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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기호로 써내려간 50살 아줌마의 독백 [homihomi-호미숙] [. . .] 내 나이 오십. 삶을 살아오면서 하고 싶은 말도 참고 살아야했던 시간들이 얼마였던가…. [? ?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는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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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기호로 써내려간 50살 아줌마의 독백 [homihomi-호미숙] [. . .] 내 나이 오십. 삶을 살아오면서 하고 싶은 말도 참고 살아야했던 시간들이 얼마였던가…. [? ?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는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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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 단추 장식 담장 단추 homihomi 호미숙 외출하려 서두르는 시간 옷매무새를 고치며 단추를 잠그는 순간 아뿔싸 단추가 있어야 할 자리가 밋밋하다 언제나 있던 단추였기에 무심한 탓 이었을까 침침해진 눈으로 바늘에 실을 꿰어 단추를 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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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DMZ 자전거투어 2012년 임진각평화누리공원, 2월 참가자 신청 모집 긴 겨울을 지나고 봄을 맞이하는 2월 마지막 주말 자전거로 떠나는 민통선 비무장 지대의 신나는 자전거 투어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 추운 날씨와 눈이 내린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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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숙 포토에세이=푸른 희망과 꿈을 찾은 겨울바다-다대포와 해운대 내 안에 가득 차, 침체되었던 가슴 속 응어리 던지고자 간절함으로 떠난 희망여행지인 다대포 겨울바다의 아침 묵직한 삶의 무게에 모래 발자국을 깊이 새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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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 다대포에서- 호미숙 포토에세이 -겨울바다가 써내려간 겨울편지[모래톱]- 모자를 눌러쓰고 시린 손을 비비고 다대포 바닷바람을 맞서며 백사장을 거닐다 본 겨울편지 드넓게 새긴 편지가 사막의 모래 언덕을 그려낸다. 행간의 굴곡마다 아침햇살이 금빛이 찬란하고 얇은 얼음 위에 햇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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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산소에서 하트를 그리던 두 아들 가족의 의미를 찾는 가족여행]부산 해운대, 대전 갑천, 아빠 산소에서의 새로운 다짐 -호미숙 이곳저곳 전국을 떠돌던 나의 여행은 일이든 아니든 혼자만의 여유만 즐기며 오히려 아이들과 간격을 더 벌린 듯 했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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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그리움 셋 나의 유년시절 겨울나기 (아침풍경) homihomi-호미숙 (먼저 읽기) 1 http://v.daum.net/link/24863417–클릭 2 http://v.daum.net/link/24874984 –클릭 그 시절 밤새 자고 일어나면 소리 없이 쌓인 눈이 온 세상을 백지로 만들고 마당을 가로지른 빨랫줄을 떠받친 바지랑대 꼭대기에도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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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그리움 하나 나의 유년시절 겨울나기 2 homihomi-호미숙 대전을 다녀와 한동안 패닉 상태에 빠진 시골뜨기 소녀는 돌아와도 일상이 되어버린 오빠들과 놀고 아버지 따라 산으로 나무하러 다니고 비닐하우스에 일손을 거들어야했습니다. 주전부리라곤 산을 하나 넘어 학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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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그리움 하나 나의 유년시절 겨울나기 homihomi-호미숙 내가 자라던 충남 연기군 금남면 영대리 2구 검배(검바위) 그 때만 해도 그토록 깡촌에서 태어났는지 부모님이 원망스러웠고 대전에 살고 있던 사촌인 동갑인 ‘명아네’를 너무 부러워 질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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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 유성구 데일리로스트커피점] 당신에게 한 잔의 커피이고 싶습니다. 호미숙-homihomi 향기로움으로 먼저 코끝을 간질이며 눈웃음 띠고 은은한 미소로 반기는 포근히 감싼 두 손에 온기를 전해주는 당신에게 한 잔의 커피이고 싶습니다. 연인에겐 사랑의 촉매제로, 사람사이엔 벽을 허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