
몇 년 전, 두바이 출장길에서였습니다.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고속도로로 가길 원하느냐 아니면 일반 국도로 가기를 원하느냐”고 물으며 “고속도로를 가려면 톨게이트를 지나가야 하니 통행요금이 추가된다”고 했습니다.
출장비도 넉넉하겠다, “고속도로로 가자”고 했습니다. 공항에서 목적지 까지 약 30여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톨게이트가 없는 겁니다.
“톨게이트 지난다더니 왜 국도로 왔느냐”구 물었습니다. 그러자 택시기사는 “아까 지났다. 두바이에는 톨게이트가 공중에 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서야 우리나라 고속도로 안내 표지판 매다는 것과 유사한 쇠 파이프 기둥에 센서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금은 택시에 설치된 온보드 유닛(OBU)에서 자동으로 정산 됐습니다.
이런 톨게이트를 지나기 때문에 자동차들은 시속 100~120km 달리던 속도를 줄일 필요가 없었던 거죠. 말 그대로 ‘하이패스’입니다.
한국 고속도로에도 수 년 전부터 이 같은 센서식 톨게이트가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센서식 톨게이트를 운영하는 양상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하이패스 차로에 설치된 차단기입니다. 센서가 자동으로 요금을 징수하기 때문에 이 차단기는 필요 없는 물건입니다. 단말기 오작동 등으로 요금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차량번호나 단말기에 입력된 주소나 연락처를 통해 추후에 요금을 받으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도 각종 오류로 인해 차단기가 열리지 않아 차들이 급정거하고 급정거한 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사망사고가 나도록 방치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
나아가 대책은 엉뚱한데서 찾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근본적인 처방은 차단기를 없애는 것이 상식인데 엉뚱하게도 앞으로는 하이패스 차로에서 속도를 측정해 시속 30km 이상으로 달리는 차량을 단속하겠다는 겁니다.
사실 하이패스로 이득을 보는 쪽은 도로공사입니다. 통행권을 발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도로공사는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쓰레기를 줄여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필요한 비용은 소비자가 떠안고 있습니다. 수 만~수십만 원짜리 단말기나 차량 구입 시 옵션 비용을 내고 도로공사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하이패스가 소비자에게 제공한 편의는 오로지 ‘빠른 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것’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미숙한 운영으로 사고가 빈번해지자 하이패스 통과 차량의 속도를 ‘어린이 보호구역’ 수준으로 줄인다는 발상은 또 한번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는 일입니다.
정상적으로 하이패스가 진화하려면 지금 톨게이트의 거대한 기둥처럼 자리 잡고 있는 요금징수소로를 없앤 뒤 그 대신 그 자리에는 헷갈리지 않도록 차선을 페인트가 아닌 돌기로 만들거나 고무 재질로 된 기둥을 세워야 할 겁니다. OBU를 인식하는 센서도 파손의 우려가 있는 노면이 아닌 두바이처럼 공중에 매달아야 합니다.
갈수록 느려지는 하이패스는 운전자들의 잘못이 아닌 미숙한 운영 때문입니다. 하이패스의 기능을 진보시키고 사고도 없애는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합니다.




동감! 하이패스…여간 불편한게 아니예요~
공감백배입니다
듣자하니 9/1부터 단속한다는데…아니, 제대로 홍보도 안된상태에서 이걸 아는 사람이 갑자기 톨게이트에서 30키로로 줄이면 뒤에서 빵빵 번쩍번쩍 난리날텐데…아니 내가 무슨 모델이야? 하이빔을 후레시처럼 받게? 근데 그건 차라리 다행이지. 그러다 뒤에서 추돌할까바 그냥 지나쳐서 과태료 나오면 이거 누구책임이야? 뒷차 번호판 찍어뒀다 청구해야해? 아니 내가 무슨 로드뷰 카메라차야? 이건 아니자나~
하이패스 안쓰기 다행
이런 걸 어떻게 아신 거죠?
