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ssion과 Depression의 차이

Recession은 이미 시작됐고 이 금융위기가 depression으로 연결될 지가 관건인 요즘이다.
통상 2분기 연속 GDP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면 recession이라고 하는데 이건 조금 애매모호한 정의라고 한다. GDP가 3분기 동안 각각 -0.5%, 0.1%, -0.1%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치자. 명확한 recession이지만 정의에 따르면 이건 recession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가지 잼있는 점은 Recession과 depression은 모두 우리말로 불경기 또는 경기 침체의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 미국에서도 depression은 더 심각한 정도의 recession일 뿐이다. 그렇다면 이 두 경기 침체의 차이는 뭘까.

통상적으로 아는 사람이 일자리를 잃으면 그건 recession이고 자기 자신이 일자리를 잃으면 그건 depression이란다.
유머지만 일리가 있는 말이다. Depression까지 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건 내 펀드가 당장 플러스 수익률을 내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사치스러운 기대일 뿐인 것 같다.  

카테고리 : MBA

댓글(1) Recession과 Depression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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