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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달달한 영화들 12편

  어떤 영화들은 보기만 해도 대작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만들어진 작품의 기술적인 면에서나   예술성으로 넘쳐나는 게 너무도 드러나 그들이 “우리를 공경하란 말이지.  내가 바로 예술이 거든!”이라고 소리지르고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여기 소개하는 이 영화들은 술 마신 다음 날 숙취를 느끼고 있을 때 혹은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일요일에 보기 … 글 더보기

플로리다의 ‘세인트 피트 해변’과 ‘로이즈’의 환상적인 맛

                    미국의 플로리다 주는 마치 우리나라처럼 삼면이 바다와 접해있는 곳이라 여러 곳에 해변가 가 있지만 우리가 올랜도에 도착해 처음 방문하기로 결정한 곳은 우리의 인천과 엇비슷하게 위치한 ‘세인트 피트 해변’이었다.  그렇다. 바로 도착 다음날 우리는 먼저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를 외치며 그렇게 … 글 더보기

2012년 봄 상품 런웨이 ‘돌아온 폭풍뇌살 미녀들’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기에 때론 과거의 영광스러운 것들을 끄집어내어 이 시대에 다시금 드러내곤 하지요.  여기 체리 붉은빛 입술과 미국 고전에 나왔던 미녀들을 연상시키는 각 패션 회사의 멋진 2012년 봄/여름 의상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1950년대 아이콘이었던 핀업걸을 부활시킨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 한 번 구경해보시죠!   사진과 글의 출처는 엘캐나다닷컴입니다.   … 글 더보기

‘힐링 캠프’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돋보였던 박진영

   사실 나는 박진영의 노래를 즐겨 듣는 편도 아니(었)고, 그의 노래실력 역시 그다지 출중하다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을 만큼 그를 가수로 눈여겨본 적이 없었다.  차라리 그의 춤 실력과 영민함 또는 솔직함에 대해서는 꽤 좋은 인상을 품고 있었지만 말이다.   그러다 그를 눈 여겨 보게 된 건 순전히 ‘서바이벌 오디션 … 글 더보기

역사관 정립에 도움이 되는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이야기 1, 2권”

                     어쩜 아주 오래 전에 한 번 언급했던 것도 같은데, 다소 산만한 나는 책 읽기에서도 다소 산만한 태도를 보여 방마다 책을 구비해놓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읽는 편이다. 예를 들어 화장실에서 읽는 책이 따로 있고, 침대 머리맡에 놓고 읽는 책이 따로 있으며, 가끔 컴퓨터를 사용하다 기분 전환하기 위해 읽는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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