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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30촉 전구, 호박궁합 일년이 짧아요.

  호박꽃 필 무렵입니다. 산길 접어들기 직전 채소밭 이랑 호박덩쿨 무성합니다. 까칠한 줄기 눈길로 따라가니 샛노란 주름 잡힌 호박꽃 벙그러집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인으로 살면서 가슴 속 늘 환하게 켜져있는 30촉 전구 호박꽃   오뉴월 장미 열흘 못버텨 짓물립니다. 열매없이 시들고 맙니다. 그대 호박꽃, 연두빛 애호박 토실토실 키웁니다. 붕붕~ 날아온 호박벌 … 글 더보기

日 아사히신문과 영문판 아사히 신문

 일본 아사히신문 7월 1일자 1면.  한국도 1990년대 초반까지 세로짜기 신문시대였지요. 그시절  생각나시나요.     영문판 아사히신문 7월 1일자 1면. 서구적 신문 1면과는 다릅니다. 딱딱한 대학 학보 같은 무미건조한 편집 스타일입니다. 왼쪽 Briefly 코너가 눈에 뜨입니다. 박용하 자살 소식도 주요하게 다뤘습니다.  

젊은 청년 수아레즈는 우루과이 '영웅'이 됐다.

우루과이 최대 신문 EL PAIS 6월 27일자 1면. 젊은 청년 수아레즈는 우루과이 ‘영웅’이 되었다. 전세계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또다른 글로벌 스타 탄생을 예고 하고 있다. 16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2골을 터뜨리며 우루과이의 승리를 이끈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 그의 2골은 강력했다. 얼굴도 참 잘 생겼다. 힘이 넘친다. 신문 1면 지면- 헤드라인도 군더더기 하나 … 글 더보기

밤늦도록 불경(佛經)을 보다가

         파도   밤늦도록 불경(佛經)을 보다가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먼 바다 울음소리를  홀로 듣노라면  천경(千經) 그 만론(萬論)이 모두  바람에 이는 파도란다                                        -  조오현(1932~ )    

‘죽은 시인의 사회’에 가입한 적이 있는가

    # 질풍노도 10대 청춘시절을 어떻게 보냈습니까. 갓 피어난 영혼의 촛불에 심지를 돋워주는 선생님을 만났습니까.   미국 명문사립 웰튼 아카데미는 1859년에 설립된 기숙형 남학교입니다. 이 학교의 졸업생 75%가 미 동부 명문대 그룹 아이비리그에 진학합니다. 미국 최고수준의 대학진학률을 자랑합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감독 피터 위어  Peter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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