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두고 요즘은 동물로 분류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특수 지능을 가진 생명체로서 일반적으로 먹고 자고 번식하며 그리고 싸움을 일삼는 동물과 구분을 지어야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한 현 세태를 살면서 아주 슬프고 비통함을 금치 못할 사건들을 격어 온 것에 비분하며 원통해할 때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물이 아니고서야 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 글 더보기
충분히 행복해야 할 장윤정
가수 중에서 성공한 가수를 든다면 그래도 최소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콘서트를 한 사람을 들 수 있다는 소리를 장윤정(33) 데뷔 10주년 기념 ‘꿈의 무대’ 세종문화회관 콘서트 실황 녹화방송을 들었을 때다. 원래 음악에도 자신이 없는 사람이지만 그저 듣는 것은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으니 처음부터 열심히 들었다. 그가 트로트 가수라는 것은 알고 있었으니 불편 … 글 더보기
김한길 대표에게 봉변은 민주주의 먹칠
야당(野黨)이 왜 야당인가. 野란 뜻에서 나타나듯이 거칠기가 보통이 넘는다. 들이라는 뜻으로 널리 알려진 이 글자에는 촌스럽다라는 뜻도 있는가하면 미개하다, 사리에 어둡다, 서투르다, 길들지 않다, 그리고 잘 아는 뜻으로 교외, 문 밖, 성 밖에다 민간이라는 뜻까지 다양하다. 그러니 야당은 항상 하는 일들이 거칠고 못난 것으로 결론지어질 때가 허다하다.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에는 … 글 더보기
광주는 민주화의 초석이었다
조선 TV에서 방영한 광주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됐다는 말도 안 되는 작태에 대해 엄중한 항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그 당시 북한군이 시민군으로 둔갑을 했다면 어찌 무기를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었겠는가. 북한 무기와 다르기 때문이라고 변명할 것인가? 자동차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평소 운전하던 차가 아닌 … 글 더보기
배상면주가의 욕심이었다
경기도 포천에는 1957년부터 터를 잡고 있던 이동막걸리(탁주濁酒)가 백운산 계곡 밑에 자리하면서 화강암 지하수에서 파 올린 물로 전통 막걸리를 빚어 냈다. 술의 근본은 물이 좋아야 술맛이 좋다고 한 옛 말을 따라 이동막걸리 고 하유천 회장은 서울로부터 막걸리 사업의 실패를 겪고 난 이후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도평리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사업을 시작했다. … 글 더보기
늑장보고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격
이제 좀 식어졌겠지 하고 소식 란을 열었다. 새로운 뉴스가 있나 했는데 이른 새벽 속보로 朴대통령 “尹사건 LA출발 아침 9시 좀 넘어 보고받아”라는 제목만 달랑 올라와 있다. 그 글자가 눈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하는 탄성이 마음을 일으킨다. 식어가는 가슴에 뜨거운 피가 갑자기 요동을 치고 있다. 박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 글 더보기
윤창중만 나무라지, 왜 靑이 당해야 돼?
옆집에 불이나면 너도나도 그 불을 끄려고 이웃에서 양동이 들고 나와 물 퍼 나르며 불을 함께 꺼주는 것이 이웃이다. 내 친구가 잘 못해서 수렁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던져주려는 것이 친구고 동료애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청와대에서 일을 보는 요원들은 이웃집 불보기를 강 건너 불보기고, 동료가 잘 못했는데 왜 우리가 뒤집어써야 하느냐는 태도들이다. 이번 … 글 더보기
‘나는 사람도 아니다’가 누구인가?
그룹 2PM의 멤버 닉쿤(25)이 지난해(2012) 7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심경을 고백하며 “나는 사람도 아니다” “제가 너무 나쁘다고 생각했다. 사람이 다쳐서 너무 미안했다” “제가 외국인인데도 저를 인정해주고 많이 사랑해주셨다”면서 “그런 팬들을 배신한 느낌이었다. 팬들을 실망시켰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그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태국 출신 가수다. 출생지는 미국이지만 부모가 태국 사람들이니 … 글 더보기
어찌 손받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가
어찌 손바닥 하나로 하늘을 가리려 드는가. 청와대 홍보수석 이남기의 말로는 귀국을 지시한 적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윤창중 전 대변인 혼자 결정하고 돌연 귀국했다는 것인가? 그렇게 봐도 성추행을 했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지시에 의해서 귀국을 했다고 해도 성추행을 했으니 지래 겁먹고 귀국한 것 아닌가. 죄를 진 자는 항상 그 죄를 … 글 더보기
윤창중을 결코 나쁘다 할 것인가?
윤창중이 대변인으로 발탁 될 때 시인 김지하는 “윤창중 임명 잘했다”고 했다. 김지하<내가 보기엔 잘하고 있는 거예요. 그전에 우선 윤창중이라는 사람을 그 시끄러운 대변인으로 앉힌 게 한 게 잘한 거예요.(뉴데일리;2013.1.8.) 김지하는 대변인을 막말하는 사람을 세운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말을 대신 할 수 있으니 좋은 것 아닌가 라며 불통의 첫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