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는 없고, 독도만 있을 뿐?

카테고리 : 참고 사항 | 작성자 : 湖岸

       19세기 일본 지리 교과서에는 독도를 한국 땅으로 표시했다. 1905년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강제 편입하기 이전까지는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한 교재로 사용했다는 증거 아닌가! 이제 또 한 번 더 일본의 야욕을 세계만방에 공표하고 망신을 줘야 할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인간의 지나친 과욕과 억지가 무엇을 말해주는 지를 확실하게 가르쳐줘야 할 것 같다.

 

 

 

 

 

    중앙일보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15일 메이지(明治)시대(1868~1912년) 일본 소학교에서 쓰던 지리부도 교과서에 수록된 2종의 일본 지도를 공개했다. 심정보 서원대 지리학과 교수가 발표한 ‘근대 한국과 일본의 지리 교과서에 나타난 울릉도·독도’ 논문의 내용이다.

 

   당시 일본의 지리부도인 ‘일본지지략부도’(1876년판)에 수록된 ‘산음도지도(山陰道之圖)’를 살펴보면 일본에서 독도와 가장 가까운 섬인 오키(隱岐)섬, 시마네(島根)현을 보라색과 황색으로 표시했다. 하지만 독도와 울릉도는 무색이다. 또 다른 지리부도인 ‘대일본지도(1892년판)’에 수록된 ‘대일본전도’에도 오키섬과 시마네현은 황색으로 칠해져 있지만 독도와 울릉도는 한국 영토처럼 무색으로 그려져 있다.

    

 

 

    독도와 울릉도가 일본과 무관하다고 기술된 일본 지리 교과서도 공개됐다. ‘개정 일본지지요략(1886년판)‘은 오키국 서북 해상에 독도(松島)·울릉도(竹島) 두 섬이 있고, 서로의 거리는 약 100리이며 태정관 결정으로 그 나라(조선)에 속하는 섬이 됐다고 기술했다. 태정관은 당시 일본의 총리실에 해당한다. 또 소학교용 ‘황국지리서(1874년판)’는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인의 입장에서 외국이기 때문에 어업 면허가 필요하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심정보 교수는 “일본이 학습지도요령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명기하며 한국과 일본의 정치·외교적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된 지도는 일본의 억지 주장을 반박할 증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17일 영남대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해당 교과서를 공개한다.(중앙일보;2017.2.15.)

 

   

 

 

 

    14일 연합뉴스는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오는 17일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죽도의 날 비판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는 보도를 낸바 있다.

    일본의 ‘다케시마(竹島)의 날(2월 22일)’을 만든 독도 역사 왜곡 발원지 격인 시마네 현에 있는 죽도문제연구소 연구 결과를 하나하나 반박하기 위한 행사라고 한다.

 

    영남대 이태우 교수는 ‘죽도기사, 죽도고, 원록각서에 나타난 울릉도·독도 지리적 인식’, 대구대 최철영 교수는 ‘죽도기사, 죽도고, 원록각서의 국제법적 의미’를 주제로 각각 발표할 것으로 보도됐다.

 

   또 영남대 이진우 교수가 ‘근세 사료 관련 제3기 죽도문제연구회 독도 교육에 관한 비판’을, 그리고 서원대 심정보 교수는 ‘근대 한국과 일본 지리 교과서에 나타난 울릉도·독도’이란 주제발표를 하는 것으로 보도가 됐다.

 

   

 독도

 

 

    일본의 독도에 대한 강짜(강샘)와 억지로 인해, 하루가 멀게 대한민국 국민에게 원한을 맺게 했다. 속 시원한 되갚음이 나오기만 바라던 이들이 얼마나 많았었는가! 특히 작은 섬 독도에 대한 선조들의 확실한 기록이 희박(稀薄)한 상황이라, 일본의 억지 시샘을 막아내기가 쉽지만 않았으니, 독도에 대한 여러 노래들도 작곡돼 부르며 애환(哀歡)을 달랬던 것 아니던가? 많은 학자들이 기억했을 것이다. 기록이 없다는 것 때문에, 확실하고 명료한 역사를 갖춘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확실한 근거를 찾을 수 없을 것으로 일본 정부는 내다보고 1905부터 강제(强制)했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 교수진들이 찾아냈으니 일본 정부가 어떤 방법으로 우기려 할 것인가!

이번 자료는 일본어로 된 그들의 자료이기에 더욱 마음에 든다. 이 모든 것을 영자(英字)는 물론 세계 통용어로 인쇄하여 각국에 배포하는 것은 어떨지.

더 이상 일본인들로부터 다케시마(竹島)는 없고, 대한민국 독도(獨島)만 있을 뿐이라고 확실하게 일본인들 이마에 도장을 찍어야 할 것 아닌가?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686049&cid=512473&iid=49397731

 
“독도는 한국땅” 19세기 일본 교과서 발견
,개정 일본지지요략,(1886년판).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기술하고 있다.[심정보 서원대 교수 제공],대일본지도,의 ,대일본전도,(1892년…
news.naver.com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14/0200000000AKR20170214134400053.HTML?input=1195m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허구성 규명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17일 학술대회 :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일본이 ‘다케시마(竹島)의 날(2월 22일)’을 제정해 독도 침탈 야욕을 드러내며…
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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