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케이신문 망언 무시하자

       일본 산케이신문의 노구치 히로유키(野口裕之) 정치부 전문위원 겸 군사전문 편집위원이 8월31일자 칼럼을 통해 “민비(일본이 명성황후를 낮추는 표현)는 사대주의 도착(倒錯=인간으로의 본능이나 감정, 덕성이 이상에 의해 사회 도덕성에 어그 러짐)으로 암살됐다”는 비유의 파문을 일으킨데 대해 우리는 쉽게 발끈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 “참으로 뻔뻔한 일본 극우주의의 맨 … 글 더보기

일본 안보법안 반대와 아베 추락?

       항상 하는 말이지만 가정의 평화는 아내만이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가장(家長)인 남편이 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이끌지 못하면 그 가정은 파탄으로 가게 마련이다. 심지어 부인의 외도까지도 가장의 책임으로 돌리려고 하는 이 사람의 의도가 진정 올바른지 나 자신도 의아하게 생각할 때가 없지 않지만, 가정을 책임진 의무에서 벗어날 … 글 더보기

중국 전승절 참가 속 남북합의는 찬물?

      중국은 두 번째 전승절을 맞이하면서 세계 우방을 더 늘리겠다는 의지를 갖는 한편 일본과도 대화를 할 여유를 보이고 51개국에 초청장을 보냈다. 그러나 일본과 필리핀 2개국은 참가거부를 하고 말았다. 일본 아베신조(安倍晋三) 총리는 2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장을 공식적으로 퇴짜 논 것으로 밝혀지면서 중국의 공세가 더 올라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뉴스가 … 글 더보기

국가는 특수활동비 투명성에 앞서야

      비밀을 지켜야 할 사안에 돈이 유용된다는 것 그 자체를 보면 거의 비리를 조작할 수 있는 사건들이 포함된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비리라는 것은 알리려는 것이 아니라 감추려고 하는 사안들이지 않는가? 그 비리를 저지를 때 쓴 돈의 출처가 어딘지 알게 되면 사건을 역 추적할 수 있다. 그러나 비리를 … 글 더보기

중국 전승절의 한국 참가는 반겨야?

      우리가 광복 70주년 8월15일을 뜻있는 국경일로 경축했다면, 중국의 9월3일 전승절도 그와 동일하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단지 우리는 일본제국(일제)으로부터 해방된 날(일제가 자국 국민에게 항복을 공표한 날 8월15일)이고, 중국은 당시 국민당의 장제스(蔣介石)가 이끌던 항일전쟁에서 승리한 날(일제가 항복문서에 서명한 날 9월2일)의 그 다음날을 기념한다는 것이 다를 뿐이라고 본다. 지금 중국 … 글 더보기

남남 갈등의 원초적 책임은 박근혜?

      25일 자정을 넘은 시각 0시55분을 기해 남북 고위급 회담이 극적으로 타결이 되면서 ‘공동보고문’이 작성됐다. 그 내용 중 결국 우리 측 승리라고 할 수 있는 제2항에 북한은 목함지뢰(Wooden-box mines) 폭발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즉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는 … 글 더보기

남북 합의에 미래 지향의 길은?

       우리 속담에 ‘형제는 싸우면서 큰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피가 섞인 형제라지만, 의견 대립이 있을 때는 주먹이 오갈 때도 종종 있을 수 있으니, 일반적으로 하는 어른들의 위로의 말이었다. 사실 가까이 살아가는 형제이기 때문에 다정할 때도 많지만, 순간전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노출하는 것이 형제인지 모른다.    그러나 남북은 … 글 더보기

북한은 전쟁준비 완료?

22일 오후 6시 20분경부터 시작된 남북 2:2 고귀급 회담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쉽게 결말이 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서로의 자존심에 해당된다. 22일오후부터 시작된 회담이 23일 새벽 4시15분까지 장장 10시간을 소비한 이유는 북한 쪽에서 자주 정회를 한 까닭이라고 일부 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황병서 북한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이번 … 글 더보기

남북 고위급회담 결론은 없다?

      북한은 전방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기 1시간 전인 8월 21일 오후 4시에 북한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앞으로 통지문을 보냈다. 21일 저녁이나 22일 중에 1:1 접촉을 하자고 제의했다. 8월 21일 오후 6시경(북한 제의한 2시간 뒤) 우리 측에선 김양건 비서 대신 북한 군 서열 2인자인 황병서 총정치국장을 회담 상대로 … 글 더보기

일촉즉발 제2 한국전쟁?

한국의 군 최고통수권자라고 하는 이도 경기도 용인의 제3군 사령부에서  “북한의 어떠한 추가 도발에도 철저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라.”는 말을 했다는 뉴스다.    북한의 김정은도 북한 인민군에게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진입하라!”고 명령을 했다니 이제 남은 것은 쌍방 간 부딪히는 일만 남은 것 같다. 결국 크든 작든 전쟁으로 돌입할 것 같은 생각에 다다르기도 한다. 하지만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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