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2010년 작문 RSS feed for this section

2010년 동아일보 기자 작문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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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토론회

필자의 작문에는 아주 특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스마트폰. 패널은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에 등장하는 뫼르소,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비극>에 출연한 세일즈맨,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 나오는 과학자입니다. 자, 지금 시작됩니다. 들어보세요.       스마트폰 토론회      내 이름은 뫼르소. 알베르 까뮈의 소설 <이방인>의 주인공이지. 아마 다들 나를 괴짜로 기억할지 모르겠소. 제 어머니가 죽었는데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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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공감 애플리케이션

지갑만 열면 누구나 갑(甲)이 되는 사회에서 타인의 고통을 헤아리기란 쉽지 않은 법입니다. 돈을 내고 구매한 서비스이니까, 우리 회사의 하청업체이니까 ‘괜찮다’라는 발상이 팽배합니다. 필자가 개발한 것은 ‘고통 공감 애플레케이션’입니다. 개발 목적 및 작동 원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고통 공감 애플리케이션      계속 보고 있자니 눈물이 다 날 지경이었다. 벌써 같은 트랙을 30바퀴, 40바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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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위에 놓인 사과와 윌리엄 텔

인류 역사에는 다양한 사과가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따먹은 종교와 윤리의 사과,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하게 한 과학과 이성의 사과, 윌리엄 텔이 포악한 독일인 관리에 맞서 아들 머리 위 놓인 사과를 활로 적중시킨 혁명과 저항의 사과, 그리고 스티브 잡스 애플의 혁신의 사과 등입니다. 필자는 혁신의 사과에 혁명과 저항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유를 들어보세요.     아이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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