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신문에서 ‘응급차량 비켜주기’
캠패인성 기사를 잇달아 내보내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지난해 8월 제가 이 블로그에 썼던 글입니다. 요즘 나가고 있는 시리즈
기사와 맥이 같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삐뽀~삐뽀~’.
최근 휴가차 들른 지방의 한 도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시간은 저녁 7시경. 퇴근길이라 차들이 길에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리는 구급차 사이렌 소리.
혹시라도 구급차가 응급환자를 이송하는데 내
차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좌우 앞뒤를 살폈습니다. 룸미러와 오른쪽 사이드미러에
번쩍 번쩍 구급차가 멀리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나는 편도 4차로에서 맨 바깥쪽인 4차로로 주행
중이었습니다. 구급차도 4차로를 타고 있었습니다.
비상깜빡이를 켜고 최대한 3차로로 차를 붙여
구급차가 지나갈 자리를 내줬습니다. 구급차가 내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은 아닙니다.
멀리서 보였지만 최대한 빠른 속도로 내 옆을 지나가라는 뜻이었습니다.
봉고차 크기의 구급차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길을 내주다 보니 3차로에 나란히 오던 승용차와 내 차의 거리가 한 10cm 정도로
좁혀졌습니다.

내 뒤를 따르던 관광버스 역시 우악스럽게 3차로로
밀어붙여 길을 내줬습니다.
구급차가 버스와 옆을 지나쳐 빠르게 앞으로 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한 10m 쯤 앞부분(차 두 대 정도 지나간 거리입니다)에서
구급차의 브레이크 등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앞차들이 비켜주질 않았습니다.
차들이 서 있었던 것도 아니고, 느릿느릿 가고
있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틈을 내 줄 수 있었는데도 구급차 앞의 차들은 구급차 앞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차의 운전자들은 “여기서 어디로 비키란
말이냐”라고 항변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음 장면을 보면 그런 항변할 마음도
없었을 거라고 추측됩니다.
뒤에 바짝 붙어 오는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가
부담이 됐던지 길을 막고 가던 소형 SUV 차량이 슬쩍 3차로 쪽으로 붙으면서 길을
터줬습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구급차는 빠르게 4차로로
접어들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쇼킹한 장면은 그 다음입니다.
차로를 비켜줬던 SUV 차량은 잽싸게 구급차 뒤를
뒤쫓기 시작했습니다. 영락없이 구급차에 가족을 실어 보내고 뒤를 따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더 쇼킹한 장면은 또 그 다음입니다.
이번에는 구급차를 뒤 따라가는 SUV를 따라 승용차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 승용차 뒤로 또 다른 승용차.
이렇게 구급차는 뒤에 SUV-승용차-승용차를 매달고
혼잡한 퇴근길 도로를 달리려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차들이 비켜주지 않는
바람에 구급차의 경광등과 브레이크등의 붉은 빛은 한참동안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일부 한국 구급차들은 ‘원죄’(原罪)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운전을 오래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구급차의 ‘모럴
해저드’를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환자도 싣지 않고 멀쩡하게 신호대기 하던 구급차가
난데없이 사이렌을 켜고 신호를 위반하면서 교차로를 건넌 뒤 다시 사이렌을 끄고
평상시처럼 주행하는 모습.
1990년대 후반 어느 신문에서는 이런 독자 편지도
본 기억이 납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구급차가 요란하게
사이렌을 켜고 가기에 깜짝 놀랐다. 집에 증조할머니가 계셨는데, 혹시 할머니가
편찮으신 건지 걱정돼서 구급차를 따라 뛰었다. 그런데 구급차에서 내린 사람들이
차에서 장바구니를 내리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한국의 구급차들은 신호 다 지켜가며
응급환자를 이송해야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양치기 소년’이 된 측면도 있다는 점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운전자는 많지 않을 겁니다.
앞서 얘기한 SUV-승용차-승용차를 끌고 가던 구급차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구급차가 느릿느릿 가고 있는 동안 환자 가족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보도 위를 있는 힘껏 뛰어오더군요. 마침내 구급차를 따라잡은 그는
차에 무언가를 전달한 뒤 그제야 안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
것 같았고, 그러므로 그 차에는 환자가 타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남자가 물품을 전달 할 수 있도록 길을 막아준
다른 차들한테 고마워해야 하나 잠시 망설여졌습니다.
