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참사와 독성의 내막?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수백 명의 인명피해에 대해 먼저 위로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인체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제품을 그대로 시판하고 있었던 몰지각하고 음흉한 이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인 것이 틀림없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OXY(옥시)가 특히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그동안 뒷짐만 지고 … 글 더보기

루싸리가 아주 잘 어울리는 박근혜?

     박근혜는 1일 오후(현지 시각) 대통령 전용기편을 통해 이란 테헤란 메흐라바드 공항에 도착했다고 한다. 지난 1962년 한국-이란 양국이 수교한 이후 처음이고, 비(非) 이슬람 국가 여성 수장이 이란을 방문하는 것 또한 처음이란다.     이날 박근혜는 히잡(이슬람 전통 두건)의 일종인 흰색 ‘루싸리’를 착용하고 전용기에서 내려, 꽃다발을 전달하는 어린 여자아이와 아주 사랑스런 포옹을 … 글 더보기

미국 트럼프 대세 분위기와 한국

     미국이 분명 병이 든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역대 대통령들을 보면 최소한의 미국을 위한 미국 우선주의자들이 후보에 등장했고 또한 당선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번 대선 후보 경선에서는 공화당 쪽에 특출한 인물이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도널드 트럼프(Donald John Trump;1946~)후보가 최근 동북부 5개 주를 싹쓸이 하면서 후보 … 글 더보기

묘지가 아름다울 때 그 영혼은 어디?

     “살아있는 것과 다가오는 죽음에 대해 묵상하는 계기가 됐다.” 28일 오후 방송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시집 ‘민들레의 영토’ 출간 40주년을 맞은 이해인 수녀가 출연하여, 손석희 앵커가 이해인 수녀에게 “지난해 이해인 수녀의 위독설이 돌기도 했는데, 건강은 좀 어떠시냐?”는 질문에 답으로 한 말씀 중에 섞여있는 말이다.     사람은 언제든 죽는데 그 죽음을 … 글 더보기

구조조정에 따른 불안 속 양극사회

     대한민국엔 단 2주 동안 산후조리를 하는데 방값만 2,500만 원이고, 산모 몸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대가로 1,000만원을 더 내는 상위 0.1%p의 귀족이 있는가하면, 지금 구조조정에 휘말리며 살아가야 하는 노동자들이 피를 말리고 있다. 금수저와 흙수저의 탄생의 차를 누가 만들었을까?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요? 정말 그런 것인가? 바보와 천재의 차이는 단 백지 한 … 글 더보기

새누리 당선자들과 이죽거리는 朴

     두산백과는 지도자(leader 指導者)에 대해 요약하여 “집단의 통일을 유지하고 성원이 행동하는 데 있어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더해서 그 내용의 일부에서 “지도자의 특성이란 피지도자가 가지는 욕구가 지도자에게 확대 투영된 이미지에 지나지 않은 것이라고 보는 견해인데, 여기에서 지도자와 피지도자와의 사회적 거리가 멀수록 그 이미지는 왜곡되어가는 경향을 보인다.”고 적고 … 글 더보기

저출산이 미래에 꼭 나쁘기만 할까?

      생명의 존엄성을 말하며 곧이곧대로 잘 지키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물론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나 성인에 대해서 생명의 중시현상은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시큰둥할 때가 종종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 대한 아동학대가 자주 언론에 올라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자기가 나은 아이들에 … 글 더보기

우물 안 개구리 벗어난 정치 인재는?

     2013년 10월18일서울에서 열린 유라시아 국제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박근혜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Eurasia Initiative)’를 발표하면서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연결과 시베리아-한반도-일본까지 잇는 연료 공급망 구축을 하겠다고 국민에게 꿈을 부풀리고 있었다. 말짱 거짓말로 될 것을 감안하고 한 것이라는 것을 지금 증명되고 있다. 2014년 7월에 4·16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일종 쇼(show)로 다시 … 글 더보기

어버이연합에 ‘국정원 창구’가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말씀 중에 “돈과 명예와 권력을 위해 사는 삶은 절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는 한 구절이 있다. 그 분은 아르헨티나 군부독재를 경험한 산증인이시다. 권력에 반한 행위를 하다보면 위험해 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아는 분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군부독재로부터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협상도 했다고 한다. 그런 권력을 휘두르는 … 글 더보기

자신을 태워 누가 그 길로 갈 것인가?

     ‘화무는 십일홍[花無十日紅]이요, 달도 차면 기운다.’라는 우리나라 전통 민요 가사에서 뜻하는 인생무상(人生無常)과 같이, 세상의 흥망성쇠(興亡盛衰)는 언제든 찾아오기 마련이다. 덧없는 인생인데…, 어린 날의 꿈을 바탕으로 세상을 거머쥐었다고 하더라도, 그 기회는 영원하게 갈 수 없는 것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산 삶에 있어 흥망성쇠의 그 폭은 대폭적인 것이라고 본다. 특히 정치인과 같은 직업을 가진 … 글 더보기

페이지 1 의 150|1|2|3|4|5|10203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