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때 꼭 챙겨야할 몇가지 것들

봄을 맞아 이사를 준비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사 전에 주소지 이전 등록 등 꼭 챙겨야할 것도 적지 않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날이 따뜻해지면서 이사를 준비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사하기 위해 미리 챙겨야 할 것도 적지 않다.

 

 

  일본 포털 ‘마이나비’가 올해 2월 사회인 남녀 199명을 상대로 이사할 때 꼭 준비해야 할 것을 조사해 눈길을 끈다.

  이사할 때 주소가 바뀌면 각종 서류도 바꿔야 한다. 의외로 까먹기 쉬운 이사와 관련한 준비 절차는 무엇일까.

 


 “구청으로의 전출 및 전입 신고하는 과정이 불편하다.”(한 30대 여성)
 “거주지 이전 등록을 하지 않다고 국가시험을 앞두고서야 겨우 바꿨다”(50대 남성)
 “인터넷 신청을 이사한 뒤에 했다가 개통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다.”(20대 남성)

 


  우편물 수령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우편물이 이사 가기 전 주소로 보내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새 집에 우편물이 한동안 오지 않은 뒤에야 이를 깨닫곤 한다.
  중요한 서류가 오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마이나비는 밝혔다.

  운전 면허증, 차량 검사증의 주소 변경도 필수적이다.
  면허를 갱신할 때만 주소를 변경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데 각종 고지서가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어서다.

 

 

 
  은행 신용 카드나 보험, 인터넷 쇼핑몰 등의 주소 변경도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은행에서는 고객이 어디로 이사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사 전에 해당 은행, 쇼핑몰 등에 새 주소지로 수정해 두는 게 필요하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주소 변경 등록도 해야 한다.

  요즘은 인터넷 상에서 주소 변경을 바로 바꿀 수 있는 곳도 많은 만큼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뜻밖의 낭패를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동아일보 황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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