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택시 기사가 서울대 기숙사 식당을 이용하면 안된나? 라는 글로 많은 독자들의 반응을 보았다. 깊이 새겨들을 만한 말도 있었고, 무조건 비난하는 글도 있었지만 모두 이 사회의 한 단면이라 생각하기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났다. 예전에 우리나라 영업용 택시 구조에 대해 알아볼 기회가 있었고, 불합리한 시스템이 고스란히 택시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악영향을 끼쳤음을 알게 됐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몇 글자 적어 보려 한다.

<손님을기다리는 택시들. 낮에는 거의 휴업 상태>
1. 월 100만 원 벌기 힘든 구조
사실 월 100만 원이란 금액이 요즘 사회를 살면서 어느정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만약 최소 3명의 부양 가족을 갖고 있는 가장이라고 하면, 월 100만 원은 절대 큰 금액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요즘 대학 졸업한 세대를 88만 원 세대라는 말을 하면서 월 88만 원 벌기도 힘든 사회구조의 단면을 비판하고, 이슈화 되었지만 진작 더 힘든 계층인 영업용 택시 기사들에 대한 처후는 이슈화 된 적이 별로 없었다.
영업용 택시 기사들의 수입 구조는 간단하다. 주1회 휴무에 월 25일을 하루 12시간 씩 근무하는 것이 정석이다. 1일 2교대가 보통이기에 한 기사는 하루에 12시간 일하고, 그동안 번 돈을 회사에 납입해야 한다. 일명 사납금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데, 이 사납금은 택시 회사별로 약간 상이하지만 통상 일 8만 원에서 9만 원 사이가 보통이다.
그럼 100% 이 사납금을 회사에 납부하면 기본적인 월급이라는 것을 탈 수 있다. 회사가 정한 사납금을 100% 납부하게 되면 과연 기사들은 월급을 얼마나 받을까?
필자가 2년 전 기사들과 인터뷰를 한 결과 통상 월 80만 원의 금액을 가지고 간다고 한다. 하루에 8~9만 원을 벌어야 월 80만 원을 유지하고 그 이상을 벌게 되면 플러스 알파가 생겨 자신의 월급이 올라가는 것이다.
대략적으로 봐도 하루에 12만 원 정도를 벌어야 간신히 월 100만 원의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것이다.
하루에 12만 원을 찍어야 월 100만 원이 되는 이 구조를 볼 때, 과연 하루에 12만 원 찍기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예상해 봐야 한다. 하루 2교대는 보통 아래와 같이 나눈다.
- 오전반 : 새벽 2시에 출근 해 그 날 오후 2시 퇴근
- 오후반 : 오후 2시에 출근 해 익일 오전 2시 퇴근
독자들이 생각하기에 과연 어느 시간 때 손님이 가장 많을까? 쉽게 생각하기에 아침 출근 시간, 그리고 저녁 퇴근, 밤 시간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이 과연 손님이 가장 많을 때 몇 번이고 손님을 태울 수 있느냐라는 점이다. 가령, 밤 11시에 강남역에서 등촌동으로 가는 손님을 태웠다면, 2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1시에 강남역에 출발하여 등촌동 도착 후, 이 택시는 다시 손님을 태워야 한다. 앞서 말한 것 처럼 가장 매출이 많이 일어날 시간에 손님을 많이 태워야 하니까.
그런데 밤 12시 즈음에 등촌동에 손님이 있을까?
손님이 많은 시간 때에 손님이 많이 있는 장소는 거의 정해 져 있다. 그렇다고 택시가 빈 차로 다시 강남역이나 여타 손님들이 애타게 택시를 잡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곳으로 가기는 어려운 일이다. 운 좋아서 등촌동에서 다시 강남역으로 가는 손님이 있다면 이건 말 그대로 ‘운수 좋은 날’ 이 되는 것이다.
