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우리나라에게???

중국이 우리나라에게???

 

중국이 천안함 테러에 대한 대북 후속조치로 우리가 서해안에서 한.미 합동으로 대규모
무력시위 겸 훈련을 계획하고 있는데, 중국이 우리나라에게
미 항공모함을 서해안에 끌어 들이지 말라 했단다.

 

우리가 계획하는 훈련은 엄연한 대한민국 영해와 공해상에서 하는 훈련이다. 중국은
이에 대해 스스로 불쾌감을 느낄지 모르나, 그건 중국의 사정이다. 더구나 중국은 100% 명명백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천안함 테러가 북괴
김정일의
짓이라는 증거가 없고 김정일이 이 문제는 자신들과 무관하다는 말을 믿는다며 우리의 主敵
편을 들고 있는데,

 

우리 보고 손 놓고 있으라고? 그런 억지는 황당하고 편파적이며, 그들이 입이 마르도록
주장하는 이 동북아 지역의 평화유지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이나 알고 있는지? 동북아의 진정한 평화유지를 원한다면,
김정일
버릇부터 고치고 우리에게 협조를 구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김정일의
테러는 계속 될 것이고, 이는 우리가 60여 년 동안 겪어 왔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냥 참고 넘어 가자고?

 

중국이 그런 대한민국에 대한 내정 간섭적인 발언을 하려면 먼저 자신을 돌아 보고 제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뭐든지 중국이 하면 옳은 것이라는 오만과 착각을 벌써 한다. 그건 이 지구촌의 양심과 평화의지를 정면 거부하는 시대착오적인
대국주의 발상임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미 세상은 多極主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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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세종시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

4대강.세종시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세종 시 그리고 4대강 사업은 이렇게 간다.

 

1.      
4대강 사업은 그대로 진척 될 것이다. 벌써 지방단체장들의 솔직하고 양심적인 실토가 나온다. 특히 전남지사는
정면으로 찬성하고 있고, 기타 야당 출신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들도 치수사업은 필요하다며 꼬리를 내린다.

 

이뿐 아니다. 경기지사, 대구시장, 경북지사들은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한다. 누가 이 사업을 감히 반대하랴? 끽해야 그냥 해보는 소리이며, 정치적인
할 뿐이다.

 

2.      
세종 시? 당연히 수정안으로 간다. 누가 감히 원안으로 가자고 목소리를 계속 높일 것인가? 오늘 보도를
보면 정 바이러스원안으로 가더라도 현재 수정안에서 계획되고 있는 기업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
했다 한다. 그럼 행정기관 플러스 수정안이라는 의미이다. 아니
누구 맘대로??? 대기업 다 끌어 들이고, 정부 청사 다
가지고 가고 연기공화국 설립이냐???

 

이는 다시 말하면
정 바이러스도 세종시의 원안만으로는 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실토 한 꼴인데 아무튼 노무현이가 재미 좀 봤다
했는데, 이제 그 재미를 토해 낼 때가 온 것 같다. 만일
수정안이 이번 국회에서 통과를 못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국가 장래를 위해서라도 차라리 이 문제를 차기
정권으로 넘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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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업환경 변화조짐.

중국의 기업환경 변화조짐.

 

작금의 보도들을 보면 중국의 기업환경 특히 노동환경이 요동치고 있다 한다. 사실
나도 조그마한 중국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중국의 우리 공장의 경우 이런 급격한 변화는 아직 감지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최근 중국의 대만 기업인
Faxcon에서 불거지기 시작한 중국 노동자들의 임금인상 요구가 심상치 않다고들 한다.

