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에서 우리가 진실로 배워야 할 것

천안함 침몰에서 우리가 진실로 배워야 할

 

천안함이 침몰한지 29일 만에 드디어 함수 인양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실종 해군 용사 한명의 시신을 건지는데 그쳤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은 순직한 아니 전사한 우리 해군의 영웅들을 나름 대로 최상의 예우를 지키며 그들을 보낼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그들을 잊지 않을 것이라 맹서한다. 그런데 참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그들을 영원히
기억할까? 물론 현 정부는 종북정권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 영웅들을 어떤 식으로든 기릴 것이다.

 

문제는 우리 국민들의 의식이다. 물론 아직 우리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조국사랑을 어떤 식으로든 貶毁하려는 세력 또한 만만치
않다고 본다. 김일성.김정일의 대를 이은 대한민국 적화야욕은
점점 세를 얻어 가고, 지난 좌파 정권 10년 동안 그 세를
불려 왔다. 그래서 독일에 있는 송두율이도 동국대학에 있는 강 아무개도, 연세대학의 아무개도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지킨 투사?, 우리 국민 머리에
알게 모르게 각인되었고 우리는 그렇게 세뇌되었다.

 

아무리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국민이라도 그 나라의 정체를 부정하는 무리들의 자유?까지 옹호해서는 안 된다. 이는 선진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거늘, 적과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더 말할 것이 없다. 이스라엘에서
이란을 찬양하거나 이란에서 이스라엘을 찬양하는 무리들이, 독일에서 파시스트가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로 활동할 수 있을까? 이는 상상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김정일
추종자들이 대가리를 꼿꼿이 세우고, 아직 언론 학계 문화계에 똬리를 틀고 있다. 김정일 도당의 가시적인 무력도발은, 물론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우리가 그리고 우리 정부가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욱 본질적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까지 부정하는 우리
내부의 적들의 위협은 어쩌면 더욱 가공할 정도이다.

 

이번 천안함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김정일 정권의 실체에 대한 각성과 우리 대한민국 정치.사회
곳곳에 숨어 암약하는 세력의 척결이야 말로 우리의 급선무이라는 사실이다. 아직도 보도를 보면 이번 천암한
침몰 원인이 거의 밝혀진 지금에도, 자칭 언론 및 시민단체라는 괴물?
종북주의자 들이 날뛴다 한다. 참으로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이 길만이 꽃잎처럼 전사한 우리 수병들을 영원히 잊지 않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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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사태 이후의 우리의 길.

천안함 침몰 사태 이후의 우리의 길.

 

이번의 천안함 침몰 사건과 연이어 검찰이 발표한 황장엽씨 암살 간첩단 사건을
보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김정일 정권의 실체를 본다. 그들의 종국적인 목표는 대남
무력 도발과 무력에 의한 남침이다. 이는 6.25 남침 이후 수십 년 간 그들이 지켜온
노선이며. 그 노선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 하였다.

 

김정일 정권은 소위 그들이 말한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때 궤멸 직전까지 이르렀다.
그런데 이 괴뢰 정권을 살리며 한 걸음 더 나가 기고만장하게 한 것은, 바로 10여년에
걸친 어설픈 “종북주의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 탓이었다. 그들 좌파 정권이 갖은
명목으로 지원해준 막대한 자금으로 김정일은 핵무기와 장거리 유도탄을 개발하고,
소위 “선군정치”를 강화시키는데 사용하였으며, 이렇게 개발 된 핵무기를 지렛대로
미국과 전 세계를 상대로 협박하였다.

 

아무튼 이런 김정일의 호시절이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에는 비로소 대한민국 정체에
맞는 새로운 정권이 탄생하였고, 미국 역시 정권이 바뀌었다. 그들은 한 때는 대한민국에
대해 유화 책을 쓰며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미국의 오바마 정권에 대한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김정일이 추구해온 그래서 성공적으로 보이던 대한민국 적화
야욕이 성공? 직전에, 친북정권 10년이 종말과 함께 물거품이 되었고, 핵을 통한
미국에의 “베팅”도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였다.

 

즉 이러한 모든 김정일의 얕은 술책은, 수십 년간에 걸친 김정일 정권의 본질에
대한 학습효과로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였고, 이런 초조감에서 서해도발이 있었으며
급기야는 천안함 격침이라는 극단적인 테러를 감행하였다. 또 점증하는 탈북자들에
의한 김정일 정권 비판세력을 잠 재우기 위해 황장엽씨 암살 기도까지 감행 한 것이다.

