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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 끈질기게 남아있는 일본말 잔재 50단어

[ 생기발랄 한국말 7 ]    우리말에 끈질기게 남아있는 일본말 잔재 50단어    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부 패널들이 “쇼부를 본다”, “곤조가 있다”, “무데뽀로 밀고 간다” 등 일본어 표현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아직도 있습니다. 평소에 쓰던 말을 본인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경우입니다. 진행자도 이를 익숙하게 여겨서인지 특별히 지적하거나 … 글 더보기

‘로맨티스트’ 아니고 ‘로맨티시스트’가 맞습니다

[ 생기발랄 한국말 6 ]   ‘로맨티스트’ 아닙니다 ‘로맨티시스트’가 맞습니다     멋지게 ‘런어웨이’하는 모델? ‘런웨이’가 맞습니다  “어제 그 모델 런어웨이에서 멋지던데” 이때 런어웨이(×)는 콩글리시입니다. 모델이 서는 무대는 ‘런웨이(runway)’라고 합니다. ‘런어웨이(runaway)’는 도망자, 가출자를 가리킵니다. 우리 일상에 영어식 표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멋있어(?) 보이려고 영어를 섞어 썼는데, 틀린 말이라면 더 민망해집니다. … 글 더보기

‘후라이드 치킨’ 아니고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 생기발랄 한국말 5 ] ‘후라이드 치킨’ 아니고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영어 ‘f’를 ‘ㅍ’이 아니라 ‘ㅎ’으로 발음하고 표기하는 것은 일본식 외래어 표기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fried’를 보면 누구나 [프라이드]가 맞는 발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모두를 ‘fried chicken’을 [후라이드 치킨]으로 발음하고, 동네 치킨집에 가면 흔히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f’를 ‘ㅎ’으로 발음하는 … 글 더보기

입맛 당기고 불을 댕기고 피부가 땅긴다

[ 생기발랄 한국말 4 ]   “입맛 당기고 불을 댕기고 피부가 땅긴다”   ‘당기다’ ‘댕기다’ ‘땅기다’는 모양과 발음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입니다. 그러나 이 단어들의 쓰임은 각기 다릅니다.   먼저 ‘당기다’는 ‘좋아하는 마음이 일어나 저절로 끌리거나, 입맛이 돋우어지거나, 힘을 주어 물건 따위를 자기 쪽이나 일정한 방향으로 가까이 옮기거나 줄일 때’ … 글 더보기

햇볕 – 햇빛 – 햇살의 차이를 아시나요?

[ 생기발랄 한국말 3 ]     햇볕 – 햇빛 – 햇살의 차이를 아시나요?     요즘 낮이 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햇볕은 해가 내리쬐는 뜨거운 ‘기운’입니다. 빨래를 말릴 때에는 해가 내리쬐는 ‘기운’에 말립니다. 따사로운 것은 ‘햇빛’이 아니라 ‘햇볕’입니다.     ‘햇볕’은 뜨거운 기운 즉 열(熱)과 관련이 있으므로 뜨거움을 느낄 수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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