그 몇 년 전에도 이미 두바이는 저런 걸 쓰고 있었다니..도로공사에서 좀 봤으면 좋겠네요.ㅎ강추
원래 느린게 아니었군 ^^;;;
하이패스라는 말이 무색하네요,,,사고의 전환 발상의 전환 소비자 입장에서 왜 한발자국 다가서는 움직임이 부족할까요,,,,흠
그래서 저는 죽어라고 하이패스를 이용안합니다. 단지 하이패스 후불형 카드를 내밀 뿐이죠 -_-
맞습니다! 연대 서명하라고 하면 할게요.^^
하이패스 이용 안합니다. 단말기 팔아먹는 것도 괘씸하고 해서… 요즘은 하이패스 줄이 더 막히는 진출입로도 종종있슴다
독일인가 어디에서도 차단기 없이 하이패스를 운영한다고 하더군요. 좋은 건 본받아야 마땅하겠죠 ^^
ㅋㅋ 요즘에는 이상한 로봇같은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것 같던데 아닌가요? 저도 아침저녁 하이패스 이용하는데 젤 느려요 통과하는데 ㅍㅎㅎ 차로도 엄청 벌어져 있어서 ㅠㅠ 게다가 제한속도 30KM ^^:
대체나.. 정말 그렇네요…
하이패스 문제 있어요. 앞차가 갑자기 서는 바람에 사고 날뻔 했거든요.
차단기는 문제가 있지만요… 하이패스 30km/h로 규제하는건 안전상의 문제입니다.
하이패스의 보급율이 높아졌다지만, 아직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차량이 더 많습니다.
그 차량들은 요금소에서 정지했다 가속을 하게 되는데, 만약 하이패스 차량의 100km/h 이상의 속도와 만난다고 생각해 보세요.
물론 영업소는 서서히 차로폭이 줄어들지만, 같은 도로 안에 속도차이가 몇십키로 이상 되는 교통류가 같이 있다는건 실로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하이패스가 모든 차량이 달지 않는 이상, 두바이 처럼 할 수 없는 노릇인 거에요.
시속 1km로 진입을 해야하는건지 원 – -;
하이패스의 의미가 없어지고 있죠.
하이패스 광고 뭣하려 하는지 다른 차선은 단속안하는데 거기만 30km 단속하면 – -;
그 전파방해장치인가? 달아야하는건가 – -;
완전 동감입니다.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게 아니라 가다 멈추는 차들이 생기게끔 만들어놓은 구조가 문제네요.
그나저나 저는 도로공사에 적선하기 싫어서 하이패스 안 쓰고 있습니다. 자기들한테 돈 갖다바치는 기계를 돈 주고 사라니 아무리 돈이 남아도 그건 좀….
진짜 웃기네요~
아니 언제는 버스 전용차선 때문에 유턴 못하게 되서 죽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하이패스 때문에 시속 100킬로로 지나쳐 가지 못해서 죽겠다고… ㅎㅎㅎ
4일째 경인고속도로를 지나고 있는데요…아침마다 하이패스 보면 참 웃깁니다.
아예 하이패스가 더 막히고 있더라구요. 9월 1일부터 감시카메라를 설치 했더라구요.
옆에 일반차량들은 오히려 빠르게 줄이 줄어드는데반해 하이패스는 꾸물~꾸물~
억만번 공감합니다
국민수준이 떨어지니 그렇지…. 무조건 100킬로로 달리는게 그렇게 좋으쇼?
차단기 없으면 돈안내고 도망치는 놈들이 태반인데….
사진찍으면 뭘해? 배째라고 안내고 버티는데…
돈이 크다면 몰라도 얼마안되면 그거 받으러 다닐거요?
얼마안되는 돈으로 압류라도 하면 사소한 걸로 압류했다고 지랄하는게 우리 민족성인데…
작은 나라에서 톨게이트에서 몇키로 속도내서 얼마나 빨리간다고 그걸 부러워하쇼?
