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

이런말 하고싶지 않았지만, 결국 이말을 단도직입적으로 할수밖에 없게되는군요.

 

아무리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이야기해줘도 ‘소귀에 경읽기’다.

 

내가 왜 나이가 어느정도이상인 남한사람들은 다아는 다겪은 남한현대사이야기를 지겹도록 수없이 반복했는지 아시오?

 

북한이 가난하고 굶주리는 이유는 남한때문도 아니고, 미국때문도 아니고 다른 누구 때문도아니고,
바로 주성하기자와 북한사람들의 그 답답하고 비현실적이고 꽉막히고 과격한 북한식 사고방식 때문이란걸 빙 돌려서말하고 싶었기 때문이오.

 

남한이 경제발전한 이유는 지하자원이 있어서도 아니고, 석유가 있어서도 아니고, 교육수준과 기술력이 높아서도 아니고,

박정희가 “하면된다.” “일본도 하고 남들도 하는데 우리라고 못할게 어딧느냐? 우리도 정말 열심히 해서 남보란듯이 잘살아보자.” 하며 솔선수범해서 밤낮으로 열심히 했고, 국민들이 그것을 보며 너도나도 게으름과 나태에서 벗어나 성공해 보겠다고 처자식 먹여살리겠다고 팔걷어붙이고 피땀흘려가며 열심히 했기 때문이오.
재산많다고 욕만 하지말고 얼마나 열심히 인생을 살아왔는지 진지하게 알아보기바라오.

 

북한은 지주들 부자들 재산 다 몰수해서 무산자들의 사회주의낙원 만들었다는게 저꼴아니오.

 

재벌들의 재산 걷어서 북한인민들에게 나눠주면 북한이 지상낙원 될것 같소? 남한무산자들에게도 혁명이 될것이라느니 하는 해방후, 6.25때의 빨갱이들의 상투적인 사탕발림을 답습해가며.

 

주성하기자를 보면 절대 통일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만 갈수록 들게될뿐이오.

 

요즘 정치 돌아가는 꼴을보니 다시 정권이 바뀔것 같은데,
다시 진보정권이 들어서면 다시 북한체제 지원유지시키는 햇볕정책으로 돌아갈텐데, 그리고 북한 김정은체제는 남한진보정권과 중국과 미국민주당정권의 지원에 힘입어 계속 체제유지해나갈테고,

 

주성하기자는 혼자만의 비현실적인 세계에서 좌충우돌 세상을 향해 돌팔매질하다가 언젠가 세상의 무관심속으로 사라지겠지.
많은 남한사람들에게 글은 잘쓰지만 비현실적인 혼자만의 세계에서 세상에 대한 복수심으로 좌충우돌했던, 북한과 절대 통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으로 인식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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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회이며 마지막 기회가 왔다

두번째 기회이며 마지막 기회가 왔다.

 

김정은은 무능하고 어리석어 오래가지 못할것이고,
장성택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비위나 맞추고 아부나 하는 아첨꾼정도로 보이고,
북한은 철저한 감시체제로 남한과 비교가 안되는 체제이니 군부쿠테타는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고 하고,

 

이미 90년대중반에 수백만 아사자가 나와 사실상 망한 나라나 다름없던, 중국도 포기하고 남한으로의 흡수통일을 기정사실화했던 북한에
남한은 김대중정부로 바뀌며 북한에 대해 햇볕정책이라해서 오히려 북한김정일체제를 지원유지시키는 정책으로 나왔고,
이에대해 미국 민주당정권과 중국, 일본도 그들의 국익에 이롭도록 한국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북한 지원유지정책 즉 햇볕정책에 발맞추며 북한을 지원유지하는 정책으로 해왔고,

 

이미 15년전에 썩어 문드러진 고목같은 북한이라는 나라가 있지만 아무도 붕괴시키고 차지할 생각은 커녕 북한을 지원유지시켜왔는데,

 

내년은
북한은 북한대로 내부권력투쟁하느라,
남한도 남한대로 대선, 총선하느라
미국, 중국, 러시아도 대선하랴 다들 자기나라 권력문제에 골몰하느라 조용할것 같은데,
내년 한해는 평온하면서도 전혀 예측불가능한 한해가 될것같다.

 

북한이 1987년까지 몇년마다 반복해서 도발이나 테러를 했지만,
노태우정권인 1988년부터 1992년까지가 유일하게 도발이나 테러나 핵개발같은게 없었던 북한과의 관계가 평화로웠던 시절이었고,
김영삼정부들어 1993년부터 북한이 핵개발 추진하다가 미국 클린턴정부와의 제네바협약으로 겉으로는 조용한듯 보였었는데,

 

다시 도발로 나온게 1999년 김대중정부부터이니,
김대중정권동안 북한에 엄청나게 묻지마식으로 퍼주고 그댓가로 서해교전 2차례로 많은 국군장병이 죽거나 다쳤고,
노무현정부또한 북한에 묻지마식으로 엄청나게 퍼주고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실험을 수수방관했으니,
그런 나라팔아먹는 대북정책을 계속해야된다며 주장하는 진보세력들은 북한으로 가면 좋을텐데 북한으로는 가지도 않고 남한까지 위태롭게 만드는데,
이명박정부 한 꼬라지를 볼때 한나라당 또찍을 맘이 드는 국민은 별로 없는 상황에서,
즉 김영삼정부 = 이명박정부인 상황에서,
남한에서 또 진보정권이 들어서 햇볕정책으로 돌아가 북한지원유지시키는 정책으로 나올 가능성도 많은 상황에서,

 

남한이나 북한이나 어떻게 될지 알수없다…

 

내년 대선은 남한과 북한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요한 선거가 될것이다.

