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이모저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추도식에는 여야 유력인사들이 총출동했고, 시민들은 ‘노란 물결’을 이루며 노 전 대통령을 기렸다. 추도식 전후로는 일부 인사들을 향한 시민들의 반발이 일어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고 뉴스1은 보도하고 있다.      재단 측은 이날 추도식 참석 … 글 더보기

법사위장도 야당 몫? 朴이 몰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왜 국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인가?     법을 제·개정할 때 모든 국회 상임위원회(상임위)에서 법을 만들든지 개정하여 통과시키고서도 법사위를 거치면서 깎아낼 것은 또 깎아 내고 잘 다듬어서 국회본회의로 넘기게 돼있는 관문의 장이기 때문이다. 법사위의 막강한 16명의 상임위원에서 위원장을 일반적으로 야당에서 맡는 것으로 하고 있었으나, 20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이 제1당으로 … 글 더보기

정운호 게이트 파헤칠 수 없다?

     윗물은 이미 더러워질 대로 다 더러워진 상태인데 어떻게 맑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지금까지 열심히 잘 보아오다시피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회장 구속사건만 가지고도 검찰이 헉헉거리고 있는 느낌이다. 한국이 그렇게 썩지 않았다면 벌써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     법을 다루는 사람들끼리 돈을 주고받으면서 – 그 액수도 적은 … 글 더보기

K-컬처밸리와 박근혜& 궁금증

     K-컬쳐밸리(K-Culture Valley) 건설을 위한 첫 삽을 20일 떴다는 뉴스이다.     제목을 보았을 때 ‘한국문화의 보금자리’ 같은 냄새가 풍기기는 한다. ‘기왕이면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섬세한 뜻을 함유하고 있는 한글로 표기를 했다면…’하는 생각이 스치고 간다. 세계화라고 해서 한글보다 외국어를 꼭 선택해야 할 것인가? 세계 문자의 유수한 학자들은 훈민정음 해례본 내용을 보면 한글의 … 글 더보기

강남역 묻지마살인과 반성하는 사회

     강남역 인근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빚어진 묻지마살인사건은 참으로 비참한 사건이다. 세상은 걸어가는 것조차 무서운 세상으로 둔갑하고 말았다.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다고 하는 뉴욕 맨해튼 (Manhattan) 거리에서도, 백주 대낮에 길가든 한국 여성이 망치로 상해를 받고 쓰러지는 사건의 세상이다. 강남역 10번 출구 쪽도 번화한 거리로 알려진 곳이다. 사건이 일어난 때는 17일 새벽 1:20 … 글 더보기

‘광주발포결정회의’ 참석한 전두환

    파렴치(破廉恥)한 전두환 같은 이를 대한민국은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살았던 때가 있었다. 그는 얼마나 대통령을 하고 싶었으면 수백의 인명(정부 발표만 154명이지만, 일반적으로 600명도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을 앗았다. 그러나 그는 절대로 발포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월간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도 “광주사태는 사실 나하고 아무 관계없는 일”이라고 광주사태 책임회피로 말했으니 이해할 … 글 더보기

한 강 맨부커 수상과 문학수출 기대?

     한반도 산천의 화려하고 아름다움만큼이나 우리 한글의 표현은 세계에서 우뚝 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했다. 그러나 한국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글들은 번역의 한계에서, 아니면 국가 문학의 세계화에서 뒤처지고 있어 지구촌에서 도외시되고 있지 않았을까? 해마다 10월 노벨상들이 발표될 때 일본문학과 중국문학은 세계인들에게 표출되고 있었지만, 일본의 히라가나나 가타가나, 중국의 한자보다 월등한 … 글 더보기

임을 위한 행진곡 왜 제창이 힘드나?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 글 더보기

청와대 개편은 오리무중 속 질주?

     이병기(1947~) 전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이원종(1942~)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신임 비서실장직에 기용됐다는 뉴스다.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제천 중·고교를 졸업하고 가난한 살림살이에서 두뇌가 우수한 이는 전액 장학금으로 다닐 수 있는 국립체신대학에서 통신행정학을 2년 간 마치고, 9급 공무원부터 시작하여 공중전화 동전을 수거하며,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성균관 대학교 행정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그리고 1966년 제4회 … 글 더보기

남중국해 인공섬 난사군도 문제

     U.S. Report Decries Beijing’s Sea Tactics      Pentagon calls reclamation actions in South China Sea ‘coercive’   WASHINGTON—China has reclaimed more than 3,200 acres of land in parts of the disputed South China Sea over two years, according to a Pentagon report released Friday that accused Beijing of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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