대중교통을위한 중앙버스차선을 자가용이 불편하다고
없애자는 양반이 이젠 고속도로 계산 느려서 불만? 자가용차타고 달리는데 환장하셨구만.
띵겨먹고 달아나는 놈들 요금 대신 내줄 것 아니면 조용히 계시던가
아님 차단기 없애고 돈대신 받아주던가.
완전공감합니ㅏ.ㄷ 대체 도로공사는 뭘 믿고 모든비용을 소비자에게 부과하고 돌리는지…. 한심한
대포차의 수준을 모르시는군요 ,
이상적인게 글쓴분의 글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차단기 없이 해 놓으면 대포차의 세상이 됩니다.
지금도 범칙금,세금 등을 전혀 납부하지 않은 대포차들..
글쓴분처럼하면.. 그 악랄한 대포차 사용자들에게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공짜로 만들어주는 특혜(?)를 제공하게 됩니다.
대포차는 정부에서 없애야지..정부탓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대포차 잡기는 위장전입된 사람 잡기 수준으로 어렵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좀 구분하셨으면 합니다.
글을 쓰실때 애초에 없었던 차단기가 왜 생겼는지 부터 알아보고시고
글을 쓰시는게 필요하실 듯 합니다.
한국은 전부 미국을 따라해서 하던데
왜 하이패스는 안그런거죠?
미국도 고속도로 표지판처럼 공중에 센서하고 카메라가 설치되있는에 말이죠
교통사고. 대포차량. 통행료 ????
‘하이패스로 30km’와 ‘차단기’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고속 도로공사 참 한심하네요.
30키로 단속시작한 후 옆에 표 끊고 지나가는 차보다 더 느려 -_-)요
하이패스 센서 우리나라도 공중에 있어요.. 저 사진에 기둥에 매달려 있는것 보이시죠?
하이패스 이용자가 적었으면 하는 이기적인 생각도 드네요…그래야 하이패스 편리하게 이용할 테니까…
난 별다른 문제 없다고 느끼는데…
버스 전용차로문제는 논란이 됙에 읽어 봤는데,, 전용차로가 완벽한 이상적인 궁극의 제도가 아닐수는있어도 현실적인 제도는 될수 있어 찬성하고 적극 권장하고 싶음.
여러가지지엽적인 문제점으로 본질을 훼손하지는 말아야죠…
하이패스 100Km/h로 통과 하면 얼마나 더빨리 도착할까요?
모든 차량에 의무적으로 하이패스를 달거나 단말기 없이 속도위반 감시 카메라처럼 번호판 인식해서 후불 청구하는 것으로 제도화 하여 모든차량이 같은 조건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면 아마도 차단기 같은거 필요 없고 게이트도 필요 없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이름부터 바꾸고 로우패스….
30킬로는 너무하다는거죠. 50,60 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저놈에 차단기가 열릴지 그대로일지~ 조마조마 새가슴돼는 그기분 모두들 겪어보셧죠?^^ 심장약한분들은 어쩌나 몰라~~
옳으신 말씀입니다.하이패스가 아니라 로우패스지요.실제 30키로로 서행을 할려면 급제동에 가깝게 저속해야 됩니다.빨리 가자고 하이패스 돈 들여 달지 않습니까?하이패스의 핵심은 빨리 가는건데 서행시키고 심지어 단속까지 해서 돈 벌이까지 하겠다는 작태는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올까요?7~80년대식 행정입니다.ㅠㅠㅠ.
맞습니다. 초기 하이패스를 장착했을때는 톨게이트를 100km로 통과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톨게이트를 통과하려는데 30km 단속이라는 글이 써있어서 속도를 확~ 줄였습니다. 30km로 통과후 다시 100km로 올리는데 짜증나더라구요. 예전에도 요금처리가 안되면 집으로 고지서가 날라왔었는데…
백배공감!!!! 있으나 마나한 어떨때는 하이패스 아닌 쪽이 더 빠르더군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국민관리 프로그램이 훌륭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 것 같습니다.
