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로 상대 당에 책임을 돌린 가짜!

  벌써부터 대통령이라고 할 수 없었던 가짜 인물이 기어코 온전한 가짜 행세를 하며 세상을 뒤집어놓고 있다. 28일, 4·29재 보궐선거(재보선)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이 대독한 내용에 가짜 인물의 진의가 나타나고 있어 깨끗하던 입에 더러운 욕까지 뱉어내야할 지경에 다다르게 하고 있었다.        가짜는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 … 글 더보기

오스만 제국의 대학살 100년의 세계 알메니안

1915년4월24일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터키의 전신인 오토만 제국(Ottoman Empire 오스만이라고도 함)은 알메니아 인을 무차별 살해했다. 제국주의적 피지배인을 무차별 살해한 그 뒤에는 항상 종교와 관련된다.    오스만 트루크제국(1299~1922)은 다민족 다종교 국가였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3개 대륙을 섭렵하면서 종교에 대한 자유를 허가했다. 수도는 터키의 지금 이름인 콘스탄티노플에 이스탄불로 정하고 왕조를 설립 … 글 더보기

전라도 총리 거론하는 새누리당의 흑심?

내년 4월에 있을 제20대 총선에 앞서 작지만 금년 4.29재보선에서 어떻게 하든 버텨보겠다며 강수를 쓰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선거유세를 보고 있노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물론 빈 공약에 불과할 일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 말이다. 성완종 파문이 준 한국 정치판이 참으로 기이하게 돌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아직도 새누리당에서 용트림 할 틈새가 있다는 것인가? … 글 더보기

한미 원자력협정 가서명과 주권

       약소국의 처절한 외침인가? 아니면 사대주의에 빠져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는 비굴한 습성인가?      국가의 권력이 국민에게 있건대 국민이 아직도 우매(愚昧)하여 대국의 가르침에 따라야만 하는가 보다.      과거보다 나아진 가서명이라고 하지만 왜 그리도 못마땅한지 서운한 점이 첩첩하여 반길 수 없는 것이 아쉽다. ​        22일 한미 … 글 더보기

이완구 사의표명과 그 뒤안길

    연합뉴스와 20일 통화에서 여권의 고위관계자로만 알려진 이가 이완구 총리가 사의를 표한 것으로 뉴스는 나온다. 어렵사리 국무총리 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을 이 총리가 터득한 것 같다. 얼마나 힘든 고민을 했을지 알만하다. 어떻게 올라선 자리였던가! 연합뉴스 먼저 본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국무총리가 20일 중남미 순방중인 박근혜 … 글 더보기

부정부패 온상인 박근혜 정권?

노무현 정부들어와   2004년 3월 정치자금법이 바꿔지기 전에는 정치권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마음대로 주물러 정치자금을 만든 사실이 있음을 한겨레 신문이 밝혀주고 있다. 쉽게 말해 ‘차떼기’라는 단어는 들어 알지만 세월이 지나 그 과정이 희미하게 퇴색되고 있을 이들이 적잖을 것으로 본다.    정치자금법 개정 이전에는 두 가지 방법으로 검은 돈이 오갔는데, 그 하나는 공식적인 통로로 … 글 더보기

성완종 파문이 박정권에 바란 것?

       금년 90세의 삶을 이어가는 김종필 5·16 군사 쿠데타세력 핵심 자 중 한 사람이 중앙일보에 지난 달 증언한 사실이 있다. 90평생 처음으로 그 가슴을 연 것으로 본다. 이제 살아 갈 날이 얼마나 남았을지 그 누구도 모를 것이다. 그러나 많은 세월 풍파 속에서 살아온 이 같이 진실을 털어 놓는 것이 … 글 더보기

10만 불 중 박근혜가 쓴 돈은 얼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지난 9일 오전 경향신문 단독 인터뷰에서 “김 전 실장이 VIP(박근혜를 칭함 ) 모시고 벨기에·독일 갈 때 10만 불, 달러로 바꿔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06년 9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시절 김기춘 전 한나라당 의원 시절의 얘기다. … 글 더보기

세월호 추모집회 참가자들 왜 열 받나?

        국민은 없고 거물과 졸개들의 잔치?  저 뒤에서 입 꾹 다물고 무엇을 생각해야 할 것인가!        독재자의 딸이 정권을 이어갈 줄 꿈에도 몰랐던 이들도 대단히 많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결국 독재자의 딸이 대한민국 정권을 휘어잡고 좌지우지 하고 있다. 그런데 그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 나라 전체ㅡ국군 통수권, 언론, … 글 더보기

성완종 파문 수사착수와 정치개혁?