보통 2만 원 넘는 장거리 손님을 하루에 몇 명이나 태울 수 있을까? (아침 시간 때는 차가 막혀 장거리 손님이 택시를 탈 확률은 극히 드물다. 역시나 있다면 운수 좋은 날 일 뿐)
2. 아무나 하는 택시 기사
영업용 택시 기사는 쉽게 말해 아무나 할 수 있다. 물론 운전 면허있어야 하겠고, 택시 기사 자격증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만 유명무실한 자격증일 뿐이다. 그래고 과거에는 길을 좀 안다는 사람이 할 수 있어서, 경력이라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지금은 네비게이션의 존재로 길을 몰라도 정말 운전만 할 줄 알면 아무나 택시 기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택시 기사의 자격에 대한 엄밀한 기준이 없기에 결국 서비스의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얼마전 전과자가나 조직 폭력배가 택시 기사를 한 경우가 있었던 것처럼, 경찰청이나 해당 택시 회사가 기사에 대한 검증을 할 시스템이 없는 것이다.
이런 기사에 대한 검증이 없다보니 우리는 많은 안 좋은 사례를 접하게 된다.
- 여성 손님 성희롱
- 길 빙빙 돌아가기
- 승차거부
- 과속/난폭운전
- 11시 50분 쯤에 손님 안 태우고 12시 땡 치면 나타나는 택시 등등
3. 그들을 이해하고 싶다?
위에 언급한데로 택시 기사들이 사납금을 채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크 시간 때 건수를 올려야 한다. 요즘 같이 경기가 불황일 때 손님이 없을 경우 그 정도는 심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밤 늦게 택시를 잡으려면 장거리 아니면 승차거부, 또는 여성 손님이 혼자 타면 길을 빙빙 돌아가서 요금을 더 받고, 또는 빨리 손님을 목적지에 데려 주고 또 손님을 태우기 위해 난폭운전을 서슴치 않는 기사들을 어느정도 까지 이해해야 할까?
결국 이런 구조를 지금까지 방치한 행정 당국에 비판을 안 할수 없다.
이미 대중버스는 정부 지원으로 많은 불합리한 시스템들이 개선됐지만, 영업용 택시는 여전히 사각지대다. 특히 개인택시의 증가로 영업용 택시의 사납금 충당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경이다. 이런 불합리한 환경은 고스란히 국민의 피해로 연결되고 만다. 또한 이들은 최저 임금제라는 정부가 보장한 복지 시스템에도 적용키 어려운 사람들이라 그 돌파구는 찾기 어렵다.



님아 저도 가끔 택시를 타는데요.
택시를 타면 늘 물어보는것이 얼마쯤 버시냐 하는것이죠.
그런데 150 이하로 버신다는 분은 여태까지 한분도 뵙지 못했네요.
많이 버시는 분은 200 넘게 버신다고 하시더군요.
실제 제가 여쭤본것이니깐 님처럼 이럴것이다 아니다 하는것보다는
더 정확하겠죠
개인택시 타셨나 보네요
★★★ 각종 중고차,개별용달차,승용차,영업용번호,높은가격에삽니다 ★★★
안녕하셔요
영업용넘버판,개별/개인용달/ 중고차딜러입니다
요즘 영업용넘버판,개별/개인용달/중고차가 매물이 많이 나오지를 않아요
해서 소비자분들의 사랑하시던 영업용넘버판,개별/개인용달/
중고차를 좋은가격을 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요
연락 주시면 곧 바로 달려가서 최고의 가격에 매입하겠습니다
가격이 맞지 않으시면 팔지 않으셔도 되니까 손해는 없쟎아요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처 : ☎ 010-8904-2772
잘 읽었습니다. 글쓴 분의 주장이 맞다는 전제 하에서 한말씀 드립니다. 우선, 뭘 주장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군요. 택시도 보조금을 통하여 문제해결을 해야한다는 주장이신가요? 이 문제를 행정당국이 풀 재간은 없을 것입니다. 택시는 결코 대중 교통 수단이라 할수 없습니다. 보조금을 주는 것이 정당화될수 없지요. 행정당국이 할수 있는 방법은 구조조정을 돕고 요금을 대폭 올려야겠죠. 그런데, 구조조정은 생계가 걸린 문제이고, 요금의 대폭 인상은 시민의 묵인을 받기 어렵습니다. 행정당국도 별수가 없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또한, 상황이 이리된 것은 자업자득의 측면도 있습니다. 택시 타면서 불쾌한 기억의 빈도수가 너무 높다는 것이죠. 시민들이 웬만하면 택시를 기피하는 것이 꼭 비싸기 때문만은 아니죠.
