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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참가자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건 뭘까? “서바이벌 오디션K팝 스타”

    이승훈이 이번 경연에서 우승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은 단 한 명도 없었을 거라고 난 생각한다.  그리고 그가 언제쯤 탈락의 고배를 마실 것인가가 이 서바이벌 경연프로의 시청률 에 어느 정도 기여한 것은 사실을 넘어선 진실이라고 난 확신한다.   하지만 이승훈이라는 참가자가 보여준 ‘스타’를 향한 고집 센(아이러니하게도 그는 경연의 후 … 글 더보기

‘놀러와’를 통해 기억해내게 된 옛 추억의 그림자 “추억의 시그널 음악들’

      오늘 몬트리올의 날씨는 그야말로 꿀꿀, 시큰둥에 대략낙심인데, 이런 날엔 특별히 좋아하는 음악 이야기를 하면서 기분을 푸는 게 최상책인 듯싶어 오늘은 미친 듯 음악이야기에 몰두해 볼까 한다.  그 중에서도 이번 주 ‘놀러와’ 방송에 출연했던 내 옛 추억의 그림자의 일부라고 이름 붙일만한 인물들, 즉 당대 라디오의 명 DJ 양 산맥이었던 … 글 더보기

눈과 귀, 마음을 호사시켜주는 “명작 스캔들”

            내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중에 “명작 스캔들”이란 게 있다.  이 프로는 미술과 음악, 또는 그 밖에 예술 장르 중에서 명작에 속하는 작품들을 소개하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비밀스 러움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바로 이렇게 위대한 예술을 말하되 단순히 그들의 위대성을 찬양만으로 … 글 더보기

묘하게 매혹적인 분위기의 주인공이었던 “Savage Garden”

      누군 혼탁한 사회를 향해 “닥치고 정치” 아님 “개념 연예인” 운운하며 때론 촌철살인적 일침 을, 또 때론 가벼움을 빙자한 자기만의 잣대를 과감히 드러내지만(물론 나도 경우에 따라서 그런 놀이에 동참했음을 고백해야겠고^^), 이럴 때 음악을 들으며 위안삼고, 세상에 오로지 나 혼자만 있다는 상상을 펼쳐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 글 더보기

새 가수 적우로 감성 최고의 예능감을 보여주는 “나는 가수다”

    어쩜 나 역시 보편적인 한국인의 정서를 가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한이 많은 우리 민족 은 유난히 연민이 풍부하고 대단히 감성적이며 기분파적인(좋게 표현해서 그렇단 거구 좀 더 솔직하게는 냄비 근성이 강한, 즉 쉽게 열 받고 쉽게 잊어버리는), 거기다 정 또한 지극한데 나 역시 그런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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