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동아일보 면접후기 RSS feed for this section

[2010년] 동아일보 수습공채 면접 후기 : 기자

“진심으로 정직하게 말해야”    최영훈       면접을 하다 보면 면접위원들의 평가가 비슷하다는 것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같은 일터에서 같은 일을 하며 지내다 보니 사람 보는 눈도 비슷합니다. 면접위원들은 응시자의 대답이 자신의 생각인지, 잘 모르면서 둘러대는 임기응변인지 금세 알아차립니다. 이 방면에 베테랑인 면접위원들은 응시생들의 현란한 말 재주에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조금 어눌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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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동아일보 수습공채 면접 후기 : 기자

  “편안하게, 아는대로, 하고 싶은 대로 얘기하세요”       하준우   떨리십니까? 떨지 마세요. 여전히 떨리십니까? 그럼 ‘모두 떨고 있구나…’ 생각하세요. 너나 나나 같은 심정이니 공평하지 않은가요? 면접장 문고리를 잡은 응시자는 일말의 불안감을 갖고 있기 마련이죠. 숨 한번 깊게 쉬시고, 먼 산도 바라보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와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맘껏 하세요.   면접위원도 긴장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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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동아일보 수습공채 면접 후기 : 기자

있는 그대로… 진솔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         최영묵       동아일보의 문을 두드리신 여러분 모두 가슴을 열어 환영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면접시험을 잘 치를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동아리나 학회 등 다양한 모임과 조직에 몸담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조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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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동아일보 수습공채 면접 후기 : 기자

당신 자신을 보여 주세요         김순덕       동아일보 입사를 꿈꾸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면접을 앞둔 심정, 충분히 짐작합니다. 저도 그랬지요. 25년 전이지만 어제 일처럼 생생하답니다. 뭘 물어볼까, 어떻게 말해야 점수를 딸까, 진짜 내 모습을 알아봐줄까…. 떨지 마세요. 여러분을 면접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도 여러분과 똑같은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니까요. 속으론 동아일보를 ‘면접’하는 여러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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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동아일보 수습공채 면접 후기 : 기자

패기와 도전정신, 호기심을 보여 주길         김상영         면접을 하다 보면 응시자에 대한 면접관들의 평가가 놀라울 정도로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라곤 합니다. 같은 직장에서 비슷한 일을 하며 20여 년간 지내다 보면 사람을 보는 눈도 비슷해진다고나 할까요.   여러분이 만나게 될 면접관들은 이 방면에 베테랑이란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응시자의 대답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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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동아일보 수습공채 면접 후기 : 기자

동아일보 기자로서의 자질과 DNA가 중요        오명철       입사 지원자들을 면접할 때마다 “어쩌면 그렇게 정답만을 말하고, 왜 그렇게 천편일률적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잘 준비된 ‘범생이’ 같은 인상은 주지만 개성이 없고, 자기 생각이 아니라 모범답안을 외워서 말하는 이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다 보면 차라리 ‘자뻑’ 스타일이 더 신선해 보일 때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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