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구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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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탕

흔히 고구마 맛탕이라고 한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는 간식으로 중식당에서는 후식으로 종종 나오는 게 바로

고구마탕이다.

초등학교 앞에서 판매하는 고구마탕은 대개 고구마를 튀긴 뒤 엿기름으로 덮는다.

엿기름의 위생성은 굳이 따질 필요가 없지만 문제는 고구마탕이 갖고 있는 바삭함을 유지하기란 힘들다.

뭐니 뭐니 해도 설탕을 사용해야만 오래두어도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흔히 설탕이나 물엿시럽에 검은깨를 뿌리기도 하나 정통 고구마탕은 고구마를 튀긴 뒤 설탕시럽으로 덮고 아무것도 뿌리지 않는다.

겨울철,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국민건강 먹을거리 고구마를 이용해

간편하게 고구마 탕을 만들어 보자. 25분이면 충분하다.


♣준비물 : 고구마, 식용유, 설탕만 있으면 된다.

♣만들기

   1. 고구마 껍질을 벗기고 한 입 크기로 잘라 물에 잠근다.

      물에 잠그는 이유는 갈변(褐變색깔이 변해 검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2. 오목한 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붓고 달군다.

      기름이 달궈지는 사이에 고구마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있는 상태에서 기름에 넣으면        기름이 튀면서 데일 수 있다.

   3. 고구마는 한꺼번에 기름에 넣어 튀긴다.

      흔히 기름온도 170도에서 튀기는 데 그 정도는 고구마를 담가 1분정도 뒤에 기름위        에 뜨는 정도를 말한다.

   4. 노릇하게 익으면 꺼내서 기름기 제거(키친타올위에 올려놓고) 팬의 기름은 약간만

      남기고 부어낸다. 이곳에 설탕을 듬뿍 넣어 약한 갈색이 되도록 시럽 만든다.

   5.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튀긴 고구마 넣고 재빨리 시럽을 버무린 뒤 달라붙지 않도록

      하나씩 그릇에 꺼내 담는다. 천천히 꺼내면 시럽이 시커멓게 타고 고구마끼리 달라

      붙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삭한 맛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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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시작하면 이미 중국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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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리가 중국요리다.

아마 “중식을 좋아하느냐”라는 질문보다 “일주일 몇 번이나 짜장면을 먹느냐”는 질문이
어울릴 것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무슨
음식이 좋으냐고 물으면 최근 피자나 치킨이 득세한다해도 금방 ‘짜장면’이라는 말을
꺼낸다.

  그만큼 중식은 우리에게 가까이 와 있고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2개월에 걸친 중식 수업 끝에 2010년
12월 24일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땄다.

한식과 양식에 이어 중식수업을 받으며 느낀 점은 단 한가지였다.

재료를 튀기고 양념 섞어 볶다가 녹말 물에 걸죽하게
만드는 것이 중국요리의 전부다라고.

아마
이 같은 단순한 레서피는 중식에 종사하는 분들에겐 다소 서운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난 이렇게 느꼈다.


  재료를
매운 고추나 향료를 사용하면 그것이 사천요리가 되는 것이고

해물을 많이 사용하면 상해식이,
그리고 광동, 북경식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중국요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남자들에게는…

2개월에 걸쳐 수업한 내용을 꼼꼼히 적었고, 빠뜨리지
않고 만든 요리는 모두 사진도 촬영했다.

어렵게 느끼지 말고 조금씩 따라해보자.

어느 순간, 당신도 중국요리가 두렵지 않으며

아이들 앞에서 훌륭한 중국요리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2010년
12월 26일

                         이기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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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따르리라”

주말,떠나요!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따르리라”

‘맨오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맨 오브 라만차’. 사진 제공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맨 오브 라만차’가 5일과 6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려진다.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명작인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2005년 ‘돈키호테’라는
이름으로 초연된 작품.

 

‘희망조차 없고 또 멀지라도 멈추지 않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따르리라.’

 

‘맨 오브 라만차’는 세르반테스가 곧 돈키호테였을 것이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돈키호테를 통해 인간 내면의
불굴의 의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5일 오후 7시 반, 6일 오후 3시, 7시. VIP석
10만 원,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2만 원. 042-610-2222

 

2010-03-05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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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공원, 고층아파트 앞마당될라”

“엑스포공원, 고층아파트 앞마당될라”

 

대전시 과학공원활성화 계획

아파트건설업체들 대거 참여

재창조보다 개발에만 치우쳐

 