사실 구급차가 양치기 소년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구급차에 환자가 타고 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환자가 타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환자가 타고 있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길을
터주지 않는다는 것은 일반 운전자들에게는 또 다른 ‘모럴해저드’입니다.
일부 다른 나라 같으면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일부러 길을 터주지 않은 운전자들에게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를 씌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급차에는 촉각을 다투는 응급환자가
타고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만약 안 타고 있었으면 나만 손해 아니냐?”라고
반문할 운전자가 계십니까?
혹시 그 구급차에 나나 나의 가족이 누워 있는데,
다른 차들이 ‘양치기 소년’ 취급하며 길을 안 터준다면 당신 기분은 어떨 것 같습니까.
이민 가고 싶지 않을까요? 아래와 같은 나라로…




운영자입니다. 이 포스트가 저널로그 제휴사인 야후의 ‘말 많은 이슈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길 절대로 안비켜주더라구요. 보는 사람이 답답해요
독일이 정상적이져
거동불편 환자가 아닌 응급차를 타야할정도의 환자의 대부분은 처치시간에 따라 삶과 죽음이 갈립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응급차를 운영하는 기관이나 사람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자기 편한데로 싸이렌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켜줄 필요를 못느낄때도 많습니다
경찰이 신호위반하고 법규를 무시하는걸 보면 경찰이 법 지키라고 말하는게 우스워 보이는것처럼
먼저 기관이 강력하게 법규정을 마련하고 기관부터 지키고 시민에게 향상된 시민의식을 바래야하지 않을까여
구급차도 문제 많아여 엄청 위협을 줍니다-다그런건 아니지만 사설은 다그래여119는 괜찮은것 갖고요-
환자를 태우러 가는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주 가끔이지만 ㅡㅡ;;
우리나라에 운전자들도 운전습관도 중요하지만 119는 모두 위급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얌체 129응급구조단은 거의 환자가 위급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A라는 병원에서 집으로 또는 B라는 병원으로 후송할때 일반인이 유료로 운영을 하고 있으니 탈도 많을수 밖에요 .
응급구조단은 유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사람들에게는 시간이 돈입니다.
그러다 보니 위급하지 않아도 싸이렌 키고 다니고요.
그리고 가끔 시네에서 일반의원이나 병원 엠블란스 도로 체증이 시작되면 싸이렌 키고 도로를 활보하는걸 가끔 볼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경찰관님들 차량 확인하는줄아세요 절대 안합니다
하지만 일반승용차가 갓길이나 신호 위반하면 끝까지 쫓아옵니다.
목숨걸고라도….
이런 운전습관 장삿속이 사라져야 선진시민이 될것입니다.
강남 부자나 안 비켜주지 서민들은 양심적이고 깨끗해서 다 비켜줍니다. 대한민국 악의 축은 강남 부자란 걸 잊지 맙시다.
독일만 구급차를 피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전 뉴질랜드에 사는데 이곳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구급차는 무조건 비켜줍니다. 근데 한국분들은 구급차에 환자가 안타고 있으면 어떻하냐 등 그런 생각을 하시는것 같은데. 왜 그그런 생각을 하는지. 구급차는 무조건 비켜주면 되는데..
지금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2년전 지방요양중이시던 외할아버지 께서 위독하셔서 서울로 엠블러스를 이용해 간적이 있었습니다 고속도로로 갔었는데 저글을 보니 예전 외할아버지 께서 생각 나네요 많이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많이 뵌적이 없었는데.. 할아버지 정말 죄송하구요 할머니 잘챙겨드리겠습니다 걱정마시고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보면 울나라도 소방차나 119차량은 비켜줍니다…..근데 사설 엠블러스 하는차 잘 안비켜 줍니다..
