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한 잔!

  

오늘의
테마는 ‘그리움’입니다.

어느
봄날


살 박이 동생과

햇살이
따사롭게 비치는 툇마루 앞에서 놀던 때를 떠올리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중학교에 막 들어가서

처음으로
만들게 된 보조가방에

당신이
수놓았던 문양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리움은
흐뭇한 것이지요.

밤공기가
차가운 때입니다.

마음으로나마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국화차를
선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평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me2day
카테고리 : 2010 게시판
태그 : , , , , , ,

댓글(4) 그리움 한 잔!

  1. Sunlim says:

    그리움은 누구나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가로운 틈에 국화차 대신에 커피한잔 끊여놓고 정원에 피어있는 국화꽃를 바라보노라면
    그리움속에 들어나는 모습들이 떠오르겠지요.
    국향이 잔잔하게 퍼지는 9월도 펑안하시기를……….

  2. ondine says:

    가을 꽃들이 피어 나는..날에는
    어쩔 수 없이..쓸쓸해 집니다. ^^

    감기 조심 하셔요.

댓글 남기기

당신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