 

이 공장의 경우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은 기간에 임금이 무려 122%나 인상 되었다
한다. 물론 이렇게 된 이유 중엔 중구의 유명한 대규모 외자기업의 유명세를 치르는 면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얼핏 이 결과만을 보면 나는
그 공장의 노무관리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더욱이 그 인상률도 그렇지만 그 인상 경위가 더 문제라는 생각이다. 즉 122%나 올려 줄 양이면
당초 처음부터 그렇게 했어야지 3단계에 걸쳐 노조측에 밀려서 올려준 결과가 되었으니 말이다. 물론 이는 이번의 임금인상 과정에 대한 언론보도가
내가 가진 유일한 정보이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근로자들의 임금에 관한 불만이 감지되면, 회사는 근로자들이 마음
속으로 예상하고 있는 기대치 이상을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물론 평소에 형식에 불구하고 노사가 충분히 대화를 하며 그들의 생각을
미리 파악함이 더 중요함은 물론이다. 물론 어떤 외부세력의 사주를 받은 부당한 요구를 할 때는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나는 이런 지시를 이미 중국 공장에 해 둔 상태이지만 아무튼 아직은 조용한 것 같다. 그리고 내가 그나마 慰安을 받고 있는 것은, 내가 중국 공장 설립을 처음 구상 할 때 고려한 결정적인? 사항이, 종국적으로는
중국의 저임금의 종말?이 오겠지만 최악의 경우라도 당분간(1-20년)은 한국의 임금수준보다 높아 질 수는 없을 것이란 판단이었다. 물론 생산성도
고려해서 말이다.

 

아무튼 그렇지 않아도 내가 공장을 가지고 있는 연대의 경우, 벌써 수년 전부터
폐업하며 철수하는 한국기업들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중국시장을 직접 겨냥하지 않고 생산거점으로만 생각하며
세운 회사일수록 더욱 그러하리라 본다. 세상은 상상이상으로 빨리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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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후속조치 대북제제는 원칙대로.

천안함 후속조치 대북제제는 원칙대로.

 

6.29 지방선거 후 우리나라 정치권 및 사회가 좀 흔들리고 있다. 우선 정치권부터
여당은 대안 없는 세대교체론을 등에 업은 정풍 이상의 쇄신을 요구하고 있고, 야당은 야당대로 대 정부 목소리를 높이는 한편, 그들 내부에서도 그들
나름대로 이러저러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여당내의 목소리가 더 커 질 것은 자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 및 세종 시 문제에 대하여는 나름대로 대처할 것이라 믿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천안함 사태로 빚어진 대북제재를
둘러싼 우리 내부 갈등에 대한 대처라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얘기하면 이 문제에 대하여서는 결코 비 이성적이고 반국가적인 대북 유화 책은 고려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원칙에 입각하여 김정일 정권에 대한 책임추궁 및 재발방지를 위한 압박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러지 않아도 벌써 이
어수선한 틈을 비집고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이 개성공단 체류 인원 축소 정책을 철회하라는 목소리도 들린다. 그리고 더 나아가 대북 심리전 중단요구도.

 

솔직히 이야기하여 개성공단 입주 업체들 중 진정으로 자기 계산하에 입주한 업체가 얼마나 될까? 남북협력기금이란 명목으로 금융이나 정부지원의 혜택을 노린 업체가 대부분이다. 이는 무슨 이야기냐 하면 개성공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결손을 우리 국민세금으로 버티자는 이야기이다. 지금이라도 입주 업체들도 원점으로 돌아가 손익을 정확히 계산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런
기대기 발상을 접고 자신이 없으면 당장 사업장을 접어야 한다.

 

또한 정부도 대 북한 제재의 일환으로 개성공단을 폐쇄까지 각오하여야 한다. 그리고
지금 잠시 유보된(대 중국 압박용인지는 모르지만), 천안함 이후 표명한 대북정책도 유엔 안정보장이사회가 끝나는 시점에 즉각 돌입할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하며 준비해야 한다. 매를 들 때와 사탕을 줄 때를 구분하여야 한다. 사탕을 준 정책이 파탄 난 이 마당에 무슨 사탕 정책 지속 주장인가?