위에서 애기햇듯이 지들이 몬데 앞차 위협하고…쌍라이트 켜데고 하는데…사설엠블러스는 무법자 견인차와 동격입니다…
요즘 소리만들어서는 경찰차인지 구급차인지 아님 견인차량인지 알수가 없슴니다 분명하게 각각에 차량마다 고유의사이렌 소리가있는데,,
얼마전 고속도로상에서 응급차량이 비상등 싸이렌 경광등 번쩍거리면서 무서운속도로 추월에 추월을하더니 좀더 가다보니 갓길에 차 세워놓고 오줌싸고있더군요,오줌이 그리 급햇었는지,ㅠㅠㅠ
환자가족들의심정은 정말 말로표현못합니다.가슴이다타들어가요.일분일초가 급한시점에 길이막혀병원에 도달못해 환자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주어버리는 그심정은 정말 당해보지않은사람은 모를겁니다. 설령 양심이없는 그런 앰불런스도 있지만 그래도 비켜주어야 합니다. 촌각을 다투는 위중한 시간을 모두 양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급차에 환자가 타고 있다 없다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에 집에 응급환자가 생겨 구급차를 불렀을경우 그역시 시급을 다투어야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환자는 다죽어가는데 병원에서 차는 보냈다고하고 차는 도착하지 않았을때의 심정을 이해하시겠는지요
물론 일부 몰지각한 운전기사나 병원장 사모님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번 또 속아주면 어떻습니까
무조건 양보하여야 함
덧붙여서 저는 집사람이 산통이 이
저는 집사람이 산통이 있어 비상등 켜고 달리는 데 비켜주질 않더라고요. 4째라서 금방 출산할 것 같아 얼마나 식은땀이 나던지, 다행이 병원 도착하자마자 바로 분만실 직행,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낳았지만 촌각을 다투던 환자 같았으면 그 속은 더 시커멓게 탔겠지요. 남 탓하기 전에 우리 할 도리는 하는것이 사회를 좀 더 밝게 만드는 일 아닐까요? 조금씩만 양보하고 조금씩만 참자구요 ㅎㅎㅎ
뜬금없을 수 있지만… 견인차 놈들좀 어떻게 해야지…. 고속도로를 역주행 해서 오질않나 정말 나쁜놈들이다
볼때마다 하이에나를 연상시켜…나는 구급차는 무조건 비켜주는데..견인차 놈들은 비켜주고도 약올라
이건 외국이니까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일반 시내는 가에 주차된 차들 때문에 비켜주기가 불가능하며
구급차 소리를 듣고 길을 내주기위해 무리해서라도 끼어들기 시도를 하면
내 앞에 왜 들어와! 라고 말하듯 속도를 붙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게 태반이다. 그게 우리 한국인에 한계다
아버님, 어머님, 집사람 모두들 한번씩 119 구급차 신세를 졌었습니다. 그 와중에 부모님은 고통 속에 돌아가시고… 길 안비켜주는 X들 정말 뛰어내려서 하나하나 다 잡아 XX하고 싶더군요. 아마 도로 위 운전자들중 90% 이상이 해당될 것입니다.
본인들도 언젠가는 당할 날이 오겠죠.
구급차에 응급환자가 차안에 있든 없든 그건 둘째 문제고 일단 양보가 당연한겁니다. 나는 모른다 이렇게 뻔뻔하게 운전하는 얌체들 예전보다 많이 늘엇더군요.내 갈길이 먼데 내가 먼저야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가만 가는 대한민국….
쪽빨이가 안되는게 아니라. 조선놈들은 안된다 입니다. 절대로 선진국이 될수 없을껍니다
미국도 그러던데..
내말은 한국말로 미국도 독일처럼그런다는 의미
역시 선진국은 뭐가 달라도 달라…대한민국하고 비교가 안돼..
GTA 게임을 해봐도,, 앰비나 경찰차 몰면 앞에 있던 차량들 다 비켜주던데… 한국사람은 의심이 좀 많나봐요;; 잘못된 행동을 하는 구급차들이 있는것도 잘못이지만;;
119구급대이든 사설 구급대이든, 환자가 탔던 안탔던 최대한 길을 비켜주는것이 바람직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도로는 좁은데 계속 자동차는 늘어나고 불편하니 도로만 계속 여기저기 공사하고…
주차공간 부족하고 평일 낮에도 집 근처에 주차시키기 힘드니 일반도로 한차선은 주차장이 되고
양보심도 없지만 2차선 같은경우는 남은 1차선이 주,정차 차가 많아서 응급차 양보 못할때도 많습니다
,이렇게 운전자들이 구급차를 못믿고 길을 안 터준 측면에는 구급차 운전자 들의 잘못이 큽니다. 구급차 운전자들이 연예인 공연이다 뭐다해서 한번에 얼마씩 받고 삐까삐까 거리며 환자도 아닌 연예인들 을 태우고 다니니까 운전자들이 열받아서 길을안 비켜주는 겁니다. 연예인 놈들 얌체같은 놈들 그리 바쁘면 일찍 출발 하든지 아니면 오토바이로 다니든지 아니면 헬기 불러 다니든지 하지 구급차 불러 긴급이송환자인것처럼해서 내 달리는데 어떤 운전자 가 이쁘다고 길을 비켜주겠습니까?
