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돌이 문대성 IOC선수위원

태권돌이 문대성 IOC선수위원

 (문대성 IOC 선수위원과 함께) 지난 3월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륙별 플레이오프가 열렸던 대만 타이중에서 문대성 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을 만났습니다. 물론 그 때는 동아대 감독의 신분이었죠. 문 위원은 말을 잘합니다. 대인관계도 좋습니다. 2004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무제한 급에서 환상의 돌려차기로 그리스 선수를 KO 시킨 스타죠. 그런 그의 욕심은 선수와 지도자를 넘어 IOC까지 다다랐습니다. 주위에서는 외국에서 지명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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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승부사, 요미우리 이승엽

한국의 승부사, 요미우리 이승엽

지난 16일 요코하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부활을 알렸던 요미우리 이승엽과 17일 기념촬영한 사진입니다. 이승엽은 경상도 사나이입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속으로 삭입니다. 올 시즌 부진의 늪을 헤멜때도 그랬을 겁니다.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베이징 올림픽의 영웅이었고,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시즌 막판 승부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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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의 재구성

(사진 위는 한국이 미국과 예선 첫 경기를 갖기 직전 이대호 김동주 이승엽이 하이파이브하는 모습)   베이징 올림픽 때 저는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행운이었죠. 태권도 양궁 금메달의 현장을 지키며 한국 사람임이 자랑스러웠죠. 그 중에서도 한국 야구가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는 감격적인 모습을 지켜봤음에 행복했습니다.   한 야구 관계자는 “한국 야구가 앞으로 100년 내에 이런 경사가 있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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