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무도 음반을 사지 않는 시대, ”Delete”버튼으로 음악을 좌자우지 하는 시대.

하지만 전 아직도 음반 위에 덮인 비닐을 만질 때마다 가슴 설렙니다

내 지문이 묻지 않은 그 음반을 손으로 뜯을 때의 그 희열…

그래서 전 ”음악 바보”라 불립니다.

 

바보가 돼도 좋습니다.

저는 아직도 음반이 좋습니다.

그보다는 전 음악이 좋습니다.

여자친구가 없어도 음악이 있어 오늘도 튼튼한 두 다리 믿고 살아가고

선배의 쪼임과 갖은 구박에도

"퇴근 후 Babyface의 새 음반을 사러 가야지"라는 다짐과 설렘만 믿을 뿐입니다.

 

그래서 제 꿈은 가수였고, 음반 기획자였습니다.

하지만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처럼 멋지지도 않고

빅뱅의 대성처럼 귀엽지도 않아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그 후 세 번째 꿨던 꿈… 음악 기자가 되는 것.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2004년 동아일보 입사 후 문화부에서 대중음악담당 기자로 2년 7개월 간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잠시 외도 중입니다.

산업부 위크엔드팀에서 제 2 전공이라 할 수 있는 패션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음악과 패션. 그래서 사내에서는 저를 두고 ”동아일보 딴따라 기자”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이런 블로그가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신문에는 쓰지 못하는

저만의 groove한 세계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음악, 그리고 패션…

저녁 한 끼는 굶어도

나를 설레게 하는 노래 한 곡은 꼭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

그리고 술 값은 없어도 마크 제이콥스의 ”신상” 재킷은 어떻게든 두 손에 꼭 쥐어야 잠을 자는

여러분들에게 바칩니다…

 

오늘도 gRoovE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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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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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시작…

  1. 앨리 says:

    핑크색을 좋아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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