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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그 양면의 날

포토샵, 그 양면의 날

[사진 이야기]포토샵, 양심까지 ‘뽀샵’해서야     당초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것은 회화의 몫이었다. 그런데 사진이 등장해 그 역할을 대신하면서, 회화는 추상과 관념의 세계로 넘어갔다. 사진이 침범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옮아간 것이다. 150여 년이 흐른 지금, 사진은 다시 회화의 뒤를 쫓아 관념의 세계를 넘보고 있다. 사진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지만 추상적 관념까지 찍지는 못한다. 카메라는 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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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카메라의 동영상기능 추가에 대하여

DSLR카메라의 동영상기능 추가에 대하여

[사진 이야기]디카, 영화촬영 “레디∼ 액션! ”     ■ DSLR카메라의 HD급 동영상쏟아져 나오는 갖가지 디지털 제품들의 새로운 개념과 변화 속도는 그 분야 전문가들도 따라 가기 벅찰 정도로 빠르다. 마치 기계가 사용자들의 의식을 순치시키며 끌고 가는 느낌이다. 사진을 찍는 입장에선 디지털카메라가 특히 그렇다. 10년 뒤 우리는 어떤 형태의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을지 도무지 짐작이 되지 않는다.국내에 필름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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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사진의 새로운시각

누드사진의 새로운시각

[사진 이야기]데비 한의 ‘좌삼미신’     데비 한의 ‘좌삼미신’(Seated Three Graces)데비 한의 ‘여신들- Graces’ 연작은 평범하고 실질적인 여인의 나체를 조각화(sculpturize)시킨 이미지. 기존의 인체조각이라는 장르의 관습을 해체시키며, 실체와 허구가 함께 공존하는 사진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새로이 해석했다.각 이미지의 ‘여신’들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한국 여성의 몸매를 지니고 있다. 그들의 몸짓은 서구 클래식 조각의 이상화 또는 우상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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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누드사진

한국의 누드사진

[사진 이야기]누드작가, 인체의 신비 찾다 세상에 눈뜨다   강대석의 ‘누드’. 1930년대에 찍은 것으로 현존하는 국내 최초 누드사진이다. ■ 누드사진 왜 찍는 걸까누드 하면 떠올리는 야한 생각 때문에 사람들은 누드란 소리만 들어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곤 한다. 회화와 달리 누드사진은 사실성을 바탕으로 하는 사진매체 특성상 선정성 문제가 그림자처럼 따른다. 사진작업을 하는 작가도 이를 늘 의식하며 작업에 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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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어떻게 골라야 하나

디카, 어떻게 골라야 하나

[사진 이야기]  디카, 어디에 얼마나 자주 쓸지부터 따져보자     ■ 나한테 딱 맞는 카메라 고르는 법나에게 가장 알맞은 카메라는 어떤 것일까? 한 달이 멀다 하고 새로운 기종이 쏟아져 나오는 카메라들 앞에서 난감하다.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카메라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콤팩트 카메라의 숫자를 세어 봤더니 삼성 VLUU 시리즈 13종, 캐논 IXUS 시리즈 10종 및 파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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