 

그리고 연이어 대남 협박의 강도를 높여 간다. 이에 대해 우리는 대처로는 “자위권으로서의
무력응징” 주장에서 “국제기구를 통한 제제”까지 여러 대책들이 논의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방식을 통하든, 우리의 종국적인 목표는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북한 주민을
구하는 것이며, 통일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북한의 흡수합병이라는 사실을 상기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과연 김정일 정권을 지탱하고 있는 세력은 누구인가를 자각하고 이를
차단하여야 함은 불문가지이다. 그 해답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중국이다. 과거 중국이 개방하지 않았을 때는 우리로서는 속수무책이었다.
그러나 중국이 개방정책을 2-30년 펴 오면서, 중국이 원했든 아니든 자유세계 질서에
편입되고 있다. 이는 그만큼 우리의 활동영역이 좀 넓어 진 셈이다. 아무튼 우리는
이런 현실에 초점을 맞추어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 첫째로는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조속한 한.중 FTA체결도 한 방법일
것이다. 그 다음 우리가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중국이 더 이상 김정일을 보호하는
명분을 제거하는 것이다. 우리가 중국과의 관계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은, 어느
순간 우리가 북괴를 흡수 통일 할 때 적어도 중국으로 하여금 방관자 적 태도를 취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도 그렇다.

 

아무튼 이를 위해서는 김정일을 더욱 자극하여 스스로 함정에 빠지도록 유인하는
것도 생각 해 볼 수 있다. 그 수단으로는 개성공단 철수, 북한 선적의 선박에 대한
우리 항구의 봉쇄, 남북교역 전면 금지 등을 통한 돈줄 조이기와, 그 동안 무장 해제
당하였던 우리나라의 대북 심리전 강화, 즉 대북 방송과 전단지 풍선 날리기 등을
최대한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김정일 정권으로 하여금 스스로 무덤을 파게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을 압박하는 것이다.

 

과거 같으면 이런 발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겠지만, 지금은 중국도 적어도 경제적으로는
세계질서에 편입 된 이상, 국제사회에 대한 책무까지 무시하며 명분 없는 무리한
김정일 껴안기를 강행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튼 중국이 김정일 정권 지지를 철회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그 강도를 약화시키면, 그날로 김정일 정권은 붕괴 할 것이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가 추구해야 할 종국적인 목표와 대북 정책수단을 확실히
하고, 이를 위한 지속적이고도 차분한 그리고 장기적인 대북 정책추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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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원이 반드시 축복인 것은 아니다.

천연자원이 반드시 축복인 것은 아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옛날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달리, 부존 자원도 없고 인구도
커다란 시장을 만들 만큼 많지 않다는 등등을 이야기 하며 불운?을 탓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가 이 지구상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이런
주장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즉 그렇게 객관적인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살아 남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이다. 이는 비록 우리나라뿐 아니고, 유럽의 경우도 국토가 손바닥만하며 자원도 부족하고 시장도 크지 않는 나라들은 하나 같이 앞서 나간다.
말하자면 强小國 들이다. 스위스, 네델란드, 벨기에. 룩셈브르크 등등 말이다.

 

몇 년 전까지만 노무현 정권시절만 하드라도, 우리나라의 장래를 비관적으로 보는
주장이 유행처럼 번졌다. 말하자면
넛 크렉카(Nut Cracker)이론이었다. 즉 기술은
일본에 치이고, 거대한 시장과 低賃을 바탕으로 하여 무섭게 치고 나오는 중국 사이에 끼어, 호두까기 속에 끼인 호두처럼 희망이 없다는 이론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현 정부 들어 활발한 경제 안보
외교 및 기업 활성화 정책를 바탕으로, 오히려
역 크래커 이론을 이끌어 냈다.
말하자면 품질을 일본에 못지 않으면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나라, 다른 한편 품질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중국의 저가물품을 압도한다는 이론이다.

 

이처럼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치고 역설적으로
잘살며 안정된 나라는 오히려 드물다. 중동이 그렇고 아프리카가 그렇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축복?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이 있게 된 것이다.