일전에 무슨 구조단 어쩌고 하는 사설 구급차가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다가 앞차가 길을 비켜주지 않자 싸이렌을 켜고 난폭 운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꺼어들기를 해주지 않은 차 옆으로 가서는 위협운전을 하면서 한참을 가더군요. 그 차도 밀리지 않고 같이 맞짱 뜨더군요. 당연하게도 위중한 환자를 싣고 가는 차가 아니란건 알 수 있었지요. 제 경우엔 병원 응급차인 경우에는 싸이렌을 울릴때 꼭 비켜줍니다. 하지만 그런 사설 응급차나 길거리 중간에 갑자기 싸이렌을 웅이는 차는 비켜주기 싫습니다.
때려잡자// ㅋㅋㅋㅋ 님이 돈 못벌어서 강남부자가 못되신건 아니구요??
웃기시네요 ㅎㅎㅎ 능력도 없어서 거지분이 왜 강남을 다 욕하시는지 ㅎㅎ 그리고 강남이라고 다 부자 아니에요. 강남에 사시는분들 평균 빚이 1.5억이라는데 ㅡㅡ 제대로 알고 말하시구요. 제가 지금 강남에 고등학교 다니고 있지만 정말 한심하네요. 강남에 살고 친구들이랑 같이 다녀보면 친구들 사정도 다른구 사시는분들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반에 2~3명정도가 부자라고 칠수 있는건구요. 그리고 능력도 없으시면서 괜히 부자 욕하지마시구 님이 능력키우셔서 돈 벌어서 강남보다 좋은 곳 가시던가요.
저 독일산지 4년 됐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그런점은… 저희도 비키면서 기분이 괜히 좋아지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환자를 실어야 싸이렌을 울린다 라고 알고있는듯 하네요
출동시에 울리고 응급환자 아닌이상은 싸이렌 켜지않고 병원이송합니다
민간이송단은 모르겠네요
구급차가 양치기 소년이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않다니….
그 거짓말장이 양치기들 때문에 우리 자동차 문화의 흐름이 바뀌었는데도?
편협한 시각으로 함부로 잣대를 들이댈 것이 아니라 원인도 결과도 그리고 대안도 내 놓을 수 있어야 저널이라고 말할 수 있는것 아닌가? 걸핏하면 외국을 예로 드는데 그들과 우리가 어디에서 어떻게 다른지는 말하지도 못하면서 얄팍한 생각으로 매도해 버리면 어쩌자는 것인가?
결론도 없고 대안도 없는 낙서질을 저널이라고 함부로 써붙이다니.
구급차는 일반차와 같다. 이미 나의 머리 속에 구급차란 급해서 가는 차가 아니란 의식이 박혀있다. 그것을 심은 사람은 내가 아니라 구급차의 운행에 있다. 그들이 제대로 운행하지 않는 한 나는 절대로 구급차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것이며 그 모든 책임은 구급차를 운행한 기관에 있다. 구급차를 함부로 운행하지 않도록 하라. 그리고 급하지 않으면 사이렌 울리지 말라. 그러면 국민들의 인식이 달라질 것이다.
정말 본 받아야 할 일입니다……
사설 응급차들이 구라쳤을때 잡아 조지는 강력한 법을만든 다음에 안비켜준 사람…처벌해야할듯….저도 조금 화가납니다….싸이랜소리들으면…..저색퀴 퇴근하는 길인가…머 이런생각입니다…..환자가 타고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군요………….따라가는 색휘들은 인간도 아니죠…….잡범같은 색휘들…….
문제는 인기있는 연예인들 지방행사뛸때 시간없어서 구급차 빌려서타요.ㅠㅠ 지들이뭐라고
바람님… 도대체 기사를 읽으신겁니까 뭡니까? “혹시” 1분이 아까울 응급 환자가 타고 있을시를 대비하여 비켜줘야한다는, 우리가 아무리 속고 또 속았아도 혹시나 환자가 있을수 있다는 가능성을 위해 억울해도 무조건 비켜줘야한다는 이야기인데… 구급차가 먼저 법을지켜야 나도 지킬꺼라는 계념은 이디오피아에서온 계념입니까?
