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60년엔 인구 8600만 명, 한국은?

 

48년 뒤인 2060년까지의 일본 인구 추이. 일본은 10년 뒤부터 인구 감소가 시작돼 2060년에는 8600만 명 수준으로 줄어든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영향이다. 한국도 이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출처=아사히신문 자료

 

@일본 2060년엔 인구 8600만 명, 한국은?
일본은 세계적으로 고령화된 나라로 불립니다.

인구 5000만 명인 한국도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남의 일 만은 아니죠.

일본의 2060년 인구구성의 추계 발표를 주시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사히신문과 후지TV 등 일본 언론은 2060년 일본 총인구가 8674만 명까지 감소한다고 30일 보도했습니다.
그 가운데 4할이 65세 이상의 고령자라는 겁니다.
일본 국립 사회 보장 인구문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에 사는 외국인을 포함한 일본 인구는 해마다 감소할 전망입니다.

36년 후인 2048년에 처음으로 1억 명 밑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2060년에는 2010년의 인구(1억2806만 명)보다 4132만 명 줄어든 8674만 명까지 감소하게 된다는 거죠.

인구의 비율을 연령별로 보면 더 걱정스럽습니다.

0∼14세는 2010년의 13.1%에서 9.1%로, 15∼64세의 생산연령인구는 63.8%에서 50.9%로 모두 크게 줄어듭니다.

반면 65세이상의 노년 인구는 23.0%로 16.9포인트나 증가합니다.

이는 출생률 감소와 고령화 가속화의 결과입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한 명의 여성이 일생 동안 아이의 평균수를 내보이는 ‘합계 특수출생율’은 1.39명에게서 1.35명으로 떨어집니다.
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어나면서 생산성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비관적인 미래인 셈입니다.
평균 수명의 경우 남성은 79.64세에서 84.19세로, 여성은 86.39세에서 90.93세로 늘어납니다.
의학 수준을 발달로 생명은 더 연장된다는 예상입니다.

이러한 일본 인구의 전망은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는 것이 자명한 현실에서

마구잡이식 퍼주기 복지 정책까지 쏟아지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 씁쓸해집니다.

국가 차원의 실속있는 저출산, 고령화 대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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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기, 가슴배구단 아야세 하루카 찜! | 찡이네 세상만사 -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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