대중교통이 아니라는 점에서 보조금 지급이 어렵다는 건 무슨 말씀이신지요..단순히 보조금 지금만이 문제는 아닐 겁니다. 개인택시 면허 수를 남발한 건 행정당국이 맞습니다. 특히 97년 IMF 사태 이후는 그 수가 급격히 늘어났죠.
위의 지나가다가님이 정확히 지적하셨네요, 우선 택시는 대중교통이 아니지요 수송량比 도로점유율을 보면 오히려 대중교통에 장애가 되고있죠. 누구나 알고있는 영업용 택시의 문제점은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난다는데 있습니다. 아무 도로나 지금 한번 돌아보십시요.고기반 물반이라는 표현 처럼 택시가 넘쳐 흐릅니다. IMF이후 산업 전분야가 구조조정이라는 뼈아픈 과정을 겪었는데 택시…언제 구조조정 했습니까? 해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바로 구조조정 하십시요!! 100만원이니 80만원이니 하지말고..,
영업용 택시와 개인 택시를 혼돈하고 계시네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전 일때문에 자주 택시를 타는편인데 기사분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면 급여에 대해 꽤 많은걸 듣게 됩니다. 글쓰신분이 어떻게 계산해서 100만원이 나오는진 모르겠는데 결코 그수준은 아닙니다. 보통 회사에서 주말 수입은 가스비만 기사가 부담하면 모두 기사가 가져가는 구조라더군요. 그래서 2교대 하시는분들끼리 토/일 혹은 시간을 나누어서 교대로 영업하신다고 합니다. 하루 수익도 12만원은 아니고 보통 15~16 되신다네요. 물론 경우에 따라 사납금이 13만원까지 가는 경우도 있고 주말 사용을 일요일로 제한하기도 하고 그런 경우가 있긴 한데(주말 사용 못하게 하는데도 있다고 하고 이런것때문에 택시회사를 옮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200 근처는 넘긴다고 하시더라구요. 모든 기사분이 수입에 있어서 정말 영향이 크다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택시가 너무 많다’ 입니다. 그렇다고 개인택시가 그보다 훨 많이 버는것은 아니라대요. 초기 구입비가 있고 몇년 타면 하루에 수백km 뛰는 특성상 바꿔야하니까 또 돈들어가고 그래서 결국 시간이 지나도 돈이 안모인대요.
“주말 수입을 가스비만 기사고 부담하고 모두 기사가 가져가는 구조” –> 이런 억지를,,,안타깝네요.
2006-09-13 21:33 운+의+글 이글을 보시면 당신이 보았던 저주글을 다 없어져립니다. 그대신 이글을 3군데만 복사해서 보내야 합니다. 안그러면 당신에게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는 병원에 계실거고 밤마 다눈없는 여자가 따라다닐 것입니다.
개인택시의 비중이 70%라고 하던가요? 64%라고 하던가? 하여튼 50%가 훨씬 넘는 비율입니다.
사회적으로 교통 이용률이 높을 날에는 개인택시 부재라는 것을 푼다는 기사를 조선일보에서 봤습니다.
최저 임금제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이 바로 택시 운전사들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는 얘기도 조선일보에서 봤습니다.
2월 27일인가에는 서울 시청에서 자기 조직원 강간인지 성폭행인지 해버리는 반 사회적 악질 패거리들, 여자 조직원 머리에 찌개를 엎어 버리는 민노총 계속 패륜 집단들 산하 택시 조합에서 노동자의 삶에 대한 MB OUT!!! 규탄 대회를 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자체를 인정 못하는 패거리들의 삶은 참 고됩니다. 자기가 소속되어 있는 집단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 사회적 계속 패륜 사건이 있다면 탈퇴를 해야 하는것이거늘… 못하고 것을 넘어 도와주고 있는 꼬락서니도 참…
개인택시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택시는 개인택시 면허라는 면허 제도가 있습니다. 이 면허 제도에는 일반 택시 운전사 경력이 얼마정도 쯤 되고 무사고 경력이 얼마쯤 되고 신호위반부터 시작해서 범칙금까지… 하여튼 뭔놈의 경력과 이력과 활동 능력이 까다로운지…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실제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개인택시나 일반택시나 개인택시 면허라는 제도가 그리 썩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까다롭다 보니 개인택시 면허를 3천만원이면 살수 있다는 얘기도 아주 예전에 들언것 같습니다. 개인 택시 면허 제도가 엄격하니 여러가지 서류 위조도 10년정도치가 필요하겠지요. 일하지도 않은 택시 회사에서 일했다는 서류도 필요하고~ 요즘엔 개인택시 면허를 돈주고 사거나 팔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개인의 경력 사항이니 남에게 양도되게 하는 것은 막았으면 합니다.