 

미국은 천연자원 거대한 국내시장
기술에 월등히 앞서면서도, 기술의 상용화에는 일본에 뒤지고, 기업은 거대한 국내 시장에 안주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상대적으로 미온적이었다. 그 결과 그 광대한 시장을 일본과 독일 등에게 내 주고, 막대한 무역수지 및 재정적자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리고 급기야 세계경제에서의 미국의 주도권이 흔들리고, 미국국채는 아직은 체면치레를 하고 있지만, 과거의 영광은 찾아 볼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일본 또한 어느 정도 마찬가지다. 일본 시장은 크다. 인구가 1억5천만에
육박하고 높은 국민소득을 생각 해 보라. 그런 일본이 지금 쇠락의 조짐이 보인다. 앞선 기술과 커다란 국내시장에 안주하다가, 경제가 활력을 잃은
지 벌써 30여 년이라는 自省論이 그렇다. 물론 일본엔 아직 세계를 주름잡는 상품과 기업이 많이 있긴 하지만, 과거의 호령은 찾아 볼 수 없다.
그래서
일본 다시 일어나라라는 괴상한 명칭을 가진 극우파 정당까지 등장한다.

 

아무튼 주어진 與件을 극복하고 선두에 나서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들에게는
오히려 풍부한 자원, 커다란 시장이 없는 것이 오히려 축복이 되고 있다. 내가 대학에 다닐 때 이와 비슷한 강의를 들은 기억이 있고, 그 예로
의식주 해결이 비교적 손 쉬운 열대지방엔 선진국이 없다라는 말도 기억한다.

 

그렇다고 자원과 시장이 없는 나라가 반드시 앞서라는 보장 또한 없다. 이를 인정하고
살길을 찾아 노력하는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 지금도 저 아프리카 오지나 남미 밀림을 헤치며, 우리나라의 수출의 최첨단에서 해외시장 개척에 사투하는
우리의 기업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나라가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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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한.중 FTA.

이명박 대통령과 한.중 FTA.

 

지난 번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부통령 바이든과의 회담에서 한.미 FTA의 조속한 미국의회의 비준을
촉구하면서, 중국 경제의 급속한 성장과 이에 따른 한.중 FTA 체결 추진을 언급한 바 있다. 그런데 보도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실제로 국무회의
석상에서 정식으로 한.중 FTA를 언급하며, 한.중 FTA의 검토 및 추진을 지시하였다 한다. 이러한 일련의 이명박 대통령의 한.중 FTA언급은
다목적 적인 含意가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즉 첫째는 현실적으로 중국의 지구촌에 대한 영향력이 급속도로 증대되고 있으며,
그 결과 한.중 간의 교역량이 한.미 간의 교역량을 추월한지도 이미 오래다. 그리고 지금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대만.중국 간의 경제통합에 따라,
우리나라의 중국시장에서의 비중확대가 점점 어려워 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으로서는 한.중 FTA체결 추진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두째로는 미국의 정권이 민주당으로 넘어가고, 뜻하지 않는 국제금융위기 대처와
오바마 대통령의 공약인 미국 의료보험 개혁 추진 등으로, 상대적으로 그 동안 추진 해 오던 한.미 FTA의 미국 의회 비준이 그 동력을 상당히
잃고 있다는 판단 때문에, 중국 카드를 꺼내었다고 본다. 즉 한.EU FTA체결로 미국을 자극하였으나, 그 약효는 이미 여러 가지 국제적인 상황
변화에 한.미 FTA의 미국의회 비준의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도 한 가지 원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에 대하여
또 다른 차원에서의 쇼크요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즉 중국의 영향력 확대와 한.중 FTA 추진이 그것이다.

 

그런데 위의 두 가지 가설이 얼마나 타당성이 있느냐 하는 점을 우리 국민은 따져 보지 않을 수 없다. 첫 번째의 가설은 말할 여지 없이 타당하다. 서두르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중국시장에서 열세를 면하지 못할 것이며, 이는 상대적으로
우리 정치.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실로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두 번째의 가설은 어떨까? 이 역시 타당하다. 갈수록 확대되어 가는 중국의
아시아지역 내의 영향력에 대처하기 위해서, 미국으로써도 한.미 FTA의 조속한 의회 비준이 불가피한 선택이다. 이는 동남아 국가들의 화교 재력을
업고, 중국이 그들의 남방정책의 일환으로 ASEAN과의 경제 통합에 속도를 내자, 미국이 부랴부랴 뒤늦게 합류하여 범APEC-FTA를 제안한 점에서도
알 수 있다.