대전시가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을 활성화하겠다며 추진하는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이 공원 활성화보다 개발에 치우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대전시는 3일 엑스포과학공원 내 CMB 엑스포아트홀에서 ‘엑스포과학공원 PF(프로젝트파이낸싱)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롯데건설 GS건설 SK건설 LG전자
금호건설 두산건설 한화건설 등 국내 대기업과 계룡건설 금성백조건설 운암건설 등
대전지역 유수기업 등 모두 90개 업체가 참여했다.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은 공공-민간 합동으로 엑스포과학공원 56만468m&sup2;(약
16만9838평) 가운데 문화산업구역을 제외한 42만8236m&sup2;(약 12만9768평)를 첨단과학과
어우러진 복합적, 입체적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 대전시는 이 같은 구상에 맞는
사업을 제시한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 규모는 1조∼1조3000억 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대전시는 설명회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과학공원 재창조에 두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공원 용지 상당부분을 매각해 그 수익금으로 공원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어서 당초 취지와 달리 아파트단지와 백화점 유치 쪽으로 사업이 흘러가고
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들도 대부분 아파트 건설업체들로 공원 용지에
아파트를 지어 수익을 내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금홍섭 사무처장은 “대전시의
구상을 보면 과학공원 활성화를 위한 내용은 거의 없고 민간업체의 복합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시민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내 유일의
과학 테마 공원이 자칫 고급, 고층아파트의 앞마당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2010-03-05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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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년전 인구 11만명 연내 회복”

보령시 “7년전 인구 11만명 연내 회복”

 

충남 보령시(시장 신준희)가 인구 늘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령시는 올해 안으로 7년 전 인구 11만 명에 도달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보령시는 1994년 대천시와 보령군이 도농복합도시로 통합되면서 인구가 점차 줄어들었다.
1961년 13만1379명이었던 인구는 1982년 15만9781명까지 늘었으나 이후 계속 줄어
지난달 말 현재에는 10만6620명을 기록했다.

 

보령시는 이에 따라 ‘내 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보령에서
살고 있으나 자녀교육, 취업, 보험혜택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들을 조사해 이들의 복귀를 독려하고 있다. 또 한국전력 등 기업체와 공공기관,
학교 등에도 협조 서신을 보냈다.

 

전입자들에게는 쓰레기 규격봉투와 생활용품(머드상품)을 지급하고 교통 상해보험에
가입시켜주거나 자동차 이전 등록비 보조(5만 원), 전입대학생 장학금 지급(30만
원) 등의 혜택을 준다.

 

전입자가 발생한 기업체에는 1인당 30만 원씩 사내 공공시설물 정비 사업비를
지원한다. 3자녀 이상 가정의 경우 월 30% 상수도 요금도 감면해 주기로 했다.

 

2010-03-05  보령=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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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영상-3D CG등 무료 교육

HD영상-3D CG등 무료 교육

대전시, 대학-기업 공동연수

 

대전에서 HD(고화질) 영상, 3D CG(Computer Graphic), 게임 제작(iPhone) 분야를
무료로 배울 수 있게 된다.

 

대전시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은 한남대, 목원대, 한밭대, ㈜시마스, ㈜와토시스,
㈜코어이엔티 등과 공동으로 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교육을 5월
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화영상, 3D 및 디자인, 프로그래밍 관련 학과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와 취업
준비생이 교육 대상이며 3개 과정별로 25명씩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3월 31일까지.

 

지원신청서 및 포토폴리오 작성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인터넷 홈페이지(www.djacts.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479-4141)로
문의.

 

2010-03-04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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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 휴양림’은 대전 만인산

‘최고 인기 휴양림’은 대전 만인산

작년 72만명 이용 전국 최다… 2위는 안면도

도심 20분 거리에 호수-숲길-먹을거리 조화

 

 

만인산 자연휴양림의 여름 풍경. 동아일보 자료 사진

 

 

 

전국 자연휴양림 가운데 대전 만인산자연휴양림이 가장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지난해 전국 122개 자연휴양림의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만인산자연휴양림이
72만1304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2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충남 태안 안면도휴양림 64만9090명 △제주 절물휴양림 34만9143명
△대구 달성 비슬산휴양림 31만4108명 등의 순. 경기 가평 유명산휴양림(27만6055명),
대전 장태산휴양림(25만6200명), 경기 남양주 축령산휴양림(21만4249명), 강원 횡성
둔내휴양림(18만6322명)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접근 편하고 볼거리 많아

 

만인산휴양림이 인기를 끈 것은 대도시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휴게소 주변에 아름다운 호수와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있고 작은 계곡이 해발 537.1m
정상까지 이어져 있다. 대전 도심에서는 승용차로 20분 거리.

 

휴게소 맞은편 만인산 푸른학습원에는 미니동물원, 연못, 활엽수림이 배치돼 있다.
또 지난해에는 높이 6∼10m, 폭 1.8m, 길이 200m 규모의 ‘브리지(bridge)형 탐방로’가
개설돼 휴양림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 다양한 먹을거리도 한 몫

 

만인산휴양림 주변의 다양한 먹을거리도 관광객을 몰리게 하는 요인이다. 휴양림
휴게소 2층의 양식당과 지하층 한식당이 인기. 양식당에서는 호수를 내려다보며 스테이크와
돈가스 등을 즐길 수 있다. 아래층 한식당의 인기 메뉴는 상추쌈 데침(샤부샤부).
휴양림 근처 추부터널 지나 중부대 앞 시골추어탕과 휴양림 입구 옛터민속박물관의
전통찻집도 인기다.

