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SNS와 재능 나눔을 함께해요 비니 무어, 거스리 고반, 아키라 짐보 등 해외 기타 연주자들의 내한공연 때 늘 초청 1순위 국내연주자. 야마하, 오렌지 앰프, T.C.electronic, suhr guitar 등 굴지의 해외 악기 사들로부터 악기후원을 받는 국내 최초 아티스트(endorsement artist). 본격 데뷔 전 ‘다운타운’ 시절부터 정교한 연주로 이미 주목을 받은 사람. 신해철이 이끄는[…]
domki41 에 대해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로 둘러보다.
by domki41 on 2012-02-27 in 나의 사진여행
아라뱃길은 폭 80m, 수심 6.3m로 조성됐다. 5000t 규모의 화물선 두 척이 양방향으로 다닐 수 있는 규모다. 운하를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36㎞)과 경관도로(15.6㎞)가 조성되어있다. 현재의 공정률은 98%정도다. 지도는 아라뱃길 홈페이지 http://www.giwaterway.kr/에서 발췌. 뱃길위로 총 12개의 다리가 지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인 아라뱃길. 주말, 몸이 근질근질 하던 차에 동행과 함께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를[…]
추사 유배지길 걷기
by domki41 on 2012-02-24 in 나의 사진여행
푸른 양배추 마늘밭이 융단처럼(주로 3코스 위주로 걷다) 추사 유배길은 대정 추사관에서 시작된다. 대정 추사관은 추사가 두 번째 살았던 곳(강도순 집)이다. 첫 번째 살았던 송계순 집과는 300m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송계순 집보다 널찍하다. 그곳은 당시 대정고을의 최대 부잣집이었다. 복원된 집은 초가지붕에 검은 돌담과 삐죽삐죽 탱자나무 울타리가 쳐져 있다. 그 밑에 해맑은 수선화가 오종종[…]
태백산, 눈꽃세상
by domki41 on 2012-01-06 in 나의 사진여행, 미분류
겨울 태백산은 누구나 오를 수 있다. 그만큼 완만하고 코스도 짧다. 사길령매표소, 유일사매표소, 백단사매표소, 당골광장 어느 코스나 5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오르는 데 2∼3시간, 내려오는 데 1∼2시간. 대부분 산은 7푼 능선 위쪽으로는 가파르다. 하지만 태백산은 8푼 능선 위쪽이 평평한 언덕 즉 평전(平田)이다. 영락없는 암소 잔등이다. 그곳의 5, 6월은 철쭉꽃이 장관이다. 겨울엔 눈꽃이 황홀하다. 8푼[…]
힘내라 오십대!(오십대의 넋두리)
by domki41 on 2012-01-04 in 사진일기
고교동창 모임에서 상 위에서 구워지는 삼겹살이 다 타는 것도 잊은 채 무슨 얘기가 이어진다. 가만 들으니 직장을 그만둔 동창들의 넋두리다. 아직 직장을 다니지만 미래를 불안해 하는 나의 얘기일수도 있기에 공감하는 의미로 한데 엮었다. “노후를 생각할 무렵 회사를 그만 둬야했다. ‘수십 년간 해온 일이 있는데…..’ 밥이야 굶을까 싶었다. 먼저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한 아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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