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남편을 용서해 달라는 여인

 

 

나영이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 전에 안타까운 사건이
하나 있었다
.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남편을 용서해 달라는 한 여인의 하소연인데, 단순히 생각하면 어미가 된 자로 어찌 저런 파렴치한 행동을 보이는가? 라는 비난을 쏟을 수 있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일단 사건 개요를 먼저 살펴보자.

 

<등장인물>

 

피고인 : 30대 초반의 미혼 남자

피해자 : 10,

K : 피해자의 친어미니, 피고인과 동거, 30대 후반

 

<현황>

 

전 남편과 이혼하고 두 자녀(피해자,
아들 6)와 살고 있던 K 씨는 같은 일터에서 만난 피고인과 동거를 시작했다. 어려운 살림에 K 씨는 혼인신고를 미룬 채(파산상태) K 씨가 운영했던 식당에서 같이 부부처럼 일을 했다. 그러나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살림에 빚은 더욱 늘고 결국 이들은 서울로 상경을 결심한다
.

 

이때까지 K 씨의 자녀는 피고인을 아빠라고 호칭하며 잘 따랐고, 피고인 또한 친자식처럼 두 자녀를 아꼈다고 한다.

 

서울로 상경한 후에도 살림은 나아지지 않았고, 피고인이 벌어온 수입으로
여관비와 하루 끼니를 해결하다
, 피고인이 음식점 배달원으로 취업한 후 보증금 50만 원에 월 20만 원짜리 옥탑방 월세를 구한 후 4식구는 살게 된다.

 

<사건 개요>

 

하루는 피고인이 술에 취해 집에 와 K 씨와 심하게 다툰 후 집을
나가 피시방으로 갔고
, K 씨는 피고인을 달래기 위해 도시락을 싸서 피해자와 아들에게 피고인에게 갖다
주라고 시킴
. 피고인은 도시락을 받고 아들은 집으로 보내고 피해자는 보내지 않음.

 

피고인은 피해자를 데리고 여관으로 가, 술을 마신 후 피해자 간음을
시도함
. 수차례 시도하다 결국 스스로 지쳐 쓰러지고,
사이 피해자는 여관을 탈출하여
K 씨에게 말을 한 후 경찰 신고로 피고인은 여관에서 잡힘.

 

<피해 정도와 피해 상태>

 

피해자는 사건 당일 진료를 받았고, 처녀막의 파열이나 혈흔은 관찰되지
않고 외음부의 피부에 약한
0.1mm 정도의 철과상이 관찰됐고, 피해자는
그 후
K 씨와 이 사건에 대해 상당한 대화를 나누고, 현재
피해자는 정상적으로 학교 생활이나 일상 생활을 하고 있음
.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음

 

<K 씨의 하소연>

 

K 씨는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피고인을 절대 용서할 수는 없지만 당장
먹고 살길이 막혀 있음
. 게다가 K 씨와 피고인 사이에 올해 10월 아이가 태어나 K 씨는 경제 생활을 할 여력이 안됨. (가족을 도와줄 만한 주위 가족이나 친지가 없음)

 

결국 기초수급대상으로 월 40만 원의 돈으로 방세와 먹을거리를 해결해야
하는 형편이고 피고인이 계속 반성을 하고 초범
(이전에 벌금형 정도의 죄만 있음)이기에 법원이 1심에서 내린 징역
4
년 선고에 대해 선처를 호소함

 

<법원의 판단>

 

K 씨의 탄원서에서
직관적으로 말한 바와 같이
, 사람 사람마다 살아가는 삶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라 복잡한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죄를 논함에 있어서 우리는 원리를 이해하고 양형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 이상으로 피고인과 피해자
,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개별적인 고통을 생각해야 한다.

 

사람을 선도함에 있어서는 그 사람의 속에 남아 있는 선을 활용하는
것밖에 방법은 없을 것

 

자신의 딸을 강간한 피고인을 선처해 달라고 하는 A 씨의 심정이 어떠한지를 가슴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 피고인이 실제로
사회로 복귀하여 새사람이 되어 진정으로
A 씨와 가족들에게 책임감 있는 남편이나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에 대해서도 확신을 갖지 못한다.

 

그녀는 세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는 엄마로서 본능적으로 무엇이 가장 최선의 해결방안이 될 것인지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법원은 피고인에게 종전의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하여 피해자 등과의 치유를 도모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집행유예의
처분을 하지 아니하고
, 실형을 선택하기로 한다.

 

<판결>

 

재판부는 K 씨의 눈물과 한숨을 잠시 추스리고 힘들고 험하더라도 세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데 다소나마 용기를 주기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해자가 상처받은 영혼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꿋꿋이 커나가기를 바라면서 법이 부여한 감형권한을 최대한 행사하여 징역
3 6월의 형을 선고하기로 한다.

 

 

————————————————-

 

본 사건의 내용을 쭉 살펴본 후 네티즌
반응은 대체로 여성의 심리를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한 안면수심의 피고를 어떻게 선처를 바라는지 안타까운 마음과 비난의
목소리가 뒤섞여 있는 것 같다
.

 

여성을 비난하는 대부분의 목소리를 정리해
보면 이렇다
.

