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에서 글쓰기에 대하여

“천지간에 고운 것이 사람이고, 사람 중에 고운 것이 말이고, 말 중에 고운 것은 글이며, 글 중에 고운 것은 詩이다.”   글을 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에겐 참으로 황홀한 표현입니다. 그래서 금과옥조처럼 되뇌고 또 되뇝니다. 헌데 이 글은 참으로 역설적입니다. 현실에선 정반대의 평가가 난무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십니까? 머리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