 

따라서 미국으로서도 한.미 FTA의 중요성이 그만큼 절실한 면이 있고, 우리나라로서는
한.미 FTA의 조속한 미국의회의 비준을 촉구하기 위해, 또 다를 쇼크요법으로 미국의 아킬레스 건인 한.중 FTA를 활용한 것은 적절하고 타당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튼 이명박 대통령이 한.중 FTA추진을 강조한 것은, 그 타당성이 충분히 인정되며
동시에 시기적으로도 절묘하다고 본다. 어차피 불가피한 한.중 FTA체결을 위해, 우리나라는 한.인도와의 FTA체결을 이미 마무리 함으로써 이를
대 중국 FTA협상의 지렛대로 쓰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또한 중국도 한.중 FTA체결에 적극적인 점도 긍정적인 면이다.

 

또한 한.중 FTA추진을 지렛대로 미국과 체결된 FTA의 수정론을 잠재우고, 미국
의회로 하여금 그 비준을 촉구하는 효과를 충분히 기대 할 수 있으며, 이런 한.미 한.EU 한.인도 한.중 간의 FTA 추진이라는
우리나라의
경제외교의 장기적인 Frame 또한 절묘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제 이 나라가 선진국으로 확실히 진입할 수 있는 대외적인 바탕은 마련되는 셈이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고 적절한 우리 나라의 경제외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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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노조와 MBC 노조.

금호산업 노조와 MBC 노조.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금호산업 노사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였다 한다. 이로써
강성중의 강성인 금호산업노조가 드디어 백기를 든 꼴이 되고 말았다. 그 대신 그들은 노조원의 일자리 지키기라는 어느 정도의 선물을 받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성과급 200% 삭감 그리고 임금 5% 인하와 복리후생비 삭감 등을 받아 들인 것은, 좋게 말해서 상생의 길을 택한 것이고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면 채권단에 항복한 것이다.

 

금호산업노조가 악명 높은 강성노조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 결과
그 들은 경쟁사와 비교해 평균 연봉이 50%이상 높은 6-7000만원 대이고, 1억 이상인 근로자가 1-20%에 이르는 혜택?을 누렸다. 그런데
이런 도덕적 불감증이 그 회사를 망하게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하여 회사는 매년 적자를 거듭하며 자본잠식 상태라는 최악의 위기에 몰리게 되었고,
급기야 구조조정을 강요? 받기에 이르렀다.

 

그런 강성중의 강성인 금호산업 노조가 이렇게 쉽게? 굴복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쌍용자동차 사태의 교훈이라고 볼 수 있다. 쌍용자동차의 경우 정리해고를 반대하는, 親勞정치인 시민단체 금속노조가 이 사태에 사활을 걸고
저항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끈질기게 법과 원칙에 입각한 길을 택하여 엄정한 법치확립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쌍용자동차 사태의 경우와 달리,
이번 금호산업의 경우는 쌍용자동차의 교훈에서 정치권 및 제3자의 개입이 크지 않았던 것도 한 요인이라고 본다.

 

그런데 또 하나 지금 우리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는 불법 파업투쟁이, MBC에서
일어 나고 있다. 그리고 이 불법파업이 열흘 이상 계속되고 있다. 다만 MBC노조와 금호산업 노조의 불법파업 쟁점만은 다르다. 전자가 경영권 간섭인
반면 후자는 정리해고였다. 그런데 이런 MBC노조의 파업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시선은 냉담하다. 역설적으로 지금 파업중인 노조원을 전부 해고하더라도
방송이 별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더 많을 것이다.