 

- 차리라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10
먹은 어린 아이가 어떻게 저 남자와 얼굴을 맞대고 살 것인가
? 이 아이의 미래는 정말 생각하지도 않는가?

 

- 왜 굶어 죽는가? 10월에 태어난 아이는
보육원에 맡기고 열심히 일하면 입에 설마 입에 거미줄 치겠는가
?

 

- 저 남자가 또 저럴 수 있는데 그걸 어찌 확신할 수 있는가? 성폭행범은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일반적 통계다.

 

뭐 이정도 수준으로 정리를 할 수 있다. 미성년 성폭행은 아주 악질적인 죄이다. 게다가 비록 친 딸은 아니더라도
아빠처럼 잘 따르던 아이를 그렇게 했다는 것은 비록 술에 취했다 할 지라도 형량이 가볍게 느껴질 정도로 법원 판결이 관대해 보인다고 말할 수 있다
.

 

그러나 굶어 보지 못한 자는 배고픔을
모른다고 했던가
? 옛날 못먹고 못살던 시대에 오죽하면 자식을 잡아 먹었던 시절도 있었다는데, 굶주림은 사람의 이성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우리가 상상도 못한 일을
벌이게 마련이다
. 이 여인은 아마도 그런 심정으로 악마와 같은 이 남자를 용서한 것 같다. (물론 아이가 큰 상처를 안 받고 정상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다시 그 남자와 얼굴을 맞대고 산다면
어떤 부작용을 야기시킬 지 모르는 것이다
)

 

본 사건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아직도 굶는 사람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상황에 굶주림이 결국 어쩔 수 없는 용서 가 나온 것이다. 사실 이런 여인의 가족을 보호할 만한 시스템이 사회에 없다는 것이 어쩌면 본 사건을 보는 정확한 시각일 수
있겠다
.

 

사회는 이런 약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 여인은 지금 기초수급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월
40 만원이 끝이다. 물론 아이를 맡아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은 있다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어느 누가 친 자식을 보육원에 마음
편안히 맡길 수 있겠는가
?

 

성폭행범을 용서해야만 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은 이 사회가 주범인 것이다
.

 

 

 

<사족>

 

원색적인 비난은 사양합니다. 가령 여자가 남자를 못 잊어 그런다 는 식의 발언은 우리가 이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에 색안경을 끼게 만드는 영향을 미칩니다
.

 

② 능력도 없으면서 아이는 왜 낳느냐라는 것도 부모의 입장을 생각 못하는 발언입니다. 아무리
냉정하게 생각해도 생긴 아이에 대한 기본적인 부모의 마음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

 

③ 술 취해 딱 한 번의 실수라고 치부하기에도 우리는 현명하지 못합니다. 법원 조차도 이 남자가
과연 나중에 사회에 적응하고
, 가족을 잘 부양할 지 확신이 안 선다는 말을 했습니다.

 

④ 우리는 이 아이가 판결 내용에 나온 것처럼 정말 아무렇지 않게 일상 생활을 해 나간다는 것도 미심쩍지만 그렇게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입장입니다
. ‘말도 안 된다’, ‘거짓말이다’, ‘엄마가 협박한 거다라는 감정적 발언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미성년  성폭행’, ‘굶주림이라는 단순히 이분법적 사고로 편 가르기 식의 논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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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4)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남편을 용서해 달라는 여인

  1. 정성 says:

    말도안돼…10살짜리 어린이는 가슴속으 시커멓게 멍들어있을거예요.영원히 낫지도 씻겨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을거에요. 겉으로는 웃고있을지모르지만 속으로는 울고있을거에요. 겉으로만 밝은척 씩씩한척 아무렇지도 않은척 강한척하고있을거라구요. 100살이 지나도 그때의 기억은 지워지지않을꺼에요. 여리고여린 어린아이들은
    커서도 그기억 절대 잊혀지지않아요. 성격장애와 우울증 대인기피증…인생자체가 망가질지도 모른다구요.
    그 인면수심의 더러운 강간범이 벌어다주는 돈 그게 그렇게 딸의 인생과 맞바꿀정도로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라면 안그럴꺼에요. 차라리 10살난 딸을 보육원에 보내는게 그 아빠같지도않은 아빠와 같이 사는것보다
    백만배는 더 나을거라구요. 그건아빠가아니잖아요…단칸방 옥탑방에서 다시한번 그런일이 벌어지지않는단보장이 없잖아요…후…모르겠어요. 그사람들의 입장이 아니라서. 어쩌다읽은 글이 가슴을 너무 아프게하네요.
    다시는 이세상에서 절대로 이런일이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등마루촌 says:

    정성님 굶어봤남? 굶어보면 눈에 뵈는게 없음 저 여자 굶은듯

  3. 비구름위하늘 says:

