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SF 소설이나 영화 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막강한 호기심의 소유자(그게 참 이상한 것이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이 왜, 어떻게 SF 장르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는 건지 이 사실이 또 내겐 엄청난 이율배반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인 나는 스릴러 장르를 무척 좋아하니 이렇게 두 장르, 거기에 로맨틱함과 깊은 … 글 더보기
잊혀지지 않는 유명인들의 멋진 웨딩드레스
당신이 로맨스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냉소적인지에 상관없이 당신은 로맨틱한 환경의 하얗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에는 뭔가 매혹적이고 멋진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진정으 로 아주 멋진 웨딩드레스는 백합과 다이아몬드, 그리고 진실한 사랑을 꿈꾸는 여성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함께 해 왔으니까 말이다. 여기 당신의 바비 인형이 입었던 부풀어오른 웨딩드레 스보다 더 나았던 유명인들의 “네… 그러겠습니다.”(*번역자 주: 영어로 “I Do”를 … 글 더보기
프로야구 원년멤버들의 연이은 타계소식을 접한 지금 심정은…
한 마디로 “남의 일 같지 않다.”이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나의 제부 역시 프로 야구 원년 멤 버로 그들과 함께 우리나라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데 동참했던 사람이라 다른 스포츠 스타들보다 그들이 더욱 가깝게 여겨졌던 프로야구 선수들이었다는 점에서 그렇고, 또 다른 이유는 내가 막 고교야구를 비롯 야구에 약간씩 흥미를 느끼게 된 … 글 더보기
왜 언론은 온통 강호동 편인 듯한 인상을 풍기는 걸까?
가뭄에 콩 나듯 마주쳤던 강호동이라는 연예인을 나는 그 동안 비호감으로 여기고 있었던 게 솔직한 고백이다. 우선은 그의 심한 사투리가 방송인으로서 적합하지 않은 게 아닌가라는 생 각에서 그랬고, 또 그의 목청이 너무도 커서 듣는 나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게 해서 그랬다. 그 동안 사실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제대로 본 기억이 거의 … 글 더보기
내면의 고통을 표현한 프리다 칼로의 그림
오늘 천경자 화백의 그림을 보다가 문득 멕시코의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가 떠올랐다. 그녀들의 그림은 어딘가 많이 닮아 있었는데, 프리다 칼로가 천 화백보다는 17살이 위이니 화단의 선배라고 할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