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출하는 부상자와 불안한 롯데의 스프링캠프

정대현


롯데의 스프링캠프에서 안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습니다. 롯데의 제5선발자원을 기대를 받았던 이상화가 어깨부상과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루키 김원준도 팔꿈치가 좋지 않다는 소식,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바로 롯데의 새로운 마무리감으로도 점쳐지는 정대현의 무릎부상 소식입니다.
롯데는 정대현의 부상정도는 경미하다며 급히 진화를 하고는 있는 모습이지만 경미한 부상이라면 굳이 귀국까지 할 필요도 없었겠지요.

 
롯데의 스프링캠프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연일 팬들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시즌에 돌입하기도 전에 부상으로 낙마하는 선수가 속출하고 있는 롯데는 선수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수들의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았다라는 말도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몸상태가 올라오지 않은 선수들을 무리하게 훈련시킨 것은 아닐지 만약 그랬다면 롯데의 선수관리는 낙제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여하튼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난 선수들은 조급하게 맘먹을 것이 아니라 긴 안목을 가지고 몸을 정상으로 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구단에서도 또다시 부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치밀한 관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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