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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양정철 인선설에 與발칵 “정체성 부정,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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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 제안…“이런건 포퓰리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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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투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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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인 칼럼]‘채 상병 특검’, 아직은 순서 안 지킨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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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이 뭐라고…“박민수 경질” 의사들 집중 타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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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또 별의 순간 점쳐…“이준석 2027년 대선주자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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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 모친 정차순 씨 별세…향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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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왜 정치하려는지 모르겠다…수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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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청년 목돈마련’ 노린 지자체 홈피 ‘사칭 사이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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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인재 몰려드는 UAE 아부다비는 중동-유럽 진출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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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까지 내걸었다”…한강대교 투신소동 벌인 50대, 결국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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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법사위원장은 與가 해야…野 협치 운운하더니 독재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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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서 발견된 男 알몸 시신에 해병대 문신…국과수 “사인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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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마저…금리인하까지 “더 오래 걸릴 것” [연준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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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계획 있다” 응답한 젊은층 늘었다…평균 희망자녀수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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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실종된 13세 여중생, 신상 공개…“키 157cm·자주색 후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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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544만원 벌어야 한국의 보통가구…평균자산 6억, 80%가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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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보셨는지요? '나는 옳았는데 국민이 체감하지 못해' 총선에서 대패했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인식인 듯합니다. 그래도 강서구청장 보선 패배 때는 "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하지 않았던가요...그토록 간절하게 썼건만...윤 대통령은 왜 국민 앞에 고개 숙이지 않을까요. 왜 우리에게는 그리 박절한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