두바이 톨게이트 사진이라도 한 장 올려 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아쉽네요.
하이패스가아니고 슬로우패스(slow pass)
맞습니다.
도로 아래에 센서를 심는 수십년 전 방식이 아닌 레이더 방식의 센서를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되는데 이에 대한 도입이 신속히 실시되어야 합니다.
저도 하이패스 때문에 사고 냈습니다.
왜 차단기는 만들어 가지고…하이패스 지나가는데 차단기가 그대로 있으면 운전자는 무조건 급정거 하는데…급정거하면 뒷차는 왼쪽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보다 갑자기 정지된 차를 보고 급하게 정지하다 접촉 사고를 냈수 있습니다. 30km 를 하이패스라 하지말고 로우패스라 하시라고 하세요…어디 30km 가 하이가 됩니까? 그리고 이것을 단속 하시겠다…다녹 하시려면 하이패스를 로우 패스라 변경 하고 단속 하던지…ㅉㅉ
저널로그 운영자입니다. 이 포스트가 동아닷컴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세계 몇나라나 가보셨나요 혹 두바이 한군데만 가보신건 아니겠죠? 미국은 하이페스를 찍을때 반드시 멈춰 섰다가 가야합니다 그리고 안전하죠… 세상을 넓게보세요.. 제목가지고 장난치치마시구요
30Km 로 지나가려고 하니.. 뒷차에게도 눈치 보이고..
도로공사의 상식 이하의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따끔한 일침이 되는 글이네요.. ㅎㅎ
완전동감 도로공사 공기업이라 개혁을 안해요.
이렇게 사실과 관계없는 기사를 써놔도 좋다고 기사내주고 그러니 요즘 기자분들이 자꾸 소설을 쓰시는 겁니다
그냥 우리나라 하이페스 불편합니다 그렇게쓰세요…. 그건 저도 동감합니다 제목부터 사실이 아닌기사는 불편합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 공사 때문에 하이패스가 도리어 밀립니다. 동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데 어떨 때는 9시를 넘어서 통과하게 되어 1,900원이 되더군요. 본래 하이패스는 9시 이전에 1,600원인데. 하이패스 톨게이트 정체로 9시 넘으면 300원 누가 보상하나…
동감…너무 느려 고속도로에서 100km달리다 갑지가 30km로 달리려니 짜증납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믿힌 도로공사~
미국은 이지패스 라고하는데 단말기 신청하면 날라옵니다. 공짜로 알고있구요.신용카드 처럼 사용한만큼 다음달 청구서 날라오구요..
진입시에도 주행속도 그대로 통과 하던데요…
급 동감입니다. 이건 하이패스가 아니라 로우패스 입니다. 귀찮더라도 도로 티켓 뽑아서 다녀야겠습니다.
절대공감
도로공사에서 하는 게 그렇지 뭐. 너무 기대를 말아야지. 통행료는 비싸고 서비스는 최하위구먼.
하이패스가 아니고 로패스입니다.짜증 만땅…
로패스로 변경해야 함
사람 잡는 썩을 하이패스 차단기… 앞차 갑자기 하이패스 차로에서 급정거하고, 뒷차 열나게 달려오면 식은 땀나죠. 한두번이 아이었슴. 차단기 설치이유가 뭔지… 차못가게 막기라도 하나? 그냥 겁주기?
세계에서 제일 느린? 프랑스는 멈췄다 가야하는데요?
위에 독일에서도 차단기 없이 운영한다는분.. 독일은 고속도로가 무료라서 톨게이트 자체가 없는데 무슨소리 ㅡ.ㅡ
하이패스 통과한 차들과, 일반 톨게이트에서 멈췄다가 출발하는 차들이 섞이면서 차선의 갯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톨게이트 특성상 속도제한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이는데요?
