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동아일보 필기채점 RSS feed for this section

[2012년도 논술] 근거 없는 비방이나 상찬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 한다

근거 없는 비방이나 상찬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 한다   이형삼         논술은 독자가 있는 논리적 글쓰기다. 한정된 시간, 제한된 지면에 자신의 관점을 효과적으로 풀어내야 한다. 훌륭한 생각을 담더라도 독자의 관심을 못 끌면 써먹을 데가 없고, 시선을 확 잡아채는 글쓰기라 해도 자기주장의 체계적 논거를 못 대면 공감대가 옅어진다. 올해 논술시험 채점 기준을[…]

전체보기 댓글 { 0 }

[2012년도 작문] 꾸준한 글쓰기라는 축적 단계가 필요하다

꾸준한 글쓰기라는 축적 단계가 필요하다   이진             ‘어떻게 하면 동료 응시자들과는 다른 글을 써낼 수 있을까.’   올해 작문시험을 치른 응시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차별성’이었을 것이다. 주제어로 제시된 ‘섬(島)’에서 연상되는 항목들이 워낙 비슷했기 때문이다. 시험장에서 주제어가 공개되자마자 일제히 탄성이 터졌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 ‘예상했던 문제네!’라는 뜻이 탄성 속에[…]

전체보기 댓글 { 0 }

[2008년도 논술] 좋은 논술은 좋은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다

  좋은 논술은 좋은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다         권 순 택        기자가 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과정이 논술시험을 치르는 것입니다. 논술시험의 목적은 주어진 주제에 관하여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논술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려면 그 목적에 얼마나 부합하는 글을 쓰느냐에[…]

전체보기 댓글 { 0 }

[2008년도 작문] 평소에 좋은 글 많이 읽어야

평소에 좋은 글 많이 읽어야               신 연 수       많은 사람들이 작문을 거론할 때 독창성을 말합니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논문과 비교할 때 아무래도 작문은 재미있고 창의적인 생각이 들어가야 높은 점수를 받게 마련입니다. 입사 지원자들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 애를 씁니다.   문제는 새로운 소재를 시도하다가 ‘뒷감당’이 안[…]

전체보기 댓글 { 0 }

[2011년도 2차 작문] 형식의 파격은 양날의 칼

  형식의 파격은 양날의 칼             유 윤 종         언론사 작문 시험은 논술에 비해 상상력과 독창성을 한층 더 중요한 요소로 평가한다. 그러나 뛰어난 상상력과 독창적인 착안이 들어있는 글이라 해도 풍성한 내용을 설득력 있는 논리로 묶어내지 않는다면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 또한 분명하다.     2011년 동아일보[…]

전체보기 댓글 { 0 }

[2011년도 2차 논술] “주제를 명확히 이해한 뒤 나만의 필체로 상대방을 설득하라”

      “주제를 명확히 이해한 뒤 나만의 필체로 상대방을 설득하라”      하 태 원         입사한 지 16년 만에 처음으로 동아일보 수습기자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논술을 채점했습니다. 새삼 1995년 수습시험 당시 정성들여 깎은 연필 10여 자루를 들고 손가락에 차오르는 땀을 호호 불어가며 논술 답안지를 정리해갔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341명 응시생들이 짧지 않은[…]

전체보기 댓글 { 0 }
페이지 1 의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