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전 IC 인근에 중부권물류센터 만든다

남대전 IC 인근에 중부권물류센터 만든다

 

대전 동구 낭월동 일대에 조성 중인 남대전종합물류단지 안에 중부권물류센터가
들어선다.

 

대전시는 3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성효 시장과
신순식 충청체신청장, 박종서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부권물류센터는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6만6000M²(약
2만 평)의 터에 1만6000m²(약 4848평) 규모로 지어진다.

 

사업비 700억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2011년 공사에 착수해 2013년 완공할 예정. 이곳에는 총 2만여 개의 소포를 분류할
수 있는 소포 구분 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필요 인력 250명 중 정규직 50여 명을 제외한 비정규직 대부분은 현지에서 채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100개 이상의 협력업체도 입주할 예정이다.

 

건립 예정지는 남대전 나들목 인근에 있어 경부·호남·통영·당진·중부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주요 도시와의 연계가 쉽다.

 

대전시 관계자는 “국토의 중심부에 있어 물류단지로서 최적”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낙후된 대전 동남부권의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9-12-04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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