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척결? 어린 학생들만 희생양?

      미리 손을 썼으면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이렇게 컸겠는가?    꼭 터지고 난 다음에 그 비리를 캐내겠다는 어리석음을 알고 있는가? 정부는.    이렇게 뒷북만치는 정부로 인해, 어린 학생들이 지금 지난 16일에 전남 진도 맹골수도 해역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에서 구조하는 것을 보고, 구조를 못한 것이 아니라, 구조를 안 한 것으로 … 글 더보기

한쪽은 오열, 다른 한쪽은 기적에 초점?

     4월 16일 오전 세월호 여객선이 전남 진도 해상 맹골수도에서 변침(變針)을 하는 과정에서 선체가 기울면서 침몰된 이후 9일 째의 날이 밝아온다.    4월15일 인천을 떠날 때 세월호에 탑승된 인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수학여행 2학년 학생 325명을 포함해서 전체 인원은 476명이었다. 침몰당시 침몰되는 여객선에서 탈출한 인원은 학생 70명을 포함하여 174명이었다. … 글 더보기

세월호 외신반응, 대통령 발언 비판

      똑같은 말을 해도 사람이 흥분될 때 하는 발언과 평소 같이 가볍게 하는 말의 투가 달라 듣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들리기 마련이다. 16일 침몰된 세월호 여객선에 의해 대통령 발언이 국제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승객을 놔두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에 대해 “살인자와 같다”고 발언했을 … 글 더보기

현 정부 바닥보인 세월호, 세상 바꿔!

      국민을 통치하여 다스린다고 해서 정치(政治)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그 다스림이 원활하고 부드러워야 국민이 머리를 숙이게 돼있다. 쉽게 말해 온 나라가 잘 돌아가면 군주시대에서는 임금이 있는지도 모르게 살아간다고 했다. 이런 나라가 최상의 나라다. 두 번째는 임금이 제도를 잘 갖춰 국민이 잘 따르며 칭찬해주니 임금의 명예가 우뚝 선다는 것이다. … 글 더보기

세월호 구조작업과 세계적 반응은?

       16일 진도 맹골수도를 지나면서 변침(항공기나 선박 등이 항로를 전환 시키는 것)을 시도하면서, 배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세월호는 심한 유속의 골에 침몰하고 말았다.     그리고 5일째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어제(19) 오전 처음으로 침몰된 세월호 객실 창문을 깨고 시신 3구를 인양한 것이 첫 번째 시신 수습이다. 현재 사망자는 36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세 구의 시신을 제외하고 모든 시신이 자연적으로 수면 위로 오른 시신으로 파악된 상태이다.     물살이 거세고, 30cm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탁한 물 때문에 잠수부가 세월호에 접근하려면, 두 손을 더듬어 가까스로 찾아낼 수 있는 난관에 부딪쳐 더 어려운 구조작업이 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실종자 가족 대표는 인양보다 생존자를 구조하는 쪽으로 강력히 진행을 촉구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도 그 의지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사망자는 36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266명으로 다소 줄어들었으나, 구조 인원은 처음과 동일한 174명으로 기록되고 있다.     21일부터는 잠수부 50명이 동시에 한 배에 기거하며 작업할 수 있는 바지선이 도착하기로 된 뉴스도 있다.      한편 실종자 가족 중 뇌경색을 일으켜 쓸어진 남성이 있다는 안타까운 뉴스도 있다.    자녀를 찾는 실종자 가족 중 말기암 치료까지 포기하고, 나와 있다는 내용도 있다. 거의 모든 실종자 가족들이 안자고 안먹어 지친대다, 심리적 충격에 시달리고 있어 위험 상황에 처해 있다니 하니,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19일 현재 진도 실내체육관 내에는 대략 700여명의 실종자 가족이 군집해 있는 것으로 나온다.     세월호 참변은 세계적인 뉴스로 연일 등장하고 있다. 미국 CNN 뉴스를 포함, 뉴욕타임스, LA타임스는 물론이고, 영국의 BBC, 호주 등 많은 나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가 난 이후 가장 먼저 지원을 하겠다고 나선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보내드니, 19일에는 392만 명의 팔로워(follower)를 보유하고 있는 트위터에 세월호를 위해 기도에 동참을 요구하고 나섰다는 뉴스다.     영국의 엘리지베스 2세 여왕도 희생자 유가족에게 애도의 말을 보내왔다고 한다.  21일부터 이보다 훨씬 큰 바지선이 등장할 계획이라 한다.   좀 더 빨리 손을 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생각이 거기까지 미칠 수 있었을 때가 가장 빠른 것 아닐까 본다.  

더는 아니다. 산 생명위해 크레인 써야

      하늘이 무심하신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힘으로 더 이상 구조할 방법이 없는지, 생존한 사람을 구출했다는 반가운 소식은 없고, 시신만 늘고 있다는 소식뿐이다.    벌써 29명이 사망이고, 실종자는 267명이라는 수치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세월호 사고가 16일 발생하고, 벌써 나흘의 날짜가 흐르는데 생존자 구출 작업은 진전이 되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 글 더보기

속수무책 참사현장, 천지만 통곡

       만 하루가 지나가고 이틀째가 다 지나가려 하는데, 잠수부들이 침몰된 세월호 안에서 성과를 올렸다는(생존자 확인) 소식은커녕, 그저 바라만보고 있는 상황 같다.    17일 대통령까지 진도를 방문해서 중앙재해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신속한 구조지시를 했는데도, 이렇다 할 구조 상황은 알아보기 어렵다.    단지, 17일에는 슬픔에 찬 궂은비까지 세차게 내리고 바람까지 몰고 와, 구조작업을 … 글 더보기

진도 세월호 참사와 승무원의 자세

      자그마치 290명의 목숨이 어떻게 됐는지 아직 그 누구도 모른다.    그런데 선장을 비롯해서 승무원들이 뭍으로 가장 먼저 도착했다는 뉴스에 더 치를 떨게 만드는지 모른다. 물론 승무원들도 똑같은 인간의 생명임은 틀리지 않다. 하지만 승객들을 먼저 구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웠어야 하는 일 아닌가? 여러 뉴스를 보고 있지만, 살아남은 승객들의 … 글 더보기

검찰의 국정원수사는 최선의 선택?

     시작은 장대한 것처럼 요란을 떨었다. 하지만 결국 꼬리자르기에 불과했다. 그 누가 봐도 검찰을 시켜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을 조사하라는 것 자체부터 정구죽천(丁口竹天=可笑)할 일로 여겨왔던 것을 안다.    검찰은 법을 지키면서 사건을 처리하는 기관이다.    국정원은 법으로 완벽한 철벽을 2중3중 쌓아올려 논 국가기관이다. 그런데 국가 대통령이라는 분은 국정원에 대고 검찰의 수사에 … 글 더보기

목성이 지구에 생명체 형성에 협조?

           태양계의 큰 형님으로 불리는 목성에 의해 지구에 생명체가 생겨날 수도 있었다는 연구결과를 서울신문이 보도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태양의 위력만이 아니라 우주의 섭리를 다시 한 번 인증하려는 내용 같아 눈길이 간다. 자연이 어찌 태양(우주의 군왕)만으로 유지할 수 있겠는가? 만물이 다 화합해서 서로 밀고 당기니, 이 한 … 글 더보기

페이지 1 의 85|1|2|3|4|5|10203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