한국 하이패스 실정이 이정도인줄이야 ;;
이건 하이패스가 아니라 로우패스네요~!!
플러스 차단기가 내려와서 급정차하면서 생기는 사고에인한 피해금액이
대포차에 가야할 벌금보다 휠씬 크지 않을까요? 고속도로엔 차단기 시스템 자체가 사고율을 높이는
장본인이 될수있읍니다. 돈도 돈이지만 안전도 중요시 해야될 도로공사 아닐까요?
크지않을까요?
설사 마땅한 대책을 찾지 못해서 감속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30Km 는 솔직히 너무 느린듯;;
백배 공감입니다. 도로공사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이름 바꿉시다. 로우패스로….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쩝… 느리긴 해요~
차단기는 없애야 하지 안을까요??
저희 아버지는 외부공사일 등으로 하이패스를 자주 쓰시는데 저런부분에서 좀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미쳐가는거죠.. 지들이 달려보기나 한건가요? 30으로??? 정말 개념상실한 안건인것같습니다
대포차 돈은 못받아서 차 한대가 몇천만원씩 돈 떼어먹는다는데… 그래서 차단기 달았다고… 글구 외국물 쳐먹어서 모르나본데 하이패스에 쳐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모조건 몰아붙이지 마시오… 외국물 쳐드신분님…
두바이는 전차량에 쎈서가 달려있는거 아닐까요… 우리나라 실정이있는데 그건생각을 안하는군요..
차단기가없으면 아마 일반차량이 그리 더많이 다닐껍니다.. 돈안내려고..
두바이나 싱가폴처럼 할라면 우리도 의무제를 하면 되는데 의무제가 아인우리나라에서 차단기가 생긴이유는 종이뽑고들어와서 하이패스로 나가서 돈안내는 대포차들 때문에 생겼죠 하여간 우리나라 교통문제점은 얌체족들때문에 다 생깁니다.
외국물은 어떤 맛일까?
하이패스가 아니라 로우패스죠!!! 한마디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입니다. 도로공사는 하이패스라고 광고하지말고 로우패스라고 해야합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왜 차량에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카드만 앞유리에 달아놓으면 알아서 정산 되고 나중에 청구되던데..
단말기는 톨게이트에 자기들이 달아 카드를 센서로 읽으면 될 것을……
아마도 단말기 팔아먹으려고…
요금안내고 도망가는 놈은 하이패스나 일반게이트나 마찬가지니 차단기는 별 의미없습니다…
댓글중에 대포차가 어쩌고 써놧는데
대포차몰고 고속도로 타는사람도있나요?
바로잡힐껀데?
대포차들은 시외도 잘안나갈껀데..?
두바이에서 살다온 사람입니다.윗글에 200%공감하며 댓글씁니다. 두바이에서는 정말 시속 120Km이상 달려도 다 인식되구요, 차에 붙이는 인식스티커도 우리돈3~4만원 수준에 불과합니다.귀국해서 우리나라 하이패스보고 깜짝 놀랐어요. 30Km속도도 말도안되고, 차단기는 더 기가막히고, 게다가 단말기도 십만원대 이상이니 너무 비쌉니다… 하이패스는 두바이 벤치마킹해야되요 진짜.
그리고 위에 치우비님. 두바이도 전체 차량에 스티커를 다는건 아니구요. 만약 스티커가 없는 차가 고속도로 센서를 통과하면 카메라 찍혀서 통행료의 몇배나 되는 벌금고지서가 날라옵니다.
동감입니다. 제한속도 지키느라 애를 쓰긴해도 불편하긴 마찬가지..
