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비대위 성공을 바라면서

새알을 쌓아 둔 것 같은 형국 속의 새정치연합이 문희상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앞세우더니 이제 비대위 위원을 선정했다고 한다. 우선 각 계파에서 중진의원들이 손수 나서서 당의 안정을 찾겠다는 의지가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친노계의 문재인 위원, 정세균계에서는 본인이, 호남과 구 민주계는 박지원 위원, 민평련은 고 김근태 상임 고문의 부인 인재근 위원이 손을 … 글 더보기

송광용 교문수석 사의와 인사 의미

      금년 6월 23일 대통령이라고 하는 분은 ‘제자 논문 가로채기’ 논란에 뜨거운 감자로 국민들 앞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도 상관치 않고 송광용 전 서울교육대 총장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교문수석)자리에 앉히기 위해 임명장 수여를 강행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하는 일에 대해 막을 사람은 그 아무도 없다고 하는 것은, … 글 더보기

혈통보다 안정을 택한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Scotland)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여성의 치맛자락 같은 그들의 전통의상인 킬트(Kilt)를 입고 백파이프(Bagpipe)를 부는 남성 연주자가 생각난다. 결코 쉬는 부분이 없는 것 같은 파이프 음색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까지 멈춰 서게 만드니 가히 볼만한 구경거리 아니던가?          스코틀랜드 에딘버르(Edinburgh, Scotland)의 거리에 악사  (fromWikipediA)       … 글 더보기

누란지세의 새정치연합과 문희상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국민이 기대야 할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위태로운 상황은 마치 ‘새알을 쌓아올린 형세[累卵之勢]’와도 같았다고 해야 하지 않았을까? 티끌 하나에 지탱하던 새알들이, 숨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게 하며 지켜봐야 할 정도로 와르르 굴러 떨어질 것 같았던 새정치연합을 문희상 의원이 어떻게 다시 이끌어 갈지 걱정 반 안심 반이다.     … 글 더보기

백척간두에 서게 한 것은 박영선?

      박근혜가 남 탓으로만 돌리는 버릇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이제는 많은 TV드라마에서조차 네 탓으로 하는 대화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의문이다. 수많은 이들이 TV드라마를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거의가 다 꾸며대는 말이라고 해서 한 때는 TV를 ‘거짓말 박스’라는 표현도 돌고 있었다.   그저 재미라고 할까? 세상을 살만큼 산 … 글 더보기

서민의 허리와 부자들의 찬가

기획재정부는 지난 12일 부처 홈페이지에 법안 하나를 입법예고했다. ‘상속세 및 증여세·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으로 설립된 지 30년이 넘는 중소·중견기업의 오너가 자녀에게 가업을 상속할 때면 1000억원까지는 세금을 한 푼도 안 내도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견수렴 기간은 15일까지였다. 주말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입법예고 기간은 12일 금요일과 15일 월요일 이틀이었다. 지난달 세법개정안을 통해 조건을 대폭 … 글 더보기

박영선 탈당설과 세월호 오보자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여야 간 잘 합의가 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는 국민의 심정을 외면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무관심 속에 새정치연합도 격랑의 물결을 타고 있다는 뉴스다.      새누리당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하려하지 않아도 욕을 덜 먹게 만든 장본인이 새정치연합의 박영선 원내대표라는 것을 모르는 이도 이젠 거의 … 글 더보기

국민 건강을 위해 담배세 인상은 핑계?

      술과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이제 모르는 이가 거의 없을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술과 담배를 끊으려고 해도 끊을 수 없는 것이 술과 담배 속에 포함된 중독성이 있어서라기보다 자신의 의지의 중독성이 더 크기 때문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말하자면 술이 목 줄기를 타고 … 글 더보기

김동진 판사! 한국에도 서광이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2012년 18대 대선과정 중 국가정보원 직원 댓글 수사를 방해하는 서울 경찰청 김용판 전 청장을 세상에 고발한 이후 새롭지 않을 수 없는 사건이 터졌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의 김동진(45,사법연수원25기)부장판사가 12일 오전 7시경 법원 코트넷에 ‘법치주의는 죽었다’라는 글을 올려다는 뉴스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피의자 원세훈 … 글 더보기

국정원 정치개입 국민의혹 풍선되다?

  삼권분립 원칙에서 벗어나 있는 대한민국 사법부는 정권의 눈치를 보며, 판단력조차 흐려지고 있다는 뉴스에, 세상이 참으로 암담해지고 있다는 것을 크게 느끼는 아침이다.   2013년을 뜨겁게 달구던 사건, 2012년 18대 대선에서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정치 개입하며 선거운동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이 구속 수감되고, 선거를 다시 해야 한다는 여론은 4·16참사 이전까지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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