 

걱정이 되는것은
남한이 경제발전해서 북한보다 가난했던 세계최빈국에서 빠른속도로 세계10대경제대국으로 발전했던 6,7,80년대의 군사정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정권은 요즘처럼 국민들의 민주적인 선거로 대통령이된 사람들이 아니라, 총으로 권력을 잡고 스스로 대통령이 된 인물들인데반해,
남한이 정치적으로 민주화는 했지만, 경제발전이 지지부진해지고 빈부격차, 지역격차가 극도로 심해진 90년대 중반부터의 정권들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정권은 국민들의 민주적 선거에 의해 대통령이 된 인물들인 현실에서

 

우리나라 국민들과 선거에 신뢰가 안가고 안심이 안된다.
다시 진보정권 들어서 북한체제지원유지인 햇볕정책으로 다시 돌아가는것 아닌지 걱정된다.

 

보수세력이 잘해야될텐데…
보수세력이랄것도 사실상 없고 박정희 딸인 박근혜 하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나는 박근혜가 업적도 없고 인재들도 없는 이유로 대통령 안되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박근혜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지않을까 생각해왔는데,
이제 김정일이 죽고 남북통일과 한반도평화와 우리민족 공동발전의 절호의 기회가 90년대후반에 이어 두번째로 찾아본 마당에,
한번 실수는 그럴수있다 하더라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우리민족에게도 대한민국에게도 국민들에게도 참으로 힘든 시대가 오리라 생각하므로,

 

박근혜가 잘해서 박정희에 이어 두번째 민족중흥을 이룰수 있기를 바란다.

 

잘되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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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되지 않는다

통일가능성은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북한과 남한은 형식적으로 다른나라이지만, 실질적으로도 너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처럼 되버렸습니다.
남한도 형식적으로는 단일국가지만 실제로는 백제(충청호남권), 신라(경북권), 가야(경남권)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경합지역(수도권,강원)으로 갈라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은 고구려 이렇게 대입해보면 딱 고대 삼국시대의 재방송입니다.

 

고대시대에 삼국이 형성된 원인은 각각의 서로다른 근원과 뿌리에서 부여계인 고구려와, 마한계인 백제, 진한계인 신라, 변한계인 가야가 형성된데에 있다면, 그리고 한반도의 대부분지역이 신라로 통일되어 우리민족이 형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 이렇게 재삼국이 형성된 원인은
첫번째 원인으로는 38선 북쪽은 소련(러시아)에 의해 해방되어 공산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건국되어 오늘에 이르렀고, 남쪽은 미국에 의해 해방되어 자유민주체제의 대한민국으로 건국되어 오늘에 이르른것과,

 

강대국에 의해 분단되었다고 하는데, 1945년 8월당시 미국이 소련의 38선요구를 들어주지않았으면, 한반도전체가 소련의 수중에 들어갈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들어준 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통일된것보다는 분단이지만 대한민국이 존재하게된게 다행이지요.

 

두번째로는 남한의 분열은 민주화로 인한 지역주의에 원인이 있습니다.
민주화라 하지만 실제로는 지역주의입니다. 예를들면 김영삼을 지지한 사람들은 그의 고향인 부산경남출신들과 개신교인들이었고, 김대중을 지지한 사람들은 전라도출신들과 천주교인들이었고, 박정희를 지지한 사람들은 경북(대구경북)출신들과 농촌농민들입니다. 김종필을 지지한 사람들은 충청도. 이런식이지요.

 

전라도사람들에게 민주주의는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는것이었고 다른지역사람이 대통령이 되는것은 반민주독재였습니다.
부산경남사람들에게 김영삼은 남이 아닌 우리였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대구경북사람들에게 박정희는 잘못한 것은 보이지않고 잘한것만 보이는 ‘첫사랑’같은 존재였습니다.
충청도사람들에게 김종필은 수십년전 반짝인기를 누렸던 이제는 잊혀져버린 반짝스타같은 존재가 되버렸습니다.

 

50년 지나고보니 박정희는 단 30년만에 굶어죽는 사람, 얼어죽는 사람이 흔했던 한국인들을 가난과 무지몽매로부터 구한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고, 그’향수’가 너무나 강해 그딸 박근혜는 별다른 업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차기대선주자가 되고있습니다. 나는 박근혜는 지금의 인기정상에서 만족하고 그만두는게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만약 되면 추해집니다.

 

국민들도 박정희가 이렇게 엄청난 일을 성공하리라 예상한 사람 없었고,
김영삼, 김대중이 대통령되어 “박정희식 개발독재”를 청산하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하며 이렇게 빈부격차와 지역격차가 심해지고 없는사람들이 살기힘든 희망없는 나라가 되리라 생각한 사람 없었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국가에서 책임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고향사람, 같은 종교인 찍어준게 죄가 될수는 없지요. 누구나 그랬으니까요.
다만 경북권(대구경북) 사람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이고, 부산경남, 전라도, 개신교, 천주교 사람들은 운이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습니다.

 

북한사람들이 저런 지옥을 겪게 된것을 북한사람들의 책임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운이 없을뿐입니다.
김일성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상지옥으로 만들줄 누가 알았습니까?

 

과거에 대한민국사람들중에서 대학이상의 고학력자들과 지식인들은 대부분 박정희가 나라를 망친다고 주장하며 반대투쟁을 폈습니다.
그들중에서 돌아보니 잘했다는 쪽은 보수고, 어차피 박정희 아니었어도 발전했다는 쪽은 진보입니다.

