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가격의 비밀

 

“아토스 아무리 팔아봤자 돈 안 돼요. 중형차 이상을 팔아야지….”


제법 오래전 일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경차 ‘아토스’를 판매하던 시절이니까. 당시 제가 만난 현대차 간부급 직원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대충 흘려들어도 될 얘기이지만 그 분의 이 한마디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자동차의 원가 구조는 ‘극비’입니다. 건설사 직원들도 아파트 원가 잘 모르듯, 자동차 회사 직원도 자동차의 원가는 잘 모릅니다.


오로지 추측만 있을 뿐입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은 그동안 자동차 업계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이런 저런 외신, 외국 신문들에서 접한 정보를 토대로 만든 100% 저의 추측입니다. 이제부터 나오는 각종 수치나 단정적인 표현은 글을 편하게 쓰기 위해 지어낸 것일 뿐, 실제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사실을 미리 밝히고 글을 시작합니다.


“우선 자동차의 재료비는 경차나 중 대형차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경차 모닝을 만드는 재료비가 500만원이라면 중형차 쏘나타의 재료비는 800만원, 제네시스의 재료비는 1200만원쯤 됩니다.


하지만 소비자 판매가는 다릅니다. 모닝이 1000만원, 쏘나타는 3000만원, 제네시스는 5000만원입니다.


“‘아토스’ 아무리 팔아봤자 돈 안 된다”라는 말이 이해가는 부분입니다. 이 같은 논리대로라면 제네시스 한대 팔아서 남길 수 있는 이익을 내려면 모닝 8대쯤 팔아야 합니다.


실제로 자동차 엔진룸이나 각종 기계장치를 들여다보면 경차나 대형차가 ‘사이즈’의 차이만 있다 뿐이지 적용되는 기술은 대동소이 합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엔진 블록을 만드는 데 필요한 쇠의 양의 차이일 뿐 모닝 엔진과 제네시스 엔진의 값 차이가 10배씩은 안 난다는 얘기이죠.


이 부분은 아파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미분양 사태는 건설사들이 대형 평형의 아파트만 지은 결과입니다. 20평 30평 짜리 많이 지어서 많이 팔면 될 것 같은데 건설사들은 왜 대형 평형만 지을까요? 제네시스를 많이 팔아야 돈이 많이 남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평수 넓어진다고 재료비 인건비가 엄청나게 많이 드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 값 원가 구조의 또 다른 비밀은 옵션입니다.


자동차를 살 때 이른바 ‘깡통’을 사는 소비자는 많지 않을 겁니다. 외관에 크롬이 하나도 안 들어 있고, 시트도 직물이고, CD도 안 되는 라디오만 달려 있는 차를 누가 사겠습니까.


자동차 업체들의 이익 챙기기는 옵션에서 시작됩니다. 가령 고급 오디오 옵션을 달려면 10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고 가정해 보죠. 실제로 이 오디오의 원가가 100만원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지요. 자동차 회사는 이 오디오를 다는 비용으로 30만원 정도 부담하고 여기서 70만원을 챙기는 구조입니다.


이런 식으로 옵션을 하나하나 더하다 보면 경차를 팔면서도 짭짤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일단 자동차를 구입하려고 마음먹은 소비자의 눈에는 이게 보이지 않습니다. 2500만원, 3000만 원짜리 차를 구입하는데 그까짓 옵션 30만원 50만원은 큰 금액으로 보이지 않는 거죠.


자동차 회사들의 이익 챙기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아시다 시피 새 차 가격에는 보증 수리비용이 미리 포함돼 있습니다.


보증수리라는 것은 ‘혹시라도 자동차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출고일 이후 몇 년 몇 km까지 수리를 공짜로 해준다’는 개념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고장’ 수리비를 미리 내고 차를 사는 것이죠.


만약 고장이 안나고 몇 년 몇km를 달리고 나면 이 수리비는 고스란히 자동차 회사의 이익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이 같은 자동차의 가격 구조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인식이나 편의성 때문에 소비자들은 실제 가치보타 훨씬 큰 비용을 내면서 자동차를 구입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는 ‘이동수단’이나 ‘편의장치’가 아닌 과시용도가 큰 게 사실입니다.


한 일본 고급 자동차 브랜드는 한국에 진출하면서 “싸게 팔면 차가 안 팔리기 때문에 무조건 비싸게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독일 미국 프랑스 브랜드들이 마진을 10~50% 챙긴 사이 이 브랜드는 무려 100% 가까운 이익을
내는 것으로 한때 보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국내 업체들이 신형이 나올 때마다 찻값을 엄청나게 올리는 이유도 ‘싸면 안 팔리기 때문’인 측면이 없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나는 이정도 돈 쓸 능력이 되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과시하기 제일 좋은 품목이 자동차인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입지에 아무리 호화로운 아파트에 살아도 집을 들고 다니면서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과시할
수 있나요.


하지만 자동차는 어디든지 끌고 다니면서 나의 ‘지위’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딱입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이 과시욕 때문에 특히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이익을
남기고 있는 것이죠.


한국인의 인식이 바뀐다면 자동차 회사들은 지금과
같은 호황을 누리기 힘들 겁니다. 현대 차에서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이 베르나이고 베르나 중에서도 아무런 옵션이 달리지 않은 베이스 모델이 판매 1위라면 현대차는 지금과 같은 호황을 누리지 못할 것이고 주가도 곤두박질 칠겁니다.

 

‘한국차는
미국에서만 싸게 팔고 한국에서는 비싸게 판다’고 불평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만,
미국인들이 차를 살때 호화옵션을 별로 따지지 않는 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에서
한국차도 그리 싼 편은 아닐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구조에서 역으로, 소비자가 실속을 차리는 길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아무 옵션도 달리지 않은 ‘깡통 차’를 사는 것이지만 한국 소비자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남들에게 내 차를 자랑해야 하거든요. 한국 자동차 메이커의 수익원은 자동차도 옵션도 아닌, 소비자들의 ‘과시욕’과 ‘허영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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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7) “현대차 가격의 비밀”

  1. ㄱㅊ 2010-07-28 at 12:15 pm #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동차의 가격… 바이크 가격을 생각하면 디젤의 힘님 말씀이 쉽게 이해가 갑니다.

    해외 수입바이크 보면, 400cc 나 600cc나 1000cc 바이크 가격이 각각 100만원에서 300 만원 정도의 차이밖에는 나지 않습니다.

    결국, 들어가는 기술등이 크게 차이나지 않고, 옵션에서 좀 차등이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원가 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준중형이니, 중형이니, 준대형이니, 대형이니 하면서 너무 세분화 시켜서
    그것을 빌미로 가격을 설정하고, 올라갈수록 가격차이가 커지는 것은 솔직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해외처럼, 몇단계로만 구별하고, 배기량에 상관없이 원가대비 가격을 붙히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해외에선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마련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터보등은 자체적으로 원가가 많이 들어갈수밖에 없죠… 원가대비 가격을 설정했기에
    다양한 옵션과 엔진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국내는 그렇지 않고, 차급으로 나눠 올라갈수록 가격을 올리니, 타인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 ㅎㅎㅎ 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처럼 수요와 공급이 일치되는 면이 있으니까
    그리된것이긴 해도,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 05 2010-07-28 at 1:11 pm #

    도입부 보고 대박 정보글이다! 휘둥그레졌는데…

    논거는 하나도 없고 정말 말그대로 추측…

    비약이겠지만 특히 엔진블록 쇠의양 차이는… 기겁~

  3. 06 2010-07-28 at 2:02 pm #

    현대 알바 또 떴구만 05는 제네시스 원가가 5000만원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지?

  4. 2010-07-28 at 2:22 pm #

    동감이 갑니다. 일제 2리터 엔진이나 2.4나 기술적으로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원가 차이도 크지 않죠..

  5. 강남댁 2010-07-28 at 3:04 pm #

    원가로만 따질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는건 알지만 큰차 고객한테 잘 하는거 보면 돈이 되는 고객이란건 알 수 있죠

  6. 다부 2010-07-28 at 3:10 pm #

    자동차원가의 비밀이란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원가는 경차나 대형차나 똑같고 옵션질에 따라 다르다는 내용이네요
    그나저나 차값인상의 이유는
    올해와 작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여름이면 몇백일씩 유급 파업하고 회장은 비자금 빼돌리고 했는건 쏙~ 빼고
    차값오르는게 소비자들의 과시욕과 허영심이란거네요

    [현대차 원가와 차값 인상의 비밀] 이라고 제목을 바꾸시는 어떨까요?