RSF님도 말했듯이 개인택시 면허를 남발한 사람들, 행정당국이 어떤 생각으로 남발했는지도 알아야지요.
개인택시라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 우리 사회가 만들어 놓은 제도의 근간이 되는것은 바로 택시 회사에 들어가 “일정 기간동안 훈련을 하면서 경력을 쌓는다”입니다.
이걸 인정하지 못하면 더 이상 대화가 되지 않는 것이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대한민국 인정못하는 386 패륜아들에게 그 아무리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들을 말해도 그들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것처럼 말입니다.
386이란 패륜아들이 만들어 놓은 암울하고 슬픈 바로 오늘날!!! 택시 회사에 들어가 일한다는 것은 그저 사납금이나 채울려고 뼈빠지게 고통받는 노동자라는 것만 부각시켜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만 있을 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이딴 패륜아들의 주장만을 잘도 들어주었고, 그 결과가 바로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모든 사회 문제 현상이란 겁니다. 그렇다고 악의 뿌리인 택시 회사를 없애 버리자고, 이명박처럼 툭하면 파업 한다고 대국민 협박이나 해대던 버스 패륜 노동자들 때려 잡지도 못하죠. 이명박은 해결사고 386이란 패륜아들은 문제아들일 뿐입니다. 해결 하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주 더 큰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이딴식으로 세상을 사는 386 패륜아들은 계속 선전 선동으로 득세하고 쟁취 갈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납금이란것을 내는 이유는 여러가지 기회 비용에 대한 사용료지요. 택시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면 택시 공짜로 주고, 부품 고장나도 자기돈 주고 갈을 필요도 없고, 연료비 걱정을 하길하나~(맞나???) 그렇게 해줘서 7만원도 내지 못하겠다고 하면 이건 정말 우리 사회에서 살면 안된다고 봅니다.
정말 사납금이 많다면 회사와 대화를 하고 여러가지 회사 비용에 대한 절감을 통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것이죠. 이런 일을 바로 노조라는 것들이 해야 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대한민국 노조 깡패 조폭들 얼마나 대단합니까? 이석행이가 대한민국 전기 수도 항만 철도 교통 모조리 다 파업해서 대한민국 둘러 엎어버리겠다고 으름장 놓지 않던가요? 화물연대 노동자들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자기네 노동자들 차에 돌맹이를 던지고 불을 질러 버리지 않던가요? 제대로 정신이 박힌 노조들이라면 현대 노조에 택시 운전사들을 위해서 특별 할인된 저가의 택시를 만들어 달라고 하고 이 비용을 사납금이라는 비용을 내리는데 이용했겠지요. 하지만, 현대 노조들 꼴에 지덜도 노동자라고 해마다 임금투쟁 갈취투쟁 했지요. 실제로 우리 노동자들 살인하고 있는 집단은 민노총이라고 봅니다.
우리 사회가 만들어 놓은 근간을 흔들려고 하면 안됩니다. 문제의 핵심은 사납금, 택시 회사가 아닙니다. 그저 월급이나 많이 쳐 받으면 노동자가 되는 것인줄만 아는 쓰레기 노동자들을 박멸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아무나 하는 택시… 쉽게 말할수 있다고 정말 쉽게 말하면 안되는 것이죠.
반대로 생각하면 언론사에 취직 좀 할려면 대학 따지고, 학벌 따지고 등등등 따져대는 회사보다는 기회 측면에서 누구나 더 쉽게 접할수 있는 직업군인것 같습니다.