 

60여 년을 속아 온 그 과오를 이 시점에서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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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세종시 그리고 이명박대통령

4대강 사업.세종시
그리고 이명박대통령

 

6.2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승리한 이후, 세종 시와 4대강 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청와대 내부의 기류는 4대강 사업은 계속 할 것이며, 세종 시 문제에는 다소의 융통성을 둘 수도 있다는
것이라 한다. 그 이유는 4대강 사업은 이미 법적 절차를 완료하여 예산까지 국회를 통과한 사업이며 이를 계속 집행하는 것은 당연한 반면, 세종
시 문제는 수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이있는 마당에 국회통과 여부를 따를 수 밖에 없다는 논리이다.

 

그리고 박근혜까지 원안을 고집하는 마당에, 물리적으로도 수정안 고집은 거의 불가능
해 보인다. 참으로 묘한 상황이다. 논리적으로 보면 청와대의 기류는 일리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나는 정부의 의도가 무엇이든, 결과적으로 이런
길을 갔을 때 향 후 국민과 역사의 판단이 어떠할 것인가 이다. 즉 이 시점에서 과연 누가 칼자루를 쥐었으며 누가 칼날을 잡았을까이다. 나는 단언
하건데 칼자루를 쥔 측은 민주당과 박근혜가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란 생각이다.

 

지금 언뜻 칼자루를 쥔 듯이 보이는 민주당과 박근혜의 주장대로 세종시가 원안대로 간다고 치자. 과연 충청민심을 비롯한 우리 국민이 이를 끝까지 찬성 할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더구나 이 세종 시 문제는 앞으로
10여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추진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임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세종 시 원안 대로 정부청사 移轉 위주로 가고 일정한 기간(예를
들면 1년 정도) 지났을 때, 충청권을 제외한 지역민심은 말 할 것도 없고, 충청도민도 그때는 자신들이 정치인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닳을 것이 라는
것이 내 판단이다.

 

정부 청사가 가서 과연 무엇이 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의문과 판단이 고개를 들 것이다. 어느 지역 어느 안건이나 찬.반 세력이 있다. 그런 면에서는 나는 지금 잠복하고 있는 세종 시 수정안 지지세력의 반란과
반론이 폭발 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물론 즉각 원안지지를 하던 정치인들에 대한 책임 문제도 거론될 것이다. 또한 이와 맞물려 원안을 주장하던 정치인
세력의 내부에서조차, 스스로 과연 이 방향이 국가 백 년 대계를 위해서 옳은지 또는 자신들의 판단이 역사에 부끄러움이 없는 일인지에 대한 자성론과
회의론 내지는 내부 분열이 생길 것이다.

 

문득 이러한 상황에 처하고 보니 기막히게 대비되는 일이 생각난다.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 과거 현대그룹에 몸 담고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 할 즈음, 우리나라는 극심한
외화부족과 과도한 부실기업 등으로 중병을 앓고 있던 시기이다. 그래서 그 당시 국면 전환을 위하여, 전두환 대통령은 국보위를 앞세워 기업의 구조조정과
산업 재편을 시도 하였다.

 

그래서 국제그룹이 공중분해 되었지만, 그 당시의 이런 산업 재편의 중심에는 현대그룹과
대우그룹 그리고 현대양행(산업은행 소유. 지금의 두산중공업)의 새로운 사업 재편문제였다. 말하자면
자동차 산업
현대중공업.현대양행의 발전설비 산업의 재편이었다. 그 당시 국보위의 복안은, 자동차 산업은 대우그룹에 넘기고, 그 대신 현대양행(지금의 두산중공업)을 현대그룹에 넘기면서
발전설비 산업을 현대그룹의 현대중공업에 몰아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당시 모두들 그렇게 되리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그룹의 성격도
그렇고, 그 당시의 현대자동차는 아주 초기에 고전하고 있던 단계인 반면, 발전설비산업은 한국전력이라는 판로까지 보장된 사업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러한 분위기에서 국보위 출두를 앞둔 정주영 회장의 고민은 깊어 갈 수 밖에 없었고, 정주영씨가 이명박 대통령의 의견을 물었다. 여기서 이명박
대통령의 안이 상식을 뒤 엎는 것이었다. 즉 현대자동차를 버릴 수 없다는 것과, 차라리 이를 지키기 위해 발전설비 산업을 포기하자는 것이었다.