    글 잘봤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가난으로인해 4가족 식구가 찢어져서 생활해 봤기에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위 K가족 이야기에선 보육원이 거론되는걸로봐선 의지할 친인척조차 없는 상황인거같아 안타까움이 더해갑니다.
    그 무엇보다 기초생활조차 보장못해주는 우리나라의 복지시스템의 결여가 가장 큰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보다 사회보장이 잘되어있는 나라에서도, 혹은 사는데 지장없는 가정안에서도 자녀 성폭행은 일어나며, ‘용서’라는 이름하에 묵인되고 있는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미성년 성폭행과 굶주림을 편가르기 식으로 논쟁해서는 않되겠지만, 같이 묶어서 생각하는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두 사안은 전혀 다른 이유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며, 해결책도 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4. 날개구리 says: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겠죠.아직 어리니까, 자기가 당한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모를테니까요.
    하지만… 저 아이가 커서 그게 무슨 일인지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면’ 분명히 정신적 문제가 나타납니다.
    그 때는 일사부재리리 뭐니로 복수하고 싶어도 복수할수 없게됩니다. 어미의 자격이 없는 여자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5. 최원종 says:

    조두순 사건때도 그랬지만 이번 사건도 기사를 보고 가슴이 참 먹먹했습니다.
    어미가 원망스럽진 않습니다.
    글쓰신 분의 생각처럼 이 사회가 주범이니까요…

  6. 정미란 says:

    저엄마는 자식기를 자격도 없네 옛날부모님들은 보리고개에서도 신랑전장에보내고 자식위해서 피눈물흘리며 키워냈는데 그남자 다시불러들여서 생긴 부작용은 어찌할려구..여자는 절대 성폭행못잊는다 10살이믄 요즘은 다알나이인데 자식걱정이 우선이지..쯧쯧 굶어죽어도 그남자 용서하믄 안된다 차라리 얘들 시설에 맡겨라 그게 그남자하고 사는것보다 백배낫다 어이없는 여자일세

  7. 캠벨55 says:

    숨이쉬어지지않았다 자신의딸이괜찮다고.. 쭈욱지켜보길.어리석은여자여!
    그남성의강간이멈춰질것같은가.생활고때문에 그남성에게 계속자신의딸을바칠것인가.
    용서는당신의몫이아니다.제발부탁컨대,그남자를떠나시게.
    당신딸의병세는서서히드러날것이다.자신을강간한짐승과붙어사는그대에게표현하지못할분노로
    너무도힘든삶을살게될것이다.

  8. dad says:

    뭔 소리여? 워째 아무거나 사회 탓을 하는가? 그런 상황에 있으면 다들 그렇게 행동하란 말인가..

  9. 박은정 says:

    엄마가 참…. 모자라군요…지금 그거를 말이라고 하고 글이라고 올립니까?초범이라고 해도 그사람의 살아온 길이 다 초범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술에 취하고 생활에 찌들려도 할짓이 있고 못할짓이 있지요 처벌보다 더한 거도 감수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엄마 자식 두번 죽이는 겁니다.

  10. 세계경제 says:

    가슴 아픈 이야기로군요. 모든 일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고, 때때로 그 사연들은 개인 차원에서 감당하기 힘든 사연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기 어려운 일들도 많다고 봅니다. 그 엄마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와 같은 행동을 했는지 헤아리기 쉽지 않네요. 어쩌면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사연이 숨어있는지도 모를 일이기는 하겠지요.
    빈곤계층 중에서 이혼을 하고 자식과 함께 사는 여성들의 생활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긴 합니다.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그런 사람들을 위해 나라에서 어느 정도의 배려를 했을 정도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더욱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녀를 양육하기에 충분한 소득이 보장되는 직장을 구하기가 우선적으로 대단히 어렵습니다. 또한 일자리에 전력을 다하기에는 자녀양육이 걸릴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애 둘을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자기 한 몸 건사하기에도 부족한 저임금 직종을 전전하며 애들까지 키워야 하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것임에 분명합니다. 남들 다하는 것처럼 보이는 “좋은 교육”은 엄두도 못내면서 말이죠. 그런 처지에 있는 여성에게 그녀의 행동으로 인해 사회가 함부로 돌을 던질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남의 처지를 잘 이해도 못하면서 돌부터 던져서야 되겠습니까?
    하지만, 그 엄마가 오판을 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순간 오판을 할 수도 있겠지요. 그 오판은 가난 때문에 너무 절박해서 나온 오판일 수도 있고,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나온 오판일 수도 있으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혀 다른 이유 때문에 나온 오판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남자와 다시 결합하는 것은 저도 바람직하게 생각치 않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본인 스스로 그러한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사회가 나서서라도 둘 사이를 떼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대신, 그 엄마가 어느 정도 자립할 수 있을 정도의 배려를 사회가 해 줄 수 있어야 할 것이긴 합니다. 여성부가 관여하고 여러 여성단체들과 종교단체들이 관여하고 보건복지부가 관여하여 그 여성을 도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더 나아가 자녀가 딸린 저소득 이혼 여성들에 대한 어떤 사회적 배려가 좀더 확충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앞서도 언급했듯이,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배려입니다.