더 생각해보면, 택시 회사 사업주 입장에서라면 좋은 직원들 데리고 돈 벌고 싶지 문제 있는 사람들 데려다가 일하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지금 우리 사회의 해결을 향한 발걸음은 택시비 인상에 인상 또 인상… 더 인상… 더러워서 택시 일부러 더 안타죠~
쳐 먹구 살기 힘들다고 가격이나 쳐 올려 달라는 이딴 수준미달 노동자들이 없어져야 우리 사회가 더 합리적이고 건전한 세상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보는 것으로 민노총같은 쓰레기 노조, 한국노총같은 노조가 하루 빨리 없어지고 정말 우리 노동자들을 위한 일이 무엇인가, 우리 사회와 노동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 나갈수 있는 방안을 찾는 노조가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100만원 벌면서 조금만 고생하면 나중에 개인 택시 면허를 받아서 내가 사고 싶은 차를 사서 택시로 도색 다시해서 일하고 싶을때 일하러 나가고 손님들 위해서 더 나은 친절을 베풀고, 개인 택시 면허에 대한 우월감과 존경심까지… 우리 사회와 개개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 아닐까 싶네요. 자기만 쳐 먹구 살기 힘들다고 MB OUT!! 행패질이나 부려대는 패거리들 보다는…
늘 여전하시네요. 한 가지만 말씀드릴께요. 개인택시 면허를 얻기 위해서는 버스, 내지 일반 회사택시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aaa님이 말씀하신 3년 경력은 3년 무사고 경력이면 개인택시 면허를 살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택시 면허가 보통 6천에서 7천 아니면 그 이상이 되기도 합니다. 바로 개인택시 면허를 사고 팔 수 있게 만든 제도 때문에 개인택시 수가 많은 원인이기도 하죠.
방씨일보에 오른 근거로 민노총을 부정시하고 노동자를 인정않는분의 글이 인상적이네요 본인은 개인택시 10년차입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직까지도 처음 시작할때의 빚을 다 갚지 못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연료비제하고 10만원 버는데그땐 ㅅ라면 하나에 300원 했는데 지금은 650원하네요 2년3년에 한번씩 힘들게 올린 요금으론 감당을 할수 없는 수준 입니다 저도 언론을 통해 임금인상 파등의 소식을 접하면 화부터납니다 ㅅ라면 근로자의임금이 오르면 당연히 ㅅ라면값도 오르지 신회장님 개인의 이익을 줄이지 않잔아요 제발 그만좀 올립시다 적응을 못하겠어요 회사택시 상위 10프로는200만워 법니다 개인택시 상위 10프로는 250에서300정도 하구요 정말 힘들긴 하지만 제가봐도 기사들의 수준이 너무 낮다보니 이미지가 안좋을수 밖ㅇ없다고 봅니다 우리를 위해서도 승객분들의 신고가 절실합니다 행정처분을 저희에게 내려주세요 여러분만이 우릴 바꿀수 있습니다
방씨일보에 택시 운전 기사 한분이 가끔 “택시운전 기사들의 애환”이란 글도 쓰고 그러시더군요.
물론 댓글들은 그렇게 호의적이지도 않고, 비판적이도 않고, 비관적도 아닌 것들 투성이지만…
하지만 결국 지금 저한테 남은 생각은 택시 운전사들이 느끼는 고단함이란 것을 이해하고, 더 이해할려고 한다는 생각만 남았습니다. 그분이 원래 (계획적으로??? ㅋㅋㅋ) 그렇게 글을 쓰시는분 같더군요. 책도 내셨다고 하던데~ 택시에 노트북을 하나 설치해서 생중계도 한다나 뭐라나~ ㅋㅋㅋ
조만간 우리 사회의 역습이 분명히 있을껍니다. 지금 시작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아니!!! 통큰 치킨 사건으로 보면 이미 시작되었네요. 지금 노동자라고 악다구리 써대는 패거리들, 민주 참 노동자라고 분신자살을 자랑으로 알고 시체팔이 놀이나 하는 깡패 조폭 노동자들한테 우리 사회가 분명한 역습을 할껍니다.
실제 예로 김밥… 어느날 갑자기 1000원 하던 김밥이 1500원이 되었습니다. 정말 이게 장사를 하는 사람들인지~ 무려 50%나 쳐 올린겁니다. 어찌나 갑자기, 모두 다함께 쳐 올렸는지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이런게 바로 담합이죠~ 공정위에서는 서민들 쳐 먹구 사는 장사라고 조사에 조짜도 꺼내지 못했겠지요. 대기업만 때려 잡기 전문가들이니 뭐~ 천원 할때는 라면이나 떡볶이 시켜 먹을때 김밥은 그냥 하나씩 시켜서 먹고 그랬지요. 지금은 라면이나 떡볶이만 먹습니다. 김밥 자체를 안 먹습니다.
