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이 일본진출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004년 처음 일본으로 진출했을 당시에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웠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일본리그 적응에 실패하면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며 이듬해 2005년에 30홈런 82타점으로 소속팀
지바롯데를 1974년 이후 31년만에 우승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면서 역시 이승엽이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바롯데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이승엽은 2006년 일본최고의 명문 요미우리로의 전격적인 이적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적 당해에 143경기에 41홈런 108타점을 거두면서 일본진출 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후 이승엽의 앞날은 거칠 것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무릎부상과 엄지손가락
부상 등 크고작은 부상이 겹치면서 2007년 30홈런을 기록한 것을 마지막으로 최근
3년간 홈런갯수가 20개를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 연도 | 소속구단 | 경기 | 타수 | 안타 | 홈런 | 타점 | 타율 |
| 2004 | 지바롯데 | 100 | 333 | 80 | 14 | 50 | 0.240 |
| 2005 | 지바롯데 | 117 | 408 | 106 | 30 | 82 | 0.260 |
| 2006 | 요미우리 | 143 | 524 | 169 | 41 | 108 | 0.323 |
| 2007 | 요미우리 | 137 | 541 | 148 | 30 | 74 | 0.274 |
| 2008 | 요미우리 | 45 | 153 | 38 | 8 | 27 | 0.248 |
| 2009 | 요미우리 | 77 | 223 | 51 | 16 | 36 | 0.229 |
| 2010 | 요미우리 | 18 | 21 | 3 | 2 | 3 | 0.143 |
| 합계 | 637 | 2203 | 595 | 141 | 380 |
0.270 |
<이승엽의
일본진출 동안 성적표>
2008~2010년까지 출장경기수가
도합 140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경기 출전기회조차도 충분하게 보장받지 못하는 처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사이 홈런수는 불과 26개에 타점은 66개에 그쳤습니다. 부상과
부진을 이유로 대기에는 이승엽이라는 이름값을 보았을 때 너무나 초라한 성적입니다.
현재 이승엽은 땅에 떨어진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서 최소한의 명예회복이라도 노리며 심기일전을 하고 있을 것이지만
경기출장 자체도 너무나 불투명한 상황에서 하루, 이틀 시간만 보내는 것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승엽은 결정을
내릴 시기가 오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됩니다. 일본리그에서 우승도 해봤고 최고의
명문구단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선수생활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소위 누릴 수
있는 것은 모두 누려 본 셈입니다.
이승엽이 나이는 1976년생으로
35살로 아직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나이입니다. 기회조차도 충분히 주어지지
않는 일본에서의 생활을 접고 국내복귀를 통해 국내야구의 붐을 다시한번 조성하면서
삼성의 우승에 일조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돌아오라~ 라이언킹!


2009년 초 친구와 이승엽에 대해 논쟁이 붙은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승엽이 부상만 아니면 2009년에 부활이다. 친구는 이제 한물 갔다 라는 식이었죠. 결국 그친구의 말이 맞긴 하였지만 이승엽 선수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부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충분한 출장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부활이 더욱 힘들어보입니다. 따라서 국내복귀가 더욱 필요해 보이구요
싫어 싫어 이승엽 너무 비쌈
비싸도 그만큼의 가치를 가진 선수죠~
한번 시집을 갔으면… 그집 귀신이 되기를…
그집귀신이 되려하는데 그집에서 떠나라고 굿하는 격입니다.
칼을 뽑았으면 끝장을 내고 와야한다…그러지않음 패배자다…박찬호선수처럼 계속 도전하라..
이미 일본에서는 이룰 것은 모두 이룬 상태입니다. 돌아온다해도 명분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종범이 그랬듯이 이승엽도 와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 프로야구 붐이 다시 일어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이제는 이승엽은 일본에서 안 통할 것입니다
실력자체가 떨어진 것보다 기회라던지 감각이 떨어진 상태인데 일본에서는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저널로그 운영자입니다. 이 포스트는 4월 27일 동아일보 A2면 ‘오늘의 동아닷컴’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저널로그 운영자입니다. 이 포스트가 동아닷컴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좋은일이 더블로 찾아왔네요~ 너무 기쁜 날입니다.
음….이승엽이 다시 돌아온다면,,,한창 잘 되고 있는 우리나라 야구에 더욱 불붙힐것…
맞습니다. 600만관중이 문제가 아니죠. 꼭 필요한 흥행보증수표입니다.
개인적으론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해야 한다고 봅니다.한국으로 돌아와선 절대로 옛날의 성적으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지난번 베이징올림픽에서의 일본과의 결승홈런의 주인공이 됐지만 시합내내 부진했었죠.그짝날수 있다고 봅니다.은퇴는 좀 이르고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해야 한다고 봅니다.은퇴후에 여한이 없으려면 말입니다.
메이저리그에 대한 도전도 좋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메이저리그에서 관심을 보일 팀이 없어보입니다. 2006~7년에 진출하지 못한 것이 아쉽죠
돌아와야죠 계약종료되는 해니까 연봉은 다받고 와야죠 9억엔이면 100억원돈인데 요미우리라는 팀이 얼마나 돈이 남아도는 구단인지는 몰라도 리그최고연봉선수를 아예 출장조차 시키지않고 8,9회에대수비 대타등으로 쓰다니 이건 뭐 대놓고 망신주기죠! 한국을 무시해도 정도가 있지! 승엽선수 2군에가던 대타로 나서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이승엽선수가 돌아오기만 한다면 삼성은 물론 한국프로야구 성장의 기폭제가 확실히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