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파문, 국부 반토막 위기

     “국부(國富)가 반 토막 날 수도 있다.”     섬뜩했다. 대한민국 경제 규모가 지금의 절반 밑으로 떨어질 거라니…. 한 중견기업 고위 간부인 한 선배의 얘기다. ‘최순실 게이트’ 파문의 여파로 한국 경제의 추락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경고였다.     그 선배는 기자에게 물었다. “삼성전자, 현대차가 휘청거리면 누가 좋아할까?”   정답은 가까운 일본과 우방 미국이었다. 삼성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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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정국에 돈 버는 법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어수선하다. 주위에선 “이런 나라에 살고 싶지 않다”는 아우성이 들릴 정도다. 서민들은 빈약한 주머니 사정을 쪼개 사는데 다른 한 편에선 특혜와 편법으로 부(富)를 쌓고 있음에 분통이 터지는 요즘이다.  최순실 정국에 한 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일본 인터넷포털 마이나비는 13일 ‘부자가 절대 사지 않는 것 6개’를 소개했다. 이른바 가진 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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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 박근혜호 어디로 가는걸까?

    우리는 억울하다. 왜 이런 난국이 됐는지. 청소년조차 대통령에게 ‘하야 하라’는 막말이 쏟아지는 어이없는 상황을 지켜보는 게 그렇다.        대통령을 믿었다. 부모를 총탄에 잃은 아픔을 알기에 그를 선택했다. “가족과의 연(緣)까지 끊겠다”는 말을 믿었다.      그래서 더 공허하다. 날마다 광화문에서 촛불집회가 열리는 풍경이 가슴 답답했다. 대통령의 생각이, 그가 한 민간인의 말에 의지한 결과물이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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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약국이 뛴다!

      각종 재난 재해가 발생하면 생필품이 크게 부족해진다.   특히 고립된 지역의 부상자를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     일본에선 이를 위해 ‘움직이는 약국’을 가동하고 있어 화제다.    재해 시 약국이 기능하지 않을 때 의사의 처방약을 제공할 수 있는 차량 ‘모바일 약국(モバイルファーマシー)’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 인터넷판이 30일 전했다.     움직이는 약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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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모의 진심을 알고 싶다

   ‘이건 아닌데….’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문다. 예기치 않은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배는 방향타를 잃었다. 위기의 대한민국호 얘기다. ‘선장’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 쓰나미(해일)가 나라를 집어삼켰다.     2016년 10월 24일. 비선 실세로 불리는 ‘최순실 게이트’ 문이 열렸다. 박 대통령이 연설문과 각종 문서를 사전에 최 씨에게 보내 감수를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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