 

한편 지난해 전국 83개 유료 입장 자연휴양림 가운데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안면도자연휴양림으로 조사됐다.

 

안면도휴양림에는 키가 16∼20m로 일반 소나무보다 3∼4m가량 큰 안면송(松) 집단
자생지가 있다.

 

주변에는 서산 어리굴젓과 태안 육쪽마늘, 어패류가 풍부하다.

 

지난해 입장료 수입 2억5111만 원을 포함해 모두 8억5574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2010-03-03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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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시외버스터미널, 공사로 임시 이전

대전 동부시외버스터미널, 공사로 임시 이전

 

대전 동구 용전동 동부시외버스터미널이 3일부터 현 위치에서 동부사거리
방향으로 임시 이전
한다. 복합터미널 신축 공사에 따른 것.

 

이전 장소는 현재 위치에서 동부사거리 방향으로 200m 우측의 옛 피어리스화장품
터로 5440m&sup2;(약 1650평)에 지상 2층 규모다.

 

임시 터미널은 복합터미널이 완공되는 2011년 12월까지 운영된다.
대전고속버스터미널은 지난해 12월 이미 임시터미널로 이전했다.

 

시내버스 2, 102, 105, 106, 201, 501, 601, 602, 611, 616,
701, 802번
을 이용하면 갈 수 있다. 동부시외버스터미널(042-624-4452∼3),
대전고속버스터미널(042-625-8791)

 

2010-03-03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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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궁금하면 대전 뿌리공원 오세요”

“족보 궁금하면 대전 뿌리공원 오세요”

문중 조형물 추가 설치 계획… 내달 족보박물관 개관

4월 17, 18일 효문화 축제 열어 효행상 시상 등 행사

 

 

대전 중구 침산동에 있는 뿌리공원 전경. 사진 제공 대전
중구

 

 

 

대전 유등천 상류인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은 말 그대로 자신의 ‘뿌리’인 성(姓)을
알 수 있는 조형물이 설치된 곳. 이곳에 4월 ‘한국족보박물관’이 문을 여는 등
새롭게 변신한다.

 

뿌리공원에는 전국의 136개 문중 조형물이 있다. ‘나는 누구의 후손이고 우리의
조상은 누구이며 어떻게 시작됐는가’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공원이 생기자 지금도 전국 100개 문중이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지만 공간이
없어 기다리고 있다. 대전시와 중구청은 중장기 계획을 세워 공원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뿌리공원이 알려지자 공원 주변 식당은 종친회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에서
몰려 온 문중회원들이 뿌리공원을 둘러본 뒤 공원 주변에서 회의를 열기 때문이다.

 

다음 달 문을 여는 한국족보박물관은 전체 면적 1478m&sup2;(약 447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족보 등을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 3곳 외에 기획전시실, 수장고,
시청각실, 정보자료실, 문중협의회실, 세미나실 등이 들어선다. 족보박물관 건립에는
전국에서 82개 성씨별 문중이 참여해 356건 1100여 점의 족보와 문집류, 고문서,
탁본, CD와 영상자료, 영정사진 등을 기증했다.

 

중구청은 한국족보박물관 준공에 맞춰 4월 17일부터 이틀 동안 ‘제2회
효문화 뿌리축제
’를 개최한다. ‘3대가 함께하는 뿌리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136개 문중의 깃발 행진, 효행상 시상 및 문중 홍보대사
위촉, 한국족보박물관 개관식 등으로 진행된다.

 

 

또 조상의 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축제를 위해 문중·문화·전통·참여·체험행사
등으로 모두 54개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민족의 효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후대에까지
이어지는 계승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0-03-01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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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통합 관련 충남대에 연구용역

충남 금산군, 통합 관련 충남대에 연구용역

 

충남 금산군과 충북 옥천군을 대전시와 통합하자는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금산군이
통합에 따른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에 나선다.

 

금산군은 정부의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충남대
산학협력단에 관련 연구용역을 맡겼다.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3월 2일부터 5월 말까지 △지역경제·재정·교육
및 생태환경, 지역정체성 △경남 창원·마산·진해 등 다른 지역 통합
추진 사례 △정부의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전략

등을 연구해 금산군에 제시하게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그동안 일부 정치권을 중심으로 통합 얘기가 나왔다”며 “금산의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이 무엇인가에 대한 근거 있는 자료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 행정구역 변경추진위원회(대표 유태식)는
3일 금산군 복지문화시설인 금산다락원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토론회를 연다.

 

2010-03-01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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