  7. 111111 2010-07-28 at 3:34 pm #

    법을 고쳐서라도 자동차독점방지법을 통과시켜야 함…

  8. ㅎㅇㄹㄷ 2010-07-28 at 4:57 pm #

    이건 현대차뿐만이 아닌 모든 자동차회사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벤츠나 비엠 그리고 슈퍼카 가격은 더 말이 안되는거죠..

  9. 조심하세요 2010-07-28 at 5:35 pm #

    현대차에서 연락올껍니다.
    개인적으로 안티현기차지만.
    다음 메인에 올라왔으면 아마 언론입막음질 할꺼라면서 삭제하고 전화옵니다..

    조심하세요;; 걱정되서 드리는 말입니다.

  10. 홍택현 2010-07-28 at 6:15 pm #

    공감합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외제차사면 세금많이부과하나 국산차 비싸게사나 비슷하지않나요??

  11. 맹태 2010-07-28 at 6:31 pm #

    아..그렇네요.
    차에 대한 내 인식이 이 글을 보면서 –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왔지만 –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참..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ㅋ

  12. sds 2010-07-28 at 6:38 pm #

    허영심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소비자들만의 잘못일까요? 제대로 된 품질 양질의 싼 제품을 본적 있으세요?
    장사꾼들 개한민국 특유의 장사기술도 한목 하죠 개한민국에서 장인 이라는말 통할까요? 없습니다, 옛날부터
    그랬죠 장인 쓰래기 취급 하면서 좋은제품만 바라고 그러다보니 장사꾼들 가격장난에 소비자들은 아 좋은거구나 이런 반복순환 개한민국 망하는그날까지 계속~~쭉~~ ㅡ,ㅡ

  13. 911 2010-07-28 at 7:08 pm #

    낚시성 글이군요..
    님의 논리대로면 제일 욕먹어야 할 상대는 롤스로이스나, 벤츠, BMW, 포르쉐, 페라리 등 자칭 프리미엄 브랜드들입니다…
    낙시성 제목으로 뷰 수 올리려는 의도면 할 말 없지만….
    현대를 깔려면 fact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논리로 까시길…
    저도 현까이지만 이런 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14. 얼떨리우스 2010-07-28 at 7:54 pm #

    글이 좀 어설프네요. 근거도 없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글 제목처럼 원가의 비밀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고 그냥 현대가 까부는 이유가 제 허영심 때문이었군요…라디오만 들어야 되는데 CD 듣는 게 허영심입니까. 좀 그렇네요…

  15. ㅎㅎ 2010-07-28 at 8:37 pm #

    정확한 지적을 하신것 같네요! 밑에 괜히 테클거는놈들아 니들은 도대체 정체가 뭐니? 현대차 종업원들과 일가친척들이니?

  16. 박가 2010-07-28 at 9:31 pm #

    하.. 잘 읽었습니다. 속 시원한 글이네요. 언제나 그 허영이 없어질련지. 가끔 한심하죠..

  17. ㅇㅇ 2010-07-28 at 9:49 pm #

    소비자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있는 기업들.

    정말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경차들은 모닝 마티즈 밖에 없는 현실.

  18. hg 2010-07-28 at 9:55 pm #

    제대로 지적한거 맞구만
    과시욕 허영심이 이지경으로 만들고
    이리해도 저리해도 돈쉽게 버는 현다이는 옵션질 원가절감으로 장난질하고
    소비자들은 계속 낚이고

  19. ppm 2010-07-28 at 10:51 pm #

    자동차,아파트 뿐만 아니고 모든 제품이 동등합니다…냉장고 큰거 만드는 것 하고 작은 것 만드는 것 원가 차이 얼마나 납니까..인건비는 오히려 큰거 만드는것이 적게 들어갑니다.생산성이 높다는 이야기죠..이해하기 쉽게 집에서 파전을 만드는데 크게 만드는 것 하고 작게 만드는 것 하고 원가 차이는 나지만 인건비는 똑같다는 이야기죠…넘 많이 알면 안되는데…

  20. 조심하세요 보삼 2010-07-28 at 11:35 pm #

    위에 조심하세요 님 본인의 직업이 너무 티가 나네요 조심하세요 님 조심하세요

  21. 조심하세요님 봐라 2010-07-28 at 11:36 pm #

    현기차 알바는 대부분 ‘저는 안티 현대인데요’ 라고 글 쓰는 거 세상이 다 안다 너 밤길 조심해라

  22. 조심하세요3 2010-07-28 at 11:37 pm #

    아 근데 이 블로그 주인장 무슨 똥배짱이지? 있는 그대로 글 쓰시고 절대 댓글에 대댓글 안 다니시네…

  23. 흐엉 2010-07-28 at 11:43 pm #

    현대차 최고의 비밀…기술력이 아니라 원가 맞습니다…일개 직원은 부품별 단가는 알아도 큰그림은 알래야 알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지요

  24. tt 2010-07-29 at 12:05 am #

    이사람 낚시질 전문임 , 제목하고 내용하고 틀린거 많고, 한두번낚인게 아님, 특히 낙시질 많이할려고 댓글 절대 안달더만?? 니 NF 소나타디젤이나 털털거리면서 타고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곽정영 2010-07-29 at 12:11 am #

    기가막힌 분석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것은 널리 알려서 의식을 바꿔야 합니다. 하여간 대가리에 똥만 들은 허영덩어리들이 배기량 큰 차만 사서 얼마나 피해가 있는지 볼까요. 첫째 3-4배의 가스배출로 인한 환경파괴와 지구파괴의 재촉. 둘째 허영으로 인한 불건전한 가계. 셋째주차난 증가. 넷째 접촉사고시 막대한 손해보상. 등 그 피해가 엄청납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 요즘세상에 차가 없을 수는 없고, 우리 모두 검소하고 실용적으로 1500cc 정도의 차로 서로 으시대지 말고 과시하지 말고 부담없이 편하게 생활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문제는 분위기입니다. 많은 사람이 1500cc를 타면 그거 타는데 주저가 없는데 모두 2000, 3000짜리를 타면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이지 않으려고 그거 따라가게 되거든요. 뭐 2000, 3000 짜리 타고 다니면 누가 그렇게 부러워하는 사람 요새 별로 없습니다. 쪼다 같고 소신없는 사람이나 그런거 부러워 하지. 그냥 소신껏 건전한 소비를 위해, 지구환경을 위해 1500cc 이하로 사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모두 그런 자신있는 가치관과 소신으로 생활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26. ㅋㅋ 2010-07-29 at 12:32 am #

    연구 개발, 서비스, 생산, 판매하는 사람들 임금은 땅파서 나오나ㅋㅋ
    차를 한대 만드는 ‘원가’에 연구 개발진, 서비스, 마케팅, 판매, 생산 하는 사람들의 임금이나 공장시설의 가격 등등 도 들어가는겁니까???

  27. 원가의 비밀 2010-07-29 at 12:48 am #

    원가의 비밀? 그것은 바로 현대/기아차의 원가절감입니다. 부속품 만드는 업체는 적자 보면서 제품 만들고 완성차 업체는 그 돈으로 부자되고… 이게 부품 업체와 완성차 업체의 차이지요~ 자동차 수리할때 모비스라는 업체에서 받는 금액은 부품업체에서 받는 부품비의 2~3배 라는것 다들 아실라나? 어차피 같은 오너이지요~일명 완성차 업체와 모비스의 짜고 치는 고스톱!!!

