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2011년 397만달러를 받았던 것에 비해 약100만달러가 인상된 490만달러에 계약을 한 것입니다. (계약기간 1년) 이번 계약이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2011년 추신수의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았었기 때문인데요. (2011년 0.259-8hr-36RBI) 추신수를 클리블랜드의 미래로 생각하고 있었던 구단에서는 2011년의 추신수의 성적은 분명 자신들이 바라는 모습은 아니었을 겁니다. 따라서 2012년 계약규모는 클리블랜드가[…]
조쉬 해밀턴의 또 다른 결심
2011년 7월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 알링턴 볼파크에서 파울볼을 짚은 조쉬해밀턴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외야의 팬에게 공을 던져주었는데 공을 잡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했던 팬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펜스아래로 떨어져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큰 충격을 받은 해밀턴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팬들에게 야구공을 던져주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고 사망한 팬의[…]
마이크 피아자를 회상하며
박찬호선수의 센세이션한 메이저리그의 활약이 한창일때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선주중에서 박찬호 선수와 배터리를 이루면서 홈런도 많이 쳐주고 때로는 어이없는 수비로 안타까움을 선사했던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 피아자인데요. 마이크 피아자는 1988년에 62라운드 한국으로 치자면 거의 연습생 신분으로 다저스에 입단했는데 덩치만 컸지 그다지 야구에 소질도 별로 없었지만 단지 야구에 대한 열정만은 대단했는데 야구는 모두 아다시피 열정만으로 되는 운동이 아니죠. 피아자는 야구에 소질이[…]
사이영상 후보, 제러드 위버의 5년계약
2011년 시즌 성적은 14승 6패 2.10의 평균자책점으로 아메리칸리그의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중에 한명인 제러드 위버가 소속팀 에인절스와 5년간 8천5백만달러에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전면적인 트레이드 거부권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옵션이 걸려있는 계약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유명한 보라스사단 소속인 위버는 2012년 시즌을 마친 후 FA자격을 얻게 되는데 소속팀 에인절스는 그가 FA자격을 얻기 전에 5년계약에 그를 눌러앉히는데[…]
굿바이, 매니~
매니가 은퇴를 했습니다. 자발적인 선택이라기 보다는 약물 복용의 문제가 그를 은퇴로 내몬 것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약물복용이라(첫번째는 2009년 50게임 출장정지) 어물쩡 넘어가기도 힘들었을 것이고 은퇴가 아니었더라도 100경기 출장정지가 예상되었기 때문에 구차한 선수생명 연장보다는 은퇴를 선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로써 라미레즈는 19년의 메이저리그 생활동안 2,574안타와 1,831타점, 그리고 타율 0.312, 출루율 0.411, 장타율 0.585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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