 

오늘자 조선일보의 조용헌칼럼에서 록페러가 자신의 성공비결을 묻는 다른사람들에게 그 원인에 대해 첫째도 운, 둘째도 운, 세째도 운 이라고 대답했다 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나라가 된것은 운입니다.
첫째 미국을 잘만났고,
두번째 이승만을 잘만났고,
세번째 박정희를 잘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서 한국인들이 우수한 사람들이니, 교육열이 높으니 등등 온갖 칭찬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한국이 가난하고 비참할때 모든 사람들은 “한국이 발전할 가능성은 쓰레기장에서 장미가 피어나길 바라는것 만큼이나 가망없는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외국인들만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

 

나는 통일에 대해 걱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걱정은 다른 국민들처럼 경제적 원인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잘사는 남한이 가난한 북한지역과 사람들을 통일후에 도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자유체제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은 이북 황해도평산 사람이고, 대한민국임시정부주석 김구는 황해도해주사람이고, 우리민족의 양심적 위대한 교육자 안창호선생은 평안도사람이고 그외 이름을 대면 아는 유명한 독립운동 지도자들은 대부분 평안도와 황해도출신의 이북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사람들은 우리민족의 역사적 자산이며 자유체제가 되면 미래의 가능성이 될수있으리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는 걱정은 우리나라사람들, 우리민족이 뭉치지 못하고 서로 헐뜻고 싸우는게 어느정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지역과 이념을 가지고 싸우는 지역갈등, 이념갈등이 심각하지만,
과거 박정희정권을 비롯한 군사정권시대에 경제발전할때도 민주화세력은 무조건반대와 발목잡기로 일관했었습니다. 민주주의 쟁취해야된다며. 자기가 자기고향사람이 대통령되야된다며.
국민다수의 뜻대로 대통령이 선출되는 민주화가 되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 차례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오늘날 잘됐다고 좋아하는 국민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온나라가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욕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떤 자리에서는 욕안하고 가만 있으면 오해받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현주소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나라, 민주주의는 앞으로도 실현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국민들의 한계가 이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남한국민들과 정부는 북한을 맡아 잘다스릴 능력이 없습니다.
잘다스리기는 커녕 갈등만 엄청나게 커지고, 내전이나 테러나 안생기면 다행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북한이 남한으로 통일된다고 가정하면 차별, 멸시, 사기, 매춘유인 등이 이루 말할수없이 일어날 것입니다.

 

남한인물중에서 북한을 맡아 잘 다스릴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은 박정희 한사람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32년전에 저세상에 가고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될것인가?
북한사람들 스스로 각성하여 북한사람들 스스로를 위한 자유롭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되는가를 아는 앞서 깨우친 사람들이 북한사람들을 계몽해야합니다.

 

불가능하지 않는가?
지금 김정일체제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김정일은 영원히 살지못합니다.
머지않아 지옥으로 갈것입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무능하고 어리석습니다.
내가 김정은이면 5년안에 남한을 적화통일할수있습니다. 그정도로 남한은 돈밖에 모르며, 국가정체성부정에 안보불감증, 양심불감증이 판을 치는 나라가 되버렸습니다.
박정희향수의 원인에는 서민들에게 희망없는 나라가 되버린 경제적 원인도 크지만, 불안하고 예측불가능한 상태의 나라가 되버린 원인도 큽니다.

 

나의 생각으로는 김정일이 죽으면 김정은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큰 혼란과 무정부상태가 올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어떤 새로운 독재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 독재자가 박정희같은 인물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그당시 다른 후진국가들의 대부분의 독재자들은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자신과 자기가족의 사치와 향락만을 추구했고, 반대세력에 대해 무자비한 탄압으로 일관했었습니다. 그중에는 김일성, 김정일도 포함되지요.

 

그러면, 운에 맡기고 있을수밖에 없는가?
나같은 남한사람은 그런다 치더라도,

 

북한동포들에 대한 애정이 있는 주성하기자같은 사람들은
첫번째로, 남한이 어떻게 자유체제가 수립되었으며, 이승만의 자유체제수립과 토지개혁.
두번째로, 어떻게 경제발전을 해서 국민들을 먹여살리고 자존심을 살렸는가, 박정희의 경제발전.

세번째로 중국의 개혁개방과 경제성장
을 연구하여 다가올 북한의 미래에 대응해 나가기를 바랄뿐입니다.

 

나같은 사람이 원래 말만 많을뿐 실제 할수있는건 별로 없습니다. ㅎㅎ.
그렇지만, 이승만, 김구, 안창호선생을 비롯한 많은 독립지사들의 고향사람들인 북한사람들도 남한처럼 자유로운 나라에서 밥먹고 살고 사람답게 살며 자존심세우고 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할뿐입니다.

 

 

덧붙여
앞의 글에서
-단 통일이 필요하고 해야만 한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바람직하진 않지만 그것이 설령 미국을 등지는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해도 이 역시 망설이면 안 된다고 생각된다.- 라고 했는데,
미국을 버리고 북한을 택하라는건 목숨줄을 버리고 폭탄을 끌어안으라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그리고, – 김정일 체제의 핵심부역자는 처벌받아야 하지만 너무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면 정치 및 행정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느슨하면 북한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되며 남북통합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역사청산을 제대로 못해 해방 후 6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남남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현실을 북한에선 되풀이 말아야 한다.- 라고 했는데,

통일후의 북한에서 김정일에 충성한사람들을 청산심판한다는건 말도안되는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북한에서 김정일에 충성안한 사람 있습니까?
누가 누구를 고발하고 청산하겠습니까?
김일성이 북한사회를 친일청산한다며 서로 감시하고 고발하는 사회로 만들어 말도 못하고 지내는 이런 생지옥을 만들어 놓은거 아닙니까.
그에반해 남한은 이승만이 과거 다 묻어버리고 새나라 만들자고 나가서 자유롭고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든것입니다.
지금도 친일청산해야된다며 떠들어대는 사람들 많은데 그렇게 하고싶으면 자기조상친일부터 진상규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진심을 믿어주겠습니다.

