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영혼의 글(239)

낙엽은 쓸어도 모이고 또 모인다.

가을밤이 더없이 조용한 깊은 한밤의 고요와 만난다.

 

 

그리고 이 시간이 그윽하게 좋다.

 

 

외로워하지 말자.

 

견디자.

 

 

그것이 삶이니까.

삶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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