  11. 미친놈아~ says:

    그래두 서방이라구,,,
    딸의 아픔을 알고 잇을까,,
    진짜 이세상이 뭐로 변해갈련지..
    성폭행 하고 싶으면 밥사먹을 돈 아껴서 술집가서 맘대루
    주무르구 맘대루 성폭행해봐라,,
    진짜 가지가지로 하는군,,

  12. 상식밖임 says:

    난 적어도 모라면 자식을 보듬어 주겠습니다. 그리고 보고 배우고 한 것이 부족한들 먹고 살기 힘들다면서 아이는 또 생기는지요…이해불가 함…힘들다고 남자와 동거 부터 합니까. 상식이 있다면 아이들과 살려고 더 노력을 했을 터 인데 난 엄마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남자없이도 힘든 상황에서도 모라면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가 있다라는 생각이 더 들어요 남자를 왜 의지하면서 까지 아이를 볼모로 잡고서 난 아해 못해 겠다. 죽어도 남자는 노이고 난 아이들과 어려워도 살겠습니다.

  13. 과객 says:

    (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어느 누가 친 자식을 보육원에 마음 편안히 맡길 수 있겠는가?) <— 아니 그러면? 친자식을 강간한 인면수심의 남자와 지속적인 동거는 마음이 편하단 소리인가? 보육원에 맡기는게 당장은 마음은 아프고 일반적인 환경보다야 열악 하겠지만 또 다른 악몽같은 생활과 굳이 비교를 한다면 오히려 천국이구먼.. 혹자는 초범이니까 용서와 화합으로 어쩌구.. 하지만 초범으로서 사회에 나와 두번다시 실수를 되풀이 하지않는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재범.. 상습범의 시작은 늘 초범이니…윗글중 어느분의 말처럼 저 여인의 선택에는 참 많은 이유가 있을도있다
    그러나… 그 어떤 이유,사정이 있더라도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생각을…?

  14. 사악한기운 says:

    글잘봐씁니다 냉정하게판단한 판사님가끔잇씁니다 요즘들어 어린이들 성폭행이자꾸일어나는데
    사회적으로 매장 당해야하나 ………. 그래도 초범이니 사회적으로 물의을일켜으나 기회을 주고싶군요 …………………………………

  15. 허제비 says:

    정말 굶어 보지 않은 자는 그 아품을 모른다 그냉 생각해 줄 뿐이다

  16. 창식 says:

    절대같이 살면않되요 또그래요

  17. 창식 says:

    절대같이 살면않되요 또그래요

  18. 황용수 says:

    누군가…그랫지요…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과 인생을 논하지말라고…
    오죽하면…인면수심의 죄를 지은 사람에게 선처를 호소 하겟읍니까..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한숨만 나옵니다….

  19. 원명 says:

    동거인 남자는 충동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충동적인 행동은 평소 머릿속에 잠재되어 있던것이 표출된다.
    아이는 대한민국이 정한 법에 의해 삶을 살아가야 한다 아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은 법을 존중하고 지켜가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법을 다 알 수 는 없다. 법의 기초는 도덕성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도덕성을 잃게 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된다.
    법은 엄중하고 단호해야 한다.

    댐이 무너지는 것은 작은 구멍때문이다.

  20. tladhrma says:

    저도 10살짜리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사실 이해 하기가 힘듭니다.
    진짜 한번 하기가 힘들지 두번 세번은 쉬운거니까요.
    아이의 어머닌 살기가 힘들다고 남자분한테 의존한다는건 조금 모순이 있어 보이네요.
    우리나라 요즘 복지제도가 외국 맘칠 정도로 좋아지니 한번 다시 생각하여 보세요.
    남자분도 특별한 능력도 없는듯하니 새로운 희망을 찿아 보세요.
    저도 사실 혼자서 고2아들,초딩3 두아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모정이란? 무서운거랍니다.
    어머니는 강하다는말처럼 한번 용기 내어 보세요…
    용기는 아이들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뇌리에 순간 왔는답니다
    힘내시고 많은 분들과 상담해보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21. 첫눈 says:

    엄마분 다시한번 생각하세요 상습범도 언제나 초범부터 시작하는걸요 어린딸을 위해서 비극에 씨앗은
    아예 자르는게 현명할듯합니다 한번 시도한사람 반드시 재시도한다고생각됩니다 정그남자분과 헤여질수없다면 딸을 다른곳으로 보내야된다고봅니다 차라리 그렇게하는게 딸을위하는길일것입니다
    상처와 두려움으로 사는것보다는 보육원에서 자라는게 백배 아이에게는 행복일것입니다
    부디 현명한 결정하셨으면합니다

  22. 나도엄마 says:

    용서가 이런곳에 써여지다니..이를 악물어서라도 스스로살아야지.짐승은 절대 용서!!!하면안돼
    엄마 자격상실이다..어이없다

  23. 하됴사마 says:

    써글 선진국이었어봐라!!! 저렇게 용서해주겠나 여자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줄꺼다
    우리나라는 도와줄 법적 제도도 없고 남자들 입장에서 먹고 살기 힘들다니깐 그냥 풀어준거지… 이 엄마도 자식 생각해서 신고 먼저 했지 않았는가 남자 감방에 넣고 나서 막상 먹고 살려고 이것 저것 해봐도 도와주는데도 없고 하니 이 악물고 선처했겟지
    저렇게밖에 선택 못하게 하는 사회가 문제 아닌가 싶다…

  24. 시성도정 says:

    말이 안되고 이건 사람이 아니다. 어린애의 마음의 상처는 어쩌라고 평생 앓아야하는 병인데 이건 아니다.
    저 개자식 죽여야한다.

