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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을’ 때가 아니라 ‘담글’ 때입니다

[ 생기발랄 한국말 9 ]   김치 ‘담을’ 때가 아니라 ‘담글’ 때입니다     “어머니, 저는 김치 담을 줄 몰라요. 이번에 김장하실 때 저희 것도 열 포기만 담아 주세요. 가지러 갈게요.” 이 말은 “어머니, 저는 김치 담글 줄 몰라요. 이번에 김장하실 때 저희 것도 열 포기만 담가주세요”로 바꿔야 합니다.   … 글 더보기

방송국 ⇨ 방송사, 공중파 ⇨ 지상파로 고쳐 불러야

[ 생기발랄 한국말  8 ]    방송국 ⇨ 방송사  공중파 ⇨ 지상파,  이게 맞는 말입니다    방송 제작진이 맛집 취재를 나왔을 때, “사장님 안녕하세요, 방송국에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인사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사장님 안녕하세요, ABC방송사(또는 ABC방송)에서 취재를 나왔습니다.” 이렇게 인사하는 것이 맞을까요? ‘방송국’이란 용어는 현재의 방송사가 정부의 한 기구(공보처 소속 방송국)로서 … 글 더보기

우리말에 끈질기게 남아있는 일본말 잔재 50단어

[ 생기발랄 한국말 7 ]    우리말에 끈질기게 남아있는 일본말 잔재 50단어    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부 패널들이 “쇼부를 본다”, “곤조가 있다”, “무데뽀로 밀고 간다” 등 일본어 표현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아직도 있습니다. 평소에 쓰던 말을 본인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경우입니다. 진행자도 이를 익숙하게 여겨서인지 특별히 지적하거나 … 글 더보기

‘로맨티스트’ 아니고 ‘로맨티시스트’가 맞습니다

[ 생기발랄 한국말 6 ]   ‘로맨티스트’ 아닙니다 ‘로맨티시스트’가 맞습니다     멋지게 ‘런어웨이’하는 모델? ‘런웨이’가 맞습니다  “어제 그 모델 런어웨이에서 멋지던데” 이때 런어웨이(×)는 콩글리시입니다. 모델이 서는 무대는 ‘런웨이(runway)’라고 합니다. ‘런어웨이(runaway)’는 도망자, 가출자를 가리킵니다. 우리 일상에 영어식 표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멋있어(?) 보이려고 영어를 섞어 썼는데, 틀린 말이라면 더 민망해집니다. … 글 더보기

‘후라이드 치킨’ 아니고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 생기발랄 한국말 5 ] ‘후라이드 치킨’ 아니고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영어 ‘f’를 ‘ㅍ’이 아니라 ‘ㅎ’으로 발음하고 표기하는 것은 일본식 외래어 표기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fried’를 보면 누구나 [프라이드]가 맞는 발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모두를 ‘fried chicken’을 [후라이드 치킨]으로 발음하고, 동네 치킨집에 가면 흔히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f’를 ‘ㅎ’으로 발음하는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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