대한민국이 기술이 모자라진 않을 것 같은데, 있다면 왜 이용을 안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따지자면 하이패스 단말기도 인건비 절약분으로 무상 임대로 해도 남을 일 같은데…
하이패스 없애고, 종이카드 그대로 쓰면 사고 안나고 좋찮아. 차야 밀리던 말던 너들은 상관 없이 통행료나 받아 챙기면 되니까. 개선 할 생각 않고 속도 줄이거나. 멈추게 한다면 그게 어찌 “개선”이냐? 후퇴이고 퇴보이지. 한심한 도공쪽 님들아, 대가리좀 다른대로 굴려라! 비용은 모두 이용자들에게 돌리면서 서비스는 엉망아닌가?
미국에는 안전바가 내려있다가 올라가는 방식도 있고, 속도제한을 5마일 혹은 20마일로 규정해놓고 안전바 없는 방식도 있고, 위에서 말씀하신 두바이 경우처럼 속도제한 없는 방식도 있습니다. 그런데, 단말기는 신청하면 무료 제공 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신용카드 번호 등록해놓고 일정액씩 자동으로 선불 처리되구요.
대한민국에서는 공직자님들이 상전 아닙니까! 다 지들 편하자고 하지 국민들을 위해서 애쓰고 헌신하는 공직자님들이 몇분이나 될까요.mb/고위공직자님들,국회의원님들,공기업,공무원쉐이들 다 똑같은 쉐이들 아닌가요…
참 좋은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이 약이되어야 할텐데요.. 제홈피로 퍼가겠습니다.
http://www.aquicknews.com
차단기 이거 일본이나 서구 거의 모드나라 설치되어 있던데 글쓰신님 그렇게
양심적인가요 차단기 없으면 거으다 도주할텐데..
맞습니다. 도로에선 속도가 비용이라더니…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합니다.
최근에 30킬로도 위험하다고 10-20킬로로 줄인다는 말이 건교부에서 나왔다던데요? 15킬로 이상은 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차단기가 없으면 돈안내고 갈 차들이 많은 것처럼 아는 사람들이 많네요~
차단기 어짜피 스펀지라서 그냥 때려 박고 가도 됩니다.차에 손상 하나도 없어요.
그렇게 요금 않내고 가는 차들 걱정이면 뭐하러 하이패스 만듭니까??
그냥 기존 요금소를 유지하지…그러면 톨비 미납차량도 않나올텐데…
저도 1일부터 단속하기 시작해서 요즘 하이패스 그냥 해지하고 중고로 팔까 생각중입니다.
하이패스가 더막혀요…
하이패스 전용톨게이트도 적고 속도 단속도 하고…
뭐하러 돈들여서 하이패스를 샀는지…
다음 아고라 하이패스 속도 상향 위한 청원이 있네여… 서명 부탁 합니다… ^^
진짜 공감 백배예요 ㅠ
하이패스는 칸이 많지 않아서
차가 밀리면
그냥 돈내고 지나가는거랑
그렇게 차이가 없어요ㅠ
어쨋든.. 많이 공감하고 가요 ㅋㅋ
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0
완전 공감합니다. 운전을 해 보면 알지만, 전방 50m부터 31km/h 이하로 운행하려면 훨씬 이전부터 속도를 줄여야 하고, 차가 안 밀릴 때는 오히려 일반 톨게이트 통과 차량보다도 더 느린 경우가 생기더군요.. 단지 안 멈추고 간다 뿐이지, 이게 뭐가 하이패스란 말인가요? 쩝.
설사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도니다고 하더라도, 30km/h는 지나친 규제라는 생각입니다.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차들이 대부분 소형 차들인데, 이런 종류의 차들은 시속 50km/h정도 되더라도, 급박한 상황에서 단시간 안에 정차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다고 볼 수 있을텐데요.. 굳이 30km/h까지 규제를 해야 할까요? 더구나 이 정도로 속도를 줄이게 되면, 그동안 광고해 왔던 무정차로 인한 연비향상, 시간 단축? 이런 것들은 다 뭐가 되나요?
