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 공영방송 MBC의 유래 없는 파업사태가 39 일만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합의가 도출 되거나, 타협으로 무언가 결정되거나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파업 기간동안 공영방송으로서 지녀야 할 사회적 기능의 상실이 자칫, 단순한 ‘상처’에서 영원한 ‘흉터’로 남게 되는건 아닐까를 걱정하는 순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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