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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이 있어야 해 – 자유영혼(3)

마음도 봄날물처럼 상큼하게 무쳐지는 순간이 있죠. 모진 겨울의 추위를 태연하게 견딘 겨울나무가 피워낸 봄날의 꽃처럼.   하늘의 높이에 매료되는 봄날, 누릴 수 있는 평화의 호사!     문득 우리 삶에는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 그것에 몰두하면서 행복해지는 순간이 적어도 하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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