 

한편 MBC의 사장은 원칙을 외치고, 불법파업과는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아무튼 MBC의 경영층은 끝까지 그 소신을 지키며, 법과 원칙에 의해 노조의 불법파업에 엄정 대처하기를 바라며, 우리 국민은 조용히 지켜 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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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아웅하기…민주당

눈감고 아웅하기민주당

 

어제 민주당의 원내대표?인가 하는 자가, 이번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하여 김정일
도당의 테러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철저한 책임추궁을 주장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물론 동시에 그 의 그 발언은 너무 앞서 나갔다며 비판하는 본연의
친북사고를 나타낸 인사도 있다 한다. 이는 북괴 김정일의 불장난 천안함 침몰사태를 어떻게 하든 김정일과 떼어 놓으려는 그들의 정책이, 이번 코
앞에 닥친 지방자치단체 선거에 유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의식한 “눈감고 아웅 식
의 전형적인 위선임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이를 비판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오히려 이는 어떤 면에서는 이는 친북좌파
색채가 강한 민주당이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보고 싶다. 그들이 사진을 걸어 놓고 매일 머리를 조아리는 김대중 노무현으로부터, 원하든 원치 않든
살아 남기 위해 거리를 두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종북주의자
김정일 정권 추종자의
사위인 노무현의 1주기가 다가 오는 모양인데, 그 주동자들도 그 행사를
정치적으로 치르겠다는 가소로운 입장발표를 했다는 기사도 있었다. 이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

 

그렇지만 아직 그들 종북주의자 들의 생각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국회의 상임위원회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놓고 민주당이 반대하여 통과를 보류하였다 한다. 그들의 주장?인즉
북한주민의 최소한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런 법안보다도 오히려 식량 등 원조를 해야 한다는 억지 주장을 편다 한다. 그들은 아직도
김정일
정권북한 주민을 구분하지 못하는 모순에 대해 애써 눈을 감고 있거나, 아니면 김정일 추종을 숨기면서 일편단심 종북주의를 추구하겠다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이들이 이런 궤변에 집착하는 것은 아직, 그들의 종북주의 시조(원흉?)인 김대중
노무현에 아직 미련을 갖고 있다는 증좌이다. 아무튼 그들이 설치며 이 자유대한민국에 심어 놓은 친북좌파분자들이 암약하고 있는 한,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한계를 벗어 날 수 없을 것임은 우리 국민은 예견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아직
역사는 일시적으로
흐트러지언정 종국적으로 제 자리를 찾아 간다는 교훈을 망각하고 있다.

 

말하자면 그들의 줄타기도 이제 한계에 부딛치고 있음을 그들 스스로가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단계에 와 있는
셈이다. 이래서 그들의 수명은 김정일의 수명보다 어쩌면 더 짧을 수도 있고 또 불행히도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이는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고, 또 우리가 어떤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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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재앙 들…

지구촌의 재앙 들

 

금년 들어서 만도 아이티 칠레에 이어 중국 티베트 지방도 지진을 당하여 커다란 희생을 치르고 있다. 또 얼마 전에는 남미 브라질은 폭우로 엄청난 재앙이 있었고, 바로 며칠 전에는 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로 유럽의 항공이 마비되다
싶이 한다.

 

또 우리나라도 기후가 좀 요상하다. 지난 겨울엔 강추위가 없는 대신 쉼 없이 눈이
내렸고, 때 아닌 4월 봄철에 눈까지 내렸다. 보도에 의하면 90년 만이라느니 100년 만이라느니 하는데, 21세기 화두가 된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아니면 이 지구의 오랜 역사에 언제나 있어 온 일시적인 현상인지 헷갈린다.

 

내가 어릴 적 춥고 헐 벗을 때, 때로는 우리나라가 조금만 더워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온도가 2-3도 높아 지는 것이 예삿일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겨울 동안의 잦은 눈과 비 그리고 봄철 역시 눈과 비가 잦으니, 농촌에서는
과일 꽃이 얼어 과수원 농사를 망치는가 하면, 무 배추 값뿐 아니라 시설작물 야채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수산물 어획까지 영향을 받아 고등어
갈치가 금 고등어 금 갈치가 된다.

 

자연의 미세한 변화가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함을 실감한다. 이런 현상에
대하여,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넷 판이 인간 문명의 발달로 똑 같은 재해에도
그 피해가 커지는 일종의 착시현상이라고 진단하였다 한다. 아무쪼록 그런 진단이 맞고, 그냥 지나가는 상투적인 기후변화 정도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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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낙향을 생각한다.

이제 낙향을 생각한다.