  25. 이은숙 says:

    누가 돌팔매질을 할수있겠습니까? 그 입장이 되지않고서는 어느누구도 말못하지 않겠습니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배고픔의 비참함을 모를겁니다, 아마도 지금 당장 생활이 어려우니까 딸아이의 걱정은 2순위가 되겠지요 아무쪼록 맘 다잡아서 힘들고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꿋꿋하게 이겨내세요
    이보다 더 힘든일이 더 오지않을거라고 굳게 믿으시고 힘내세요…….

  26. 가나아 says:

    저 여인을 너무 매도하네요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월 40만원받고 어떻게 애들을 키우나요? 무슨 복지시설에 맡긴다고하는데 퍽도 잘 맡기겠습니다 누가 자식을 거기에 맡기나요 저 여자는 저 남자가 술 김에 실수한거라고 확신한거에요 그러기에 다시는 그런 잘못을 안 할꺼라고 확신한거구요 통계상으로 성폭행이 재발될 소지가 잇다지만아닌 사람도있잖아요 그것과 굶어 죽을것과 비교할때 저 여인은 충분히 남편의 선처를 부탁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러니까 재판부도 특이하게 6개월을 감형한거구요 만약 저 남자가 출고해서 정말 열심히 잘산다면 여기있는 사람들 모라고 말할려나?

  27. 미정 says:

    아무리 살기가 힘들어도 k씨를 용서를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나도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참고 열심히 노력을 하면 언제간은 살림이 피기 말련이더라구요
    그러나 10살짜리 딸을 생각을 해야합니다.
    지금은 잘 모르고 있겠지만, 아이의 마음 한 곳에서는 자리 잡고 있어 사춘기 때 아이는 그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하여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될 것입니다.
    자기를 지켜주지 못했던 엄마에게 더욱 더 상처를 받을 생각을 하니 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28. 애기엄마 says:

    그 딸을 생각하신다면 절대 같이 살면 안됩니다. 생계가 어려우면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더라도 그놈만 만나게하면 안됩니다. 어떻게 자식생각은 안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있는지. 딸아이 심정을 전혀 헤아리질못하네요. 아직 어리다고 넘겨갈일이아닙니다. 어리기에 더 상처가 깊고 정신이 황폐해져갈겁니다. 생각 잘 하고 판단하세여

  29. 짜증 says:

    술쳐먹고 저렇다면 또 술안먹는 보장 있나요? 식당에서 접시닦고 서빙을해도 백넘게 받습니다. 그렇게라도 자식을 살려야지. 저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30. 화딱지 says:

    애기엄마님아 정녕 그대는 자신의 애를 고아원에 맡길수 있단 말인가? 우리나라 고아원의 실태를 모르는가?

    짜증님아 글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달으세요 10월에 출산했으면 애가 100일도 안됐는데 누구에게 맡기고 서빙을 해요? 장난해요? 그 애도 고아원에 맡겨요? 누가 키워준데요? 그리고 100 받아서 월세내고 먹고 살고 두 애 학교 보내고 말이돼요? 그리고 엄마가 일 나간 사이 10월에 태어난 아이와 두 애는 누가 돌보나요? 지네들이 알아서 크나요? 제발 현실을 직시하세요 머리로는 저 놈이 나쁜놈이지만 그렇다고 뾰족한 수도 없잖아요?

  31. says:

    참 답답 합니다. 오죽하면 용서를 구할까 라생각도 되지만 그렇 다고 전 처럼 생활 한다는 것도 문제고,이런 경우 사회 보장 제도가 잘 되어 있는 다른 선진국가는 어떻게 대처할까 궁금 합니다.

  32. genial says:

    같이살면 계속 그런짓을 할거예요. 딸은 계속 자라날터이고… 딸을 정말 사랑한다면 헤어지는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결정일 겁니다.

  33. 된장 says:

    미친엄마구나~~~~~~~~~~~~~~~~~~~`

  34. 리향화 says:

    정말 이런일이 있을가요?

  35. 리향화 says:

    있으니깐 제가 지금안다고 생각합니다..

  36. 리향화 says:

    근데 누가 옳냐? 그르냐? 라구는 말을 못하겟슴니다..

  37. 리향화 says:

    다만 피해자가 더 열심히 씩씩하게 살았으면 좋겟습니다

  38. 리향화 says:

    그리구 피해자 아직 어리잖아요.. 10살이면… 이런 사건으로 하여 피해자한테 나쁜 추억이 되지 않앗으면 좋겟슴니다.