 

이러한 아이디어의 정확한 속내는 모르겠지만, 발전설비 산업을 현대양행에 몰아주며
이를 대우그룹에 넘기자는 이런 결단은, 대우그룹은 이런 규모의 중공업을 영위 할 능력이 없으리라는 판단과, 동시에 현대그룹은 시장(한국전력)이
보장 된 발전설비 산업에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는 명분?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 배경이라고 우리들은 판단 했다. 물론 또 한편으로는 현대자동차를
지키면서 말이다.

 

이 건의를 받은 정주영 회장은 바로 그 건의를 받아 들이고, 그 모든 권한을 이명박
씨에게 넘기며 아예 국보위 담판 자체를 위임한다. 그리하여 정주영 회장 대신 이명박 대통령이 국보위에 출석하였으며, 국보위의 갖은 설득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이를 관철시켰다. 그 결과 현대양행을 뜻하지 않게 넘겨 받은 김우중씨는, 이명박 대통령의 예상대로 결국 1년 만에
손을 들고 회사를 산업은행에 반납?하게 된다.

 

의도하던 아니든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 민주당과
박근혜 4대강 사업, 세종 시,를 그 당시의 현대그룹, 대우그룹, 현대자동차, 현대양행에 대입해 보면 기막힌 우연의 일치이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으로서는 세종 시 문제가 여의치 않아 원안으로 갈 수 밖에 없을 현실을 당장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또 1년 후에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를
생각하면, 나는 그 절묘함과 우연의 일치에 탄복하며 혼자 웃음을 짓는다.

 

이제 누가 칼자루를 쥐었으며 누가 칼날을 잡고 있는지는 명백하다. 결론적으로 지금 민주당과 박근혜는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6.2전투의 최종 승자는 이명박 대통령이며,
그의 대승을 점친다. 즉 어려움이 다소 있겠지만, 4대강 사업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며, 종국적으로는 세종 시 또한 수정안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그런 민심의 흐름에 다음 정권도 보수 우파의 정권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박근혜는 아님이 분명하다.

 

더구나 6.2선거 이후 침묵하던 청와대에서
당장의 각료 및 비서진 개편 같은 깜짝 인사를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는 평소 이명박 대통령의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
중심을 잃지 않고 정국 주도권을 계속 이어 가겠다는 장기 포석이 깔려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이를 보면서 참으로 가슴에 와 닫는 말은
위기는 기회이다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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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과 천안함 사태 대북결의안.

현충일과 천안함 사태 대북결의안.

 

오늘 보도에 의하면 천안함 사태에 대한 대북결의안 채택을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다시 논의한 모양이다. 그 결과는 우리 국민이 어느 정도 짐작 하고 있었듯이 결국 결렬 되었다 한다. 그 자리에서 민주당의 원내총무란 자는 천안함
사태의 원인이 국제 공조에 의해 낱낱히 밝혀 진 이 마당에,
한국.김정일정권.중국.미국
4자에 의한 천안함 침몰 원인 재조사
를 들고 나왔다 한다.

 

말하자면 김정일이 요구하는 북괴 검열단을 모시고? 한.미.중이 다같이 둘러리 서자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도 그렇지, 더구나 국가 안보에 대한 이런 중차대한 문제에
김정일
모시기 정신을 살리자는 이런 파렴치한 매국노적 이들 무리의 황당한 주장과 그 뻔뻔함 그리고 그 위선에
우리 국민은 할 말을 잊을 정도다. 더구나 오늘은 현충일이다.