 

이글은 내가 쓰고도 삭제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굳이 이런 글을 써야만되는지 나도 참 냉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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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문제는 김정일체제가 무너진이후의 일입니다

1945년 해방후에 일본 물러가고 해방됐다고 좋아했지만,
혼란, 무정부상태에 물가폭등으로 일제시대보다 더 살기가 어려워졌고, 굶어죽는 사람,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이 일제시대보다 훨씬더 많았습니다.
거기에다가 이념대립으로 같은민족끼리, 같은 동네사람들끼리 반동이라며 다죽이고, 빨갱이라며 다 죽여댄 통에, 해방후부터 1953년 6.25끝날때까지 우리민족끼리 죽인 사람이 일제시대 일본에 의해 죽은 사람보다 비교할수없을정도로 훨씬더 많았습니다.
그랬다보니 차라리 해방안됐더라면 하며 한탄하는 사람들도 전국에 가득했습니다.
이게 해방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습이었습니다.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은 종전후에 사회혼란이나 무정부상태, 무질서상태가 없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도 우리나라는 미국이 우리를 해방시켜줬음에도 불구하고 자주를 외치며 반미투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도 많지요.
그에 반해 일본은 미국과의 전쟁으로 핵폭탄까지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반미 안합니다.
대단하다 못해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이런 나라에 이승만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은 건국도 제대로 못했고 6.25때 북한에 적화통일되어 남한사람들도 김일성 동상에 절하며 김정일장군님의 은혜에 감사해하며 살고 있겠지요.

 

1960년 4.19이후에도 혼란무정부상태였었습니다.
가난과 굶주림에다가, 당시 우리나라의 1인당국민소득은 80불,
경찰력이 무너지며 치안부재상황까지 일어나 깡패들, 범죄자들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깡패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백주대낮에 깡패가 길가는 사람을 잡아다 두들겨패고 가진것을 빼앗아도 다른 지나가던 사람들은 무서워서 피해 도망하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1961년 5.16이 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는 치안과 국방을 회복하고, 경제발전 추진해 이후 전두환, 노태우정권까지 30년간 1인당국민소득 80불의 세계최빈국을 1인당국민소득 1만불의 세계10대경제대국으로 만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난과 무지몽매에서 벗어나 밥먹고 살게되고 사람답게 살게되고,
세계 모든나라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을 기적이라며 대단하게 여기는 것을보고 우리 스스로에 대해 열등감에서 벗어나 세계만방에 자랑스런 나라로 여기게 된것입니다.
박정희가 경제발전하고 난후에 우리 스스로도 외국인들도 한국인들이 근면하고 우수하다고 여기게 됐지요. 그전에는 우리 스스로도 외국인들도 아무런 희망없는 구제불능들이라고 했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알지요.

 

박정희가 김재규에의해 죽은 이후 1980년에도 심각한 경제적 혼란과 사회적 불안이 일어났었습니다. 이와중에 발생한 사건들이 5.18, 전두환의 권력장악 등입니다.
그러한 경제적, 사회적 혼란과 불안속에서 전두환같은 깡패같은 사람이 쉽게 권력을 장악했던 것입니다.
전두환은 5.18학살등으로 처음부터 도덕적 정당성이 없었으나, 물가안정, 서민생활안정, 경제발전 등에서는 잘했습니다.

 

북한도 김정일체제가 언제 무너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너진 이후에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남한은 1945년부터 미국에 의해 해방되어 미국식의 자유민주체제에서 살아왔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개방된나라이고 국제무역과 교류를 활발히 해온 나라이지만, 북한은 전혀 그렇지가 못했습니다.
남한도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크게 3번의 큰 혼란이 있었고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북한은 지금의 체제로 계속 가서도 안되지만, 체제가 무너진이후에 어떻게 될지 얼마나 큰 혼란과 무질서상태와 가난과 치안부재상태와 어려움이 닥칠지 알수없습니다.

 

남한은 이승만이 있어 해방후의 혼란을 독재이긴 하지만 수습했고,
1960년의 4.19이후의 혼란을 박정희가 나타나 독재이긴 하지만 수습하고 경제발전을 일으켰고,
박정희 죽은후 1980년의 혼란의 와중에서 전두환이 나타나 혼란을 수습하고 계속 경제발전을 이어갔지만, 5.18등으로 사람을 많이 죽여 문제를 낳았습니다.

 

김정일이 떨건 말건, 김정일이 죽건 말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북한체제가 언제 무너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중요한 문제는 그이후에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북한사람들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두번째로 남한과 미국, 중국이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박정희같은 사람이 북한에도 나타나 경제발전해서 북한사람들을 남한사람들처럼 굶주림과 무지몽매에서 구해내고 사람답게 살게 만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박벙희같은 사람이 자주 또 나올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잘되야되겠지요.

 

다음 문제로 중국은 설혹 미국과 남한이 북한을 침공해도 중국은 개입하지않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면,
중국은 실질적이고 실리적인 민족입니다. 세상에 공산당이 자본주의경제를 한다는게 중국한족아니면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습니까?

 

우리민족과 비교하면 북한은 아직도 사회주의통제경제를 고수하고있고, 남한도 이승만이 민주주의를 훼손했느니, 박정희가 민주주의를 탄압했느니 그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우리민족역사에서 애시당초 민주주의가 있었던 적이나 있었습니까?
그런데, 미국식의 민주주의를 안한다며 나쁜 독재자로 매도를 하니 웃기지요.
이런 웃기는 현상은 역사적으로 조선시대에도 있었는데,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섰는데도 조선에서는 한족들마저도 버린 망해버린 명나라가 정통이고 곧 회복되고 청나라는 곧 망할것이라고 여기며 살았었습니다.
관념의 포로들이지요. 우리민족의 특성입니다.

 

중국입장에서 북한이 미군과 남한에 의해 침공받아 무너질상황이 되어도 중국이 개입하지 않을 이유는 개입해봤자 이익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면 중국이 1950년부터 53년까지 6.26전쟁때는 왜 개입했는가?
그 이유를 설명하면 겉으로는 사회주의형제국을 지원하느니, 미제국주의의 침략을 격퇴하느니 떠들어대지만,
진짜이유는 그당시 모택동과 공산당이 중국에서 장개석의 중화민국을 이기고 중국전체를 점령한 직후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적으로 돌려 전쟁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정치적기반을 확고히 하기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즉 “자 보라 미제국주의자들이 중국을 침략한다. 우리 모든 중국인들은 단결하여 미제국주의를 격퇴하자…” 이렇게 나간것이지요. 모택동과 공산당이. 그리고 중국 대륙내의 장개석과 중화민국 잔존세력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고 모택동과 공산당의 세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중국입장에서 북한이 미국의 침공을 받는다해도 개입해서 이익이 될게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북한을 침공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남한이 북한을 침공할 가능성도 전혀 없습니다.
미국이 북한침공해서 얻을 이익이 전혀없고,
남한이 북한 통일해서 얻을 이익이 전혀없기때문입니다.
오히려 남한사람들은 북한이 남한으로 통일하자고 할까봐 겁내고 있습니다. 경제적 원인으로. 남한사람들은 다 알지요.

