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4월 2016

[조선의 궁궐 6]창덕궁의 현판(顯板)과 주련(柱聯)

10. 연경당演慶堂 권역   10-h-1 연경당演慶堂   위치와 연혁 : 진장각(珍藏閣)이 있던 자리에 사대부의 생활을 알기 위해 효명세자가 순조에게 요청하여 세웠다고 전해진다.<원전 1> 그러나 일부 사료에는 순조에게 존호(尊號)를 올리는 경축 의식을 거행할 곳으로 건축했으며 ‘연경’이라는 이름도 이 때에 지었다는 기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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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궐 5]창덕궁의 현판(顯板)과 주련(柱聯)

9. 기오헌寄傲軒 권역 9-h-1 기오헌寄傲軒 위치와 연혁 : 『궁궐지』에는 의두합(倚斗閤)이라고 나오는 건물이다. 의두합은 수많은 책을 비치하고 독서하던 곳이다. 『궁궐지』에 따르면 “영화당 북쪽에 있으며 예전에 독서처가 있던 자리인데 1827(순조 27)년에 익종이 춘저(春邸) 1)에 있을 때 고쳐 지었다.”<원전 1>고 하였다. ‘의두(倚斗)’는 『동국여지비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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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궐 4 ]창덕궁의 현판(顯板)과 주련(柱聯)

8. 주합루宙合樓 권역   8-h-1 주합루宙合樓   위치와 연혁 : 2층으로 된 건물인데, 원래 1층은 왕실 도서를 보관하는 도서관으로 규장각이라고 하였고 2층은 열람실로서 주합루라고 하였다. 나중에는 규장각이 인정전 서쪽 현재의 위치로 옮겨갔기 때문에 지금은 이 건물 전체를 주합루라고 부른다. 주합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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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궐 3]창덕궁의 현판(顯板)과 주련(柱聯)

  7. 낙선재樂善齋 권역     7-h-1 낙선재樂善齋   위치와 연혁 :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를 통틀어 낙선재라고 한다. 낙선재는 헌종의 서재 겸 사랑방이기도 하다. 낙선재라는 이름은 영조 때부터 기록에 등장하나 1756(영조 32)년과 1788(정조 12)년에 발생한 화재로 타버려서 『동궐도』에는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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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땅에 숨쉬는 생명]DMZ의 환경과 천연기념물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맺어지면서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질러 철책선이 쳐지고 약 900평방킬로미터의 땅은 접근할 수 없는, 사라진 땅이 되었다. DMZ에 민간인통제구역까지 더해진 이곳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었다. 사람들이 사라진 이 땅의 새로운 주인은‘자연’이 되었고, 수십 년 동안 생태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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