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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창완이의 중국이야기
<푸투오산, 지우화산 여행기 3> 절강을 건너다
<푸투오산, 지우화산 여행기 3> 절강을 건너다 푸투오산 부두에서 출발한 배는 10분 남짓해 선지아먼 부두에 도착한다. 선지아먼은 저우산 섬의 동남쪽에 있는 부두다. 이 섬의 중심지이자 육지로 가는 부두가 있는 딩산강(定山港)까지는 21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선지아먼에는 몇곳으로 가는 버스가 [...]
<푸투오산, 지우화산 여행기 2> 관음보살이 계신 푸투오산
내 핸드폰의 모닝콜이 서울에서 맞춘 시각(5:30분)에 울리자 식구들은 서서히 눈을 떴다. 중국이 한시간 느리기 때문에 현지시간으로는 4:30분이다. 8살 아들은 유독 잠이 없었는데 중국서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가족은 여장을 챙겨서 호텔 1층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했다. 루지아(홈인)이나 진지앙즈싱, 한팅 같은 [...]
<푸투오산, 지우화산 여행기 1>길을 떠나다
<우리 가족은 5월 10일부터 8일 가량 상하이, 푸투오산, 항저우, 황산, 지우화산, 난징, 쑤저우 등을 돌아봤습니다. 그 여정을 간단히 기록합니다. 대여섯번이 될 기록이 첫회입니다> 내 죄는 별다른 게 없다. 국문학을 전공했는데 글을 쓰고 싶어도 내게는 진주가 될 상처가 없다고 몇 [...]
서왕모가 산다는 곤룬산에 가 보셨나요
서왕모가 산다는 곤룬산에 가 보셨나요 어제 밤에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아이가 졸라서 너무나 뻔한 이야기를 해줬다. 어머니가 아팠는데 아이가 곤룬산에 가서 신약을 구해서 어머니를 살린 이야기다. 우리로 보면 ‘바리데기’ 이야기를 닮았고, 중국으로 하면 허선을 구하기 [...]
중국에는 없는 중국 성씨를 아시나요
명씨(明氏)는 드문 성씨다. 그래도 명씨를 말하면 사람들은 바로 명계남이나 명세빈 같은 연기자를 떠오르니 아주 드문 성씨라는 느낌을 받기 어려울 것이다. 실제로 2000년 인구조사에서 26,746명이었다니 아주 드물다고는 할 수 없다. 명씨는 소위 중국 성씨 중에 하나다. 중국 성씨로 불리는 성씨는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