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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중국, 어디까지 가봤니(여행)
요녕성 여행기<8>—-최종회. 압록강에서 그치다
요녕성 7일차 압록강 앞에서 발길을 멈추다 압록강에 대한 이미지는 조금, 아니 상당히 패배적이다. 위화도 회군 때문일까? 혹은 조금은 야만스럽다는 압록강 너머의 외적 때문일까. 우리는 여전히 압록강 이남만이 한국, 혹은 조선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다. 그런데, [...]
요녕성 여행기<7>—단동의 3억 아파트에서 압록강을 내려보다
요녕성 여행기<7>—단동의 3억 아파트, 그리고 압록강 단동의 3억 아파트에서 압록강을 내려보다 중여동(중국여행동호회)란 중국 여행사이트가 있다. 이곳에 가면 중국 거의 모든 지역의 민박집을 찾아볼 수가 있다. 문제는 검증이 안된다는 점이다. 단동의 민박집을 수소문하면서도 [...]
요녕성 여행기<6>—아! 단동…그리고 항미원조기념관
요녕성 6일차 단동 도착, 그리고 ‘캉메이위엔차오지니엔관’ 抗美援朝記念館 새벽에 일어나 짐을 챙기다. 민박집 아주머니 역시 일찍 일어나 돈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_- 내가 돈 떼어먹고 도망갈 위인으로 비쳤나? 그럼에도 아침밥은 챙기지 않았다. [...]
요녕성 여행기<5>—-심양에서 느껴야할 몇 가지
요녕성 여행 5일차 심양, 고궁에 감동하고 박물관에서 절망하다 아침일찍 눈이 저절로 떠졌다. 밤에 무리를 한 것도 없는데 추워서 그런지 몸이 불편하다. 이 민박집은 난방은 커녕 온수도 제공되지 않았다. 게다가 제공되는 식사 또한 형편 없었다. 아침 밥을 [...]
요녕성 여행기<4>—-한국인 사업가와의 하루동행
모 한국인 사업가와의 동행기(同行記) 본격적으로 심양 얘기를 해야 하는데, 사진을 정리하면서 조금은 곤혹스러워졌다 바로 한국인 사업가인 A씨에 대한 얘기를 이 블로그에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지 쉽게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 필자는 적잖이 중국을 오가며 수많은 한국인들을 [...]
요녕성 여행기<3>—"잉쭈어 기차표가 힘든건 당연한 일"
다롄에서 선양까지 6시간 기차여행 사실 이번 여행의 목표는 심양(선양)이다. 서울에서 곧장 심양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탈까 했지만, 그것은 너무 단순해서 재미가 없다. 그래서 택한 대련이었다. 지도에서 보듯이 대련에서 심양까지는 약 480km. 기차로는 얼마나 걸릴까? 구글 맵스에서 [...]
요녕성 여행기—<2> '북방의 홍콩' 초간단 여행기
‘혹한기’ 요녕성 여행기—<2> 대련을 하루만에 초고속으로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짜가 3월1일로 바뀌어 있다. 낯선 땅에서의 아침. 3성급 호텔이란 말에 일말의 기대감에 부풀었지만 역시나 별로였다. 사실, 중국 여행은 무조건 ‘민박’을 추천한다. 3성급 호텔이 하루 200위안(최저가)이라면 민박은 100위안이라는 싼 [...]
중국 요녕성 여행기—<1> 낯선 대련에서의 첫날밤
<알림> * 사적인 여행과정을 급하게 글로 기록하다 보니 지명이나 팩트에 실수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인물 관련 사항은 의도적인 신분 가리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한기’ 중국 요녕성 여행기—-<1> 낯선 대련에서 첫날밤, 그저 춥기만 했다 2월28일 오후 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