 

조그마한 소 기업을 붙잡고 안달하던 기간도 어언 25년이 넘었다. 물론 그 동안
주 종목의 변화도 있었지만, 현재의 Item에 주력한지도 벌써 20여 년이 되어 간다. 그렇다고 초기의 Item을 놓아 버린 건 아니지만
아무튼 큰 녀석은 이미 제 갈 길로 갔고, 막내 녀석에게 이 일을 물려주자고 같이 데리고 있는지도 이미 5년이다. 그래서
그 동안 알게 모르게 하나하나 넘겨 주고 있는데, 이제 나름대로 꾸려 갈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시골 전원 생활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슬슬 생긴다. 뭐 호화롭게
할 능력도 없고 또 그럴 마음도 없다. 그냥 방 한두 칸짜리 오두막이라도 마련하고 내 힘에 알맞은 100여 평 정도의 채마 밭만 있으면 족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마음만 먹으면 지금이라도 못 할 바는 없지만, 당초 우리 할망은 도시체질?이라서 아예 이런 말은 꺼내지도 말라고 한지 오래다.
자기는 서울에 있어야 친구도 만나고 전혀 시골로 갈 마음이 없다 한다.

 

그러나 나는 요즈음 세월이 많이 지나 영농기술도 상상하지 못 할 만큼 발달하였겠지만, 그래도 퇴비 정도는 구수한 냄새를 즐기며 할 수 있는 촌놈 출신이니 크게 마음 쓸 것 없다는 생각이다. 땅이 별거며 남새가
별거더냐? 사랑으로 기르면 설사 한 두어 번 실패가 있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다. 오히려 내 본위로 너무 자주 간섭을 해서 죽이는 경우가
많지만

 

아무튼 이렇게 아이에게 실무적인 것을 거의 넘겨주다 싶이 하니 요즈음은 회사 출근도 매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또래가 거의 다 그렇지만 자신이 몸 담았던 곳에서 물러 난지 10여 년 이상 되었다. 그래서 그들이 대부분
골프다 등산이다 각자 취향에 따라 동창회를 중심으로 소일들을 하고 있다. 물론 낙향하여 과수원 하는 녀석 농장 하는 녀석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나는 그 동안 그런가 보다 하며 먼 남의 일처럼 생각해 왔는데, 막상 내가
그런 처지가 되고 보니 내 생리엔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꿀떡 같다. 이제 내 길을 찾아 떠날 때가 된 모양이다. 아무튼 우리 할망은 여기 계속
머물 것 같으니 홀아비로 생활 해야 될 것 이다. 생각 해 보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 가끔 내가 올라 오던지 또 더 가끔은 우리 할망도 한번씩은
들리고, 나는 혼자 지팡이 짚고 훠이훠이 하면서 뒷산 길이나 걷고
그러다 할망도 언젠가는
그곳으로 오겠지. 이렇게 인생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새삼 실감한다. 이제 때가 가까워 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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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제.

세종시 문제.

 

한동안, 예상치 못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호의 침몰 사건으로 우리 용감한 수병
수십 명이 희생되는 참사를 겪으면서, 온 나라의 신경과 전 국민의 관심은 여기에 쏠려 통상적인 국정운영에는 다소 소홀해 진 느낌이다. 아무튼 이번
참사의 원인규명이 진행되고 있고 우리 많은 해군을 희생시킨 함미도 인양되었다. 그리고 며칠 지나면 함수마저 인양되고 멀지 않아 그 전모가 명명백백하게
밝혀 질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며 산적한 문제들과 다시 부닥트려야 할 것이다. 그 중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가 임박하고 있고 정치권은 여기에 사활을 걸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보다 더 세종시 문제를 매듭
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 동안 정치권의 선동에 놀아나던 충청도 여론도 제 자리를 잡아가며 세종시 수정안 지지가
원안지지를 웃돌았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아무튼 세종시 문제는 수정안이 정답인 것은 말 할 것도 없다. 이번 천안함 침몰
사태를 접하면서 합참의장이 대전에서(이는 물론 세종시 문제와는 상관이 없고 일부 군 수뇌부가 이미 대전에 있다) 세미나에 참석하고 돌아 오는 중,
사고 보고를 미쳐 접하지 못하여 청와대보다 늦게 알게 된 사태가 일어 났다(이는 물론 군 내부의 보고체계가 흐트러진 탓이지만).

