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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운이 아니라 편집력이다.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알코올중독자, 줄담배를 태우다가 담배를 끊겠다는 흡연자, 인터넷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게임중독자, 카지노를 출입하지 않겠다는 도박중독자, 한 달 안에 10kg을 감량하겠다는 다이어트선언자. 이들의 굳센 의지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뭘까. ,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심리학과 티모시 윌슨 교수는 자기가 처한 상황을 자기만의 세계관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하도록 도와주는 퍼스널 내러티브(personal narrative) … 글 더보기

꽉 찬 휴지통은 더이상 휴지통이 아니다

 왜 내 마음은 늘 복잡한가. 왜 내 책상 내 방은 뭔가로 가득 쌓여 있는가. 비워내지 못하니 쌓인다. 쌓이면 지저분해지고 분별이 안 된다. 덜어내지 못하고 갈무리 안 된 내 심사는 불안해지고 갈피를 잡지 못한다. 내 책상 위 어지러운 모습이 내 마음 속 풍경을 닮았다. 온갖 잡동사니 책들로 켜켜이 쌓인 책장이 여유와 … 글 더보기

나를 일깨우는 한 문장

 비우고 채우고 다시 텅 비우는 과정 속에서 유한한 생은 알알이 익어갑니다. 호젓이 떠난 남쪽바다 올레길 키오스크에 쓰인 한 줄의 문장이 내내 입안에 맴돕니다. 그대가 보내온 이메일 속 고백 한 줄기가 장편소설 한 권보다 가슴을 찌릅니다. 삶의 산책길 주변에 많은 잠언과 금과옥조의 경구들이 흩어져있습니다.   지치도록 자전거 페달을 밟아 강줄기가 드디어 바다로 … 글 더보기

편집의 첫걸음은 분류다

 김용길의 [ 인생은 편집이다 ], <2> 편집의 첫걸음은 분류다. , 세상은 분류의 역사입니다. 너와 나, 아군과 적군, 대륙세력과 해양세력, 산맥과 평야, 우기와 건기, 동양과 서양, 문관과 무관, 시장경제와 계획경제, 고대 중세 근현대, 선진국과 후진국, 민주주의와 세습독재… 인류 문명의 모든 것이 분류의 흔적들입니다. 새 분류법은 옛 분류법을 대체합니다. 떠오르는 문명이란 새롭게 … 글 더보기

존재의 최적화! 편집력을 발휘하라

  김용길의 [인생은 편집이다] , <1> 존재의 최적화! 편집력을 발휘하라  , ◆ 다산 선생 “헝클어진 것은 빗질해 주어라” , 복잡한 것은 갈래를 나누고 무리를 지어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종합해야 한다. 그 다음은 옥석을 가릴 순서다.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차례 짓고, 옳은 것과 그른 것을 변별하며,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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