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달리고 있는 강 군입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신기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누군가가 뉴욕을 열심히 그리고 있는 사진이었죠.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
아이팟을 들으며 한가로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확대사진을 보고 규모에 또 한 번 깜짝! 놀랐습니다…ㅎㄷㄷ
이 사람의 이름은 스티븐 윌셔.
영국 출신의 화가입니다.
그는 태어날 때 부터 자폐증이 있었습니다.
기억력이 마치 카메라와 같아서 한 번 본 풍경을
모두 기억해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지요!
아이리스 1회에 보면
김태희와 이병헌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일명 ‘김태희주’를 한 잔 시원하게 말아주면서
이병헌을 시험하는 김태희.
소주병 뒤에 붙은 라벨을 스윽 보여주고는 외워보라는
‘수작’을 부리죠.
이에 질세라 이병헌은 단숨에 외워버립니다.


요 드라마 같은 설정이 현실에서 가능하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아..
저질 기억력을 갖고 있는 저로선 정말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에 소개한 윌셔의 경우는 지난 4월 KBS 스페셜로
다뤄진 바 있습니다.
일본의 도쿄 상공을 한 번 비행한 뒤 7일에 걸쳐
10미터 화폭에 도쿄의 모습을 그리게 한 후
실제의 모습과 비교를 했더랬죠. ㅇㅅㅇ;;

그의 천재성은 이미 어릴때부터 빛을 발합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죠.
8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1987년
영국 BBC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합니다.
자폐증을 극복하고 훌륭한 화가가 된 그의 작업
모습을 담은 동영상 감상하시죠!
정말 경이롭습니다!
그가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이유는 일종의 뇌 장애를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케이스입니다.
이들을 일컫는 말로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하셔서 지난 4월 방영된 KBS 스페셜 ‘뇌의 선물’
편을 보시면 좀 더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그의 놀라운 작품 몇 점 더 감상하시죠!



쩝쩝쩝..
그의 기억력, 그림 실력 모두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 재능 중 반 만 갖고 있다면
정말 기자생활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짧은’ 생각도 드네요 ㅇㅅㅇ;;;
이상 강 군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