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속 박근혜호 어디로 가는걸까?

    우리는 억울하다. 왜 이런 난국이 됐는지. 청소년조차 대통령에게 ‘하야 하라’는 막말이 쏟아지는 어이없는 상황을 지켜보는 게 그렇다.        대통령을 믿었다. 부모를 총탄에 잃은 아픔을 알기에 그를 선택했다. “가족과의 연(緣)까지 끊겠다”는 말을 믿었다.      그래서 더 공허하다. 날마다 광화문에서 촛불집회가 열리는 풍경이 가슴 답답했다. 대통령의 생각이, 그가 한 민간인의 말에 의지한 결과물이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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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약국이 뛴다!

      각종 재난 재해가 발생하면 생필품이 크게 부족해진다.   특히 고립된 지역의 부상자를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     일본에선 이를 위해 ‘움직이는 약국’을 가동하고 있어 화제다.    재해 시 약국이 기능하지 않을 때 의사의 처방약을 제공할 수 있는 차량 ‘모바일 약국(モバイルファーマシー)’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 인터넷판이 30일 전했다.     움직이는 약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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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모의 진심을 알고 싶다

   ‘이건 아닌데….’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문다. 예기치 않은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배는 방향타를 잃었다. 위기의 대한민국호 얘기다. ‘선장’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 쓰나미(해일)가 나라를 집어삼켰다.     2016년 10월 24일. 비선 실세로 불리는 ‘최순실 게이트’ 문이 열렸다. 박 대통령이 연설문과 각종 문서를 사전에 최 씨에게 보내 감수를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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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과는 절대 피해야 할 음식은?

    환절기를 맞아 여기저기서 기침소리가 자주 들린다. 감기 환자가 늘고 있는 거다.   감기약은 통상 물과 함께 먹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일부는 “귀찮다”는 등의 이유로 주면의 차나 주스로 함께 복용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물 이외의 것으로 감기약을 복용하면 문제는 없는 걸까?     일본 포털사이트 ‘마이나비’가 23일 ‘감기약과 궁합이 맞거나 피해야할 것’들을 소개해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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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스시의 미묘한 맛은?

    스시(寿司·초밥). 본 고장인 일본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식이다.   국내 일식집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뭔가 특별한 맛이 있다. 같은 생선을 쓰고도 맛과 질감에서 차이가 있다는 얘기다. 음식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일본 초밥의 특징은 ‘쫄깃함’ ‘감칠맛’이 아닐까 한다.    도쿄 긴자의 유명한 일식집 ‘미도리(美登利) 스시’. 같은 생선이지만 국내 초밥과 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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