  28. ㅇㅇㅇ 2010-07-29 at 1:45 am #

    모든걸 원가와 비교할 순 없죠. 그럼 새우깡 원가는 30원쯤 하겠네요..ㅋㅋㅋ 원가외 인건비나 기술개발비 등 여러가지 추가비용도 감안해야죠…그럼 내 몸 원가는 한우로 따져도 백만원 나갈라나? ㅋㅋㅋ

  29. ㅇㅇㅇ 2010-07-29 at 1:46 am #

    남 허영심 욕할 거 없이 그냥 자기가 타고싶은거 타세요. 모두가 베르나 탄다고 베르나 가격이 내리진 않기때문에 님은 그냥 신경끄시고 베르나 타시면됩니다~

  30. 김정선 2010-07-29 at 5:28 am #

    쓰신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왜이리도 통쾌한지요~^^. 남들에게 내 차를 자랑해야 하니까…. 저는 영국에서 살고 있어요. 이들은 검소함을 질리도록 보고 느낍니다. 영국에서 현대기아차 결코 싸게 팔리지 않아요. 독일은 더 비싸지요. 저는 이해하기를 미국시장이 가장 커서 그렇다고 여겨져요. 도요타도 처음에는 토이요타라는 별명을 가지고서 제값이 다 뭐랍니까.여튼 저는 자동차제조역사 불과 30년인 대한민국의 자국의 생산차를 이 먼곳에서 보면 감격해서 눈물납니다. 그 운전자 한번 더 쳐다봅니다.그 차가 현대이든 기아이든 상관없이요.가끔 대우차를 보면 가슴도 아픕니다. 아, 저는 기아차 씨드 탑니다. 우쨌든 내 나라차 탑니다.

  31. 이키 2010-07-29 at 6:42 am #

    정말 와닿는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32. 06이라는넘 2010-07-29 at 7:43 am #

    초딩쉑ㅋㅋㅋ 글쓴거봐 06 이라는넘 ㅄ 아닌가
    글 다 안읽어봤구나 초딩쉑 ㅋㅋ 메이플이나 하러가라

  33. 국산차쪽빡 2010-07-29 at 7:59 am #

    그렇죠 맞는말입니다. 자동차세일즈 교육가니 대형차 위주로 영업을 하고 그것도 캐피탈을 통한
    할부를 유도하라 더군요… 세계유수 전통성이 있는 자동차회사의 기업정신은 국산 브랜드
    자동차 회사에서 구하기란 힘들것 같습니다… 다만 수입자동차가 소형차 부터 중형차에 이르기까지
    늘어 나면 발등에 불떨어진것 처럼 애국을 운운하며 소비자에게 호소 하겠죠 [살려달라고...]ㅋㅋㅋ

  34. 운영자 2010-07-29 at 8:01 am #

    저널로그 운영자입니다. 이 포스트가 동아닷컴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35. 푸른솔 2010-07-29 at 8:04 am #

    현다이 영맨이신가봅니다.. 헛소리 삑삑하게.. 자국민 그만 우롱하고 국부유출 방조하는 현다이는 각성하라.. 신차가격 낮추어서 수입차가격 내리게 유도하라.. 이 매국노들아..

  36. mk 2010-07-29 at 8:07 am #

    읽은 가치도 없는 글이군…

  37. 원가? 2010-07-29 at 8:20 am #

    주인장 직업이 기자 아니신가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초딩성 글을 쓰시다니…. 제가 나머지 부분은 뭐라 크게 할 말이 없읍니다.. 낚시성 제목 같은 것은 넘어가더라도…
    원가를 따지면서… 재료비가 얼마인데… 판매가가 얼마이니… 아토스 8대를 팔아야 제네시스 한대 파는 이익이 나온다… ㅋㅋㅋ….
    기자들이 쓰는 신문기사의 원가는 어떤지 알고 싶네요…. 옛날 같으면, 종이 몇장하고 연필만 있으면 됬는데… 이제 PC 한대면 되네요….? 다른 것은 하나도 필요 없죠? 신문 팔아서 얼마나 남기고… 월급은 얼마나 받으시길래…? 기사 하나 쓰시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4용지 한장도 안되는 기사 쓰는데… 1시간은 걸릴까요? 데스크의 인건비는? 사무실에 전기료는 어떻게 내시나요? 쩝.쩝…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면… 제조업체들은 모두 사기꾼들 밖에 안 될 겁니다.. 유통업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리고… 자동차 같은 복잡한 제품들은 원가 계산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그것을 제대로 계산하는 업체가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구요….
    간접비나 관리비라는 용어는 아시는지 모르겠읍니다.
    참… 자동차 회사는 아니지만… 뭔가 물건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그 이익으로 월급을 받아먹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너무 억울해서… 이런 댓글을 답니다….
    개인 블로그나 보배드림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으면, 웃고 넘어가지요… 하지만..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신 걸로 아는데…. 쩝. 혹시…기자가 아니시라면… 아니시라고 댓글을 붙여주십시요. 그럼 자삭하겠읍니다. 끙.

  38. ㅅㅅ 2010-07-29 at 8:21 am #

    재료원가랑 옵션에 관해서는 공감합니다. 다만 추측에서 연구개발비도 같이 포함하셨으면 좀 더 좋은 분석이셨을것 같습니다. 마케팅 비용도 있군요.

  39. 2010-07-29 at 8:22 am #

    신차 좋은차 자국민에게 먼저 싸게 공급하는 일본놈들 좀 배워라.. 어째 좋은것은 못배우고 수출차는 잘만들어 싸게받고 내수용은 녹슬게 만들어 비싸게 파는 양심을 가진 국산차업체..
    매국 차업체때문에 외제차 가격도 내려오다 말고있는것이 현실 아닙니까..?
    현다이 영맨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사랑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슈.. 자기배만 불리지말구요…

  40. 굿굿 2010-07-29 at 8:28 am #

    좋습니다. 현대는 좀 반성 할 필요가 많이 있죠.. 자국민을 먼저 생각해서 차를 출시하고

    다양한 옵션을 사용자가 알아서 선택할수 있게 해야되죠… 모하면 모 할수있는 이런 1+1같은 형식말고.

    언제쯤 가격 현실화가 이루어 질런지… 쯧쯧…. 아마도 내수시장 점유율 50 밑으로 가면 되겠죠..

    곧 옵니다. 곧

  41. ㅎㅎ 2010-07-29 at 8:42 am #

    대단합니다~ 자동차 원가는 단순한 재료비만 들어가나보군요!! ㅎㅎ 재료비만 내면 모두 완성일까요?
    치과에가서 임플란트 하는데 그깟 플라스틱 몇조각의 재료비만 내고 오시나보죠?
    실제로 요즘 자동차들은 모두 모듈화 되서 각 협력사에서 생산후 완성차 업체로 집합 단순 조립이죠.
    이때에. 납품차량이 한번에 납품할수 있는 경차의 모듈 수량과 대형차의 모듈 수량이 같을까요?
    납품차량이 한번 움직일때 경차 모듈은 100개 납품 가능하지만 대형차의 모듈은 50개 밖에 납품 못합니다.
    여기에 드는 물류비는?? 창고 임대료는?? 관리 유지비는?? 원가에 대해 제대로좀 공부해보세요

  42. 신소재공학 2010-07-29 at 8:44 am #

    신소재공학하는 사람으로써 그다지 공감이 안되는군요. 저도 현대차의 거품이 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공감을 할 수 없는 이유는 과연 “기술개발비” 라는 명목은 어디로 가는것인가 입니다.
    수입차들이 비싸게 파는것은 맞습니다. 그래야 잘 팔리는 허영심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원가의 차이만 언급하셨는데 가공비나 기타 기술개발비나 QC부분의 가격은 산정되지 않았습니다.
    극단적 논리를 들면 엔진을 주형물에 찍어내는 것과 벌크를 깎아내는 것 어느것이 더 쌀까요? 당연히 주형물에
    찍어내는것이 훨씬 싸게 먹힐 뿐더러 재료도 아낄 수 있지만 결함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같은 엔진이지만 2.0이랑 4.6이랑 엄청난 배기량 차이로 인해 재료도 다르고 기술개발비가 엄청납니다.
    엔진이 바뀌면 이에 따라 다른 부속들도 바껴야됩니다. 이러한 약간의 상식으로도 알 수 있는 차이를 무시하고
    단순 원가계산은 너무 터무니가 없습니다.
    한국차. 뻥튀기가 심하고 마진률이 너무 높습니다. 분명히 문제는 있지만 이런식의 접근은 그저 일반적 비난에
    불과한 “카더라 통신”과 다를바 없다 생각됩니다.

  43. ㅎㅎ 2010-07-29 at 8:49 am #

    또한 배기량이 커지만 그냥 약간만 크게 만들면된다?? -_-b 최고이십니다.
    어떤 물품이든 그 형상이 조금만 달라져도 강도 및 내성. 형질이 변하고 그에 따른 설계 및 실험. 양산방법등
    모든것이 바뀌게 마련입니다. 하다못해 엔진블럭중 볼트 하나만 바뀌어도 그 볼트 하나의 데이터를 뽑아내기위해
    수많은 제품이 신뢰성 시험을 거치면서 Test 한다는건 아시나요?