 

결론은 북한의 운명은 북한사람들 스스로 해쳐나가야된다는 것인데,
중국이 한국의 박정희식 경제발전방법을 연구하여 경제발전했듯이,
북한도 남한의 이승만정권에 의한 자유체제의 수립과 토지개혁, 박정희의 경제발전, 중국의 개혁개방을 연구하여 북한인민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지도자가 나오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밖에 쓸 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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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여성들은 오늘의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가?

남한사람관점으로 볼때 80먹은 노인이 할법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부정적의미로 한 말이 아니라 재밋다는 의미로 한 말입니다. ㅎㅎ. 남한사회에 처음와서 겪은 일이니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행가 가사를 보면 7,80년대 대표적인 유행가 가사들은 노사연이 부른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라든가, ‘소양강처녀’ 라든가, 대부분의 노래들이 전반적으로 남녀간의 순수한 ‘정’을 노래한게 많습니다.

 

그반면에 정확히 언제쯤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2천년대쯤부터는 대개 젊은 혹은 어린 가수들이 부르는 유행가 가사들의 내용이 바람피운 애인을 미워한다느니, 가버리라느니 이런 내용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한국사회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 30년간의 경제발전으로 1인당국민소득 80불

의 세계최빈국에서 1인당국민소득 1만불의 세계10대경제대국이될 정도로 발전하고, 그에 따라서 국민들의 생활수준, 교육수준, 의식수준, 문화수준이 향상되고, 그에 따라서 여성들의 가정내에서의, 사회에서의 지위가 향상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 민주화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전 7,80년대 막 경제발전하던 시기지만 아직 가난했고 정치적으로는 군사독재였던 시절에 유행했던 노래들은 지금 불러봐도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은데, 노사연, 심수봉, 이문세, 전영록, 임백천 등 주로 80년대 가수들이지요.

 

경제적으로나 가정적, 사회적 지위향상으로 보나 많이 좋아졌는데 오히려, 여자들은 더 힘들다고 하니,
어느정도는 기대수준, 눈높이가 높아진 원인, 욕심, 허영심의 원인도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만큼 옛날같은 그런 ‘정’이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생각됩니다.

 

물질적 향상, 지위의 향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정’, 진실된 ‘사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7,8,90년대중반까지가 경제발전, 국가발전이라는 의미에서나 생활수준, 교육수준, 문화수준, 의식수준향상이라는 의미에서나, 대한민국 국가적으로도 국민 개인들의 입장에서도 가장 좋았던 시대였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정치는 군사독재건 말건, 그때는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희망이 있었던 시절이고, ‘인정’이 있었던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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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낙인문화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왜 심각하게 여기는가 하면, 한국사람인 나의 수십년간의 경험을 볼때,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낙인문화가 유달리 강한 민족도 또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낙인문화가 강하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요즘은 과거에 비해 어느정도 약해졌습니다만, 과거 70년대부터 근래까지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은 대구경북사람들과 전라도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대구경북사람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박정희정권을 그리고 이후 노태우정권을 지지하는 “군사독재의 본거지”, “수구의 고장” 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서는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정작 경제발전한 사람들과 그들을 지지한 사람들의 고향인 대구경북은 인사정책, 재정, 지역개발 등 모든 면에서 1993년 김영삼정권시절부터 왕따가 되었습니다.

 

이런게 한국의 문화이고, 민주주의현실입니다.
내가 민주주의를 좋아하지않게된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두번째로 우리나라사람들이 전라도사람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는 다 아므로 굳이 자세히 적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있고, 흔히 하는 말로 앞서 나서지도 말고 뒤처지지도 않는게 사회생활의 요령이고 세상사는 이치인것처럼 여겨지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탈북자도 어느덧 2만명이 되었고, 앞으로 더 많아질텐데,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대구경북처럼 전라도처럼 왕따가 되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될것인가?

남한에 좀 살아본 사람이면 다 알겠지만, 박정희나 김대중처럼 남다른 튀는(?) 인생을 살지말고 남들 사는대로 사는게 방법입니다.

대부분지역의 국민들은 민주화를 원하는데 독재해서 경제발전을 하니 박정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이고, 박정희의 고향이고 본거지였던 대구경북도 왕따가 된것입니다.
김대중도 아직도 6.25때의 인민재판으로 기타 좌익들의 만행으로 가족을 잃거나 극도의 고난을 겪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북한과 화해협력한다며, 평화적인 연방제 통일한다며(90년대초반까지) 너무 나가니 빨갱이, 친북좌파 취급을 받을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의 고향이고 본거지인 전라도사람들도 도매금으로 그런 취급을 받아온 것입니다. 물론 정치적 이념적 원인외에 다른 사회적 문화적 원인도 강합니다. 다 알지요.

 

주성하 기자도 너무 튀는 행동을 한다는 이유로 북에서도 남에서도 왕따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한국인들은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 자기보다 잘났거나 또는 그 반대로 못난 사람들을 그냥두지 않는, 왕따를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본성을 가진 민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옛날에 해방후에 독립운동가이며 임시정부 부주석이었던 김규식 선생은 우리민족은 잔인한 민족이다 라는 말을 했던게 연상되는군요.

