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의 낯 뜨거운 ‘절반의 성공’論

이번 국제수로기구(IHO) 총회 결과를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하느냐? (K 기자).  “그렇다. 우리는 성공이라고 본다. 일본해 단독 표기를 막았다(외교부 당국자).” 4월 26일 모나코에서 열린 IHO 총회가 국제 표준 해도집(海圖集) 개정을 유보하는 결정을 내린 직후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의 일부다. 외교부는 “일본해 단독 표기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이번 총회의 … 글 더보기

IHO, 동해 표기 2017년 차기 총회로 연기

  지난 4월 23일 개막한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의 동해 표기 결정이 오는 2017년 차기 총회로 연기됐다. 동해 표기의 국제표준 획득이 다시 무산된 것이다. 26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IHO 총회는 26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국제표준 해도집인 ‘해양과 바다의 경계’(S23) 개정안(제4판)의 동해 표기 문제를 논의했지만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오는 2017년 차기 총회로 연기하기로 했다.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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