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4기] D형 권승록

  ​기자의 민낯     D형(신문기자) 권승록 ​ ​ 추상의 세계가 매혹적인 이유는 이것입니다. 해석의 여지가 풍부하다는 것. 이번 동아미디어그룹 DNA 4기 인턴에 임하기 전, 저에게 비친 기자의 세계가 그러했습니다. ‘오만불손한 권력의 민낯을 거침없이 드러내면서도 낮은 곳에 대한 연민을 잃지 않는 자들의 세계.’ 실제로 6주간 현장에서 그런 선배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 선배들은 저에게 뜨거움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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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4기] N형 김재형

  독주를 마셨습니다. ​     ​   N형(신문기자+방송기자) 김재형       “웬만하면 기자 하지 마라. 힘들다.” 선배들마다 이 말을 하시더군요. “무슨 말씀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작 본인들은 그만둘 생각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죠. ​ 기사 자료를 찾던 중이었습니다. “으악” 하는 비명에 고개를 돌려보니 멘토 선배가 쓰러져 계셨습니다. 저와 다른 분들이 서둘러 멘토 선배를 부축했고 병원으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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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4기] N형 차정윤

  인턴 6주, 나의 답을 찾는 시간   ​        N형(신문기자+방송기자) 차 정 윤   ​   “기자 하지마! 왜 하려고 그래?”   동아미디어그룹 인턴 활동을 했던 6주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입니다. 두 주먹 불끈 쥐고 의지를 보였지만 한편 두렵기도 했습니다. 찾을 수 있을까? 인턴 시작 전 스스로 다짐한 목표는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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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4기] A형 백예솔

  움을 틔운 동아의 여름밤 ​       A형(PD) 백예솔 ​ ​ ​동아미디어그룹 DNA 4기 인턴 합격 발표가 나기 전에 저는 다만 한 마리 백수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30도를 넘어설 무더위보다 더 막막했던 것은 7, 8월의 아득한 공백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아가 저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저는 그곳으로 가서 인턴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처음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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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수습공채] 곽정아 기자

    채널A, 어떤 사람을 뽑을까요?             곽정아 기자 채널A 보도본부 2012년 11월 입사       #1.   시험 범위가 없는 시험이었습니다. 1쪽부터 100쪽까지 열심히 공부한다고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니었습니다. 인성을 보는데 정답이 있을 리 없습니다. 가능성을 본다는데, 내 눈에만 나의 가능성이 보인다고 우길 수도 없구요.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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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수습공채] 곽도영 기자

시작은 ‘듣보잡’, ‘갑툭튀’였지만…             곽도영 기자 동아일보 편집국 2012년 11월 입사     ‘듣보잡’, ‘갑툭튀’ 지원자   뜬구름 잡는 얘기 같지만, 위 단어는 제가 ‘동아일보’라는 공간에 흠뻑 매달려 있을 때 마음속으로 되뇌었던 원칙입니다. 저는 ‘동아일보’를 위한 깃털이 뭔지 골라보기엔 이미 너무 늦었던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X)’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온)’ 지원자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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