  44. 유민호 2010-07-29 at 8:59 am #

    위글의 토대가 된 원가 분석은 자동차 판매업자 방식으로 생각한 것니다. 자동차 제조업체의 원가는 그렇게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지요. 자동차 1 대의 생산원가는 얼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비밀이 아니고요. 10 만 대 생산 라인의 차를 90% 팔 때, Beak Even이 나도록 원가를 산정했다면, 연간 80000 대 팔았다면 무조건 적자입니다. 중요한 요소는 Break Even을 몇 % 가동율에 맞추었느냐는 거죠.

  45. 천재 2010-07-29 at 9:00 am #

    정답

  46. 윤성 2010-07-29 at 9:06 am #

    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이 쓴 글 내용에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차를 생업으로 하시는 분 들은 수많은 사람들에 허영심으로 부풀어있는 차값을 그냥 살수 밖에 없는구조내요..
    열심히 돈벌어서 대기업 먹여 살리는 꼴이네요…그렇타고 소비자에게 배푸는 것도 적은데..
    이런 현실이 안타깝내요..
    저부터 인식이 조금씩 바껴서 소비자에 중요 함을 알게 했으면 합니다

  47. 자동차원가 2010-07-29 at 9:21 am #

    헐~ 님아 정신쫌차리소…. 제조업은 전통적이나 표준에 의한 방법이나 개별 원가 계산을 다합니다. 그리고
    차종별로 마진율은 다르겠지만, 님이 추측하는 그런 원가는 하늘에 맹세코 아닙니다. 그리고 옵션이 마치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는것 같은 추측을 하시는데 소비자가 바본가요? 그리고 현대차 중견간부의 이야기로 마치 본인주장을 객관하려고하는데… 님아 정신차리소.. 제목보고 완전 낚였다…

  48. 무정 2010-07-29 at 9:26 am #

    현대차 죽이는 방법은 차고지증명제를 전면 실시하면 됩니다.

  49. 모토 2010-07-29 at 9:32 am #

    헐,.,,,,글쓰신분의 원가계산법 참으로 독특합니다…ㅋㅋㅋㅋ 소형차나 대형차나 들어가는원가는 비슷하다는…ㅋㅋ 다른건 다 그렇다 치더라도.. 소형차의 엔진에 쇳조각만 더하면 대형차 엔진이 된다는 말을 참으로 황당하네요…. 배기랑 밑 엔진의 구조의 내구성이나 효율성은 생각 않하시나요??? 큰엔진으로 효율성과 배기량을 높이기 위해서 엄청남 기술개발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새로운엔진과의 적합성을 올리기위한 부품들의 개발도 해야하구요…. 그리고 신차를 만들 후에 테스트 비용이라던지… 비자인인력 재고관리인력등의 인건비는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원가에는 이런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부분은 다 빼버리셨네요… 이런식으로 원가를 계산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는듯…..싶습니다.

  50. agree 2010-07-29 at 9:39 am #

    지당한 말씀이고 판매상품의 라인업할 때 옵션추가하고 그레이드 정할 때 기대이익율 차이 많죠..소비자의 심리 이용하는거죠..자동차 살 때 동급에 옵션사양으로 가격차별화된 것은 최저에서 한단계 높은 거 사면 합리적인 소비자입니다.

  51. eew 2010-07-29 at 9:40 am #

    알바들 엄청 몰려들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52. 허접탱이글 2010-07-29 at 9:44 am #

    이런 말도 안되는 추측글 써놓고 사람들 헤깔리게 만들어 놓고 자기는 현대 기아차 타고다니고…에휴..그럼 이렇게 말하겠지~ 난 수입차만 타요….현기차는 안타요..이렇게~~

  53. 천사 2010-07-29 at 9:46 am #

    맞습니다.
    이 기사 내용이 거의 맞을겁니다.
    실제 현대차 직원들한테 판매할 때는 일반인들한테 파는것보다 10~30% 이상 싸게 팝니다.
    경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30% 이상 싸게 팔아도 남는다는 겁니다.
    현대차 직원이 몇명 되겠습니까?
    직원 한명당 한 대만 팔겠습니까?
    친척들 따지고 보면 직원들을 통해 나가는 차량수가 인당 몇 대씩은 될겁니다.
    결국, 제가격 주고 사는 일반인들이 봉이죠…

  54. 다우니 2010-07-29 at 9:46 am #

    나름대로 의미 있는 내용의 글인듯 싶습니다.
    추측으로 인한 비약이 좀 심한 부분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허영심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비싼거 좋은거 쓰는 사람은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하는 욕심은 있으니까요.
    일전에 모 백화점에서 인기가 없어서 재고 처리할 제품을 가격에 동그라미 하나 더 했더니 몇일만에 매진 되었다는 사례도 있었으니까요.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55. 2010-07-29 at 9:50 am #

    요즘은 수입차 가격이 많이 떨어졌죠. 한미FTA가 기대됩니다.

  56. 몇가지 2010-07-29 at 9:50 am #

    정확한 지적의 글 잘 읽고 갑니다^^
    근데 미국에서의 가격과 한국에서의 가격에 대한 차이는 옵션에 의해서 비롯된것도 있지만
    부품의 차이에서 체감되어지는게 큽니다.
    예를들어 타이어의 경우만 보더라도 수출용은 미쉐린을 장착하고 내수용은 국산3사의 브랜드중에서 월별로 납품받는 업체의 제품을 장착하게 되어있구요. 얼마전에 티비에도 나왔지만 에어백의 등급도 엄연히 다릅니다. 등급이 다르다는것은 가격에서도 크던 작던 차이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지금 소비자들의 불만은 글쓰신 분의 말씀대로 미국시장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가격이 한국에서도 차이가 거의 안나지만 부품들은 알게 모르게 차이가 난다는게 분개하고 있는거지요^^

  57. js 2010-07-29 at 9:54 am #

    우아….
    국민이 항상 봉 인나라 대한~민국.
    눈텡이 쳐도 잘 따라주니깐 대기업들이 빨리 성장할수 있는 원동력이지
    어제 소비자 불만 LCD,PDP TV어처구니없네….
    집구석 과시용 으로 산 티브이가 고물….
    수출용도 구내랑 A/S 기간이같을까?

  58. 오경훈 2010-07-29 at 10:00 am #

    신발가게나 옷 가게 가면..사이즈 큰거나 작은거나…가격은 똑같죠…작은 신발은 가죽도 덜 들어갈텐데….

  59. 버스점프 2010-07-29 at 10:02 am #

    좋은 글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도 10년 전 차 살 때 옵션이 200만원이었는데 생각해보니 200만원 값어치에 택도 없는 듯 하여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것 때문에 조금의 불편이 있어 아쉽기도 하지만
    몇 번 사용하지 않을 옵션 때문에 큰 비용을 지출한다는 것이 아깝기도 했기에 선택을 잘 했다 생각됩니다. 지금은 자전거를 주로 타고 있구요…
    다시 한 번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60. 중고차판매인 2010-07-29 at 10:07 am #

    단순히 재료비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자동차 조립하는데두 인건비. 전자동 기계값도 비싸고, 부수적인 부대비용도 포함이 아닐까요?
    단순히 재료비에 조금의 추가비용만 책정했다면 누가 자동차를 생산하겠어요? 자동차 디자이너 연봉이
    얼마인줄이나 아십니까? TV 광고 비용은요? 자동차 1대를 개발해서 완성단계까지의 과정에서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겠죠? 꼭 비싸다는 부정적인 시각에서만 바라보지 마시고..
    이런 소비자 분들때문에 도둑놈소리 듣습니다. 대한민국 자동차의 과시욕 잘알죠, 저또한 분수도 모르고 대형세단 타고 다니죠. 돈없으면 안사시면되는겁니다. 거기에 비싸니 거품이 심하니.. 이런거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런말은 말씀안하시는게 좋와요.. 현대자동차로부터 고소당할수도 있습니다. 왜 자동차 수리부속을 한국에서 자체개발을 안할까요? 엔진부터 다 조립품인데 수입하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는분들.. 돈입니다. 돈..!! 돈이 없으니 그러죠.

  61. ㅋㅋ 2010-07-29 at 10:10 am #

    이게 무슨 현까야. 현차 옹호글이지. 그러니 동아에 실리는거고. ㅋㅋ.