  39. 리향화 says:

    10살이면 기억에 남지 않을지두 모릅니다.. 어른들이 인식으로 아이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40. 리향화 says:

    다른사람한테 거짓말 했다…라는{거짓말} 恶에 쓰지말구 善에 썻으면 좋겠읍니다

  41. 리향화 says:

    저는 10살 짜리 아이는 아직 아이;라구 생각합니다

  42. 리향화 says:

    당사자가 아닌 우리는 왜 그랬을가? 라구 평가해봤자 그냥 진실이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당사자가 아닌이상

  43. 리향화 says:

    피해자라는 단어 다시 사전 뒤져서 배울것같습니다… 사전에는 {{해를 입은 사람 ②불법(不法) 행위(行爲) 또는 범죄(犯罪)에 의(依)하여 권리(權利) 그밖의 법익(法益)의 침해(侵害)나 위협(威脅)을 받은 자(者). 민법(民法) 상(上) 손해(損害) 배상(賠償) 청구권(請求權)을…
    }}라구..또{{자신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침해 또는 위협을 받은 사람}}사람이라구 적혀있습니다

  44. 환경미화 says:

    참 말도 안되는 글을 열심히 포장하느라 애쓰시는데. 도데체 그렇게 포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회가 잘못되었다.복지제도가 문제다.그런겁니까?
    그런거라면 새삼스럽게 돌려서 말하지 않아도 될텐데.
    아니면 아이 때문에 엄마 때문에 가정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것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엉뚱한 말로 미화하지 맙시다.

  45. 도장 says:

    나의 아내도 비슷한 일을 당하여 현재까지 정신적 고통으로 부부간 문재가 많이생깁니다
    직접 당해본자만이 그 고통을 암니다

  46. 리향화 says:

    제가 쓴 덧글이 나를 미화려구 .. 나를 돋보이게 하려구..그런 뜻은 전혀 없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썻습니다.. 초등학교때 [쌀 하나의 공현} 이라는 제목으로 반급회의 한적 있습니다..
    그때는 어리니까 그냥 선생님이 시키는대루 외우기만 했습니다.. 근데 이제야 알것같습니다..집단의 힘??

  47. 헐... says:

    완전 미친 여자네요. 자신의 입에 풀칠하기 위해 자신의 딸을 강간의 위험속에 방치하는 거나 마찬가지군요.
    어미의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48. 인간 says:

    이야 이거 용서해주자니 겁나 열받고 처넣을라니 남은자식생계가 걱정이네
    아참고로 설마 굶어죽겟나 이런생각하지마세요 정말 굶어보면 알아요 죽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고쳐요 어디 애들과 같이 들어갈수있는 복지시설없나.. 40만원으로 20만원 월세내고 20만원으로 애둘과 임산부가 한달을 살기엔 불가능이죠 정말 어린애 하나잡을지도 모르겟음

  49. 제길 says:

    미친여자다 어머니자격이 없다하는사람이 제정신인가 모르겟네 특히 자신도 애를 키우는엄마라는분들..
    비난만하지말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욕하세요 뭐 이를 악물고 살아라 희망을가져라 이런 추상적인 애기말고
    나만 굶어죽나 나머지 애들 둘은 어쩌고 임신상태서 무슨일하라고 월 20만 가지고 애들 둘에 임산부가 살수있을꺼 같아 그러다가 애라도 유산하면 한생명 그냥 날로 보내는거야 도와주자고 하지는 못하고 욕만 하고들있네 그남편 나뿐놈인거 다아니까 차라리 모금이라도 하자고 해 욕질만 하지말고

  50. 내생각 says:

    저는 여러 불교서적이나 쇼펜하우어의 공사상이나 과학서적을 읽어 보았는데 불교의 핵심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간은 다른 척추 포유동물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와 현상들이 순간적인 자연의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폭포나 산속의 메아리, 하루살이의 생성과 소멸 등 모든 것이 실체가 없고 순간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자연 현상입니다. 굳이 파악한다면 원소가 에너지에 의해 움직이는 일시적이고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태어나면 언젠가 늙고 죽는 다는 것을 깨닫고 사람들이 욕심내는 것들이 실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악행을 하지 않으며 착하게 사는 것이 불교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루저 사건이나 조두순 사건 등이 있는데 욕심내는 것들 예를 들면 키에 대한 집착이나 성에 대한 집착 등이 실은 보잘것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비극이 일어 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인간의 동물적인 기본적인 욕망이기 때문에 저절로 일어날수 밖에 없다면 시체가 부패하는 장면이나 뼈밖에 남지 않는 해골을 떠올리며 자신도 언젠가는 그렇게 된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부처님이 반드시 지켜야할 다섯가지를 말씀하셨는데 1.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지 마라 2. 도둑질하지 마라 3. 삿된 음행을 하지마라 4. 거짓말 하지 마라 5. 술에 취하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얼마전에 과학자들이 밝혀냈는데 생선도 고통을 느낀다고 하는 학설도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고기 먹어야 할때가 있는데 이미 죽은 고기는 어쩔수 없으니 미안함 마음을 가지고 선행을 행하겠다 다짐하고 몸을 유지하기 위해 조금만 먹습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동물은 잡아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도둑질 하지 말아야 하고, 삿된 음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성매매 등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하는 것도 죄라는 것을 알고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술을 어쩔수 없이 먹더라도 취하지 않을 만큼만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취하지 않을 자신없으면 두세잔만 마셔야 합니다. 조두순도 술을 먹고 범행했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고 취하면 악행을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조두순도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지켰다면 술에 취하지도 삿된 음행을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부처님이 말한 다섯가지는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키나 외모 등 외형적인 것에 집착하고 사소한 것에 집착하여 고통을 받는데 언젠가 늙고 죽어 없어진다는 것을 상기하고 고통을 줄여야 합니다. 부처님은 자신이 신이 아닌 인간이라고 하셨습니다. 부처님은 중생이 고통받는 것을 알고 구제하기 위해 수행을 하고 가르침을 전했는데 서양에서 태어난 예수도 기본생각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성경책이 전부 예수의 가르침이 아니라 예수의 제자들의 생각이나 성경제작당시 교회 성직자들의 생각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후세계와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알수 없습니다. 단지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없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유한함을 깨닫고 악행을 저지르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착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를 믿든 기독교를 믿든 중요한 것은 어느 종교를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악행을 하지 않고 선행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사후세계가 있다면 불교인이든 기독교 인이든 악행한 자는 지옥가고 선행한 자는 천국이나 극락갑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할때 불교에서 윤회한다는 말은 영혼이 윤회한다는 것보다 아마 원소물질이나 에너지가 돌고돈다 즉 생명이 윤회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것같습니다. 즉 대자연이 순환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할때 우주는 빅뱅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지구에 있는 생명체도 유기체의 순환과정에서 생성되었고 인간도 생명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영장류에서 진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죽고 소멸하지만 어차피 무에서 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원소와 에너지의 순환현상에서 비롯된 대자연 현상이고 부질없는 것이니 이것에 집착하지 말고 욕심내고 화내지 말고 악행하지 말고 선하게 살아서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모든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부처님과 예수님이 말하는 본질이라고 생각하고 종교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내가 존재하지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쓸데없는 것에 사람들이 토론하고 싸우는 것보다 정말 가치있고 중요한 것을 하고 선행을 행하고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고 이글이 널리 퍼져서 적어도 여러사람들이 최소한 부처님이 말한 다섯가지를 지키고 산다면 조두순이나 강호순 사건과 같은 비극이 일어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모로 괴로움을 얻거나 불행한 사람들이 줄것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른데도 이글을 유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51. 현실 says:

