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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살아 있는 사랑
내안에 살고 있는 사랑 어린 시절을 할머니에게 맡겨져 자란 조카가 곁에 하나 있다. 늘 자기의 하이라이트는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살던 시절이 이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부모로 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살아온 기억이 잠재적으로 늘 남아 있기 때문인 것 같다. [...]
벼랑끝에서 보는 최고의 꼭짓점
벼랑 끝에서 보는 최고의 꼭짓점 같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도 어떤 말은 장미꽃처럼 향기가 나는가하면, 어떤 말은 가시처럼 상대방을 찔러 상처를 준다. 내뱉은 말로 인해 상대방이 깊은 상처를 입고 신음하고 잇는데도 자신이한 말에는 개의치 않는다. 어찌 보면 사람은 자신의 [...]
그대를 결코 잊지않겟읍니다.
"그대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은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지만, 그 특별함은 항상 작고 사소함을 같이 담고 있다. 날카롭던 것들은 유연하게, 상처는 치유의 흔적으로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량만큼 적절한 빛깔과 향기를 띠는 것이다. 군데군데 자리잡아가는 마음의 주름사이로 자신의 [...]
뭉클한마음
뭉클한 마음 참으로 슬퍼 할일 너무 많아도 이제는 눈물을 보이지 않아야 할 성숙인 이 되었다. 생각하며 울다보면 어찌 눈물이 부족할리 있겠냐만 이 가을 쓸쓸한 가슴을 쓸어내리며 바람에 휘돌며 굴러가는 그 나뭇잎 들 위에 다 뿌려 버린다. 너무 [...]
그는 누구인가 ,뒷모습
그는 누구인가…. 뒷 모습 눈을 감을수록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 모습이 뒷모습이다. 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가까이 아주 살을 부딪치며 세밀히 들여다보고 문제 있는 곳마다 손을 대어 고쳐준다. 마음도 나누고 불편함, 괴로움도 다 털어놓는다. 이렇게 한두 달 지내다 [...]
분수와 자기그릇
분수 와 자신의 그릇 어김없는 계절의 순환에 따라 벌써 바뀔 것은 자꾸들 바꾸입니다. 과일의 출하도 그렇고 옷차림도 그렇고 모든 자연의 순리에 맞추어 바뀌는 것을 보며 사람도 그때를 알고 변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 걱정 [...]
불완전한 칸막이
불완전한 칸막이 남을 통해 자신을 볼 때 내가 더욱 선명하게 들어나는 때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쁜 점은 모두 다른 사람의 것이고 좋은 점은 모두 내 것 인양 착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그토록 싫어하는 타인의 [...]
도시인들의 노후
도시인들의 노후 한동안 잊고 있었던 노후의 생각이 최근 집 바로 옆 새 빌딩 에 노인요양병원 이 들어서면서 다시금 나를 이런저런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현대식 건물에 참 깨끗하고 편리하게 인테리어된 건물입니다. 창문에는 안전을 대비해 여러 울타리 같은 [...]
맘속에들어있는 믿음과 행함
맘속에 들어있는 믿음과 행함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일을 할 때는 그 일이 갖는 의미와 가치부터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틀림없이 그 일이 사람을 힘들게 만들고 지치게 만듭니다. 좋은 지혜와 인내 하는 힘과 성실한 생각들이 모든 일들의 참 [...]
그어떤풀,어떤나무도 꽃은 피네
어떤 풀, 어떤 나무든 꽃은 피네 그전에 해발이 아주 높은 알라스카의 산에 올라갔을 때 몹시 바람이 불고 추운데 산소가 부족해서 인지 그곳의 나무들은 더 이상 자라지 않고 땅에 납작 엎드린 체 질기고 단단한 가지를 가지고 살며 그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