 

우리 한국인들의 이런 잔인한 낙인문화가 학교내 왕따문제, 군대쿠타문제, 지역감정, 이념문제, 종교갈등 등 모든 한국의 문화적 사회적 문제들의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북한 자유화 민주화운동, 대북풍선날리기운동, 북한인권운동 등을 하지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남한내 여론과 분위기를 잘 살펴가며 운영의 묘를 발휘해 가능한 마찰을 피해가며 추진하는게 최선의 방법이 아니겠는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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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복과 북한의 복

김일성, 김정일사진을 사격표지로 사용하다니 예전같았으면 진보단체들과 언론들이 전쟁이라도 하자는거냐며 수구냉전세력, 꼴통, 전쟁광들로 몰아붙이고 가만있지않았을텐데,
조용하네요.
천안함, 연평도 사건의 여파로 나서면 불리하다고 여겼기 때문일겁니다.

 

김정은이 남한국민들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정부에 의해 안보불감증 상태에 빠져 국방의 중요성을 망각하자,
남한국민들더러 남한 지킬려면 정신차리라며 천안함 격침시키고 그렇게해도 남한의 지식인들과 여론은 오히려 북한소행이 아니라 남한이명박정부와 미국에 의혹의 눈길을 보내니,
확실히 해두기 위해 연평도에 대놓고 대포를 쐈나봅니다.

 

내가 김정은이면 5년안에 남한을 적화통일할수 있는데(그 방법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김정은이가 무능하고 어리석다는것은 남한의 복이고,
남한국민들이 돈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안보의지가 없다는것은 북한의 복이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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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과 민주주의

“북조선이 진정한 민주주의국가로 다시 태어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라며”
많은게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1950년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하기위해 남침전쟁을 해왔을때,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싸우다 죽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국민은 별로 없는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진보층에 의해서는 참전용사들과 참전미군들이 친미수구냉전세력으로 인식되며 철저히 외면당하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참전용사들과 참전미군들의 희생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켰지만, 정작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는 사람들에 의해 잊혀지거나 심지어 매도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런점으로 인해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게됩니다.
이런 망각내지 배은망덕의 도덕적 특징은 수천년 인류역사에서 망하는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가졌던 정신적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65년간 한국에는 여러개의 민주주의가 있어왔습니다.
1945년 남한은 미국에 의해, 북한은 소련의 의해 일본으로부터 해방되며,
남한도 북한도 민주주의 홍수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북한의 민주주의는 김일성, 김정일 수령주의라고 한마디로 정의할수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을 신처럼 떠받들고 충성하며 사는 것이 북한의 민주주의입니다.

 

남한의 민주주의는 여러종류가 있고 서로 갈등관계에 있었습니다만, 오늘날에는 크게 보수와 진보라는 두개의 민주주의로 정리되어 갈등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수의 민주주의는 나름대로 정리할때 크게 박정희식의 민주주의와 김영삼식의 민주주의로 나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박정희정권 자체는 독재인데 무슨 민주주의인가라는 의문이 드는 사람이 많을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최소한 절반이상의 국민들이 박정희의 경제발전에 대해 잘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박정희정권 당시에는 70년대부터 수도권, 충청, 호남, 부산경남지역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박정희정권을 결사반대하는 김대중, 김영삼 등의 민주화세력을 지지했었고, 박정희정권을 지지했던 국민들은 주로 대구경북출신, 농촌지역의 농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는 유신독재를 하여 경제발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의 경제발전과 부국강병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1인당 국민소득 80불수준의 불안하고 위험하고 가난하고 약했던 대한민국이 안정되고 튼튼하고 상대적으로 부유하고 강한 나라가 되어, 자유체제가 공고해지고, 국민들의 교육수준, 의식수준이 향상되어 90년대부터의 민주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남한에도 김일성을 추종하여 주체사상을 학습하고 남한을 친미괴뢰정권으로 여기며 타도하여 북한으로 연방제통일을 해야된다고 여겼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통혁당, 인혁당, 전대협, 한총련, 범민련 등입니다.

 

1971년 대통령선거당시 야당단일후보였던 김대중은 이런 연설을 했습니다. “북한은 자유는 없어도 밥은 있지만, 남한은 자유도 없고 밥도 없습니다…”
당시 대통령선거에서 박정희는 고향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몰표로, 역시 자신의 고향인 광주호남과 진보층의 몰표를 얻은 김대중에게 100만표이하의 차이로 겨우 승리했습니다.

80년대후반부터 90년대까지 전대협과 한총련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전남대, 부산대 등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대학교에서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반미투쟁과 반정부투쟁, 친북활동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남한이 경제발전하여 북한보다 훨씬 잘살게되자 김대중도 진보세력도 과거에 주장하던 북한과의 연방제통일을 언젠가부터는 더이상 주장하지않게 되었습니다.
그대신 북한 김정일체제를 지원유지시키는 햇볕정책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불안하고 위태로웠던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이렇게 공고하게 만든 사람은 바로 경제발전한 독재자 박정희입니다.
독재자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공고하게 만들었다는게 자체는 말이안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지난 50년간의 대한민국 역사의 엄연한 현실이고 역사입니다.

 

두번째로, 김영삼식 보수민주주의는 1993년부터 이루어졌는데, 그이전의 대통령들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는 엄밀히 말하면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스스로 권력을 장악하고 대통령이 된 대통령들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특히 전두환이 그런면에서 가장 심했다고 할수있습니다.
그에반해서 김영삼정부부터는 비로소 전적으로 국민들의 민주적 선택에 의해 대통령이 선출되는 정치적 민주화가 이루어졌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범죄혐의자, 간첩혐의자, 정권반대세력(민주화세력) 등에 대한 고문이 사라진것도 김영삼정부부터입니다.
그러나 1997년의 외환위기사태초래로 김영삼을 좋게 평가하는 국민은 거의 없습니다.