구급차는 양치기 소년의 경험이 있더라도 비켜줘야겠죠.혹시 모르잖아요.10대중 1대라도 진짜 위중한 환자를 태우고 있는지..
저도 싸이렌을울리는차중에 급한상황을 전적으로믿는거는아닙니다만 확인할수도없는거아니에요
그래도 비켜주는게 먼저이지않나 생각됩니다 의식적으로도말이죠
아무리 의심이가더라도 일단비켜주고 이단도비켜주고 삼단도
그러다보면 비양심싸이렌카도 알아차릴때가 오지않을까요? 과연…???
저렇게 길막하는 분들은 나중에 자기가 다쳤을 때 똑같이 길막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당해보지 안는 사람은 잘 몰라요 차에 자기가족이 없으니까요 난 격겨밧죠 어머니 운송 도중
시간 지체로 돌아가셧죠 지금 생각해도 미칠것 갓네요 응급차 무조건 비켜 줍시다 환자차가
아니라도 비켜줍시다 혹 그안에 찐짜 환자 따고 있을수 잇읍니다 제빨좀 비켜줍시다
도와주는 마음으로 양보합시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당할수도 있읍니다 비켜줍시다
참 살기좋은나라 독일이네옄
병원 인턴하면서 사설 구급차 많이 타봐서 느끼는 건데.. 전 119는 꼭 비켜줍니다. 하지만 사설 구급차는 비켜주지 않습니다. 왜냐면.. 진짜 시간을 다투는 환자는 않탑니다. 즉, 환자는 타고 있을 수는 있지만 응급환자는 않타니 때문이죠.. 기껏해야 CT찍으러 이병원에서 저병원으로.. 뭐 이런 환자가 대부분.. 하지만 119는 진짜 응급환자 있음..않비켜주면 않됨…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 사설 구급차를 없애야 기강이 선다고 봅니다….
사설 구급차는 모르겠지만 119구급차량은 정말 급한 환자일때만 싸이렌을 울립니다. 길을 비켜주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출동이 늦었다고 나무라지는 마세요..물론 지금은 119는 출동시간 및 도착시간이 모두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로 기록에 남습니다. 부디 우리모두 협조하여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립시다. 부탁합니다. 그리고 환자가 없는데도 불법을 자행하는 구급차가 있다면 반성하세요..
싸이렌소리에 당근 비켜주는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이 갸우뚱 함시롱 비켜준다는거.. 그나마 다행아닌가..
당근 비켜주면 좋겠지만 갸우뚱한다는 자체가 쪼끔.. 당근 비켜주는 사회가 되게끔 노력해야 할 분들이 많
을 듯.. 기억하세욧!!
몇몇 구급차 직원의 개인적으로 구급차를 이용하여 놀러 가는것을 목격했습니다.(예전 사설 구급차와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애인하고 데이트 가더라구요,, 구급차로… 니미럴~)
개나 소짓거리 하는 인간들 때문에 진정 환자들만 피해를 보내요… 사이렌 달고 다니는 인간들이나 시민들이나 자신들의 부모 형제가 타고 다닌다는 생각하고 운전했으면 하네요…
독일이건 미국이건 잘 비켜 줍니다.
한국은 구급차 오면 비켜야 된다라고 운전면허 딸 때 공부합니다만.
독일에서는 더 자세히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어떻게 비켜야 하는지 까지 배웁니다.
2차선도로에서 1차로는 왼쪽으로 최대한 2차로는 우측으로 최대한 이동시 독일 답게 몇 cm 의
공간이 나서 구굽차가 지나갈 수 있다 하구요.
캐나다에서는 고속도로가 아닌한 반대 방향 차선도 다 정지 하도록 교육 받습니다.
