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X-존을 2008년에 도입하고나서 2년이 지났습니다. 넓디넓은 잠실야구장에서 좀 더 활발한 공격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센터를 125m에서 121m로 줄였습니다. LG의 예상대로 많은 홈런이 잠실에서 생산되기 시작했는데 여기까지는 LG의 계산대로 흘러갔습니다만 LG가 예상하지 못한 혹은 무시한 단점이 두드러졌습니다. 바로 LG의 투수들이 X-존의 효과로 인해서 피해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믿을만한 투수는 봉중근만이 전부인[…]
파이어볼러 영입, 무려 162Km
<레마메스 리즈> LG에서 무려 162Km를 던지는 파이어볼러 용병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 했습니다. 162Km라는 구속을 뿌릴 수 있는 저런 선수가 어떻게 한국에 오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레다메스 리즈의 성적을 한번 알아보죠. 2005년부터 볼티모어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메이저리그 통산 28경기에 출전해 6승 8패 방어율 7.52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통산 기록은[…]
빅5유지는 독일까?
엘지는 올해 소위 빅5라는 초호화 외야진을 구성하면서 상위권 진출을 꿈꿨지만 역시나 한번 가라앉은 팀전력은 그리 쉽게 올라서지 못했습니다. 또한 엘지에는 빅5와 같은 타자들 영입보다는 투수, 특히 수준급 선발투수가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엘지의 전력보강의 포커스는 약간은 어긋난 느낌입니다. 엘지는 빅5를 해체할 생각은 없는 것같은데요. 이런 엘지의 상황에 더욱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무적 좌타라인의 핵, 박용택의 거취는?
올시즌이 끝나면 LG의 박용택이 FA로 풀리게 됩니다. 아직 시즌이 끝난 상황이 아니지만 소속팀 LG가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내년에 대한 전력 구상이 벌써부터 흘러나오고 있고 그 중심에는 FA자격을 얻는 박용택이 있습니다. 박용택은 올시즌을 마무리하고 FA를 신청해서 자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LG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화려한 활약을 한 선수가 소속팀에[…]
LG, 4강으로 가는길이 쉽지만은 않다.
4강으로 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했던 롯데와의 사직 3연전을 모두 내주면서 롯데와의 경기차가 한경기에서 4경기로 늘어나고 6위 기아와는 승률로 앞선 불안한 5위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LG로서는 3연패라는 것도 충격적이고 힘든 상황이지만 남은 경기가 4위경쟁을 하는 3팀중에 가장 적은 36경기를 남겨놓았다는 것이 빠듯하게 느껴집니다. 순위 구단 경기 잔여경기 승 패 무 승률 1 SK 94 39[…]
플레이뽈
- 티스토리에서 야구로그 운영중
카테고리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
| « 3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31 |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