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4월 2015

[끝나지 않은 전쟁, 소리없는 총성]

    전쟁은 많은 상처를 남긴다. 쏟아지는 포탄과 끊임없는 총성 속에서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을 잃었다. 그뿐 아니라 아군과 적군으로 나뉘어 총칼을 겨눈 사람들은 큰 트라우마를 안고 평생을 살아간다. 포탄과 총성은 잠시 끊겼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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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숨은 그림 찾기

    한국 전통 정원은 그 경계를 따지지 않는다.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 내 땅’이라는 농담이 말해주듯, 우리의 정원은 자연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기거하고 있는 공간을 자연의 일부로 여기며, 담장 너머, 창문 사이, 대문 밖으로 보이는 거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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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시간 속으로의 산책

  옛 절터를 찾아가는 여행은 사실 아무것도 없는 여행이다. 폐사지(廢寺址)라는 말 자체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절의 옛 흔적을 말하는 것이니, 당연히 그곳에 화려한 볼거리는 거의 없다. 이 여행은 상상의 여행이자 시공간을 초월한 시간탐험과도 같다.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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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과 신혼부부나무, 결혼나무, 이혼나무

  소나무, 한민족을 상징하는 수종이다. 이를 입증하는 것이 애국가 가사다.’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그렇다 소나무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외침 속에서도 악착같이 나라를 지켜 온  우리 민족성처럼 사시사철 푸르고  늠름하다.  소나무를 대표하는 수종은 금강소나무다. 금강소나무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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