면허를 뒷 구멍으로 땄는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운전 기본상식이 안된 사람이 많습니다.. 구급차외 도 밖에 차선차와 나란히 속도갔이 달리면서 안쪽차선(1차선) 달리는 차주도 그렇고 아무 생각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제가 운전 처음시작할때는 이렇게 비양심 (아무생각없습) 달리는 차량이 적었는데 요즘 10년전부터 부쩍 많이 늘었다고 생각됩니다,, 속도를 안 낼때는 밖에 차선(2,3,4,5차선쪽) 속도를 낼때는 안쪽차선(1차선 추월선) 아무리 고속도로 주행이라도 뒤차 앞차 흐름을 읽고 상황에 적절히 차선 비켜가며 운전하는 선진국 문화가 점점 쇠퇴되는거 갔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자동차 오토 변속기 퍼트린 정부와 자동차 업체두 한목하는것 갔고 변속기 수동인때가 그래두 운전하기 좋을때 였는데.. 오토차량이 부척 늘면서 이런 사람 많아졌어요 (기본 상식 안된 사람)
비상싸이렌을 켜고 오는데 비켜주는 것이 정상이죠. 그런데 구급차의 경우는 문제가 많습니다. 한번은 고속도로에서 비상싸이렌을 울리고 가는 구급차가 있어서 일단은 비켜주고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구급차가 도착한 곳은 병원도 아니고 응급환자가 있는 곳도 아니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이러니 구급차의 경우는 비켜주지 않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언젠가는 모방송국에서 비상싸이렌을 울리고 가는 구급차를 따라간 것을 방송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환자수송이 아닌 엉뚱한 곳에 쓰여지고 있다는 것(빨래수송, 급한 볼일이 있는 연예인이나 사업자들 등등)을 본 이후로 잘비켜주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보면 울나라도 119 소방차는 다 비켜준다….비켜줄때가 없어서 못비켜주는거지…….그러나 사설엠블러스는 상황이 좀다르지…애덜 비켜주다 내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져주나? 이건 국민성이 문제가 아니라….사설엠블러스 운전하는 양아치시키들이 문제임….비킬곳도 없는데 뒤에서 쌍라이트는 왜이리 켜되고 그러는지…내려서 한바탕 싸우고 싶은 충동 느낌…
영동고속도로에서 한 2달쯤인가??? 일요일 저녁 상행선쪽 터널에서 응급차가 오니 1,2차로가 홍해처럼 중간이 갈라지며, 응급차가 치고나가는 모습을 본것은 저뿐인것같네요….
일단 비켜줍시다. 그리고 관계당국에서는 애인이랑 놀러갈때나 장보러 가면서 싸이렌 켜다 적발된 놈들, 징역이고 벌금형이고 다 필요 없이 ‘태형’에 처합시다. 한 대 때릴때마다 살점이 후두둑 몽둥이에 붙어 떨어져 나온다는 그 태형…..
구급차는 비켜줘야합니다 제가예전에 조카가 손가라 절단되어서 구급차를 탔는데 느리게가는데 정말환장 합니다 늦어서 봉합실패했습니다 이유불문하고 구급차는 비켜줘야함
우리는 “안돼” 독일이니미국이니 선진국이 ‘어쩌고저쩌고’하지말고 나는 양보한다.
옛날엔 술마시고 통금시간 넘으면 많이 사용했죠
미국 시카고에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독일인데 미국의 경우도 앰블런스 사이렌이 울리거나 또는 번쩍이는 경광등을 보게되면 달리는 차선 뿐만 아니라 반대편의 차선도 도로중간에 정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선을 한쪽으로 쭈욱 터줘야 하지요.
순식간에 길이 쭈욱 납니다.
이는 긴급차 – 경찰, 앰블런스, 소방차 – 는 일괄적으로 적용됩니다.
만약 길을 터주지 않거나 방해가 되었다면 상당한 벌금을 물게됩니다.
미국의 경우 주마다 틀리겠지만 거의 $1000 에 가까운 벌금이 나온답니다.
자의적으로 알아서 비켜주면 좋겠지만 사람이란 거주지역의 인구밀도가 높아지면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짜증도가 높아져 자발적인 양보를 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시카고에서도 좀 떨어진 시골?로 가면 밀도가 낮아짐으로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뭐 시간 많은데… 니나노~’ 하여 지나친 양보로 교차로에서 서로 먼저 가라고 합니다.
한국도 강력한 벌금형으로 밀어붙이면 길 잘 비켜줄겁니다.
선진국에게서 배울점이 많긴 하지만 들추어보면 강력한 법적용이 따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빨리가려고 앰블런스, 소방차 따라가면 안되지요.
미국살면서 그런차는 한대도 못봤습니다. 아마 벌금 받게될걸요. 그리고 뒷문짝에 씌여있네요. 따라오지 말라고…ㅋ
그리고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한국 공권력이 조금만 더 강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찰이 권위, 위엄이 없어요. 미국은 경찰공권력이 너무 세서 탈인데 한국은 반대인거 같아요.
지금보다는 조금 더 권한을 주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경찰이 맞고 술취한 행인에게 당하고…. 안타깝습니다.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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