결국 의미없는 서비스는 도태되겠죠. 별 차이가 없으면 누가 하이패스를 이용하겠습니까? 무의미한 정책 실험때문에 하이패스 구매자와 설비확충에 비용을 낸 국민들만 손해를 보는 거겠죠.
글 쓴 양반… 일본은 ETC라는 하이패스 같은게 있는데 20Km야… 알고 있남!
당연히 옳으신 말씀,대한민국 정부공사들 다 XX놈 이란거 다 아시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정부에서 하자면 그 반대로 하면 굿!
거북이 하이페스…..
울나라는 분단국가 입니다….그래서 그래요…극비 입니다…죽은 깨 찍을려면 할수 없죠..이해 하세요.
진짜 속 시원한 말씀 하셨습니다. 자기들 잘못을 결국은 운전자들에게 전가 시키고 위험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하이패스 센서나 단말기도 고장이 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차단봉이 있다는 것은 잘못 인식 했을때 소비자가 도망 가지말고 돈은 내고 가라는 식의 발상 입니다. 아예 소비자를 도둑놈 취급한다는 것이죠. 그러다 차단봉이 내려오면 급제동, 그 후는 뻔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고무가 아닌 솜방망이를 설치했다고 하더라도 내려오면 놀라서 급제동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너무 소비자를 우습게 보고 자기들이 상전인양 모든 위험을 운전자에게만 두는 한국도로공장 사람들의 뇌속을 헤집어 보고 싶습니다.
100% 동감! 진짜 도로공사와 정부의 한심한 짓거리에 운전자만 열폭한다. 내 돈들여 기계장만하고 신용카드 넣고,.. 결국 고생 사서하고,… 이게 돈잃고 시간잃고 병신되는거와 뭐가 다른가?
일본의 하이패스에 해당하는 ETC의 통과 제한 속도는 20km/h입니다. 차단기도 있습니다.
진짜… 이런경우가 있나… 참고로 광안대교에서 수비사거리 빠지는데 하이페스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 30km 때문에 길이 다 정체 ㄱㅡ
톨게이트 여자들이 도로공사 임원들 가족이라 월급을 주기 위해 하이페스를 하늘에 설치 하지 않는 답니다.
혈세를 낭비하기 위해, 차량 정비업체와 제조업체 돈벌게 해주려고, 그래야 경기가 활성화 되지요,
대포차부터 없애지 않으면 어떠한 교통정책도 삽질입니다. 대포차 무작위 단속해야 합니다. 대포차 난폭운전으로 수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죽고 있습니다. 이 문제만큼은 인권이 필요없습니다. 무작위 단속이 답입니다.
7~8년전 일본 나리타 공항 갈려구 고속도로 타는데 속도를 줄이지 않더라구여 이번 개도기간에 카메라 찍혔는데 100km로 오다가 입구에서 30km 줄일려니 감이 안오더라구여 이거 분명 문제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교통 행정 전문가는 없나보죠? 꼭 무리수를 두고 이건 아닌가뵈 하면서 돈만 낭비하고…ㅋ 이와 카메라 설치 할거면 하이패스 인식만하고 차단기를 없애는 쪽이 좋을듯 IT 강국에서 이 무슨 허접한 ~~lowpass도 아니구
오랜만에 개념글 잘보고 갑니다!!
국도로 몰고다녀라 견
맟읍니다 도로공사 사장을 경질해야됨니다 무능하기때문이고 무사안일 주의때문이죠
맞아요~이렇게할거모하러돈들여단말기사고하이패스이용합니까..휴..답답..
하이패스가 아니라 로우패스로 고쳐라
성금 모아서 도로공사 사장 두바이 출장 한 번 보냅시다. 국민 성금 모금합니다.ㅎㅎㅎ
하이패스로 인건비를 줄이고 수익을 높이는 도로공사를 위해 소비자는 자기 돈으로 단말기를 사고 그들의 미개한 하이패스 개찰기에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독점시장이 허락한 추악한 시장이죠. 도로공사는 해마다 통행료를 올리면서 주머니를 채우고 있습니다.