    엄마가 현 남자를 용서할 수는 있어도 그 딸 아이와 사회는 이 남자를 용서할 수 없다.

    • ㅇㅇㅇ says:

      이것이 두번째 정답.
      딸 왈: 엄마, 엄마는 그사람을 용서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는걸요.
      라는 딸의 분노와 슬픔을 무시한 처사밖에 안된다.

  52. wjm0525 says:

    진짜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그것도 10살 자리한테….. 글구 그 기억은 영원히 남아 있을거에요….. 죽을수도 있어요!! 근데 어떻게 아직도 한집에서 살수 있죠? 이해가 안돼여!!!!!!!!11

    • ㅇㅇㅇ says:

      이 “영원한 아픔의 기억”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와 한 집안에서 산다는 것도
      엄청난 큰 배신감과 2차피해가 되겠지요. 물론 그 이후에 재발도 일어날 것이고. 그 후에 태어날 아이도 그리 될 것이고.

      무식하면 3대 고생한다는 말이 이 기사의 제목이 되면 알맞을 것 같습니다.

  53. 음냐 says:

    글쓴이 객관적인척 하는거 너무 짜증난다 난 이런 사람들이 제일 역겨움

  54. 민성기 says: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소외된자, 약한자, 서민들 위한 정책을 펴시다 의문사를 당하셨는데 매도하는 재벌언론들에 속은 국민들이 그를 왜 그렇게 매도하고 저평가하였는지 반성하여야 한다… 생각이 있는사람들이라면 투표를 그렇게 해서는 안되었다..

  55. 우준 says:

    k 씨의 안타까운 현실이 마음이 아픔니다. 그러나 범죄는 용서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성범죄의 대부분은 주위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는 사람 말이죠, 그리고 재범죄가 높기때문에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일들을 접할때 마다 정말 우리나라가 한심한 국가라는 생각을 다시금
    확실해 집니다.
    70년대 정치가 개판이라고 대모하던 대학생들 그들이 지금 그자리에서
    그대로 정치를 하고 있는데 그들도 똑같다는 말입니다.
    하루빨리 이런 안타까운 일이 없는 사회로~~~~~~~

  56. dksenffl says:

    이 나라의 주인인 대부분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4대강 살리기 운동, 이 나라의 머슴들(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이렇게 말을 듣지 않고서야… 괜히 4대강 살린다고 국민세금 허비하지말고, 국민 복지에 투자하여, 이 나라의 희망인 아동들이 맘 편히 공부하도 활동할 수 있는 복지 선진국 이루는데 노력하라.

  57. 도와줍시다 says:

    모두들 문제해결을 제시해 주세요. 한가정의 안타까움을 느낀다면 복지시설이나 도와줄수 있는곳등..제가 알고 있는 것으론 보건소나 동사무소 아이들한명당 월단위로 음식(우유, 계란,김, 쌀등)이나오기도하고 산모를 위해 나오기도하고 초등입학전까지로 알고 있는데 여러곳에 전화로 발로뛰며 알아보세요 몸이 무겁지만 걷지 못하진 않잖아요 가정의 최대의 고비인데,호소를 하세요 안된다고 해도 사정해보세요 엄마잖아요 그리고 아이들은 감정기복이커서 금방울다가도 웃고 한답니다 어른이보기에는 애들은 금방 잊어버리네 하지만 아이들은 자기가 많이 운것조차 안잊어 버린데요 하물며 상상도 못한 이상한(?) 일을(아이가 생각하기에)당했는데 그것도 아빠가 이상하게(생각해보세요 몇번이나 시도를 했다잖아요 그래서 찰과상이 났다잖아요) 이일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가 평상시랑 똑같은것이 더 문제입니다. 겉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면 이야기하고 상담하고 방법이 있지만 괜찮아 보이기에 방치됩니다. 모두들 도울수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비판은 2순위고 해결책을 찾아줍시다 한가지씩이라고 현실적인것으로 분명 도움의 손길을 아시는 분이 계실것입니다.

