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파업 안할 수 없는 것?

      비-정규직(非正規職) 이라는 단어 자체를 보드라도 고용주가 큰 부담을 받지 않고 값싼 인력에 책임까지 떠맡지 않기 위해 고용하려고 하는 직의 제도를 말하고 있지 않은가?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atypical, non-standard, contingent worker)들이 대한민국에 대략 6만 명 정도가 있다고 한다. 이들은 주로 학교 측에서 가볍게 생각하며 임금을 싸게 해서 … 글 더보기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과 북한

       유엔 총회 제3위원회는 유럽연합 등 60여 국가가 공동 발의해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18일(현지시간) 투표에 붙인 결과 찬성 111표, 반대 19표, 기권 55표로 발표되면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게 할 것으로 채택됐다는 뉴스다.     물론 19개 반대 국가 중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표를 던졌다.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 글 더보기

비대한 국민안전처 출범, 뒤뚱뒤뚱?

      국가마다 대형 사건이 터지면 그때마다 국민의 관심을 다잡아 내기위해 새로운 부처를 출범시키는 것이 통례 아닌가?    미국이 9·11사태를 뒤로하기 위해 국토안보부(DH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를 2003년 3월 출범시켰다.      역시나 한 부시행정부 당시 출범된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에는 세관과 이민국, 해양수비대, 교통보안국, 연방비상관리청 등 22개 연방기관이 포함되어있어 너무나 … 글 더보기

수능 출제 오류는 출제위원 자세 문제?

      이번 대학수학능력(이하 수능)시험 문제 중 사람에게 있어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것 같다.    분명 출제위원들도 잘 못된 습관에 의해 빼놓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언론 매체의 보도 상으로는 여섯 번씩 검토를 했다고 해도, 단어가 하나 빠질 때는 평소에 대수롭지 않게 쓰던 습관 때문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 글 더보기

폐암의 중요성과 고 김자옥의 소원?

“6개월만 더 있었으면” 故김자옥 임종전 한말이?, 빈소 송도순 “그땐 알더래” ‘울컥’  배우 故 김자옥이 임종전 아들의 결혼을 보지 못하는 것을 한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절친’ 송도순은 16일 故 김자옥의 빈소를 찾아 “기침 나오니까 통화 말고 문자로 하라고 하더니…이렇게 빨리 가게 될지 몰랐다”면서 “아들 결혼시킨다는 이야기에 웃으면서 좋아했다”고 고인을 … 글 더보기

은퇴자 60% 생활고? 일자리도 없다?

       팍팍해진 살림살이는 은퇴를 앞둔 50대와 이미 은퇴한 60대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은퇴한 10명 중 6명은 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노후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JTBC;2014.11.14.)            지난 해 7월12일자 연합뉴스에 1970년대 서독에서 초청한 한국 근로자들 중에서 열 명 중 4명이 경제난에 허덕인다는 … 글 더보기

자연의 영혼과 함께한 잔 뮤어, 그 후 100년

        스코틀랜드(Scotland)에서 1838년 4월 21일 태어나 1849년 미국의 위스콘신의 포티지(Portage, Wisconsin)로 이민을 와 미국인이 된 잔 뮤어(John Muir)는 한 평생을 자연과 더불어 살다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자연만 사랑하고 자연과 결혼한 이다.(1880년 늦은 나이에 존 스트렌쯜(Strentzel)의 딸과 결혼을 했다) 포티지에 지금도 ‘분수호수농장(Fountain Lake Farm)’이라고 불리고 있는 뮤어의 옛 집은 국립사적지(National … 글 더보기

한국 실업률 10%를 넘어서다?

공식 실업률보다 체감 실업률이 훨씬 높게 나왔다는 것은 정부의 실업대책이 겉돌았다는 얘기입니다. 현실과 거리가 있는 공식 통계 착시에 빠져서 그동안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 정 기자입니다.  <기자>  육아 문제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주부 김 모 씨는 아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다시 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땅한 직장이 있는지 … 글 더보기

세월호 선장 입증 못한 검찰과 허술한 선고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 등에 대한 선고에서 형량이 적다는 것을 두고 세월호 유가족은 물론 관심이 있는 이들은 문제를 삼고 있다.   사형을 꼭 시켜야 직성이 풀릴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중형을 내려야 추후에 세월호 이준석 선장 같은 파렴치한 이들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거다.       사고 당일(4.16.)이준석 선장은 … 글 더보기

한중 FTA체결은 日의 아베 길들이기?

    세상에서 손해만 보려는 사람이 그렇게 흔한 일인가!    아마도 현 시대를 사는 사람 중에 좀 모자라지 않고서는 거의 없을 것으로 믿는다. 특히 국가와 국가 간 교역에서는 손해를 봐도 좋다는 나라는 거의 없다. 왜? 각국의 정치인들은 다른 이에게 지고 살 수 없으니까? 거기에다 조금만 손해를 보는 거래에 도장을 찍고 왔다면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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