시장의 역습!!!!!!!!!!!!!!!!!!!!!!!!
어느날 갑자기 김밥 가격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1300원이나 1200원… 더 다급하고 조바심 나는 사람들은 1000원으로… 저는 그래도 김밥 먹지 않습니다. 배신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장사를 하는게 아닙니다. 이들은 돈으로 장난치는 돈장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IMF 쯤에 식당에서도 음식값 천원씩 쳐 올렸을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충분히 감당할만한 수준이였습니다. 그러던것이 지금 6천원 하는데가 생겼지요. 이것도 시장의 역습이 분명히 있을껍니다.
택시비도 똑같습니다. 사람을 꼬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아무리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한다는 버스…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을 이렇게 운전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특수 쇼바 할아버지를 쓰지 않는이상 말입니다. 버스 탈 것도 미친척하고 택시 타고 가고~ 택시에 꾸역꾸역 4명씩 5명씩 타고 갈려는 사람들 생각을 2대의 택시에 나눠타게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시장의 신뢰를 얻으세요. 합당한 신뢰 말입니다.
도둑놈한테 도둑질 당했다!!! 세상 천지 도둑놈들은 죄다 다 택시 운전만 한답니까? 세상 천지 도둑놈 없는데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다 있지~ 예전에 MBC 패륜 방송국에서 택시 운전사들 전부 다 강간범으로 만들어서 한강 둔치로 끌고가서 강간하는 장면도 보여주고 그랬지요. 그거 애나 어른이나 다 봤습니다. 8시 피크 시간대에 한강 둔지로 데려가서 강간하는 택시 강간범을 보여줬다니깐요~ MBC 패륜 방송국이라니깐요~ 결국 구찌백에 얼마가 쳐 들어있었는지는 말도 못하는 꿀 먹은 벙어리 이상호부터 시작해서 사기 날조 조작 광우병 방송의 주역 김보슬 김은희 이춘근 조능희, 전기 내려 버리고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악다구리 써대는 방송국이 되었습니다. 이런 패륜아들, 패륜 방송국에 기자 협회, PD 협회, 언론 협회에서는 상주고 잔치 벌이고… 그러죠… 이딴게 민주화랍니다. 물론 민주화 역습은 이미 한참전에 시작되었지요.
다들 노력하면서 삽니다. 그런데 유독 노력해도 살수가 없다고 악다구리 써대는 패거리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한테 말해주고 싶습니다. 직종을 바꾸라고, 직업을 바꾸라고 말입니다.
택시 운전사들 그저 가격이나 쳐 올릴려고 하고 있지요.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습니다. 걸어서 30분정도 걸릴까? 그 거리를 가는데 3천원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 30분 일찍 스케쥴을 짜고 운동도 하고 길거리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보고 새로 생긴 가계, 폐업 한다는 가계들도 구경하면서 운동겸 다니고 있습니다. 아!!! 유즘엔 또 자전거가 유행이더군요. 아주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택시보다 더 빨리 갑니다.
이번에 시청에 보인다는 택시 운전사들… MB OUT!!! 죽어라 외치세요. 그 자리에서 목청이 터져도 좋습니다. 우리 시장은 그런 당신네들 가만히 지켜 보고 있지만은 않을테니깐요. 택시 기본 5000원에 현행 거리 시간 연동제 3배로 쳐 올리세요. 당신네들에게는 바로 그런게 노동자의 민주적인 삶을 해결해주는 수단이니깐요.
지금 물가 쳐 올리는 주범도 바로 민노총 패륜 노동자들, 한국노총 같은 자기네들만 참 노동자라고, 자기네들만 억압받고 고통받는 노동자라고 악다구리 써대는 패거리들이 올리는 주범이라고 봅니다. 명박이 한테는 상생이니 노동자들 지켜 달라니 뭐라니 별의 별 악다구리를 다 써대지만 정작 바로 오늘날 같은때 앞다퉈서 가격 쳐 올리면서 다른 노동자들 살인하는 패거리들이 누군지 보자는 겁니다. 이럴때 가격 내리고 동결하고 임금 반납하고… 이딴짓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하겠지요. 우리 선량한 노동자들만 죽어나는거지~ 서울우유 그 패거리들도 보세요~ 전국의 축산업자들 다 죽는다고 건물에 현수막 매일 걸고 아주 난리도 아니더니만~
시장의 역습!!! RSF님도 동참해서 힘을 모읍시다!!!