 

진보민주주의는 김대중이 대표적 인물로서 김영삼의 보수민주주의와 함께 정치적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에 공헌하였습니다.
그러나, 1998년 김대중이 스스로 한 “김대중정부는 대한민국 처음으로 유일하게 정통성있는 정부다.” 라는 말에서 알수있듯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이전의 보수정권들을 부정하고, 그에반해 북한 김일성, 김정일체제는 인정하고 같은편으로 취급하는 노선과 행동을 보였습니다.
즉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경제발전한 보수세력 그리고 미국은 적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친북활동을 벌여온 친북좌파세력과 북한에 대해서는 같은 편으로 여깁니다.

 

이러한 이념과 노선에 기인하여 진보층은 5,18을 부각시키고 현충일을 무시하고, 보수층은 현충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5.18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되었습니다.
진보세력의 반미반보수투쟁의 중요한 명분이 바로 광주5.18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남침을 막고 대한민국을 지킨 사람들을 추모하는 날이 현충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이러한 두개의 민주주의가 대립하며 소리없는 전쟁을 하고있습니다.
젊은층에서 진보세력을 지지하는 수가 많으므로 시간은 진보세력의 편인것처럼 보입니다.
게다가 이명박정부는 보수인척 가장하여 집권하여 중도실용주의를 내걸다가 여의치않자 다시 지지층회복을 노린다든가, 친서민을 외치며 서민생계에 무관심하다든가 하는 믿을수없는 노선으로 일관하여 보수층, 진보층 모두로부터 불신을 받고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보수, 진보에 관심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원하는 민주주의는 대통령은 정치는 경제 잘해서 국민들 배부르고 등따뜻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국방잘해서 평화롭게 살게 해주는 민주주의, 대통령, 정치입니다.
이런 이유로인해 오늘날 국민들이 가장 압도적으로 좋아하는 대통령은 박정희가 된것입니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국민들의 원하는 인물을 국민들이 선출하는 것이라고 한마디로 정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역대대통령중에서 절반이상의 국민들이 좋아하는 대통령은 유일하게 박정희 한사람밖에 없다는 현실과,
정작 박정희는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5.16이라는 방법으로 대통령이된 인물이라는 점으로인해,
민주주의에 대한 묘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북한의 남침에 대해 목숨바쳐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켰던 호국용사들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참하고 약했던 대한민국을 경제발전하여 세계만방에 자랑스런 나라로 만들고, 호국용사들과 미군을 비롯한 16개국해외참전용사들이 마음깊이 보람을 느끼게 만든 박정희를 떠올리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해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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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떻게 쓰고 알리고 있는가?

5.18기록물이 광주5.18단체들과 광주시민들의 신청으로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다고 합니다.
그자체에 대해서는 광주사람들의 희망하는바이므로 내가 뭐라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경북에서도 안동하회마을과 경주양동마을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해 등재된바가 있습니다.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된다는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하회마을, 5.18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유네스코유산에 등재되면 세계적으로 각각 경북과 광주호남을 대표하는 기념물이 되고,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기념물이 됩니다.
경북사람들은 안동하회마을과 경주양동마을을 경북을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기념물로 세계에 자랑하고싶고,
광주호남사람들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호남을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기념물로 자랑하고싶어합니다.

 

경북사람들이 세계에 자랑하고싶어하는 안동하회마을과 경주양동마을은 어떤 곳인가?
안동하회마을과 경주양동마을은 조선중기부터 이어오는 경북지역의 양반마을중의 하나로서 옛날조선시대의 전통적인 가옥과 주거형태, 공동체마을형태를 4,5백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볼수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안동하회마을은 임진왜란당시 나라를 구한 충신인 서애 류성룡의 후손인 풍산류씨들의 집성촌이고,
경주양동마을은 조선중기 대표적학자중의 한사람인 회재 이언적의 후손인 여강이씨(여주이씨)와 경주손씨들의 집성촌입니다.

 

국내사람들과 또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이 됨으로인해 세계인들에게 안동하회마을과 경주양동마을을 통해 경북은 어떠한 이미지와 인식을 주게될까요?
아~ 경북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졌고, 그들의 역사와 전통을 귀중하게 그대로 보존계승하고 있고, 그 문화와 전통이 아름답고 선량하고 순박하구나 등의 좋은 이미지와 인식을 주게 될것입니다. 실제로도 그렇지요.
우리가 경북하면 양반의고장, 선비의 고장 등의 좋은 이미지와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의 정약용, 이중환, 이익 등의 많은 학자들의 저서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의문도 들게 됩니다. 경북은 착한 사람만 있는가? 물론 아니지요.

 

그런데 보편적으로 경북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인식을 가지는 이유는 경북사람들이 그들의 역사를 그렇게 좋은 모습으로 보여왔기때문이라 나는 생각합니다.

 

전라도와 전라도사람들에 대해 나는 좋은 기억도 있고, 안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누구나 대부분 그럴것입니다. 사람사는곳이기 때문에 착한 사람들도 있고 나쁜 사람들도 있기때문입니다.
중요한것은 전라도사람들 스스로 자기지역의 역사를 어떻게 써나가느냐에 따라 광주와 전라도의 이미지와 인식이 결정될것이란 사실입니다.
90년대부터 민주화가 되면서부터 국내에서 광주와 전라도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은 5.18광주민주화운동으로 대표되었습니다.
계엄군과 민주화를 요구하는 광주시민들이 총을 들고 전투벌이고 서로 죽이고 죽은 끔찍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어느 진압군인의 말처럼 시민군과 특전사의 전투라는게 전투가 아니라 학살이었습니다.
그러면 5.18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이 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지면, 세계적으로 광주와 전라도의 이미지와 인식은 어떻게 형성될까요?
일단 끔찍함, 전쟁, 살인, 무자비한 폭력, 민주화를 요구하는 투쟁. 이런 이미지와 인식이 영원히 광주와 전라도의 이미지와 인식이 될것입니다.
이런점에서 나는 뭔가 답답함을 느낍니다.
내가 광주시장이나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면 광주와 전라도를 세계에 좋은 이미지, 밝은 이미지로 심기위해 5.18기록물이 아니라,
광주와 전라도의 우수하고 탁월한 요리문화,
광주와 전라도의 뛰어난 문화예술(광주호남은 예로부터 뛰어난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나왔고, 요즘도 어린 아이돌가수들 중에서 전라도출신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내가 그 분야를 잘몰라 카더라통신이지만 맞을겁니다.)
이런것들을 잘 정리해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신청하겠습니다. 그렇게되면 광주전라도는 국내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요리문화, 문화예술이 발달한 고장이라는 좋은 밝은 이미지와 인식으로 보일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안동, 경주를 비롯한 경북을 가보면 박정희의 고향이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이룬 사람들이 나온 고장인데도 이렇게 가난하고 개발이 안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또다른 한편으로는 그렇게 가난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인상이 밝고 순박하고 선량하고 자신의 경제적 궁핍에 대해서조차도 만족하며, 마음은 부자로 사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렇게 가난한데도 어떻게 저렇게 밝게 선량하게 마음은 부유하게 살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서울에서는 6억짜리아파트에 사는사람들도 10억짜리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불만속에서 사는데.

