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과 생존 사이에서 뒤채는 한국 중년 남자

[ 생기발랄 한국말 38 ]     ” 한 줄의 문장을 구하기 위하여 “     # 내 끝나지 않는 운명에 대한 전율로 나는 몸을 떨었다. 나는 다시 충청 전라 경상의 삼도수군통제사였다. 그리고 나는 다시 전라 좌수사였다. 나는 통제할 수군이 없는 수군 통제사였다. 내가 임금을 용서하거나 임금을 긍정할 수 있을는지는 … 글 더보기

대한민국 ‘디지털 민주주의’의 위대한 실험 진행중

  대한민국 ‘디지털 민주주의’의 위대한 실험 진행중   광화문 광장에서 대구에서 상경한 대학생을 만났다. 꾸준히 상경하면서 촛불집회에 다녀온 청년은 그동안 KTX 비용 포함 비용이 80만원 정도 들었다고 말한다. 같이 올라온 친구들 표정도 밝다. 역시 광화문 촛불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의견을 내놓는다. 세종문화회관 지하 전시실 공간에서 언 몸을 녹이고 계신 83세 어르신과 … 글 더보기

묘령의 여인은 정체불명의 여인?

 [ 생기발랄 한국말 37 ]      묘령의 여인은 정체불명의 여인?       ‘인기배우 홍길동, 묘령의 여인과 비밀데이트’ 연예 뉴스에 종종 눈에 띄는 헤드라인입니다. 이때 ‘묘령’은 ‘나이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마음 설레게 하는 젊은 여자’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제목입니다. 묘령(妙齡)은 ‘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를 이릅니다. 묘(妙)는 … 글 더보기

한국언론 ‘정윤회+최순실 남녀복식 국정농단팀’에게 완패

  2016년 한국 사회를 뒤흔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사실 한국 언론계 ‘최악의 치욕’으로 직결됩니다. 바로 2012년에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허실과 무능력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점 때문입니다. 싸구려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한 박근혜측 즉 ‘정윤회+최순실 남녀복식 국정농단팀( 조연 : 새누리당 친박팀)에게 한국 언론계가 여지없이 희롱당한 것이고 결국 온 국민은 3년 반 동안 망연자실 농락당하게 됩니다. … 글 더보기

‘삼가하자’는 말을 제발 삼갑시다

 [ 생기발랄 한국말 36 ]      ‘삼가하자’는 말을 제발 삼갑시다.   – 한국어 글쓰기할 때 헷갈리는 20가지   사전을 찾아보며 올바른 문장과 글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 화면만 쳐다보며 빠른 글 읽기를 하는 시대다. 글쓰기 실수가 잦은 20가지 표현을 추렸다. 의외로 많이 틀리고 있다. 틀린 표현은 그때그때 고쳐가면서 익히는 것이 바른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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