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재산싸움에 왜 국민관심?

롯데가 한국에서 성장하게 된 동기도 그 경영권 전체를 신격호(1922~) 총괄회장이 그 권한을 쥐고 있어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이 간다. 그러나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말과 같이 그 아우들(그 형제 5남5녀)은 맞형의 진실된 마음을 배반하기도 하고 동생의 어릿광대 짓을 형에게 거침 없이 노골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유난히 형제 간 다툼이 많은 … 글 더보기

국정원 민간인 해킹 의혹 확실하다?

       분명 의심이 가는 사안인데 그 꼬리가 잡히지 않고 있다면 더더욱 국민은 의혹을 품기 마련이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은 해킹 프로그램을 이탈리아 해킹팀으로부터 원격조정장치(RCS; Remote Control System)를 수입한 것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 북한에 대한 공작을 위해 할 일이라면 국내 유수 기업들로부터 감청장치를 설치할 수 있을 것인데 왜 외화를 축내면서 이탈리아로부터 수입을 했어야 … 글 더보기

창조경제란 도대체 무엇인가?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면서 ‘경제민주화’라는 말 대신 ‘창조경제’라는 말로 바꿔가고 있었다. 경제민주화란? 말 그대로 돈 있는 이(재벌)들 것을 나누어 보자는 의미가 크다. 사실 우리나라 헌법 119조 1항에는 ‘대한민국 경제 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고 명시됐다. 하지만 2항은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 성장과 적정한 소득 분배, … 글 더보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케냐 방문을 보며

만일 한국의 한 청년이 미국으로 건너와 유학을 하면서 미국 백인 여성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아 그 아이가 후세에 미국 대통령이 돼 한국을 방문했다면 그를 맞이하는 한국 국민은 어떤 환영을 할까? 그것도 한국의 모든 상황이 아주 열악한 시기에 이뤄진 것이라면 말이다. 아마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낳은 대통령이라고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으로 생각하게 … 글 더보기

빚내서 집 산 서민들, 박정권 믿으라고?

1년도 못갈 경제정책을 박정권이 내놓으면서 서민들을 우롱했다는 것인가? 최소한 박정권이 끝나는 날까지 정책을 밀고 나간다고 해도 믿을까 말까하는 판국에 그야말로 딱 1년 만에 정책을 뒤집고 마는 상황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아이들 장난도 아니고, 서민들의 애환으로 생각하는 ‘내 집 마련’이라는 엄청난 난제를 가지고 위험천만한 짓을 하는 것에 생각이 있는 이들은 당장 … 글 더보기

국정원 직원 보도자료, 국민은 뭐냐?

       19일 국가정보원(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과 관련된 유서를 남기고 간 직원 임모(45)씨에 대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원 직원들은 20일 “고인의 죽음으로 증언한 이 유서 내용은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국민들 앞에 통촉하고 있다.    ‘동료직원을 보내며’란 제목의 보도자료에 국정원직원 일동 명의로 “그가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지키고자 했던 가치를, 국가안보의 가치를 더 … 글 더보기

국정원 직원 해킹관련 자살? 왜?

        2014년 정윤회와 청와대 국정농단에 관련한 사건의 중심부가 파헤쳐지려고 할 때쯤, 12월 13일 경기도 이천의 외진 도로에 주차된 한 차량에는 청와대 서류유출 혐의로 검찰에 소환을 기다리던 최모(당시 45) 경위가 자신의 승용차에 번개탄을 피운 상태로 숨진 채 오후 2시30분경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고 했다.    많은 이들이 최 경위의 죽음에 애도했다. … 글 더보기

삼성 이재용 왕정시대로?

      삼성의 지주회사인 삼성물산과 삼성을 키워온 제일모직을 합병하는 것이 마치 국민에게 숨 막히는 순간이라는 것을 안겨주는 것 같은 언론보도를 보며 삼성왕국에 수많은 두뇌들이 움직인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우리 어렸을 때 제일모직으로 옷을 맞춰 입고선 바지 밑단을 뒤집어 보이면서 제일모직이라는 것을 자랑하던 시절이 있었다. 한국에서의 제일모직은 신사복의 한 획을 … 글 더보기

원세훈 전 국정원장 건 파기환송?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을 두고 결과적으로 1심을 인정한다는 결론에 닿은 것으로 판단하는 쪽이 많다. 하지만 다시 판단하라는 대법원의 지시를 고등법원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게 한다. 그러나 대법원의 즉각적인 판결을 미루고 있다는 데에 많은 이들을 들끓게 하고 있다.      먼저 한겨레신문을 보기로 한다.     16일 대법원 … 글 더보기

국정원 해킹 확실하게 파헤쳐야

뉴스란 즐거운 것 보다 국민을 옥죄고 국가를 배반하며 자신의 사리사욕에 눈먼 사건들이 더 와닿는 것은 왜인가? 현정권을 그만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앞서기 때문 아닌가? 이제 임기 5년 중 반환점에 거의 닿으려고 하는 시기인데 박정권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쌓은 것보다 잃어버린 것이 더 많았다는 것이 문제다. 그보다 인정을 하지 못하는 정권이기에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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