    “남들에게 내 차를 자랑해야 하거든요. 한국 자동차 메이커의 수익원은 자동차도 옵션도 아닌, 소비자들의 ‘과시욕’과 ‘허영심’입니다.” ㅎㅎㅎㅎㅎ

    여기서 웃으면 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치 강호동이가 문제 있는 연예인 불러다 면죄부 주는 꼴이네.

    현차 가격의 문제가 소비자의 허영심 문제라니..

    아…이런글 쓰면 하늘 보기 부끄럽지 않을까.

  62. 흠냐 2010-07-29 at 10:21 am #

    경차 타보고 대형차 타보세요..그냥 쇠조금추가해서 크게만든건지…할말이없네….

  63. cwx 2010-07-29 at 10:28 am #

    외국차 5톤이상 수입하은것들 만든지 근1년된것이많다 오는 기간과 대기시간 선적/하착/출고대기등 소금기에 녹슬고 그런것 세차와 출고 준비에서 새것처럼 보이만 년식은 해을넘는것이많다은것쯤은 상식이다

  64. 그냥 2010-07-29 at 10:32 am #

    현대차 알바 대거 출동 ㅋㅋㅋ

  65. 차만 두 대 폐차 2010-07-29 at 10:35 am #

    우리나라 국도 주행 속도 60~80 km가 한계인데 배기량 큰 차 타고 달릴 곳이 어딧나
    진짜 돈 지랄은 단속 카메라 앞에서 브레이크 잡는 사람들처럼 왜 그래
    학교 다닐 때 경차 타고 70km 달리다 박아봤는데 안죽더라 국산차 좋다 믿고 사도 된다

  66. 브렛 2010-07-29 at 10:42 am #

    웃기네;;;;결국 소비자 허염심때문이란다….장난치냐….

  67. 검은장갑 2010-07-29 at 10:43 am #

    포드에 토러스라는 차가 있습니다.
    현대의 제네시스와 비교 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가격의 차이가 기술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은 현대 겠지만
    솔직히 이번에도 실망 했습니다.
    제네시스 차값 내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가격을 올렸더군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을 보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중요한 부품,즉 비싼 부품은 싼 부품으로 교체하고 가격 내리면 소비자가
    모르는 줄 아는가 봐요
    현대에서 누가 이런 지시를 내렸는지 참 한심합니다.
    그러니까 현대차 판매가 줄어들죠
    토러스 4,300만원에 구입하지 누가 제네시스 6,000만원에 구입하겠습니까
    잔머리 굴리면 결국 망합니다.
    초등학교 졸업한사람보다 최소대학이상 나왔다는 대그룹의 임직원 들이 어찌 더 모르는지
    참 답~답~하네요
    망하기 전에 정신 차리세요

  68. ㅎㅎㅎ 2010-07-29 at 10:46 am #

    요즘 옵션은 정말 옵션으로 달만한 것만 분류되어 나옵니다. 에어컨,시디 같은 기본적인 편의장치는 모두 기본구성품에 들어가고, 썬루프, 빌트인네비게이션 같은 정말로 없어도 별 상관없는 개인의 취향과 관련된 것만 옵션으로 나옵니다. 옵션 추가하는 걸 허영심에 비교하는 건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지네요.

  69. 원가 2010-07-29 at 10:48 am #

    댓글에 보면 원가 추측에 대한 반론 내용이 많군요…
    하지만 이 글에서 예를 든 경차 원가 500만원대 대형차 원가 1200만원에 대한 비교에서
    단순히 원재료가가 2.4 배 정도 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자동차에서 원재료가는 쇠붙이 양의 차이도 있겠지만… 헤드라이트, 오디오, 직물, 각종 전자부품과 안전부품 등의 가격 총량이 됩니다.
    여기서 금액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엔진은 순수 구입가가 얼마일까요?
    지금 얘기하는 구입가란 (현대에서 만들었던, 실재로 구입을 해서 장착했건) 실소요비를 얘기하는겁니다.
    베르나에 달리는 엔진과 제네시스에 달리는 엔진의 비용은 실재로 몇 백만원씩 나지는 않는다는 거지요.
    나머지는? 번들 헤드라이트와 최고급형 헤드라이트의 기본가도 또한 그렇습니다.

    이 부품들은 대부분 하청업체에서 구입하여 조립하는 겁니다.
    과연 베르나에 들어가는 시트의 금액과 에쿠우스에 들어가는 시트의 금액을 몇 배씩 지불하고 구입할까요?
    소비자 가격으로 가늠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겁니다.

    어느분이 관리비 등을 얘기하셨던데…
    원가의 개념에는 이 비용이 베르나와 제네시스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제조비만 달라지는 겁니다.
    물론, 최근 토탈 관리 개념으로 각 제품마다 기획에서 홍보, 판매에 이익까지 따로 계산하는 방식이 유행하고는 있지만 그건 신차에나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제품이 탄생에서 소멸까지 적용되기에는 무리가 있죠.

    처음에는 개발비에 생산라인 교체등과 홍보 등에 많은 비용이 들겠지만 이 비용은 설치비이므로 해가 갈 수록 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자동차값이 매년 조금씩이라도 내리던가요? 매년 연식을 달리하며 차 값은 오히려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원가에 대한 의문은 바로 이 부분에서 시작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비를 얘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실재로 신차에 새로운 프레임, 엔진 등이 적용되는 경우가 몇이나 있을까요? 세타엔진이니 하는 엔진 개발비가 상당히 소요되기는 하지만, 일단 개발완료되면 많은 차종에 동일한 엔진을 얹게되므로 오히려 원가가 세이브되는 측면이 강하죠.
    그래서 엔진 개발에 힘을 쏟는겁니다.

    그동안 현대에서 쉽게 가지 않고 자체 기술 개발에 매진한 부분은 충분히 찬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국민들이 열심히 현대차를 (부족한 부분이 많음에도) 구입해준 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대차가 세계적인 기업이 된 지금에서는 원가와 이익금만 생각하지 말고
    국민을 위한 차가 어떤 차인가를 생각하고, 어떻게 국민에 이익이 돌아갈지도 함께 고민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민은 현대차가 세계 속에서 유수의 메이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것만으로도 자신의 일인양 기뻐하는데
    현대차는 언제까지 그런 국민들에 기대어 쉽게 원가장사만 하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류 기업과 2류 기업은 규모와 이익 등으로만 구분되는게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진정한 1류 기업이 되어 대한민국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이 되길 기대합니다.

  70. 하지만 2010-07-29 at 10:48 am #

    일본브랜드의 경우는 경쟁상대가 유럽.일본,미국의 업체입니다. 한마디로 한국소비자 입장에서는 고급이지요.
    그러니 비싼게 책정을 한겁니다.
    하지만 현대의 경우는 틀립니다.
    삼성,대우,기아가 경쟁상대입니다. 요즘 외국차와 차값이 비슷하다고 기사가 나와도 엄연히 소비자는 느낌과 고려하는 가격대가 틀립니다.
    현대는 낮게 책정해도 팔립니다. 싸구려 이미지가 되는게 아니구요.
    진짜 블로그 글을 3초이상 생각하고 쓰신건가요??

  71. 디져라 2010-07-29 at 10:50 am #

    난 이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지 모르겠고, 아니 머리는 있는지 궁금하고, 이런글을 쓰게 놔두는 이 곳 사람들 정신상태도 궁금하다.

    간단하다.

    아토스 8대 팔기가 쉽냐? 제너시스 1대 팔기가 쉽냐?

    대가리는 못박는데 사는하는 게 아니고 생각좀 하고 살라는 신의 의미다.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좌파네 진보네 전문가네 하지만 다 개똥인거다.
    왜? 하나만 알고 둘 셋은 생각도 안하는 돼지들이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세종대왕에게 절하고 낳고 미역국 드신 부모님께 감사해라.

    지울꺼지?

