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도 박근혜탄핵은 인용결정?

      단 한 시간도 박근혜 탄핵에서 국민은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는데, 당사자인 박근혜는 지금 청와대 안에서 고침사지(高枕肆志) – 높은 베개를 베고 방자한 뜻의 행동 – 에 괴교(怪巧)를 자아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왜? 국민을 이 추위에 밖으로 떠밀어 버리고 자신은 청와대 구중궁궐(九重宮闕)의 초호화판 생활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말인가? 박근혜 하나만 하야를 … 글 더보기

촛불은 이제 헌재를 압박해야!

     이제 시작이다. 지난 6주 동안의 촛불집회는 국회를 압박했을 뿐이다.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 가결될 때까지 우리는 얼마나 초조하고 마음의 갈등으로 고민했는가? 왜? 부역자(附逆者) – 국가에 반역이 되는 일에 동조하거나 가담한 사람 – 인 새누리당의 변절이 언제든 가능한 상황까지 가게 만들었던, 박근혜를 비롯한 그 좀비(Zombie)의 무리들로 인해, 야3당의 지도부는 물론 수많은 … 글 더보기

박근혜탄핵의 열쇠는 새누리당 것?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근혜가 아직도 당당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떳떳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러나 머리들이 좋은 사람들이니 더 말할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하는 생각도 했다. 국민의 93%p가 박근혜로부터 돌아섰다는 것은 뉴스를 보는 이들은 다 알고 있는데, 유독 새누리당의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만 모르고 있으니 웃기는 일 아닌가? 그 둘이 새누리당 지도부를 휘어잡고 … 글 더보기

동행명령거부 최순실 국회모독죄?

       인적위자(認賊爲子)라는 말이 있다. 직역하면 ‘도둑을 자식이라 인정한다.’는 말이 된다. 비위나 비리 등 잘못된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니 하는 말이다. 물론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 것을 안다. 하지만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어린 나이부터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을 배워왔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방법도 수없이 배워왔는데, … 글 더보기

박근혜 버티기 작전과 이승만은?

     “이게 민주주의냐?”라는 소리가 나오게 하는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권력자들 입맛에 맞게 사법기관의 우두머리를 선출한다는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데, 헌법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는 말을 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다. 그러나 엉터리도 없었다는 것이 증명돼가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국민들은 수없이 검찰총장은 선거에 의해 국민이 선출해야 한다고 … 글 더보기

대한민국 국민 손가락정치 승리?

     JTBC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박 대통령이 내년 4월 자진 사퇴한다면 탄핵은 불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고 보도했다. 기일별로 따지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늘은 그것을 용납할 것 같은가? 민심이 용서치 않는데 어찌 하늘이 용서할 것인가? 아무리 계산적으로 따진다고 해도 박근혜는 불명예퇴진에 특검을 능가하는 질책을 받게 될 것을 다시 … 글 더보기

궁불실의 달불리도, 박근혜반기문?

     窮不失義 達不離道(궁불실의 달불리도)는 <맹자(孟子)> 진심장구(盡心章句) 상(上)의 맹자위송구천장(孟子謂宋句踐章)의 한 구절에 나오는 말로 “궁색해도 의로움을 잃지 않아야하며, 영달(榮達)을 누려도 정도(正道)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窮=다할, 궁할 (궁) 不=아닐 (부)(불) 失=일을 (실), 놓을 (일) 義=옳을, 의로울 (의) 達=통달할 (달) 離=떠나갈, 떠날, 벗어나다 (리, 이) 道=길, 도덕, 도리, 방법, 가르쳐 인도하다, 통하다 … 글 더보기

232만 촛불과 박근혜 시위문화?

     날이 가면서 시민들의 시위행진은 다양한 방향으로 바뀌어가는 양상이다. 권력이 폭력을 쓰지 않으면 국민도 따라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 그러나 시위대의 분노는 끝일 수 없다. 그 분노를 국화꽃으로 대신하고 있는 것도 보고 있다. 어린 아이가 엄마와 같이 하며 국화꽃을 가슴에 품고 노래를 따라하는 모습도 있다.       분노하는 국민의 행렬은 232만 … 글 더보기

박근혜 하야에 법원도 가세했다?

      인지상정(人之常情) –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普通)의 인정(人情), 또는 생각 – 인 것 같이 법원도 점차적으로 국민의 편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아침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을 허용했던 서울 행정법원이 이번 주 토요일 3일에는 100m 앞까지 갈 수 있게 좁혀졌다. 다음은 경향신문내용이다.         법원이 … 글 더보기

박근혜대구 서문시장 방문의 화는?

     마치 화재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이 박근혜 발길이 빨랐다. 30일 새벽 2시를 전후한 시각에 서문시장 4지구에 불이 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박근혜는 다음날 오후 1시 30분 경 시장을 방문 대략 10여분 머물다 떠났다고 한다. 대구가 아직도 박근혜에 대한 애착심이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한 방문이었던가?     세월호 당시 304명의 아까운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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