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침몰에서 우리가 진실로 배워야 할
것
천안함이 침몰한지 29일 만에 드디어 함수 인양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실종 해군 용사 한명의 시신을 건지는데 그쳤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은 순직한 아니 전사한 우리 해군의 영웅들을 나름 대로 최상의 예우를 지키며 그들을 보낼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그들을 잊지 않을 것이라 맹서한다. 그런데 참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그들을 영원히
기억할까? 물론 현 정부는 종북정권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 영웅들을 어떤 식으로든 기릴 것이다.
문제는 우리 국민들의 의식이다. 물론 아직 우리 대부분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조국사랑을 어떤 식으로든 貶毁하려는 세력 또한 만만치
않다고 본다. 김일성.김정일의 대를 이은 대한민국 적화야욕은
점점 세를 얻어 가고, 지난 좌파 정권 10년 동안 그 세를
불려 왔다. 그래서 독일에 있는 송두율이도 동국대학에 있는 강 아무개도, 연세대학의 아무개도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지킨 투사?로, 우리 국민 머리에
알게 모르게 각인되었고 우리는 그렇게 세뇌되었다.
아무리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국민이라도 그 나라의 정체를 부정하는 무리들의 자유?까지 옹호해서는 안 된다. 이는 선진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거늘, 적과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더 말할 것이 없다. 이스라엘에서
이란을 찬양하거나 이란에서 이스라엘을 찬양하는 무리들이, 독일에서 파시스트가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로 활동할 수 있을까? 이는 상상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김정일
추종자들이 대가리를 꼿꼿이 세우고, 아직 언론 학계 문화계에 똬리를 틀고 있다. 김정일 도당의 가시적인 무력도발은, 물론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우리가 그리고 우리 정부가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욱 본질적이고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까지 부정하는 우리
내부의 적들의 위협은 어쩌면 더욱 가공할 정도이다.
이번 천안함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김정일 정권의 실체에 대한 각성과 우리 대한민국 정치.사회
곳곳에 숨어 암약하는 세력의 척결이야 말로 우리의 급선무이라는 사실이다. 아직도 보도를 보면 이번 천암한
침몰 원인이 거의 밝혀진 지금에도, 자칭 언론 및 시민단체라는 괴물?
종북주의자 들이 날뛴다 한다. 참으로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이 길만이 꽃잎처럼 전사한 우리 수병들을 영원히 잊지 않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