 

천안함 참사가 일어 난지 이미 3개월이 가까워 오는 이날까지, 이 참사에 대한
대북결의안 하나 채택하지 못하는 국회가 과연 이 나라의 국회이며, 우방국까지 이미 국회결의안을 채택한 오늘까지 이를 정치 쟁점화 하고 있는, 이런
나라의 국민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참담한 심정이다.

 

더구나 오늘이 무슨 날인가? 바로 순국선열을 위한 현충일이 아닌가? 이들이 이렇게
방자하게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우리 부모 형제들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가? 그러면서 김정일의
천안함
테러로 전사한 46인의 수병이 묻혀 있는 국립묘지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 그렇게 당당하게?
내빈석을 차지한 인간들을 보면 참으로 얼굴에 침을 뱉고 싶다.

 

이런 중차대한 안보적 상황에서는 여.야가 없이 단합된 대 북한 국회 결의안이 채택되어야
함은 당연한 대한민국 국회의 의무이다. 하지만 이렇게 철면피한 북한 노동당 프락치 무리?들에게는 더 이상 매달릴 이유가 없다. 한나라당이라도 주축이
되어 하루 빨리 대북결의안을 채택 발표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도 못하고 우리가 유엔에 대하여 천안함 테러 대북제제 요청을 하고 세계 각국의 동참을 설득하는 것은 한편의
코메디다. 더 이상 대한민국을 욕되게 하지 마라. 그리고 참으로 참담한 심정으로 지켜 보는 우리 국민을 정치권은
더 이상 배반하지 마라. 또한 이 나라 의 염치 없는 친북 좌파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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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소중함을 아는 정부.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소중함을 아는 정부.

 

현 정부 들어 우리나라가 제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새삼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찾아 가고 잇는 것이다. 이런 흐름에서 특히 2010년은 북괴의 6.25 남침
60주년을 맞이하며 우리는 더욱 박차를 강화하고 있고, 이번 천안함 폭침 테러는 우리의 의식에 기름을 붇는 결과가 되었다.

 

이러한 현 정부의 정책기조로 그 동안 좌파정권 10년 동안 움치러 들었던 민족의
양심은 곳곳에서 살아 나고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가 2차 대전 이후 가장 성공한 나라, 참혹한 폐허 위에서 당당히 선진국 진입을 노리는 나라로,
그리고 때 마침 불러 닥친 국제 금융위기에서 전 세계가 칭송하듯이 가장 먼저 일어 선 나라로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유민주주의 가치 찾기는
활기마저 띈다.

 

우선 그 동안 우리가 부족해서 혹은 무심하여 잊고 있었거나 좌파 정권의 뒤틀린 사고 탓으로 소외 되어 왔던 참전용사들에
대해 우리는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그래서 2010년 6.25 60주년을 기하여 이들을 초청하거나, 우리 언론사들이
그들을 찾아 인터뷰를 하는 등 관.민의 활동이 부쩍 활기를 띄었다. 잊혀지듯 버려진? 미국 위싱턴의 6.25 참전용사들의 공원묘역에도 우리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화환이 놓이고, 저 개발국에 아직 머물러 있는 6.25 참전국에 대하여는 우리의 ODA계획과 연계하여 무상원조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런데
며칠 전 유독 눈에 띄는 기사 하나가 있다.

 

강원도 화천군의 에티오피아 지원 관련 기사이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6.25 전란 때 우리나라에 파병으로 도와 준 나라이다. 그런데 그 에티오피아 군은 황실 근위대가 주축었고 그 첫 파견부대였던 제1칵뉴대대가
1951 년 화천군 봉당덕리 전투에서 첫 전사자가 발생하였다. 그 후 화천군에서만 제1칵뉴대대 1185명 가운데 47명 전사한 사실에 주목하여
화천군이 보은한다는 기사였다.