  58. 영영... says:

    초범이든 재범이든 친딸을 강간할려한 개만도 못한 쓰레기를 선처해 달라고??미친년 아냐??그 에미에게서 태어난 딸의 인생이 불쌍하네…ㅠㅠ 진짜 있을수 없는 일이다..거지 같은 여자!!!!

  59. love says:

    어쩜 저렇게하나..;;ㅣㅣ ㅉㅉ 어떻게 저런짓을 할수가잇나…휴
    요즘 아이들을 그렇게하는사람들은 정말 파렴치하고
    ….

  60. 마음은 says:

    일단 저는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동거인의 선처를 철회하였슴합니다.
    두번째는 가슴이 아프더라도 3식구 먹고살기도 힘들어 하시지말고 나중이라는 말을 새기며 아이들을 보육시설로 당분간 맡기시는것이 사시는 동의 사회복지과에 문의하셔서 도움받으셨으면합니다.그런뒤에 몸이 성하시니 한 2년 먹고자는데로 가서 버신뒤 이를 악물고 모으셔서 다시 아이들과 생활하며 살수있는 자그마한 가게부터 하세요.찟어지는 아픔이 있고 아이들과 절대적으로 못떨어진다는 감정 이해합니다만 암면수심의 남자가 용서가 되는 감정보단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좀더 뛰고 좀더 노력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난 여자가 아니고 어머니라는것을 잊지마시고 성공하시길바랄뿐입니다.

  61. 기도안찬다 says:

    저 어미란 인간은 그럼 저 남자랑 계속 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네요!?ㅎㅎㅎ참 말이 안나오네요 나같으면 진자 무슨짓을 해서라도 애들 혼자 먹여살리지 짐승과 함께 살 생각을 못할거 같은데 유유상종이네요 죄없는 자식들이 너무 안됐군요

  62. 조정래 says:

    이건 좀 비약일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저식구를 부양하면 그딸을 성폭행해도 용서해주시겠습니까?
    아니지요? 성폭행을 하고 부양을 위해 선처를 구하는거와 부양을 위해 성폭행을 눈감는거나 순서는 틀릴뿐이지 행위는 다를바없습니다.

  63. asdf says:

    안타깝지만서도… 얼마나 막막하면 그럴까 싶습니다. 그러나 애기엄마는 분명 나중에 후회할겁니다. 용서는 본인만이 할수 있는겁니다. 그 아이가 커서 무슨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지…… 정말 정말 힘들수도 있습니다.

  64. 상처 says:

    기아난민 아이의 사진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역할을 하는군요.

  65. 바다 says:

    가슴 아픈 이야기로군요. 모든 일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고, 때때로 그 사연들은 개인 차원에서 감당하기 힘든 사연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기 어려운 일들도 많다고 봅니다. 그 엄마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와 같은 행동을 했는지 헤아리기 쉽지 않네요. 어쩌면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사연이 숨어있는지도 모를 일이기는 하겠지요.
    빈곤계층 중에서 이혼을 하고 자식과 함께 사는 여성들의 생활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긴 합니다.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그런 사람들을 위해 나라에서 어느 정도의 배려를 했을 정도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더욱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녀를 양육하기에 충분한 소득이 보장되는 직장을 구하기가 우선적으로 대단히 어렵습니다. 또한 일자리에 전력을 다하기에는 자녀양육이 걸릴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애 둘을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자기 한 몸 건사하기에도 부족한 저임금 직종을 전전하며 애들까지 키워야 하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것임에 분명합니다. 남들 다하는 것처럼 보이는 “좋은 교육”은 엄두도 못내면서 말이죠. 그런 처지에 있는 여성에게 그녀의 행동으로 인해 사회가 함부로 돌을 던질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남의 처지를 잘 이해도 못하면서 돌부터 던져서야 되겠습니까?
    하지만, 그 엄마가 오판을 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순간 오판을 할 수도 있겠지요. 그 오판은 가난 때문에 너무 절박해서 나온 오판일 수도 있고,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나온 오판일 수도 있으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혀 다른 이유 때문에 나온 오판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남자와 다시 결합하는 것은 저도 바람직하게 생각치 않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본인 스스로 그러한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사회가 나서서라도 둘 사이를 떼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대신, 그 엄마가 어느 정도 자립할 수 있을 정도의 배려를 사회가 해 줄 수 있어야 할 것이긴 합니다. 여성부가 관여하고 여러 여성단체들과 종교단체들이 관여하고 보건복지부가 관여하여 그 여성을 도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더 나아가 자녀가 딸린 저소득 이혼 여성들에 대한 어떤 사회적 배려가 좀더 확충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앞서도 언급했듯이,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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