박근혜 정권 실세들의 정책 방향에 적잖은 문제점이 있었을까? 아니면 이완구 국무총리의 지나친 욕심이 불러온 화마의 시련일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완구 총리와 한 달 한두 번은 만난 것으로 뉴스가 나온다. 그러나 이완구 총리는 ”특별한 인연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분명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 국회 청문회 당시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거짓말을 쉴 새 없이 하든 것으로 봐서 이완구의 거짓말로 이해를 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이완구 후보자는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돼서 나왔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은 이 상태만 가지고도 이완구 총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눈치채고 남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다르다.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아야 이완구 총리를 소환하고 구속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핵심증거(smoking gun)를 찾아내기에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돈 준 당사자가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이래서 이완구 총리가 목숨까지 걸겠다며 엄포를 낸 것 아니겠나! 분명 현금이 오갔을 것이니까.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것을 최대한 이용하려는 속셈이다. 그러나 이 사건을 해결해야 검찰의 체면이 선다.  성완종 리스트에 적혀있는 8명 당사자들과 그글을 추종하는 세력 그리고 박정권의 영향력을 취하고 있는 세력들은 분명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를 입속으로 되뇌고 있을 것으로 감지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8명 모두 망자를 놓고 허언을 한 것으로 세상에 알리면서 자신들은 절대 아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금품수수를 하면서 이들이 써먹는 방법은 그 어디에도 증거를 남기지 않았을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다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것처럼 저들의 실수를 찾아낼 수 있기를 간곡히 바란다.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반이 지나도록 검찰은 경남기업 본사(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소재)를 두 번째 압수수색하면서 7~9박스 분량의 서류 등을 색출해 간 것으로 뉴스는 보도되고 있다. 다음은 뉴시스 보도내용 일부이다. 고인이 된 성 전 회장의 진술을 확보할 수 없는 검찰로서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함께 객관적인 물증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검찰은 성 전 회장의 부재(不在)와 42년 만의 상장폐지 결정 등 경남기업 내부 상황이 어수선한 틈을 노려 이날 두번째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된다.  경남기업 의혹 관련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15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있는 경남기업 본사에 수사팀을 보내 회계자료와 장부, 내부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이는 첫 압수수색 이후 한 달 만이자, 특별수사팀이 꾸려진지 나흘 만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8일 경남기업 본사뿐 아니라 계열사와 성 전 회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첫번째 압수수색의 경우 언론 보도로 인해 (경남기업 측에서) 미리 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확보할 수 있는게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USB(이동식 저장 장치)나 성 전 회장의 ’일정표’ 1000여장 등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주인없는 기업이 되어 버린 경남기업은 이날 매우 어수선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첫 압수수색 때와는 달리 직원들의 숫자도 적거니와 남아 있는 직원들도 협조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수사팀이 예상치 못한 증거를 확보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핵심 증거물은 정관계 로비 명단이나 금전거래내역 등을 상세히 기록한 ’비밀 장부’가 될 전망이다. (뉴시스;2015.4.15.)   분명 비밀장부를 소지하고 있었을 것으로 감지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나타나야 할 것이 없다고 한다면 어찌 할 것인가! 보다 확실하게 수사를 해야 할 것으로 믿고 있으나 박근혜 정권에서는 단 한 번도 믿을 만한 수사를 한 적 이 없어 이번에도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 아닐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자신은 벌써 다 알고 있는 속셈 같아서다. 자신의 핵심 정객들이 부정을 저질렀다는 데도 끄떡도 하지 않고 12일 간의 중남미 순방길에 오르겠다고 하잖은가! 뭐라고요? 속은 타서 썩고 있지만 모른 채 하며 꼼수를 쓰고 있다고요?   아직 확실한 증거가 나온 상태가 아니니 섯불리 결정 지을 일도 아니다. 이제 특별수사팀이 발동을 걸었으니 두고 봐야 할 일만 있다. 그러나 국민은 좋은 성과를 올려 주기를 바라야 한다. 제발 이 기회에 정치개혁이 이뤄질 수 있기를 말이다. 정치개혁이란 다른 것 없다. 경제인들에게 봐주기 안 하고 돈 뜯어내지 않으면 될 것이다. 그게 어려운가? 아주 쉬운데 정치인들이 하지 않아서 국민이 한이 서린 것이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도 이완구 총리를 보고 한 마디 했다. ”대통령 순방전에 총리 스스로 물러나라.”   하지만 이완구 총리는  끝까지 버틸 기세다. 증거를 가져오라며. 그가 어떻게 총리 직에 올랐는가! 갖은 수모 다 견뎌내며 오른 그 자리를 어찌 쉽게 버릴 것인가! 철면피 중 철면피의 그 태도에 국민들은 어떤 반응인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아—슬픈 나라여! 언제나 철이 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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