 

화천군에서는 작년 화천군청 공무원을 현지 파견하여, 때마침 화천군 출신으로 에티오피아에
이민 온
하옥선씨의 도움으로 그들 화천군 전사자들의 유족을 찾아 내어, 그들의 손자 61명에게 장학금을 주기로 하고 작년 12월 11일에 첫 장학금 지원을 했다 한다. 이들이 그들 참전용사 전사자들의
가족을 찾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한다. 에티오피아는 그 동안 공산화의 길을 걸으면서, 이들 참전 용사들은 오히려 이를 숨기고 살거나 재산을
약탈당하여 유배? 생활을 하거나 함으로써 더욱 어려움이 컸다 한다. 더구나 화천군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다른 지역에서 전사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후손까지 돕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려 한다고 한다.

 

참으로 대견한 발상이고 이것이 바로 이 지구촌의 구성원으로써, 또 한 때 도움을
받았던 사람으로써 해야 할 아름다운 보은이다. 이러한 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길이고, 우리나라를 지지 해 줄 친한파 인사 그리고
우방국을 확보하는 길이다. 아무쪼록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반석 위에 올려
놓아, 다시는 좌파들에게 굴욕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존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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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D TV기술 미국표준화?

한국의
3D TV기술 미국표준화?

 

우리 나라가 돌아 오는 10월부터 고화질 3D TV 지상파 시험방송을 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 기술이 북미 3D방송 기술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다. 그 내용인 즉 북미디지털방송표준화 기구 ATSC가 이 시험방송을
지켜 본 뒤 이를 북미 표준으로 고려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 ATSC는 이미 이를 위해 우리나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최근 3D TV 표준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까지 체결하였다 한다. 이 기술은 방송사가 송출하는 3D방송을 기존 TV로도 질 저하 없이 볼 수 있는
기술이며, 또 3D TV를 구입한 가정에서도 3D 또는 2D 방송도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라 한다.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3D방송을 2D TV로 보면 화면이 2개로 분활 되어 반쪽만
볼 수 있다. 따라서 3D TV 방송의 추가적인 주파수 할당이 필요하였으나, 우리 기술을 채택하는 경우 기종 주파수를 이용하여 3D TV 방송을
송출할 수 있고 기존 TV로도 이의 시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주파수 할당 문제를 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이에 앞서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동제안 한 모바일 TV표준 기술(ATSC-W/H)을
이미 미국 표준기술로 의결한 바 있고, 이에 따라 미국 각지에서 무료 모바일 방송을 한국 기술로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삼성.LG 전자는 이런
무료 모바일 TV를 내장한 휴대폰을 생산 판매하여 북미 휴대폰 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기여 하고 있다 한다.

 

아무튼 수년 전부터 우리나라 전기통신 관련 기술들이 전 세계의 표준화에 몇 번 도전하였으며, 그 중 일부는 실패 한 반면 일부는 일부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 좋은 예가 우리나라 DMB 기술이며 와이브로 기술 등이다.
지금은 기술의 시대이며 이 기술이 세계의 표준이 되었을 때 그 파급효과는 측정이 불가능 할 정도이다. 아무튼 모든 면에서 세계의 변방에 머물 던
우리나라의 최근의 성장은 눈부시다고 할 것이다. 물론 우리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아직 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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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살판 났다???

김정일 살판 났다???