아!!! 물론 시장의 역습을 알고 미리 미리 대처한 집단도 있습니다. 바로 중국집들입니다.
차라리 5000원짜리 밥을 먹을바에는 짜장면 2500원, 짬뽕 3000원짜리 먹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입맛에 맞게 골라 먹어도 되고, 두개를 동시에 먹을수도 있고, 실증난 날에는 볶음밥을 먹어도 되죠. 탕수육 하나를 가지고 어지나 조밀하게 시장에 파고 드는지 짜탕면, 짬탕면이라고 해서 짜장면 짬뽕에 탕수육을 얹어서 팔죠. 이거 충분히 매력 있는 식단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중국집에 와서 우동을 찾는 사람들도 있지요. 중국집에서 우동을 파는거…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실제로 먹는 사람들 우동을 보면 면발이 우동 면발이 아니긴 하더군요.
실제로 중국집들이 어느정도 노력들을 하느냐면… 중국 음식에는 양파가 엄청나게 쓰이죠. 짜장면 짬뽕에 양파가 없다면 그건 짜장면 잠뽕이 아니죠. 그런데 양파값이 비싸다고 할때 양파 대신에 양배추를 사용하는 집도 봤습니다.
누구네들은 정말 이렇게 노력해서 돈을 모으고, 누구네 패거리들은 그저 돈이나 더 받아낼려고, 뜯어 낼려고 하고~ 더 받아낼려고, 뜯어 낼려고 하는 패거리들은 볼필요도 없이 노조들이고~ ㅎㅎㅎ
그러면서 버스 다니는 길에 택시 좀 들어가게 해 달라고 하고~
쌍용 깡패 조폭 회사는 회사 살리고 나라에 보탬이 되라고 회사 살려줬더니만 결국엔 남의 나라에 회사 팔아 먹어 버리고 노조는 끝까지 고용승계 악다구리 써대고~ 쌍용 법정관리 해준 판사는 도대체 뭔 생각이였는지 참~
시장의 역습!!!!!!!!!!!!!!!!!!!!!!!!!!!!!!!!!!!!!!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할때입니다!!!!!!!!!!!!!!!!!!!!!!!!!!!!!!!!!!!!
깊이 새겨들을 만한 말도 있었고, 무조건 비난하는 글도 있었지만 모두 이 사회의 한 단면이라 생각하기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났다. => 개소리했다가 개털리고 나서 지도 민망하니까 한마디 한다고는 했는데, 이건 뭐 반성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개소리에 개변명에.. 끝까지 개드립임. 개고기 좋아하시나.. ㅋ
이런 야그만 평생을 들어와서리 이젠 무덤덤….어째 토시도 몇개 안 바꾸시고.
미안하지만 택시기사가 벌이가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과거 신문기사 하나 가져 와 보셈.
그럼 위의 당신 주장 인정할게요.
다만 모든 것을 정부에서 도와주자는 주장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 지금 내는 세금도 벅차거든요.
진짜 당신이 이 문제를 정부에서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매달 그 사람들을 위해서 월 20만원씩
1년만 기부하시고(얼마되지도 않잖아요?) 인증하세요. 그럼 당신의 진실성을 인정하겠습니다.
남 돈으로 자기만 선인인 것처럼 생색내는 인간으로 보입니다. 아님 죄송하구요….
경제학의 가장 진실된 진리… 공짜 점심은 없다. 공짜 점심은 절대로 없다.
바다하늘님 말씀이 맞는데여?? 본인은 개인택시 2년남은 서울의 택시기사(회사)고 나이는 위에 적었져??
열심히 하면 그 이상은 벌어여
오전반 하면 평균 14~15 오후반 하면 평균 18~19만원찍구여(둘다 평일) 주말에는 2~3만원더 챙겨간답니다
제가 잘나고 그래서 그런건 아니고 회사동료분들도 거의 그정도 하구여
그럼 평일 3만원정도(오전) 오후엔 5~6만원 (주말엔 더 많이 가져감)
그럼 2주오전하면 3만x12 약 35~40만원 2주오후하면 5만x12 약 60~70 가져가면 이거다에다가 월급 100만원더하면 얼추 200은 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