  72. 라몬 2010-07-29 at 10:53 am #

    님 쓰신글 잘 읽었고 덧글도 잘 읽어 봤습니다. 먼저 아래에 덧글 다신 일부 분들은 글쓴이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고 있더군요. 먼저 글쓴이는 100% 자신만의 생각이라고 말했으며 재료비만을 통한 원가계산은 글쓴이가 말하는 요지인 한국사람들이 차에 대한 허영심을 버린다면 국산 자동차 회사들도 경차나 소형차의 개발과 판매에 좀 더 힘을 쏟을 것이며 가격 또한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형성이 되지 않겠냐는 결론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단순 계산을 통한 정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현대,기아차가 글쓴님이 말하는데로 옵션을 통한 가격 부풀리기와 자동차 부품을 통한 폭리(난 기본형에 썬루프만 달고 싶은데.. 그렇게는 안판다니… 어떨 수 없는 옵션장착. 쩝-절대 사제에 비해 개별단가가 높은 건 아니라고 생각됨)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에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어떤분이 말씀하시길 원가계산에는 연구개발비, 물류비, 관리비, 그리고 기타 등등등 물론 절대적으로 원가계산을 할 수도 없겠지만 한다고 하면 좀 더 따져봐야겠지만 한국의 자동차 시장이 지나치게 중형과 대형차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은 사실이고 이런 시중구조의 배경에는 한국사람들의 차에대한 허영심과 그 허영심을 이용하여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는 현대와 기아가 있는거죠. 현대와 기아는 기업이기에 이윤을 추구 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 사실에 이이를 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무조건적인 이익보다는 좀 더 올바른 자동차 문화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되길 바라는 바람이죠. 솔직히 경차를 사고 싶어도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그렇다고 기아의 모닝이 대우의 마티즈가 실패한 사례인가요? 현대가 그동안 경차를 판매해서 큰 이윤을 챙기지 못했어도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토즈 단종된지 5년이 넘었는데..아직까지 현대의 경차 속식은 들리지 않으니 중형차,대형차 판매에만 열올리고 이윤챙기기에 급급하다는 얘기를 듣는건 아닐런지요.한국의 소비자들의 의식이 바쒸어야 하는것 맏습니다. 하지만, 현대나 기아도 소비자의 의식이 바뀌기만을 기다릴께 아니라 먼저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73. 경꾼 2010-07-29 at 10:53 am #

    맞는말 했네… 한국사람들의 허영심… 까는 사람들은 보니 자기분수에 안맞는 차를 타는 모양이지?ㅋ…

  74. ssrigo3 2010-07-29 at 11:01 am #

    이글을 쓰신 님은 그럼 마티즈에 노옵션으로 된 차를 타시겠네요 그래야 이런 글 쓸 자격이 있는것 아닌가요
    아님 뚜벅이가 아닐까……. 그렇시다면 이글 인정 또 인정 아님 님도 별수 없는 ……. 말 안해도 아시죠

  75. 2010-07-29 at 11:02 am #

    기술력, 이익 이야기하지만.. 현기차는 남겨먹어도 너무 남겨먹는거 아닌지..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고마진으로 이익남기고, 외국에서는 저가 경쟁으로 밀어붙이고..
    만만한게 대한민국 국민들이죠
    얼마전까지만해도 “국산물품 많이 사주자”로 광고하더니, 요즘은 “기술력 좋아졌다 비싸도 사야된다”로 밀어붙이져..

    왜.. 외국 좋은 브랜드의 차들은 새로운 기술력에, 좋은 성능,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서도 가격이 자꾸만 떨어질까요?
    반대로.. 왜.. 현기차는 이것저것 잡다한 옵션 더 넣었다면서.. 새차 나올때마다 가격을 올릴까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국민이 봉이고, 만만하고, 문제가 조금 생기면 정권과 언론에 아부 조금하면 쉽게 넘어가는.. 웃기는 나라에서 살기 때문이겠죠.

  76. 경꾼 2010-07-29 at 11:06 am #

    글고 현대차에서 신차나올때마다 가격이 올라가는건 물론 개발비도 들어 가겠지만, 해마다 노조에서 임금협상을해서 임금을 올리기 때문이죠… 거기서 신차가격을 올리거나 하청업체들 납품단가 하락해서 자기내들 월급을 올리는 수단인지는 조금만 생각하면 다아는 사실인데… 옆에서 걍 보구만 있어두 알겠구먼…

  77. 차차차 2010-07-29 at 11:13 am #

    자동차 부품의 연구개발은 무슨돈으로 누가 합니까? 하청업체가 하나요?
    현대차도 나쁘지만 비약이 지나친것 같군요

  78. 오대산 2010-07-29 at 11:16 am #

    한국차 알바들 다 몰렸네.

    이론적으로 대충 이런 식이다 라는건데 말꼬리들 잡기는 무슨 기차놀이하나요
    한국차의 원가를 알아내는게 힘드니까 추정의 기사만 낼수있다는 현실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알바님들아
    억울하면 현대차가 원가를 공개해놓고 각 부위별 원가와 사실(fact)를 독자가 구분할수 있게 해놓고
    근거 타령들 하십시오.

    원가를 제대로 알수 없기에 이론적으로 개발비는 빼고 실제 각 부품에 들어가는 재료비들만 비율을 생각한것이고 거기서 보니 고가의 차량에 터무니 없이 이윤을 집중적으로 뽑아낸다는 현상을 조명한 것인데 무슨 개발비를 생각 안했다는 것인지요?

    개발비를 뺄려면 같은 기술이 들어간 경차에서 중.대형 차까지 일정한 비율로 뽑아야지 왜 고급차에서만 터무니 없이 편중적으로 뽑는건지 그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기자왈 그 이유로서 손꼽을수 있는게 `과시욕`과 `허영심`이라는것으로 생각되는군요.

    모든 물건을 생산할때 원가와 실제 판매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개발비와 유통비가 필요하니까요.

    기자가 중시여긴건 동급기술의 고급차에대한 과도한 편중적 가격책정 방식이 합리적이지 않은
    한국인 소비자 심리공략에 크게 있다는 것인듯 합니다.

  79. 쨩가 2010-07-29 at 11:16 am #

    가격은 노조원이 올리고 덩달아 오너는 돈 빼돌리고…

  80. 방구 2010-07-29 at 11:24 am #

    ㅎㅎ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
    처음 자동차 개발비 엄청나게 들어가는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
    그럼 처음에 들어간 기술개발비 들어가고 똑같은 모델 나오고 년식틀리게 조금만 틀리게 나올때 가격올라가는건 이상한건아닌가?오히려 조금 낮추던가 같은가격이어야 하는거 아니가?

  81. 으이구 2010-07-29 at 11:24 am #

    외제차가 왜 한국에서 그리 싸게 파냐구? 그건 당근 현대차가 해외에서 펼치는 마케팅 전략과 뭐가 다르겠수? 당연히 시장에 들어와 판매를 해서 어느정도 점유를 할 목적이니 당연히 후하게 인심써서 팔겠지… A/S비싸고 부품비 비싼 해외차가 가격도 비싸면 사실 때 고민 많이 안하실라나? 그리고 차 회사야 다 똑같지~원가정책은 완성차 메이커에서는 별반 차이 없을걸?? 슈퍼카는 그럼 금댕이를 더덕더덕 부쳐서 30억 이렇게 하나?
    장사치들은 다 거기서 거기요.. 단순히 눈에 거슬리니 다들 이렇게 부글부글하는거지.. 그러면 아파트 원가는 얼마고? 스타벅스 원가는? 토다이, 메드포갈릭? 이런 애들은?

  82. 그냥 글 올립니다 2010-07-29 at 11:31 am #

    다른 분들은 국내 기업에 대해 원가에 대해 차량 가격에 대해 ‘까는글’로 보이시는 거 같은 듯 한데
    저는 이글은 옹호 글로 보이네요….. 지금 글대로 따지자면 슈퍼카는 벤츠는 과연 원가가 얼마길래
    그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를 할까요 정말 에쿠스보다도 10-30배 원가가 많이 들까요?

    글 쓰신 분께선 한국 차량은 구매자의 허영심때문에 비싸진다 라고 평을 하신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차량에 들어가는 내비게이션은 옵션을 선택하지 않고 따로 구매를 합니다…
    그게 훨씬 싸게먹히니까요 하지만 오디오 요즘은 CD 플레이어가 기본옵션인것도 있지만
    cd플레이어+USB 는 대부분 선택을 하게 됩니다. 요즘에 테이프 듣는 사람은 없거든요
    그리고 이 부분은 사설에서 하는거보다 옵션에서 선택하는게 더 깔끔하거든요…

    그리고 말씀 하신게 가격을 올리는 이유가 싸면 팔리지 않는다 이건 정말 잘못된 구절 같아보이네요
    미국인들이 한국인 보다 경제적이어서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 더 싼것 같다고 말씀하시지만..