 

요즈음은 며칠 초여름 날씨로 접어 든 느낌이다. 물론 아침 저녁 일교차는 좀
크지만. 아무튼 지난 겨울부터 우리나라는 이상 기후를 나타냈다. 겨울 동안 기록을
갈아 치우는 눈이 잦았는가 하면, 지난 6월 1일에는 대관령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이는 물론 기상관측이래 처음이란다. 이러니 당연히 지금 보도되고 잇는 바와 같이
농작물 피해가 극심하다며 우려들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북한은 어떨까? 북한의 경우는 에너지 부족으로, 온실종묘 재배도
제대로 못 했을 것이다. 말하자면 이상기후 플러스 에너지 부족이란 2중의 악재에
시달릴게 뻔하다. 따라서 금년 내년의 북한 식량사정은 더욱 극심 해 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더욱이 천안함 사태를 게기로 우리나라의 대북 수입량 통제 및 민간베이스의
대북 원조까지 축소시킨다. 북한의 식량사정은 더욱 악화 될 것이다. 그럼에도 김정일은
물론 애써 외면하며, 통치자금 마련을 위해 마약과 달러위조 불법무기수출 등등에
더더욱 혈안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아직 김정일이 세상 변 한 줄도 모르고 남아공
월드컵경기 공짜 중계를 오지랍 넓게도 SBS에 손을 벌리다가 퇴짜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우리가 그 동안 해 주던 체육복 및 운동기구 선물까지 중단한다.
물론 당연한 조치이긴 하지만, 아직도 노무현시절의 망령에 정신 차리지 못한 느낌이다.

 

아무튼 이런 와중에 북한 노동당의 형제당? 민주당이, 지방 선거에서 그들도 예상치
못한 승리를 거두고는 김정일이 살판 난 기분이다. 불과 하루 만에 남한의 민주?세력이
전쟁을 부추기는 극우 보수를 물리쳤다고 대서특필 한단다. 하기야 속으로는 그 동안
대를 이어 대한민국에 대한 펼쳐 온 붉은 이념공세가 이제 열매를 맺고 있다고 더욱이
쾌재를 부를 지도 모르지만.

 

과연 그럴까? 그 벌어진 입을 채 다물기도 전에 이 지구촌과 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세력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두고 보면 알
것이다. 이제 핵을 포기하고 상식적인 국제사회 질서에 스스로 편입되기 전에는,
어느 나라도 6자회담에 매달리지는 않을 것이며, 김정일 비자금 루트는 더욱 어려워
질 것이다. 그리고 김정일의 이런 태도는 보바마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무식의
소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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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승리를 자축하는 민주당.

선거 승리를 자축하는 민주당.

 

TV를 보니 민주당 당사에서 당원들이 들떠서 자축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그것도 그럴 만한 것이, 자신들은 그럴 만큼 한 짓도 없고 그래서
전혀 예측하지 못한 승리였으니까.

 

이를 보면서 언뜻 2003년인가 노무현이 대선에서 승리하고 나서, 그 뜻하지 않게 굴러온
권력에 미리 취하여 부풀어 오르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해, 제주도에 혼자 내려가 심각하게 국정을 구상한다고
바닷가를 거니는 웃기는 장면이 생각 난다.

 

그리고 서울로 돌아 와 청와대에 입성하고 나서 좌파들을 모아 놓고 아침 이슬
목청껏 불렀다나?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했던가? 외교적으로는 국제 미아가 되다 싶이
하며, 김정일과만 소곤대고
군사기밀이 유출되는지도 모르고 아니 오히려 방조?하며,
나라를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지 않았나?

 

벌써 좌파가 접수한 자치단체에서는 기업들이 떨고 있단다. 우파 정권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계획하고 집행해 오던 국책사업 및 민간투자 장려 책이 모두 물거품 된다느니 한단다.

 

젊은 이들이 김정일과 편향된 좌파
언론.문화.예술인 들의 선동에 놀라 난 결과가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니 그들이 이 나라를 책임 질 것인가? 또 한번 불황과 부자 두드리기에 기분만 낸다고, 세상이 잘 돌아 가면 얼마나 좋을까?

 

더러는 이명박 정부 정책을 좀 더 속도를 줄이고 재고해야 한다고들 한다. 이제
막 일어나고 있는 온기가 아랫목에 막 도달하려는 즈음이다. 따라서 정부는 추진하던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며 우선 국민부터 안심시켜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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