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1 의 8|1|2|3|4|5|...마지막 »

소셜 미디어에서 글쓰기에 대하여

“천지간에 고운 것이 사람이고, 사람 중에 고운 것이 말이고, 말 중에 고운 것은 글이며, 글 중에 고운 것은 詩이다.”   글을 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에겐 참으로 황홀한 표현입니다. 그래서 금과옥조처럼 되뇌고 또 되뇝니다. 헌데 이 글은 참으로 역설적입니다. 현실에선 정반대의 평가가 난무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십니까? 머리 … 글 더보기

‘애 볼라’ 두려운 한국의 에볼라 보도

      제가 6월말 국제부에 발령받은 뒤 처음 쓴 기사가 에볼라 바이러스 기사였습니다. 올해 1월 발병한 에볼라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는 외신보도가 잇따르는데 국내 주류언론에선 거의 외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제뉴스를 다루다보면 미국과 유럽 같은 선진국, 일본과 중국 같은 이웃국가에 비해 아프리카와 중남미 동남아 같은 제3세계 뉴스가 홀대당하는 것이 안타까을 때가 … 글 더보기

UCC시대의 종이매체

    <인천재단에서 발행하는 격월간지 ‘플랫폼’ 2007년 3월호에 실린 제 글입니다. 3년 전 원고라 철 지난 느낌이지만  애플의 아이패드 제작발표 뉴스를 보면서 이 글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인간이 육체에 안녕을 고하는 시기와 뉴스산업이 종이에 대해 작별을 고하는 시기가 2040년경으로 비슷하게 예측된다는 내용입니다.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더 빨라질 것 같다는 예감을 지울 수 없네요. 하지만 만인언론의 … 글 더보기

페이지 1 의 8|1|2|3|4|5|...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