    제가 정확한 근거(기사를)를 긁어오지 않아 죄송하지만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량은 프레임 또는 모노코크
    (둘다 차체 기본 바디) 등 차를 이루는 재질도 틀리다고 하네요… 재질이 틀리다면 우리 나라에 팔리는
    녹 잘 슬고 대부분 차들의 구성 성분인 철판떼기 보다 성형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그런것과 용접에
    들어가는 비용, 기술비용 따지면 국내에 판매되는 차량보다 원가가 1.5배 정도는 더 들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1.5배가 아니더라도 더 많이 혹은 더 적게라도 원가는 더 비싸집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보다 싸게 팔립니다….

    처음에 글을 읽어 들어가면서 참 좋은 글인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읽다가 마지막에는 조금은 흥분이 되네요
    단순히 한국 사람들의 국민성으로만 포커스를 맞춰버린듯한 느낌이 심하게 드네요
    한국 차.. 이제 솔직히 현대+기아(기아도 현대죠 ㅡㅡ;;;;) 밖에 없지 않습니까 쌍용은 너무 왔다갔다 해서
    잘 모르겠네요….. GM과 르노 는 우리 기업이 아니죠… 아무튼…. 초반부에 비판적인 목소리로 보였던것이
    글 마지막에 와서는 옹호가 되어있네요 씁쓸합니다.

  83. 신지원 2010-07-29 at 12:44 pm #

    많은 분들이 글의 논점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글 중에 보이는 원가, 옵션 등의 근거와 자료에 대해에 대해서는 정확한 근거가 없다는 점을 글쓴이도 이미 밝혀놓았듯이,
    원가산출 방법이 특이하네 어쩌네 말꼬투리를 잡을 필요도 없고,
    그럼 우리 허영심 때문이라고? 하면서 기분 나빠 할 것도 없습니다.
    연구개발비 어쩌고 저쩌고 분석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조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이 어찌되건 차값 상승의 근본적인 원인이 과시욕이라는 사람의 심리라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물며,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속에서 살아온 민족이 아니던가요..

    작고 볼품없는 차를 타면 왠지 부끄럽고 위축되고 뒤쳐지는것 같아 불안하고..
    그래서 좀 괜찮다싶은 차를 사고, 스스로에게는
    ” 이 차가 마음에 들어, 내 스타일이야 ” 라고 합리화하는게 사람입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들 또한 마음속으로 부러워하지요..

    물론, 이런것이 무슨 큰 잘못이라 하기도 어렵습니다. 인지상정 아니던가요..
    그렇더라도 엄연한 사실이라는것은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가 제게 거래처 사장님들 만날 때 차가 없어 불편하다며 어떤 차가 좋을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제 친구는 주차도 편하고 기름도 안먹는 경차가 좋겠다고 하더군요.
    남의 눈 안보는 그 녀석의 솔직함과 허세없음이 좋았지만 전 반대했습니다.

    ” 친구야..너도 알다시피 나도 허세 부리는 사람 아니다만, 생각 있는 사람들이야 그런 널 보고 오히려 잘봐주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널 판단할거다. 더구나 거래처 사장 미팅 목적인데…못해도 남들이 흔히 타고 다니는 준중형차 정도를 중고로 생각해봐라…” 했습니다.

    …그래..니 말이 맞다… 라고 하더니 다음날 ” 야~! 아는 사람이 자기가 타고 다니던 티고 그냥 가져가래서 갖고 왔다~ 근데 에어컨이 안되서 더워 죽겠다. 하하..” -_-;;;;;;; 고집쟁이…
    우리 나라에서 소신있고, 용기 있게 사는겁니다. 하지만 다들 이렇지는 못할테지요..

    기업은 소비자성향을 분석하고 그 분석을 토대로 돈을 법니다. 사업의 첫 단추지요…
    기업은 남들에게 과시하고자, 남들이 하는 만큼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쪽팔려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보고
    신차를 내놓고 가격을 올려놔도, 이러쿵 저러쿵 말은 좀 해도 결국은 산다라는걸 잘 알고 있는거지요..
    유통과정이 어저고..어디에 가격을 더 붙이고 이 따위는 나중 문제라는겁니다.

    갈수록 돈 때문에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에서 불행중 다행으로 지금은 소비자들이 훨씬 많은 정보를 얻어 똑똑해졌습니다. 먹고 살기 힘드니 가격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지요.
    우리가 우리 처지에 맞는 차를 떳떳하게 타고 다니는 때가 오면, 차값은 안내려갈래야 안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댓글들을 쭉 보니…그럼 우리 때문이냐? 라고 기분 나빠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네..맞습니다. 우리가 그런 빌미를 준겁니다.
    이런 사회속에서 우리가 먼저 떳떳하게 살 자신이 없으니, 대기업을 욕하는게 더 쉬운게 아닐까요..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84. 감사합니다 2010-07-29 at 12:57 pm #

    아~~~~~ 시원합니다 처음 글을 남깁니다 정말 후련하네요…. 이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 했어요 궁금했던게 확 풀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계획도 섭니다 현대차 어떤것을 사야하는지를 정했습니다 ㅎ
    Thank you for your opinion!!!!!!!!!!!

  85. 정의 2010-07-29 at 1:02 pm #

    ♣♣♣♣♣♣♣♣♣♣♣♣♣♣♣♣♣♣♣♣♣♣♣♣♣♣♣♣♣♣♣♣♣♣♣♣♣♣♣♣♣♣♣♣♣♣♣♣♣♣♣
    맞습니다.
    이 기사 내용이 거의 맞을겁니다.
    실제 현대차 직원들한테 판매할 때는 일반인들한테 파는것보다 10~30% 이상 싸게 팝니다.
    경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30% 이상 싸게 팔아도 남는다는 겁니다.
    현대차 직원이 몇명 되겠습니까?
    직원 한명당 한 대만 팔겠습니까?
    친척들 따지고 보면 직원들을 통해 나가는 차량수가 인당 몇 대씩은 될겁니다.
    결국, 제가격 주고 사는 일반인들이 봉이죠…
    ♣♣♣♣♣♣♣♣♣♣♣♣♣♣♣♣♣♣♣♣♣♣♣♣♣♣♣♣♣♣♣♣♣♣♣♣♣♣♣♣♣♣♣♣♣♣♣♣♣♣♣♣♣

  86. 대우차직원 2010-07-29 at 1:52 pm #

    연구개발비 마케팅비 어쩌구 하시는 알바님들 계신데, 쏘나타 K5, 투싼 스포티지, 오피러스 제네시스 이런 것들 다 똑 같은 엔진 쓰는걸 아시는지? 당근 현대 기아차 값은 더 떨어져야 합니다. 기아차가 과거 고유 엔진 플랫폼으로 생산할때도 지금 기준으로 환산해도 훨씬 쌌어요. 다시 말해 현대 기아차는 연구 개발비가 과거의 1/2 수준으로 줄렀는데 값은 엄청 올려 받고 있는겁니다. 왜? 독점이니까~

  87. poly 2010-07-29 at 1:52 pm #

    현기차가 쫌 너무 하긴 하지만 비단 현기차 뿐아니라 국내 완성차는 정도 차이일뿐 다 같은 넘들이죠…
    그렇지만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판매를 가지고 뭐라 하긴 좀 그렇지 않나요?
    장사치가 비싸게 팔아서 많이 남기는건 장사 잘하는거죠…
    비싸도 팔리면 당연히 가격은 더 올라가겠죠… 너무 비싸서 안팔리기 직전까지는 가격을 올리는게 당연할겁니다. 어느 정도의 소비자가격의 기준을 정하는건 소비자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 다들 잘사나 봐요… 매년 몇백씩 국내 완성차들 가격 올라도 없어서 못팔정도로 잘 팔리는거 보니…

  88. 엔진제작자 2010-07-29 at 5:35 pm #

    하하하 웃고 갑니다…재료비가 대동소이하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가 보면 웃고 가겠네요
    엔진 연비개선을 위해 경공차 1/100~3/100 조정하는데 수십명이 연구하고. 그것을 가공하기 위해
    몇억씩 투자합니다. 철값??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출력 몇마력 몇토크 올리기위해 부품이 몇개나 더 붙는지 아십니까?
    아토스 아무리 팔아도?? 아토스 엔진이 비쌀까요? 제네시스 가죽시트가 비쌀까요?
    조금만 생각하면 가죽시트가 비싸다는거 아실겁니다.