세금으로 통행료를 내는 높은 놈들은 모를 세상이죠.
그러고보니 지금 총리가 감사원장 시절 관용차로 마누라 어떻게 해줬다던가?
정말 감사합니다~~정부에서도 참고하리라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빨리가는건 단속하면서 지정체에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 대한민국 웃기는 나라이다. 그리고 일제 시대 만든 비포장 도로에도 시속 60키로로 되있고 포장된 지금의 도로에도 60키로이다. 참 이상한 나라이다.
속도제한을 두는 이유를 다른 것으로 착각하신 것 같은데 원래 이유는 인천대교 버스 추락사고때문입니다. 2차선도로에서 앞에 서있던 자동차를 피하기위해 버스가 다른 차선으로 급변경하다가 추락해서 많은 인명이 피해를 입었고 또한 그 중에서는 어떤 아이는 아버지랑 같이 버스탔다가 아이는 살고 아버지는 사망한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도로 한가운데 차를 버리고 도망친 그 여성 운전자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이런 속도제한 규정을 법으로 두고 단속하는겁니다.
나라별 도로상황에 맞게 적용되는 겁니다.
“미국은 이렇게 하니 우리도 그렇게해야 한다, 두바이가 그러니 우리나라도 그렇게 하는게 맞다”하는 논리는 잘못된 것입니다.
또 제일 느리면 어떻고 제일 빠르면 뭐가 좋다는 건지요?
사고 나지 않고 안전한 것이 나은 것 아닌가요?
물론 도로공사에서도 기능을 개선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겠지만요.
하루 아침에 당장 세계최고 수준의 시설로 만들어라 하느 것은 무리지요.
하이패스 단말기 돈주고 사는 나라도 우리나라 밖에 없다. 속도 30Km 인나라도 우리나라 밖에 없다.요금 진수안되면 다음 고속도로 들어올때 자동계산이 안되는 것도 참 이상하지 따로 요금 내야되는게 우리나라다 전산망은 왜필요한지 모른다.하이패스 장착 했는데 계속 차단기 내려와 서 출근길 늦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데 이제 속도 핑계되고 돈뜯어낸다 정말 우낀다.
하이페스 설치로 경비절감액이 얼만가 아마 인건비 까지 합치면 수천억 또는 수조원이 넘을거다 그부담을 고속도로 이용자에게 하이페스 사서 무조건 달고 다니란다.그리고 통행료 조금 아주조금 할인해 준단다 그금액은 우리가 선불내고 이자돌려 받는정도이다.적자니 뭐니 떠드는데 그렇다면 민영화 하면되고 인원 줄이고 신이내린 철밥통 버리면 되지 안그런가?
미국에도 이러한 Toll Road 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한국의 하이패스가 말도 안돼게 무식하게 느껴졌었습니다만 사실 미국이나 외국의 비접촉식 고속 도로의 경우 초기 도로 설계시 부터 무감속 통과 차량과 Toll 비용 지불 차량의 합류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기에 가능한 것 입니다. 한국의 경우 워낙 고속도로도 작고 해서 그런 공간의 확보가 불가하니 하이패스를 지나는 차량의 속도가 너무 빠르면 합류 지점에서 사고가 예상됩니다. 어쩔 수 없는 한계인 듯…
아놔..옳은소리..하시네요..
하이패스가..달리..하이패습니까..??
30km?? 말이나..되는..소립니까?? 이건뭐…정차했다..가는거지…
전 하이패스 뜯어버리고 안쓸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외면해야 도로공사가 정신을 차리지..
완전 책상에 앉아서 생각하는꼴 하고는..
당자 이름부터 바꾸라고 민원넣을 생각입니다.
로우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