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출하는 부상자와 불안한 롯데의 스프링캠프

속출하는 부상자와 불안한 롯데의 스프링캠프

롯데의 스프링캠프에서 안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습니다. 롯데의 제5선발자원을 기대를 받았던 이상화가 어깨부상과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루키 김원준도 팔꿈치가 좋지 않다는 소식,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바로 롯데의 새로운 마무리감으로도 점쳐지는 정대현의 무릎부상 소식입니다.롯데는 정대현의 부상정도는 경미하다며 급히 진화를 하고는 있는 모습이지만 경미한 부상이라면 굳이 귀국까지 할 필요도 없었겠지요.   롯데의 스프링캠프에서[…]

끝판왕 오승환의 연봉계약이야기

오승환이 얼마전 삼성과의 오랜 연봉협상을 마무리 짓고 연봉계약(2012년 3억8천만원)을 마무리 했었죠.   데뷔 이후부터 줄곧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서 ‘끝판왕’, ‘돌부처’라는 명성을 떨쳐 온 오승환은 2011년 무패에 1승 47세이브 0.63의 평균자책점으로 명불허전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세이브 부문 2위 김사율(롯데)의 20세이브와는 무려 두배 이상 차이)   당연히 엄청난 시즌을 보낸 오승환이기에 시즌 후 그의 연봉계약은 많은 주목을[…]

역시 롯데의 4번은 홍성흔으로 굳어지나

역시 롯데의 4번은 홍성흔으로 굳어지나

  이대호가 떠난 롯데의 4번자리에 대해서 누가 그 자리를 메꿀지 많은 예상들이 난무했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베테랑 홍성흔과 신성 전준우가 떠올랐었는데요. 홍성흔은 산전수전 다겪은 베테랑으로서 정신적으로 강하고 정교함과 한방을 두루 갖추었다는 주장과 전준우는 전형적인 파워히터가 아니지만 현재가 아닌 미래의 롯데 중심타자감이라는 점에서 그를 4번으로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이제 많은 고민을 하면서 이번[…]

조성환과 손용석의 대결

조성환과 손용석의 대결

조성환은 누가 뭐래도 롯데의 주전 2루수이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하지만 2012년은 조성환에게 가장 힘든 시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크고 작은 부상으로 통해서 풀타임 출장이 힘들었던 2011년 조성환을 대신할 많은 유망주들일 2루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조성환은 타격보다는 수비측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종아리 부상을 안고 있는 조성환은 수비범위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제 36이[…]

팀내 입지를 굳힌 추신수

팀내 입지를 굳힌 추신수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와 계약을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2011년 397만달러를 받았던 것에 비해 약100만달러가 인상된 490만달러에 계약을 한 것입니다. (계약기간 1년) 이번 계약이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2011년 추신수의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았었기 때문인데요. (2011년 0.259-8hr-36RBI)   추신수를 클리블랜드의 미래로 생각하고 있었던 구단에서는 2011년의 추신수의 성적은 분명 자신들이 바라는 모습은 아니었을 겁니다. 따라서 2012년 계약규모는 클리블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