 

아무튼 이렇게 통신과 교통이 발달한 시대에도 정부 수뇌부가 사실상의 수도분할로 인하여 일어 날 수 있는 치명적인
약점이란 사실을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시사한다. 이번의 경우 합참의장이 열차로 이동 중에 설사 보고를 제대로 받았더라도,
지리적 한계로 대책회의에 제 시간에 참석하는 건 불가능 하였을 것임은 물론이다. 이러한 교훈을 생각하면, 전국민의 의사를 물어서라도 세종시 수정안을
조속히 확정 지어야 할 것이다.

 

또한 그래야 할 중요한 이유 중에 세종시 수정안에 의해 그 지역에 투자를 생각하고 잇는 기업들이 제대로 사업에
착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그렇다. 기업의 투자는 오늘 해도 되고 네일 해도 될 사안이 아니다. 더구나 지금처럼
국제적인 무한경쟁에 내 몰린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Timing이 절대적임은 말 할 것도 없다. 빠른 세종시 해결을 기대한다.

 

이제 정치인도 좀 깨닫는 바가 있어야 할 것이다. 적어도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그런데 지난주든가 근혜공주?는 천안함 침몰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 있는데, 한가롭게
서강대에서 명예박사학위나 받고
또 그 자리에서 한다는 이야기가 아무리
좋은 약속이라도 어쩌고저쩌고 세종시 원안 지지를 풍긴다. 제 정신인가 이 노처녀가? 지금 어느 땐데 아직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는 청광맹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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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엔 안보리 타령인가?

또 유엔 안보리 타령인가?

 

보도에 의하면 이번 천안함 참사는 곧 원인규명이 어느 정도 밝혀지겠지만, 이에
대한 우리의 대처에 대하여 유명환 외교부 장관이 그 책임이 김정일 정권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 질 경우
유엔
안보리 회부 어쩌고 저쩌고 한다.

 

물론 비겁한? 현실론을 떠 올리며, 그렇게 해야 하며 결국은 그렇게 갈 것이다라고
국내외의 평가 내지는 예측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이번 천안함 사태의 실종자 및 사망자 가족이 설사 북한의 테러라는 것이 판명되더라도
같은 형태의 무력보복은 원치 않는다고 오늘 신문에 보도되었다.

 

그들의 슬픔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러한 그들의 의견 표출은 그들 본분을
넘는 것이다. 그들뿐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지 자식을 군에 보낸다. 그리고 그들의 자식들이 군 복무 중에 불행한 사태가 일어난 것일 뿐이다.
그리고 정부는 그들의 슬픔을 헤아려 최선의 예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무튼 그런데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김일성 김정일 테러집단에 대해서 이제 과거와 다른 발상을 해야 할 시점이다. 그 동안 천인 공노할 그리고 전쟁을 일으켜도 일으킬만한 굵직굵직한 김일성.김정일 도당의 도발만 하드라도, 김신조
일당 침투사건, 미루나무 도끼만행사건, 아웅산
테러 사건, KAL기 폭파사건 등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과거에도 유엔 안보리에 우리가 회부한 적도 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중국의
반대로 우리의 그러한 뜻마저 전부 관철하지는 못하였지만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설사 중국이 반대하지 않더라도 안보리에 회부하여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기껏 테러국가 명단에 올리고 또 경제제재를 하고 성명서나 발표하고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이제는 무력응징이라든지 과거와는 다른 수단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다. 군사적인 해상봉쇄라든지 잠수함기지 폭파라든지 하는 등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내 생각으로는 이러한 여러 가지
무력응징 방안과 함께 김정일을 정조준 하는 아이디어가 나오길 바란다.

 

말하자면 김정일 궁의 정밀 포격을 할 수 있는 수단 등 말이다. 단순한 응징을
넘어서 직접 김정일 목을 겨누는 방안을 강구 함으로써, 제 목숨 아끼는 독재자 김정일이 만일을 우려하여 같은 불장난을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벌써 지금부터 안보리 회부 따위를 들먹이는 공허한 이야기는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자가 할 소리가 아니다.

 

그리고 사망 실종자 가족들도 본분을 지켜야 한다. 이런 사태는 실종 내지 사망자들의
가족이란 개인적인 이슈가 아니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이 지구촌의 일원인 당당한 대한민국으로서는 그 나름 지구촌의 평화를 위하여 해야 할 도리가
있고 의무가 있다. 그리고 가족들의 그러한 행태는 어쩌면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그들의 자녀 혹은 동생에 대한 모독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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