 

그 이유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의 농촌지역 사람들이 욕심이 없고 만족하며 살기때문이고, 순박하기 때문이고, 그들은 양반의 고장이다, 선비의 고장이다 하는 정신적 풍요로움속에서 살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리고 각지역은 자기나라의 자기지역의 역사를 어떻게 쓰고 알리고 있는가? 어떤 이미지와 인식을 국내와 세계의 다른사람들에게 보이고있는가? 를 생각해보게됩니다.

 

북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의 북한사람들은 북한의 역사를 어떻게 쓰고 알리고 있는가? 어떤 이미지와 인식을 국내와 세계의 다른사람들에게 보이고 있는가? 에 대해 북한사람들도 주성하기자도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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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운동과 한국민주주의에 대한 오늘의 생각

광주민주화운동은 한국민주화에 결정적 계기를 제공했던 사건입니다.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이는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바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서민들, 국민들은 30년전 그때나 지금이나 관심이 없는게 엄연한 사실이지요.

 

그리고, 일각에서는 광주시민들도 군인, 경찰들을 잡아 때려죽이고 총쏴죽였는데 민주화운동은 무슨 민주화운동이냐, 폭동이다 라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30년전 그때나 지금이나 대부분 지역에서 상당히 많은것 또한 현실입니다.

 

1993년 김영삼정부때부터 방송, 신문, 학교교육, 그리고 이후 나온 인터넷 등에서는 해마다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크게 보도를 하고, 준국경일로 대우받으며 대통령이 직접참석해 기념식들 한 경우도 많았지만,
정작 일반국민들, 서민들은 거의 아무런 관심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민주화운동이지만 대부분 국민들이 관심없는 민주화운동 이라는게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오늘날 대한민국사회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은 이념에 따라 달리 해석되고있습니다.
보수측에서는 그냥 민주화운동, 진보측에서는 반미반독재민주화운동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광주, 전라도사람들의 대부분이 진보정치인들을 지지해왔고, 반미반독재 성향을 띠므로 정확히 말하면 ‘반미반독재민중민주주의운동’ 이라고 명명하는게 정확하지만, 민주당과 광주사람들 스스로도 그냥 민주화운동으로 부르므로 일반적으로 이렇게 부르게되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은 이후 87년6월민주항쟁과 반미운동의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이전에는 반미운동을 하면 일반적으로 빨갱이 취급을 받았고 탄압을 받았으나, 광주민주화운동이후 반미운동은 자유로워졌으며, 반미자주는 젊은층에서 대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2,30년전 옛날과는 확연히 다른 한미동맹의 체감온도를 살펴볼때, 진보층국민들의 염원대로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한미동맹을 끝낼 날도 생각보다 그리 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이쯤되면 민주주의는 과연 최선인가라는 의문에 봉착하게 됩니다.
나역시 과거 젊었던 시절에는 민주주의가 최고최선의 절대선이라고 여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2천몇백년전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중우정치(어리석은 군중정치)’라고 비판했던 아테네의 부패하고 타락한 정치현상보다 낫지도 않습니다.
지금의 한국의 정치현실에 대해 만족하는 한국국민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한국의 민주주의의 현실은 룰도 없고, 양심도 없고, 도덕도 없는, 오직 일방적인 자기네들의 사적인 이익추구와 편가르기싸움일 뿐입니다.

 

그리고 2천몇백년전 아테네의 중우정치화된 민주정치의 결말은 스파르타에 정복되어 망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가난하고 낙후된 나라로 되돌아간것 이었습니다.

 

지금의 남한은 아테네와 비슷한 면이 많고, 북한은 스파르타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아테네는 무역을 해서 부자가된 화려하고 번영된 나라였고, 민주정치가 발달된 나라였습니다. 아테네시민들은 멋진 옷을 입고 뛰어난 화술을 구사했습니다.
그에반해 스파르타는 소수의 군사귀족집단이 대부분의 노예들을 지배하는 정치체제였고, 경제적으로 농업과 가내수공업에 의존하는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스파르타시민들은 무식하고 촌스러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아테네와 스파르타 간에 전쟁이 벌어졌을때, 아테네는 경제력과 해군력의 압도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뭉치지 못하고 분열되어 자기네들끼리 모함하고 싸우느라 정신이 없는 지경이었고,
스파르타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똘똘뭉쳐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경제력과 해군력에서 아테네가 압도적 우세를 가졌지만, 결국 아테네는 스파르타에 정복되고 몰락했습니다.
그이후 아테네인들의 삶이 얼마나 비참해졌겠는가는 설명하지않아도 짐작할수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한 단결된 공동의 가치와 애국심은 보기힘들고,
극심한 빈부격차, 지역격차와 국가정체성혼미, 안보불감증, 무제한적인 사적이익추구만 판치는 한국의 민주주의의 현실앞에서,
옛날 아테네의 한심한 역사가 되풀이되지는 않을지 걱정되는게 오늘의 한국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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