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에서 만난 한국의 미녀

쿠웨이트에서 만난 한국의 미녀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두 여성 스포츠인이 있습니다. 탁구 여왕 현정화와 인어공주 최윤희씨가 그렇습니다. 지난해 2014년 인천 아시아 경기 유치를 위해 쿠웨이트로 날아온 이들을 만났습니다. 각자 바쁜 일정이 있음에도 1986년 서울, 2000년 부산에 이어 세번째로 인천에 아시아 경기 유치를 위해 달려온 것이었습니다. 인도 델리와의 득표 대결에서도 이들은 환한 미소로 인천 유치를 호소했습니다. 운동도 잘했고 미모까지 겸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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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외유내강의 영웅

이승엽, 외유내강의 영웅

9월 16일 요코하마와의 방문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날린 이승엽의 든든한 미소. 타격 연습 도중 투수의 투구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이승엽    이승엽(32·요미우리)은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9월 16일 요코하마 방문경기에 앞서 아베 신노스케 등 동료들과 몸을 풀면서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타격감도 좋아보였습니다. 연습타석에서 오른쪽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포를 4,5방이나 쏘아올렸습니다.   요코하마에 1-0으로 앞선 1회 2사 1루에서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승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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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강팀이 된 이유는 가족의 힘

프로야구 롯데가 강팀이 된 이유는 가족의 힘

올해초 취임 당시의 제리 로이스터 감독..첫 한국행인데도 여유가 흐른다 ========================================================================================================== 동계훈련을 시작하며 8년만에 다시 돌아온 마해영(아래 오른쪽)과 함께. 그는 시즌 초반 마해영을 팀의 맏형으로 자주 기용했다. 마해영도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지만 성적은 기대에 못미쳤다.    잘나가는 집안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롯데 선수들은 연패에 빠져도 불안한 표정이 별로 없다. 코칭 스태프도 여유롭다. 프로야구 최초의 외국인감독인 제리 로이스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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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돌이 문대성 IOC선수위원

태권돌이 문대성 IOC선수위원

 (문대성 IOC 선수위원과 함께) 지난 3월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륙별 플레이오프가 열렸던 대만 타이중에서 문대성 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을 만났습니다. 물론 그 때는 동아대 감독의 신분이었죠. 문 위원은 말을 잘합니다. 대인관계도 좋습니다. 2004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무제한 급에서 환상의 돌려차기로 그리스 선수를 KO 시킨 스타죠. 그런 그의 욕심은 선수와 지도자를 넘어 IOC까지 다다랐습니다. 주위에서는 외국에서 지명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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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승부사, 요미우리 이승엽

한국의 승부사, 요미우리 이승엽

지난 16일 요코하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부활을 알렸던 요미우리 이승엽과 17일 기념촬영한 사진입니다. 이승엽은 경상도 사나이입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속으로 삭입니다. 올 시즌 부진의 늪을 헤멜때도 그랬을 겁니다.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베이징 올림픽의 영웅이었고,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시즌 막판 승부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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