    4개의 실린더가 크랭크를 돌리는거랑 6개의 실린더가 크랭크 돌리는거랑 철값이면 꼴랑 피스톤 2개죠.
    v6로 가면 크랭크 길이야 대동소이하고… 이딴식으로 말하고 싶은겁니까?
    4개로 하던거 6개로 늘려서 한쪽으로 부하를 주지 않으면서 서로 싱크로 되면서 출력을 유지시키고
    5~6천 알피엠 이상에서도 유지할수 있도록 하는게 쉬워보이시겠네요??
    원가개념도 없으시네…설계비도 원가에 들어가고…디자인비도 원가에 들어갑니다.

    차라리 설계나 디자인에 대한 비용, 사람들이 감성품질이라고 하는 비용, 느낌이라는데서 오는
    만족에 대한 비용등을 낮춰 차값을 낮추라면 동감하겠지만…

    정말 자동차정비과 고딩이 봐도 어이없는 글을 쓰셨네요

  89. ㅈㄷㅊ 2010-07-29 at 7:34 pm #

    자동차 재료비 비중은 판매가의 30~40% 수준 밖에 안 된다는 것은 정설입니다. 60~70%는 관리비, 판매비,인건비,마진,세금 등입니다. 전자제품 등은 더 낮겠지요.

  90. 똑바로 2010-07-29 at 9:40 pm #

    현대차 만큼 보호무역의 혜택을 많이 받은 기업은 없을 겁니다. 수십년동안 사실상 수입차가 못들어오게 해놓고 거의 독점이나 다름없는 장사를 최근까지 해왔지요.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가격을 보면 열이 받기도 합니다.

  91. 포를란 2010-07-30 at 1:21 am #

    우리는 경제와 떨어져 살 수 없습니다.
    그 중심에는 무엇을 하든 이윤을 남겨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경제를 이끌어 가는 주역들을 분류할 때 장사꾼,사업가,기업인,경영인,자선가등으로 부릅니다.
    그렇게 분류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첫째,자기 자신의 이익만 알고 상대방은 죽어도 모른다는 자세=>장사꾼
    둘째,자기 이윤을 추구하다 보니까 사회에 기여하는 형태로 나타난 현상=>기업인
    세째,미래를 내다보며 무엇인가를 이루어 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사업가
    네째,모든 제반적 사항들을 고려한 공공적 의무 충실,친환경적 생산체계,사회적 요구 부흥=>경영인
    다셋째,자기를 희생하면서 공공의 번영을 위해서 이윤을 사회로 환원하는 분=>자선가
    우리의 기업들은 대부분 어디에 속할까요?
    나라가 번성하여 후손이 잘 될려면 씨앗을 뿌려주는 자선가가 필요합니다.
    장사꾼이 많으면 자신은 번성할지 모르지만 상대인 국민은 그만큼 고통이 배가됩니다.
    자동차 하나를 만들어도 전체는 국가를 생각해야 되고 작게는 협력업체 직원가족을 생각해야합니다.
    무조건 자동차 가격을 올려서 최대 이윤을 챙기면 그에 따른 국민의 소비여력은 떨어지고 다른데서
    줄여서 지출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윤이 특별한 곳으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부가 분배가 되지 않는
    역효과가 발생하여 사회 전반적인 부의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우리는 장사꾼이 아닌 경영인,자선가가 필요한 사회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장사꾼의 자세가 아닌 씨앗을 뿌려주고 거름을 줄 수 있는 농사꾼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이제는 돈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단지,무역관세라는 장벽이 있을 뿐이고 그 장벽 또한 물이 새고 있고 무너질려고 합니다.
    무역장벽이 무너지고 홍수처럼 저가이면서,풀상용전기차가 들어오면 국내 시장은 빠르게 재편 될 것입니다.
    왜 풀상용전기차가 국내에서 개발이 뒤쳐지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풀상용전기차가 빠르게 성장하면 원자력 산업은 최대 호황을 누립니다.
    현재 원자력이 세상에게 가장 싸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태양열,풍력,조력이 있지만 설비 비용 대비 원가가 원자력 보다 비쌉니다.
    세계는 그래서 풀상용전기차 생산에 대비하여 원자력 산업을 엄청나게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원자력에 관심을 가지세요.
    떨어진 후 바닥이 오면 장기적으로 분할매수 하여 보유하시면 장기적금 든 것보다 수익이 좋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시대는 함께 살아갈 수 있고 이웃같이 친근한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인,자선가를 원합니다.

  92. Garry 2010-08-02 at 7:44 pm #

    에고,

    물건의 가격이란 원래 원가가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에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수입장벽을 내려서 외제차 들어오기 쉽게 하면 다 해결되는 일을 정부가 국내차 보호한답시고 교묘한 장벽을 만들어 놔서 생기는 현상이에요.

  93. wlsWk 2010-08-03 at 8:31 pm #

    현대 알밥들 많네요.. 이글 진실이지 않나요? 신발 예로 들죠. 크기가 틀리다고 가격이 틀리나요? 그리고 개발비 이야기 하는데.. 소형차 개발이나 대형차 개발이나..비슷하게 들어 갑니다. 대형차 개발비가 더 들어 간다? 멍멍소리죠..

    대형차를 만들고 그 엔진을 재활용해서 소형으로 만들어서 개발비가 적게 들어 가는것일뿐.. 처음부터 같이 개발하면 개발비가 똑같습니다. 오히려 크게 만드는게 더 쉽습니다.

    작게 만드는것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개발비가 더 들어 간다고 봐야 합니다.

    임플란트 개소리 짖거리는데요..ㅡㅡ 그거 생산 공장에서는 거이 차이 없습니다. 치과에서 대부분 남겨 먹거든요..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사람 왜 이렇게 많은지…

    자동차 관세.. 부품관세 없앴으면 모든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현기가.. 언제 기술 개발이라도 하고 반론을 펼쳤으면 합니다.. 현기 알밥님들?? 이거뭐.. 외국 있는 기술 그대로 들여 와서.. 자기들이 개발했네 자화자찬하면서 가격 올리는 모습 역겹습니다.

    외국 선진기술 한국에 수입하면.. 불법으로 몰아서 현기가 개발하고 상용화 될때가지는 절대 못 팔게 되어있죠.. 한국 법의 이중성이 제대로 들어나는… 어떤곳은 없이 없어서 처벌 못하는곳도 수두룩하드만..

    어떻게 현기에 관한 법은 법에 명문이 없어서 불법이라니??? 이거뭐.. 법관 병신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94. 공감 2010-08-04 at 12:52 pm #

    어제 유턴하다가 범퍼를 왕창 긇어먹은 1인입니다 ㅠ 범퍼 비용 검색하다가 우연히 디젤님 블로그까지 오게되었는데 좋은글 많이 읽었습니다. 아직은 어려 100%이해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신랑이 아파트쪽 건설회사를 운영중인데 님의 말처럼 규모가 클수록 마진이 많이 남죠..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원가는 같으나 만들어 내는 시간이 다르니까요 아마 같은 원가로 비싸게 파는데 있어서는 시간도 한몫을 하겠죠.. 이렇게 빗대긴 좀 이상할 수 있지만 30평 아파트와 100평짜리 펜트하우스의 경우 들어가는 단위당 자제값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만들어내는데 시간이 더 걸릴뿐이죠.. 아마 그 시간까지 돈으로 추산한듯 싶습니다 물론 인건비또한 시간으로 계산되니 큰몫일테구요 제 댓글이 좀 우왕좌왕하겠지만 님블로그 즐겨찾기 하고 자주들러서 많은 생각을 배우고 싶네요^^ 힘내셔서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95. dhgocjs 2010-08-09 at 9:55 am #

    정말 좋은 분석과 지적입니다.

  96. 김진홍 2010-08-26 at 12:55 am #

    이상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어쩜 이리 똑같은걸까요?

    저도 나이먹고 하나씩 깨닫고 있는 중이랍니다.

  97. 아녀요 2010-08-26 at 11:45 am #

    이사는 왜 월급?이 많아요? 부장은? 대리는? 초임은? 왜 다르냐고? 주임에게 대표이사의 일 시켜봐, 잘하지? 비교가 잘못 된 듯. 자기에 맞는 소비를 하면 그만. 또 허풍치는 사람 있어야 다들 먹고 살지.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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